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호텔
페이지 정보
본문
두바이 호텔 4군데를 다녀온후 가벼운 비교체험기/프리미어인 두바이 에어포트, 로열톤, 하얏트, 아시아나 호텔
인스타그램 : @jbkwak
----------------------------------------------------------------------------------
안녕하세요
두바이 여행의 마지막은 제 4박5일간의 여정을 담았습니다.
부가세 제외한 호텔스닷컴상의 가격 및 이름입니다.
첫날은 프리미어 인 두바이 인터내셔널 에어포트 호텔(63,848원)
둘째날은 로열톤 호텔(31,939원)
셋째날은 하얏트 플레이스 두바이 레지던스 - 와슬 디스트릭트(130,048원 - 호텔스닷컴 10박 쿠폰씀)
넷째날은 아시아나 호텔 두바이(76,609원)
두바이 호텔들이 비싸다고 악명이 높은데 사실 6,7성들의 호텔이 어마어마하게 비싸지
그 밑에 라인들은 저처럼 깔끔하게 묵으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두바이 여행은 이렇게 마무리 짓고 더 좋은 영상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갸니 : 신혼여행 보기 좋네요 예쁜 아이 낳으시길
여우귀여오 : 알 수 없는 킹고리즘이 절 여기로 이끌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뭔가 자꾸 보게되는 중독성쩌는 곽튜브님 동문의힘으로 늘 응원하고갑니다!
정정 : 우와 여러 호텔 소개 신기하고 가보고 싶네요 곽튜브님은 벗어도 오히려 마음이 편해지는 벗방 ㅋㅋ 복도도 깔끔하고 방도 깔끔하네요 역시 호텔이라 그런지 가격이 엄청 저렴한 느낌은 아니네요 아늑한 1번째 호텔이 가장 좋아보이네요
yeejhkr : 이거 진짜 중요한 정보 몸소 체험하고 알려주는 영상 , 두바이 갈일 있으면 많이 도움이 될것 같네요,감사합니다~
Lee : 아 진짜 웬만한 예능보다 재밌어요 ..
두바이 맛집 아시아나 호텔 그랜드 뷔페 후기
전세계를 여행하고 싶은 여행하는 아내입니다
얼마전 다녀온 두바이 아시아나 그랜드 뷔페 후기 영상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요리하는 아내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RfbjK91ORW2DFXPOOXv1ow
요리하는 아내 네이버TV
https://tv.naver.com/nayajin0924
요리하는 아내 카카오 TV
https://tv.kakao.com/channel/3175604/cliplink/394019947?metaObjectType=Channel
요리하는 아내 블로그
https://blog.naver.com/nayajin0924
고딤GODIM : 우와~ 고급음식들이 엄청나네요!!
말티즈 포도DOGFLIX : 네이버TV 통해 알게되어 이렇게 인연이 되는군요~ ^^
두바이 호텔에서의 굴 요리라니~ 와~
짬뽕국물까지 ㅋ~
다금바리까지 있고~ 역시 부자동네라 다른가봐요? ^^
초밥 활어회까지 준비가 되어 있는 아이사아 호텔~
눈으로 보기에도 좋아보이고 맛나 보였어요~
2+7독 좋Ayo R림설정까지 안할 수가 없네요~ / 말티즈포도 보러 오실꺼죠? ^^
youyou_ cook : 놀러왔어용^^ 세계를 여행한다는게 쉽지 않은 결정이였을텐데넘멋지시네요 ㅎㅎ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밤인데 배고프네요ㅜ,ㅜ꼬르륵
핑거플레이 : 안녕하세요~ 네이버tv에서 들어와서 구독과 좋아요까지 눌르고 갑니다^^ 자주 소통해요~
HANOI_TV : 네이버 티비 보고 놀러 왔지요..네이버는 완료...요기도 구독 좋아요...완료~~ 잘부탁드립니다..새해복 많이받으세요~~~
미국 뉴욕여행 브이로그01. 아시아나 A350 비지니스✈/뉴욕 목시호텔 타임스퀘어 / 코리아타운 돈의보감 (NEW YORK VLOG 2021)
안녕하세요. 기미스리입니다.
제가 11월 2일~12일까지 9박 10일동안 뉴욕여행 브이로그를 데려왔습니다.
브이로그라고 했지만 사실은 비지니스 차원에서 왔다가 일하지 않은 시간의 기록을 남긴거라 온전한 여행은 아니여서 중간중간 비어있지만,
지금 이시기에 뉴욕의 분위기는 어떤가, 지금 해외출국은 어떻게 할 수있나 등을 제가 브이로그 안에서도 그리고 따로 설명으로도 해드릴 예정이라
혹시 저처럼 출장을 나가셔야하는 일이 있으시거나 해외 출국 예정이 있으시다면, 참고하시면 좋을 것같아서 이렇게 긴 브이로그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백신 2차까지 다 맞고 2주는 훨씬 지나고 나서 다녀왔구요.
지금 뉴욕은 야외에서는 마스크를 벗고 다녀도 되지만, 맨해튼 지역에서는 반 정도는 거리에서도 쓰시고 실내에서도 권고를 하고 있구요 강제는 없는 것같아요. 안쓰시는 분들에 대한 제지는 없어요. 가끔 건물에 마스크 안쓰면 안된다는 표시 있는 곳만 강력하게 말씀하시구요.
하지만 실내에서는 거의 마스크를 끼고 다니는 추세입니다.
그리고 식당같은 경우는 백신접종증명서가 없으면 아예 들어가서 식사를 하지 못해요. 그래서 야외에 천막같은걸 해놓고 거기서 식사하게 거의 모든 음식점이 그렇게 만들어놓았구요. 그런 시설이 없으면 아예 이용이 거의 불가능하더라구요.
입국할때는 당연히 사비를 들여서 PCR 또는 항원검사를 해서 가야하는데 한국에서는 개인적으로 따로 병원가서 해야하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을 들여야하구요. 병원마다 다르지만 저는 미국이 항원검사가 되서 이게 가장 빠르게 나오고 비용도 저렴해서 이걸로 했어요 (이걸로해도 6만원 후반대였어요 ㅜㅜ PCR는 거의 10만원대 초중반 생각하심되세요 그리고 바로 나오지 않고 무조건 1일이상은 지나야해요)
제가 항원검사를 하고 나간 이유는 가장 큰 이유가 화요일 아침 출국이여서, PCR이 72시간 안에 발급 받은 걸로 인증을 받아야하는데 주말이 껴서 PCR을 받을 수도 없고.. (금요일에 받으면 시간이 애매하고, 저는 월요일 아침에는 일정이 있어서 아침에는 받을수가 없었어요 가끔 아침에 받으면 오후 4시정도 나오는 곳도 있긴하더라구요) 화요일 아침 출국은 정말 애매하더라구요. 참고하시구요. 그래서 항원검사로 했는데 안전하게 출국했습니다.
미국에서는 PCR 무료로 해주는 곳이 너무나 많아요. 그래서 미리 장소를 보고 가서 하시면 되세요.
미국에서도 PCR을 하고 음성이 나온 서류를 들고, 한국에 입국해서 보여주고 또 근처 보건소에 가서 무조건 PCR을 또하고 음성이 나와야 격리가 풀리구요, 그리고 또 6일-7일 정도 지나서 PCR을 또 해야합니다.
사실상 저도 출장이 아니였으면 그냥 여행으로서는 시간과 돈이 너무 많이 깨지고 불편한 게 너무 많아서 쉽게 나갈 수는 없을 것같아요.
그래도 이시기에 이렇게 열심히 검사하고 방역수칙을 잘 지켰기 때문에, 안전하게 다녀올 수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혹시라도 나가실 수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첫 브이로그 시작할게요!
재밌게 봐주세요 ^^
애플펜슬사줘 : 우아...브이로그 정말 잘 봤어요!! 저도 내년에 뉴욕여행을 계획중인데, 괜찮으시다면 정말 여기는 꼭!!! 가야한다라고 생각하시는 곳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ㅎㅎ
Леманро Альфа technical support_Lurzex : 뉴욕 또 가구 싶다 ㅜㅠ....
수민 : 혹시 뉴욕에 도착하고나서나 한국 돌아오고나서 자가격리를 따로 해야되나요??
저스틴 뉴욕Justin in NYC Vlog : 웰 컴 투 뉴욕 !
유혜진 : 동영상 감사드려요.
인스타그램 : @jbkwak
----------------------------------------------------------------------------------
안녕하세요
두바이 여행의 마지막은 제 4박5일간의 여정을 담았습니다.
부가세 제외한 호텔스닷컴상의 가격 및 이름입니다.
첫날은 프리미어 인 두바이 인터내셔널 에어포트 호텔(63,848원)
둘째날은 로열톤 호텔(31,939원)
셋째날은 하얏트 플레이스 두바이 레지던스 - 와슬 디스트릭트(130,048원 - 호텔스닷컴 10박 쿠폰씀)
넷째날은 아시아나 호텔 두바이(76,609원)
두바이 호텔들이 비싸다고 악명이 높은데 사실 6,7성들의 호텔이 어마어마하게 비싸지
그 밑에 라인들은 저처럼 깔끔하게 묵으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두바이 여행은 이렇게 마무리 짓고 더 좋은 영상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갸니 : 신혼여행 보기 좋네요 예쁜 아이 낳으시길
여우귀여오 : 알 수 없는 킹고리즘이 절 여기로 이끌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뭔가 자꾸 보게되는 중독성쩌는 곽튜브님 동문의힘으로 늘 응원하고갑니다!
정정 : 우와 여러 호텔 소개 신기하고 가보고 싶네요 곽튜브님은 벗어도 오히려 마음이 편해지는 벗방 ㅋㅋ 복도도 깔끔하고 방도 깔끔하네요 역시 호텔이라 그런지 가격이 엄청 저렴한 느낌은 아니네요 아늑한 1번째 호텔이 가장 좋아보이네요
yeejhkr : 이거 진짜 중요한 정보 몸소 체험하고 알려주는 영상 , 두바이 갈일 있으면 많이 도움이 될것 같네요,감사합니다~
Lee : 아 진짜 웬만한 예능보다 재밌어요 ..
두바이 맛집 아시아나 호텔 그랜드 뷔페 후기
전세계를 여행하고 싶은 여행하는 아내입니다
얼마전 다녀온 두바이 아시아나 그랜드 뷔페 후기 영상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요리하는 아내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RfbjK91ORW2DFXPOOXv1ow
요리하는 아내 네이버TV
https://tv.naver.com/nayajin0924
요리하는 아내 카카오 TV
https://tv.kakao.com/channel/3175604/cliplink/394019947?metaObjectType=Channel
요리하는 아내 블로그
https://blog.naver.com/nayajin0924
고딤GODIM : 우와~ 고급음식들이 엄청나네요!!
말티즈 포도DOGFLIX : 네이버TV 통해 알게되어 이렇게 인연이 되는군요~ ^^
두바이 호텔에서의 굴 요리라니~ 와~
짬뽕국물까지 ㅋ~
다금바리까지 있고~ 역시 부자동네라 다른가봐요? ^^
초밥 활어회까지 준비가 되어 있는 아이사아 호텔~
눈으로 보기에도 좋아보이고 맛나 보였어요~
2+7독 좋Ayo R림설정까지 안할 수가 없네요~ / 말티즈포도 보러 오실꺼죠? ^^
youyou_ cook : 놀러왔어용^^ 세계를 여행한다는게 쉽지 않은 결정이였을텐데넘멋지시네요 ㅎㅎ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밤인데 배고프네요ㅜ,ㅜ꼬르륵
핑거플레이 : 안녕하세요~ 네이버tv에서 들어와서 구독과 좋아요까지 눌르고 갑니다^^ 자주 소통해요~
HANOI_TV : 네이버 티비 보고 놀러 왔지요..네이버는 완료...요기도 구독 좋아요...완료~~ 잘부탁드립니다..새해복 많이받으세요~~~
미국 뉴욕여행 브이로그01. 아시아나 A350 비지니스✈/뉴욕 목시호텔 타임스퀘어 / 코리아타운 돈의보감 (NEW YORK VLOG 2021)
안녕하세요. 기미스리입니다.
제가 11월 2일~12일까지 9박 10일동안 뉴욕여행 브이로그를 데려왔습니다.
브이로그라고 했지만 사실은 비지니스 차원에서 왔다가 일하지 않은 시간의 기록을 남긴거라 온전한 여행은 아니여서 중간중간 비어있지만,
지금 이시기에 뉴욕의 분위기는 어떤가, 지금 해외출국은 어떻게 할 수있나 등을 제가 브이로그 안에서도 그리고 따로 설명으로도 해드릴 예정이라
혹시 저처럼 출장을 나가셔야하는 일이 있으시거나 해외 출국 예정이 있으시다면, 참고하시면 좋을 것같아서 이렇게 긴 브이로그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백신 2차까지 다 맞고 2주는 훨씬 지나고 나서 다녀왔구요.
지금 뉴욕은 야외에서는 마스크를 벗고 다녀도 되지만, 맨해튼 지역에서는 반 정도는 거리에서도 쓰시고 실내에서도 권고를 하고 있구요 강제는 없는 것같아요. 안쓰시는 분들에 대한 제지는 없어요. 가끔 건물에 마스크 안쓰면 안된다는 표시 있는 곳만 강력하게 말씀하시구요.
하지만 실내에서는 거의 마스크를 끼고 다니는 추세입니다.
그리고 식당같은 경우는 백신접종증명서가 없으면 아예 들어가서 식사를 하지 못해요. 그래서 야외에 천막같은걸 해놓고 거기서 식사하게 거의 모든 음식점이 그렇게 만들어놓았구요. 그런 시설이 없으면 아예 이용이 거의 불가능하더라구요.
입국할때는 당연히 사비를 들여서 PCR 또는 항원검사를 해서 가야하는데 한국에서는 개인적으로 따로 병원가서 해야하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을 들여야하구요. 병원마다 다르지만 저는 미국이 항원검사가 되서 이게 가장 빠르게 나오고 비용도 저렴해서 이걸로 했어요 (이걸로해도 6만원 후반대였어요 ㅜㅜ PCR는 거의 10만원대 초중반 생각하심되세요 그리고 바로 나오지 않고 무조건 1일이상은 지나야해요)
제가 항원검사를 하고 나간 이유는 가장 큰 이유가 화요일 아침 출국이여서, PCR이 72시간 안에 발급 받은 걸로 인증을 받아야하는데 주말이 껴서 PCR을 받을 수도 없고.. (금요일에 받으면 시간이 애매하고, 저는 월요일 아침에는 일정이 있어서 아침에는 받을수가 없었어요 가끔 아침에 받으면 오후 4시정도 나오는 곳도 있긴하더라구요) 화요일 아침 출국은 정말 애매하더라구요. 참고하시구요. 그래서 항원검사로 했는데 안전하게 출국했습니다.
미국에서는 PCR 무료로 해주는 곳이 너무나 많아요. 그래서 미리 장소를 보고 가서 하시면 되세요.
미국에서도 PCR을 하고 음성이 나온 서류를 들고, 한국에 입국해서 보여주고 또 근처 보건소에 가서 무조건 PCR을 또하고 음성이 나와야 격리가 풀리구요, 그리고 또 6일-7일 정도 지나서 PCR을 또 해야합니다.
사실상 저도 출장이 아니였으면 그냥 여행으로서는 시간과 돈이 너무 많이 깨지고 불편한 게 너무 많아서 쉽게 나갈 수는 없을 것같아요.
그래도 이시기에 이렇게 열심히 검사하고 방역수칙을 잘 지켰기 때문에, 안전하게 다녀올 수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혹시라도 나가실 수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첫 브이로그 시작할게요!
재밌게 봐주세요 ^^
애플펜슬사줘 : 우아...브이로그 정말 잘 봤어요!! 저도 내년에 뉴욕여행을 계획중인데, 괜찮으시다면 정말 여기는 꼭!!! 가야한다라고 생각하시는 곳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ㅎㅎ
Леманро Альфа technical support_Lurzex : 뉴욕 또 가구 싶다 ㅜㅠ....
수민 : 혹시 뉴욕에 도착하고나서나 한국 돌아오고나서 자가격리를 따로 해야되나요??
저스틴 뉴욕Justin in NYC Vlog : 웰 컴 투 뉴욕 !
유혜진 : 동영상 감사드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