정신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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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던빠 조회 9회 작성일 2022-08-17 07:00: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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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이야기6-정신장애(서울시 장애인식 개선 교육영상)

정신장애인은 위험할 거라는 편견 등
비장애인이 정신장애에 대해
가지고 있는 편견을 바로잡는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
JIN-WHAN CHO : 저는 정신장애인 입니다. 57세 인데요. 약을 꾸준히 먹으닌까 외래환자로 병원에 다닌지가 20년 되었습니다.
모든 병이 그렇지만 자기 마음이 중요한 것 같아요.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 좌절하지 마세요.
할 수 있다 ! 이렇게 생각하시고 약을 비타민 먹는 거라고 생각하시고 꼭 약 드세요 ! 그리고 틈틈이 책도 보고요.
음악도 듣고요. 일도 하세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란 말도 있잖아요. 하하하 하고 한번 웃어보세요.
기분이 상쾌해져요. 정신병 극복을 향하여 앞으로 . . . . . . . . . .
누리꾼 : 저는 심하지는 않지만 약한 사회적응장애를 가진 사람의 가족입니다. 보통 사람에 비해 공감능력과 절제능력이 급격하게 떨어져 잘못을 인식을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여자친구가 돈이 많으니 무조건 여자친구가 사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죠. 물론 어렸을 때 왕따로 인해 생겨난 후천적 장애지만 그런 것 상관 없이 가족은 너무 힘듭니다. 제 부모님이 형제에게 머리채 잡히고 이유 없는 쌍욕을 듣는 모습을 보면 절대 용서할 수가 없어요. 자신에게 납득이 안되면 인정하지 않는 억지쓰는 논리도 너무 버티기 힘듭니다. 누가 바꿔줬으면 좋겠어요...약한 장애라도 너무 심한 스트레스입니다. 심지어 제 형제는 죄책감과 불안감도 없어서 불쌍하지도 않아요... 형제라지만 너무 힘듭니다. 정이 안 가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무리 미워도 사랑해야 하는데...
유성화유성화 : 여러분들 불쌍한 사람이나 장애인 에게 악플이나 조롱하는 댓글을 쓰지 마세요
박재훈 : 저도 정신장애가 있는데요.
일부 미친놈들로 인해서 저희같이 절제하고 노력하는 사람들 까지 욕먹는 것 같아 기분 x같네요.
Orat Taro : 제주 한라생태숲에 자주 오는 다리 저는 소아마비 50대 정신병자 할망구 있음. 거기 유치원생들도 나들이로 오는덴데, cctv 없는거 알고 혼자 있는 사람한테 가서 장애인 비하했다고 다짜고짜 욕하고 폭행하니 조심들하길! 이런 경우 증거없으면 상대가 장애인이니 피해자가 가해자로 둔갑될 수 있는데, 급식츙들이 민식이 놀이하듯이 애자츙들 사이에서도 이런 식으로 애꿎은 사람 범죄자 만드는게 최신 유행인가봄

정신장애 대한오해10가지│정신건강임상심리사1급

정신질환자에 대한 편견 셜명을 통해
우리가 가진 생각을 조금이나마 바꾸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본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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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alk.naver.com/ct/wca2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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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심리상담센터: http://www.gusu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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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 #정신장애 #정신장애 치료 #정신장애 증상
혁순 : 감동의말씀에
고맙습니다
손옥수 : 참 좋은 내용이네요
장지혜 : 정신건강임상심리사 1,2급을 다룬 영상도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혁순 : 세상사람들은
정신질환을욕합니다 그래서 불안합니다
샘정신질환에좋은접보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박정민 : 맞습니다
주의 그런 사람이계신데 일상생활이 지장없이
정상적으로 생활합니다

정신질환 종류와 원인, 정신장애 종류가 몸을 망가뜨리는 경우(feat.우울증, 조울증, 양극성장애)

#정신장애#정신질환#우울증
1.우울증
2.조울증, 양극성 장애
3.정신질환 원인, 종류

아래 인스타에도 놀러와주세요

덴티장 인스타그램 : http://www.instagram.com/denti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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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 첨엔 턱관절 장애 때문에 보고 있었는데 조현증,우울증 까지 설명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사실 턱관절 문제있기전 조현증 앓고 있었는데 정말 유익한 정보들이 많은 채널인 것 같습니다. +턱관절도 많이 나아지니 정신적으로 건강해진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채널 알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쌈 보 : 선생님 항상 양질의 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턱관절 앓은지 10년인데 정말 많이 도움되고 있습니다.. 10년동안 앓아서 그런지 요즘 입술 따끔한 통증과 인중에 따끔한 통증이 있는데 턱관절때문에 이런곳에도 통증이 있는게 가능한가요? 턱 연관통 증상은 봐서 알겠는데 입술까지 통증이 있어서 이것도 연관통인가 싶어서 여쭤봅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choi : 안녕하세요! 늘 영상 잘 보고있고 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저도 개구장애 관련해서 질문 드립니다 제가 턱관절에 문제가 있다고 느낀지 8개월쯤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그냥 나아지겠지 싶어서 아주 가끔 찜질하고 대부분 내버려두다가 점점 안좋아지는것 같아서 요즘들어 선생님 영상 전부 몇번씩 보면서 하루 4-5번씩 찜질하고 스트레칭도 열심히 하고있어요 저는 오른쪽 턱에 문제가 있는데 처음부터도 씹을때 아프다거나 입을 벌릴때 아프다거나 어디를 눌렀을때 아프다거나 그런건 없고 그냥 입이 부드럽게 안벌어지고 걸리적 거리고 전체적으로 턱 쪽이 우리한? 땡기는? 약간 뻐근하고 욱씬한게 있었어요 그런 느낌도 요즘은 찜질과 스트레칭을 꼼꼼히 했더니 되게 많이 없어졌어요 그런데 찜질, 스트레칭을 열심히 했더니 그 우리한?건 거의 없어졌는데 입은 잘 안벌어지더라구요 안벌어지는대로 그냥 둬야하나 어쩌나 고민하다가 너무 걱정이되서 개구장애 검색해보다보니 아랫턱을 먼저 아래로 살짝 내밀고 입을 벌리면 훨씬 낫다라고 하길래 그렇게 해보니 다행히 벌어지더라구요 소리가 나기는 하지만요.. 소리도 엄청 또렷하게 딱! 이런 소리는 아니고 엄청 작게 저만 들리게끔 나는데 또 어떤때는 안나는것 같기도 하구요.. 이제는 아랫턱 먼저 내밀지 않아도 입은 5센치 이상 벌어지기는 합니다. 선생님 제가 매일 자고 일어나거나 아니면 일상 도중에 입을 한번 쫙 벌려보거든요 혹시 어제까지 벌어지던 턱이 오늘은 또 거짓말 같이 안벌어지는거 아닌가 하고 겁나서 확인해보듯이요ㅠㅠ 어쨌든 저도 턱관절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니까 저렇게 입을 크게 확인하듯 벌려보는거 가능하면 안하는게 좋은 걸까요? 소리 안나게끔 아무 걸그적 거리는거 없이 입을 벌린다면 손가락 두개 들어갈만큼 그정돈데 사실 밥 먹을때도 최대한 잘게해서 먹으니까 입 크게 안벌리고 무리없이 손가락 두개 들어갈 만큼만 벌려서도 먹을 수 있긴 하거든요...밥 먹을때든 평상시든 입 벌어지나 안벌어지나 확인하듯 벌려보는거 자제하고 최대한 조금씩만 벌리면서 생활하는게 완치하는데 좋은걸까요 아니면 매일 문제없이 벌어지나 확인하듯 그렇게 벌려보는게 턱에 맞는걸까요? 자꾸 안벌리면 더 안벌려지는 채로 굳어서 벌려지던 만큼도 안벌려지게 되는건 아닌가 무섭기도 하고 어떤게 맞는지 모르겠어서요ㅠㅠ
선생님 그리고 제가 입을 크게 벌려보면 오른쪽 턱에서 작게 소리가 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처음에 벌릴때는 그렇게 소리가 났다가 10분 뒤쯤 다시 벌려보면 그때는 적응이 된건지 또 소리가 안나고 또 몇시간뒤 다시 벌려보면 또 소리가 나고..소리가 났다 안났다 하기도 하나요?? 소리가 났다 안났다 하는거는 디스크가 빠졌다 말았다 하는것인지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네요ㅜㅜ 아랫턱을 먼저 살짝 내밀고 입을 벌려보면 소리도 잘 안나고 평소보다 뭔가 덜 뻑뻑하게 벌어지던데 평소에 그런식으로 벌리는것이 좋은가요..?
선생님 질문이 너무 길어서 죄송스럽지만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ㅜㅜ 선생님 영상보면서 불편감이 많이 해소되서 정말 늘 감사드리고 병원에 찾아가 영접하고 싶지만.. 언젠가는 병원 공개해주시겠죠ㅜㅜ? 기다리겠습니다 추석 잘 보내셔요 늘 감사드려요 덴티장 선생님!!
: 몇년동안 우울증에 걸려있었는데 저는 시간이 지나니 저절로 극복이 되는것 같기도 하네요! 결정장애는 아직도 있지만요ㅜ-ㅜ
park지혜 : 안녕하세요? 평소 턱관절과 관련된 유익한 정보들 잘 보고 있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제가 턱관절 장애가 있은지는 꽤 됐어요. 입을 무리하게 벌리지 않는게 좋다고 들어서 평소 조심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최근에 오랜만에 간 구강내과에서 턱을 최대한 벌려보려는 요구와 함께 의사분이 제가 입을 벌린 상태에서 자신(의사)이 제 입속에 손을 넣어 최대한 벌려보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전 죄송한데 힘들거같다, 못하겠다고 말씀드렸구요. 그런데 돌아온 반응은 이해가 아닌 진료에 비협조적인 엄살쟁이 환자로 보는거 같았습니다. 턱을 잘 못벌리는 사람에게 이러한 검사요구가 정당한건가요? 다른 의사분들도 이런 검사를 시행하시나요? 기본적인 검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상당히 부담스럽고 두렵기 까지 했거든요. 턱관절은 이제 저에게 생존의 문제라.. 그런 말씀도 하시더군요. 만약 최대한 벌리다가 턱이 빠지면 자신이 맞춰줄수 있다구요.( 지금껏 살면서 턱이 빠진적은 없습니다) 덴티장님도 환자 입속에 손을넣어 최대한 벌리는 검사를 시행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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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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