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캠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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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더 vs 카메라 뭘 사야할지 고민이라고? 캠코더, 카메라 선택 장애 한방에 해결해 드립니다
유튜브, 영상을 처음 시작하며 캠코더, DSLR, 미러리스 중
어떤 카메라를 구입할지 고민하시는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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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파나소닉 S1
-삼성 NX1
조명
-난라이트 포르자 60
-난라이트 컴팩 200B
마이크
-젠하이저 XSW-D
편집
-애플 파이널컷X
레드미라쥬 비지니스 e-mail: ledmirage2@naver.com
블로그: https://blog.naver.com/ledmirage2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eungrok.kim.54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led.mirazu/
민들레 : 속이다 후련한 영상이었어요~~~평소 두 종류를 두고 고민했었는데, 한방에 해결됐네요
N2.YooKoon : 명쾌하게 잘 설명해주셨네요.
캠코더 Z90인거 같은데 팜사이즈라서 기동성과 순발력, 다양한 아웃풋등 스텐드얼론이라고 불러도 될 만큼 다양한 기능이 있지만 저조도 노이즈억제력은 똥망입니다.
ISO2000이상 넘어가는 순간부터 너무 자글거려서 상업용으로 사용하기 민망할 정도입니다.
일반인 수준에서 동영상 장비는 액션캠이 많이 잠식한 것 같고 휴대전화 동영상 기능도 굉장히 발전하였습니다.
(즉 휴대성이 간편하고 언제든지 가볍게 들고다닐 수 있는 초소형 동영상 장비들이 생김)
저거 들고다니면서 V-log같은거 찍으면 굉장히 부담스럽습니다. (일단 들고다니는거 자체가 힘듭니다.)
방송영상이나 상업적으로 사용하시는 분들 외에 일반인들이 사용하기엔 빛좋은 개살구라고 느껴지네요.
하지만 기동성은 보장합니다. 조금만 신경쓰면 핸디핼드로도 얼마든지 영상 잘 뽑아낼 수 있구요.
모노포드 조합하면 나름 기동성 잃지않으면서도 안정적입니다. (순발력은 좀 필요)
뭐가 좋다 안좋다 하기엔
DSLR, 미러리스 카메라와 캠코더는 엄연히 사용분야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만
카메라의 성능이 많이 발전하면서 캠코더의 범주라고 생각했던 부분들을 많이 침범(?)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이고도 일상적인 상황에서 영상을 시작하시려 분들은
딱히 캠코더를 선택할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아, 전 참고로 캠코더를 선호합니다^^
카메라가 발열문제를 일으켜서 한번 작업 말아먹을 뻔한 사건 이후로 트라우마처럼 남아버렸네요.
선예도나 보케등은 참 탐나지만 아직도 사진기정도로 취급하는 경향이 있네요 ㅜㅜ
진짜로일하기싫다 : 예전에는 Slog 촬영 및 이미지를 담는 센서 크기가 캠코더 보다 디카가 좋아서 디카 밖에 되지 않아서 캠코더를 사지 않았는데요. 지금은 충분히 캠코더로 활용할 수 있더군요. 저라면 30분이상 긴 영상은 캠코더로 찍고 사진이나 4분 이내 짧은 영상은 발열이 심한 디카로 찍는게 낫습니다.
웅아트 wung art : 영상 잘 봤습니다.^^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서요. 저는 그림 그리는 영상을 찍고 있는데요 지금은 기존에 가지고 있던 니콘 7000 dslr로 찍고 있습니다.근데 20분마다 영상이 끊어지니 많이 번거럽더라구요.혹시 좀 더 장시간이 촬영되는 dslr,미러리스가 있을까요? ^^
Virache : 안녕하세요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제가 그림 유튜브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외부촬영없이, 줌도 2배율 이상 사용하지않지만. 그림의 특성상 좀 선명한 이미지를 원하고, 한번 그림그리면 최소 1~2시간정도는 촬영을 하기때문에, 1~2시간동안 촬영하는동안 배터리 문제없이 충전기를 꼽아놓은채로 하거나 고용량 배터리를 꼽고 촬영을 하고싶습니다. 예전에 듣기로는 미러리스나 카메라는 영상촬영을 30분이상 못할 뿐더러 충전하면서 촬영이 불가능하다고 들었는데, 제가 아는 정보가 맞는지요.. 그래서 그때 판매처에선 소니cx-450을 추천했는데, 기분탓인지 뭔가 이미지 품질이 떨어졌던 기억이 납니다. 혹시 조건을 만족하는 카메라가 있을까요? 아니면 캠코더라도요..
촬영기기 초보라 질문이 허접해 죄송합니다.
캠코더, 카메라 뭐가 더 좋을까?
1인치 캠코더와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과연 어느정도 화질 차이가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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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E-mail: ledmirage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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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미라쥬 TV : 0:46 캠코더 vs DSLR, 미러리스 어떤 경우 사용해야 하나요?
1:50 소니 Z90 동영상 스펙
2:02 파나소닉 S1 동영상 스펙
2:50 Z90, S1 4K 24p 실내 화질 비교
3:20 Z90, S1 4K 24p 실외 화질 비교
4:26 Z90, S1 4K 24p Log 픽쳐프로파일 비교
5:48 Z90, S1 손떨림방지 비교
PARTIST.김토군 : 같은 소니끼리의 비교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긴한데, 1인치와 35mm 풀프레임 차이는 어쩔 수 없이 크게 날 수밖에 없으므로 s1과의 비교만으로도 충분하다 봅니다. 풀프레임 판형을 가진 핸디 캠코더는 없으니까요.
기독교단편영화 : 캠코더의 진짜 장점은 우선 발열 시간제한 없다는것, 그리고 렌즈교환식에서는 절대 불가능한 24-600mm F2.8-4 (렌즈교환식은 되더라도 렌즈 크기가 어마어마한..) 같은 울트라 줌기능. 영상을 투바디로 찍을것도 아니고 캠코더는 화각의 제한이 적다는거죠. 싱글바디로 가볍게 다 찍을 수 있다는거죠. 그래서 영상 기자들은 화각이 자유로운, 그래서 언제 어디서나 장면을 놓치지 않는 캠코더가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도네영상. : 깊은 심도도 좋지만 너무 깊은 심도는 인위적인 느낌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광각 부분에서 깊은 심도는 인위적인 느낌이 많이 들더라구요. 300mm 정도의 망원에서 오는 심도는 자연스럽게 받아지는데... 미러리스인 GH5, 캠코더인 dvx200 처럼 4k 60 지원하는 마포센서가 가장 적당한 듯 하네요
다운 : 안녕하세요! 요즘 캠과 카메라에 관심갖기 시작해서 모르는게 너무 많았는데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뮤지컬이나 연극같은 공연의 커튼콜을 찍어보려합니다!
인물이 움직여도 초점,줌다루기가 비교적 빨라야하고 공연장이다보니 조명이 집중되도 좀 어두운곳이라...화질도..ㅠ
캠코더로는 ax700을 생각하고있었는데 전문가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ㅠ
아님 카메라가 더 나을까요?
2만원짜리 캠코더!? 생각보다 괜찮은데..?
#카메라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Chicken Run -
Track : Beagle's Plan -
Kevin MacLeod의 Barroom Ballet - Silent Film Light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에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
출처: http://incompetech.com/music/royalty-free/index.html?isrc=USUAN1100310
아티스트: http://incompetech.com/
Kevin MacLeod의 Comic Game Loop - Mischief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에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
출처: http://incompetech.com/music/royalty-free/index.html?isrc=USUAN1200003
아티스트: http://incompetech.com/
Kevin MacLeod의 Scheming Weasel (faster version)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에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
출처: http://incompetech.com/music/royalty-free/index.html?isrc=USUAN1100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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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MacLeod의 Local Forecast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4.0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
출처: http://incompetech.com/music/royalty-free/index.html?isrc=USUAN13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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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MacLeod의 Hidden Agenda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에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
출처: http://incompetech.com/music/royalty-free/index.html?isrc=USUAN1200102
아티스트: http://incompetech.com/
Track : Hemio - 종이 접기
Music by Hemio
Follow Artist : https://www.youtube.com/user/FVGozak
Music Promoted by DayDreamSound
Lina Choi : 2만원짜리 맨처음에 꽃 찍은거보구 별로라구 생각했는데 계속보니깐 갬성갬성하구 카메라탐나요
태희 : 우와 꼭가지고싶은 캠코더이네요!
내가누구게~!!! : 2만원짜리 캠코더 나만 썸내일 보고 장난감인줄 알았나요??!!(헉 퀄리티 뭐야!)
우비_ : 갖고 싶다ㅏ~!
잉융 : 2만원짜리 캠코더가 장난감 같이 생겼어 ㅋㅋㅋㅋㅋ큐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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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2000이상 넘어가는 순간부터 너무 자글거려서 상업용으로 사용하기 민망할 정도입니다.
일반인 수준에서 동영상 장비는 액션캠이 많이 잠식한 것 같고 휴대전화 동영상 기능도 굉장히 발전하였습니다.
(즉 휴대성이 간편하고 언제든지 가볍게 들고다닐 수 있는 초소형 동영상 장비들이 생김)
저거 들고다니면서 V-log같은거 찍으면 굉장히 부담스럽습니다. (일단 들고다니는거 자체가 힘듭니다.)
방송영상이나 상업적으로 사용하시는 분들 외에 일반인들이 사용하기엔 빛좋은 개살구라고 느껴지네요.
하지만 기동성은 보장합니다. 조금만 신경쓰면 핸디핼드로도 얼마든지 영상 잘 뽑아낼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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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좋다 안좋다 하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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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의 성능이 많이 발전하면서 캠코더의 범주라고 생각했던 부분들을 많이 침범(?)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이고도 일상적인 상황에서 영상을 시작하시려 분들은
딱히 캠코더를 선택할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아, 전 참고로 캠코더를 선호합니다^^
카메라가 발열문제를 일으켜서 한번 작업 말아먹을 뻔한 사건 이후로 트라우마처럼 남아버렸네요.
선예도나 보케등은 참 탐나지만 아직도 사진기정도로 취급하는 경향이 있네요 ㅜㅜ
진짜로일하기싫다 : 예전에는 Slog 촬영 및 이미지를 담는 센서 크기가 캠코더 보다 디카가 좋아서 디카 밖에 되지 않아서 캠코더를 사지 않았는데요. 지금은 충분히 캠코더로 활용할 수 있더군요. 저라면 30분이상 긴 영상은 캠코더로 찍고 사진이나 4분 이내 짧은 영상은 발열이 심한 디카로 찍는게 낫습니다.
웅아트 wung art : 영상 잘 봤습니다.^^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서요. 저는 그림 그리는 영상을 찍고 있는데요 지금은 기존에 가지고 있던 니콘 7000 dslr로 찍고 있습니다.근데 20분마다 영상이 끊어지니 많이 번거럽더라구요.혹시 좀 더 장시간이 촬영되는 dslr,미러리스가 있을까요? ^^
Virache : 안녕하세요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제가 그림 유튜브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외부촬영없이, 줌도 2배율 이상 사용하지않지만. 그림의 특성상 좀 선명한 이미지를 원하고, 한번 그림그리면 최소 1~2시간정도는 촬영을 하기때문에, 1~2시간동안 촬영하는동안 배터리 문제없이 충전기를 꼽아놓은채로 하거나 고용량 배터리를 꼽고 촬영을 하고싶습니다. 예전에 듣기로는 미러리스나 카메라는 영상촬영을 30분이상 못할 뿐더러 충전하면서 촬영이 불가능하다고 들었는데, 제가 아는 정보가 맞는지요.. 그래서 그때 판매처에선 소니cx-450을 추천했는데, 기분탓인지 뭔가 이미지 품질이 떨어졌던 기억이 납니다. 혹시 조건을 만족하는 카메라가 있을까요? 아니면 캠코더라도요..
촬영기기 초보라 질문이 허접해 죄송합니다.
캠코더, 카메라 뭐가 더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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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어느정도 화질 차이가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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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소니 Z90 동영상 스펙
2:02 파나소닉 S1 동영상 스펙
2:50 Z90, S1 4K 24p 실내 화질 비교
3:20 Z90, S1 4K 24p 실외 화질 비교
4:26 Z90, S1 4K 24p Log 픽쳐프로파일 비교
5:48 Z90, S1 손떨림방지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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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단편영화 : 캠코더의 진짜 장점은 우선 발열 시간제한 없다는것, 그리고 렌즈교환식에서는 절대 불가능한 24-600mm F2.8-4 (렌즈교환식은 되더라도 렌즈 크기가 어마어마한..) 같은 울트라 줌기능. 영상을 투바디로 찍을것도 아니고 캠코더는 화각의 제한이 적다는거죠. 싱글바디로 가볍게 다 찍을 수 있다는거죠. 그래서 영상 기자들은 화각이 자유로운, 그래서 언제 어디서나 장면을 놓치지 않는 캠코더가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도네영상. : 깊은 심도도 좋지만 너무 깊은 심도는 인위적인 느낌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광각 부분에서 깊은 심도는 인위적인 느낌이 많이 들더라구요. 300mm 정도의 망원에서 오는 심도는 자연스럽게 받아지는데... 미러리스인 GH5, 캠코더인 dvx200 처럼 4k 60 지원하는 마포센서가 가장 적당한 듯 하네요
다운 : 안녕하세요! 요즘 캠과 카메라에 관심갖기 시작해서 모르는게 너무 많았는데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뮤지컬이나 연극같은 공연의 커튼콜을 찍어보려합니다!
인물이 움직여도 초점,줌다루기가 비교적 빨라야하고 공연장이다보니 조명이 집중되도 좀 어두운곳이라...화질도..ㅠ
캠코더로는 ax700을 생각하고있었는데 전문가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ㅠ
아님 카메라가 더 나을까요?
2만원짜리 캠코더!? 생각보다 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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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MacLeod의 Barroom Ballet - Silent Film Light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에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
출처: http://incompetech.com/music/royalty-free/index.html?isrc=USUAN1100310
아티스트: http://incompete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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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융 : 2만원짜리 캠코더가 장난감 같이 생겼어 ㅋㅋㅋㅋㅋ큐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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