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부석사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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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샷이글 조회 9회 작성일 2022-09-07 10:52: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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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부석사서 놓쳐선 안될 명장면. 걷고싶은 은행나무길.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가을 추천여행지.

은행나무길로 유명한 경북 영주 부석사는 국보와 보물급 문화재가 많기로 유명하다.
신라시대 유물인 무량수전앞 석등(국보 제17호), 고려시대 목조건축물인 무량수저(국보 제18호), 조사당(국보 제19호), 소조여래좌상(국보 제45호), 조사당 벽화(국보 제46호) 등 5점의 국보급 문화재와 당간지주, 석조여래좌상, 무량수전 오른쪽 삼층석탑, 동-서 삼층석탑 보물급 문좌재가 수두룩 하다.
부석사는 신라 문무왕 16년(676년) 화엄종 창시자인 의상대사가 왕명으로 창건한했다. 고려때는 선달사, 흥교사라고도 불리기도 했다.
Time Travel 9 : 잘 봤어요~~
저도 며칠전 여기 다녀왔는데 사람들이 넘 많아서 유튜브영상 찍기가 쉽지 않았어요..
예쁘게 잘 찍으셨어요 목소리도 넘 좋으십니다~~
사랑구미 : 설명감사합니다☕☕
김준 : 가을엔 부석사가 좋고 여름엔 부석사에서 좀 들어가면 약수탕?이 하나 있는데 진짜 좋음
임선미 : 감동의 쓰나미입니다
상백 : 왼쪽은 탱자 탱자나무 울력나온 행자스님들 은행터는 모습 정말 장관입니다

부석사의 색다른 가을. 노란 세상 펼친 은행나무길과 오색단풍의 앙상블.

경북 영주 부석사는 언제가도 좋은 곳이다.
특히 일주문앞 은행나무길이 노랗게 물드는 가을은 그 어느 때보다 깊은 계절의 정취를 안겨준다.
오색단풍과 독특한 건축물이 조화를 이루며 기억에 오래 남을 추억을 안겨주는 가을 부석사를 영상으로 만나보자.
이철화 : 예쁜 단풍과 음악이 너무 아름답습니다ㆍ
부석사의 가을 보러 달려가고 싶습니다 ㆍ
마실요정 : 덕분에 부석사의 가을을 오랜만에 봅니다.
미술사학자 최순우선생의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 가 생각나군요.
도토리채널 : 부석사 노란 은행나무 길
그사이에 빨간 단풍잎이 울긋불긋 아름다워요
고즈넉한 부석사 가을이
아름답네요 즐감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굿밤되세요
Misook Chung : 부석사 단풍도 보고
정도넛도 먹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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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 물든 천년고찰 부석사, 채널A 뉴스에서 방송된 영상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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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부석사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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