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장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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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을 버리세요! 청국장이 좋아지는 레시피
#백종원 #청국장 #발효음식
음 스멜~
한국 전통의 구수한 맛, 청국장찌개!
이대로만 따라하시면 하~나도 어렵지 않아요.
추운 요즘, 내 몸을 위한 청국장 한 그릇 셀프 선물하는 건 어떠세요?!
==================================
[ 청국장 ]
[ 재료 ]
물 2컵(360ml)
청국장 1/2팩(125g)
신 김치 약¾컵(100g)
두부 약1/3모(90g)
양파 약¼컵(60g)
대파 ½대(50g)
된장 1큰술(20g)
국멸치 ½컵(15g)
청양고추 1개(10g)
홍고추 1개(10g)
간 마늘 1/4큰술(5g)
[ 만드는 법 ]
1. 홍고추, 청양고추는 두께0.3cm로 송송 썬다.
2. 양파는 굵게 다져 준비한다.
3. 대파는 두께0.3cm로 송송 썬다.
4. 두부는 가로세로 1.5cm로 썰어 준비한다.
5. 신김치는 가위를 이용하여 잘게 잘라 준비한다.
6. 국멸치는 머리, 뼈, 내장을 제거하고 잘게 찢어 준비한다.
7. 마른 냄비에 멸치를 넣고 중 불에 고소한 냄새가 날 때까지 볶아 비린내를 날린다.
8. 냄비에 물, 신김치, 양파, 대파, 홍고추, 청양고추를 넣고 강 불에 끓인다.
9. 찌개가 끓어 오르면 간마늘, 청국장을 넣고 잘 풀어가며 끓인다.
Tip: 기호에 따라 청국장 양을 조절한다.
10. 청국장이 다 풀어지면 된장을 넣어 간을 맞춘다.
Tip: 된장 대신 청국장을 추가로 넣어 간을 맞춰도 좋다.
11. 뚝배기에 청국장을 옮겨 담고 두부를 올린 후 강 불에 끓인다.
Tip: 두부를 처음부터 넣을 경우 깨질 수 있으니 주의한다.
12. 청국장이 끓어오르면 불을 끄고 완성한다.
Cheonggukjang
[Ingredients]
2 cups (360ml) water
1/2 pack (125g) cheonggukjang
about 3/4 cup (100g) sour kimchi
about 1/3 block (90g) tofu
about 1/4 cup (60g) onion
1/2 stalk (50g) green onion
1 tbsp (20g) doenjang
1/2 cup (15g) anchovies for stock
1 (10g) Cheongyang pepper
1 (10g) red chili pepper
1/4 tbsp (5g) minced garlic
[Directions]
1. Chop the red chili pepper and Cheongyang pepper into 0.3cm pieces.
2. Roughly chop the onion.
3. Chop the green onion into 0.3cm pieces.
4. Dice the tofu into 1.5cm x 1.5cm cubes.
5. Using scissors, finely cut the sour kimchi.
6. Prepare the anchovies by removing the guts, bones, and heads and finely tearing them up.
7. To get rid of the fishy smell, place the anchovies in an empty pot and cook over medium heat until they begin to smell fragrant.
8. In the pot, add water, sour kimchi, onion, green onion, red chili pepper, and Cheongyang pepper, and boil over high heat.
9. When the jjigae comes to a boil, add the minced garlic and cheonggukjang and stir well.
Tip: Add more or less cheonggukjang to your liking.
10. When the cheonggukjang has dissolved, add doenjang to season.
Tip: You can add more cheonggukjang in place of doenjang to season.
11. Transfer the cheonggukjang into a ttukbaegi (stone bowl), top with tofu, and boil over high heat.
Tip: Be careful not to put the tofu in from the beginning as it may break apart.
12. When the cheonggukjang comes to a boil, turn off the heat and serve.
한식을 사랑하는 외국인분들을 위해 외국어 자막을 첨부하였습니다.
본 영상의 자막은 통합 언어 플랫폼 ‘플리토’와 함께 합니다.
Subtitles in foreign languages are provided for everyone who loves Korean food.
All subtitles are provided by an integrated language platform, Flitto.
https://www.flitto.com/business/video-translation
프랑스요리채널 : 어렸을땐 싫어했지만 크면서 맛을 알게되는 ..
Ra66it008 : I grew up eating this as a kid, but since I moved to US. I haven't really had it. I finally found out what it was called. My grandma and aunt both passed with past 2 years. I can't wait to make this in honor of them and eat it while I think about them.
김에이미 : 맥주드시면서 멸치안주드시면서 청국장비법 가르쳐주시는 백선생님
넘 좋아요♡꺅~~
Alice Monteiro : Moço faz uma feijoada por favor ☺️❤️
yam! yam! : 강된장도 맛있었는데 청국장도 맛이 미쳤어요
종가집 묵은지에 다담 청국장 팩 하나로도 이런맛이
나다니 ㄷㄷ 골목식당 청국장편 보고 침 흘리고 있었는데
제입에 만족한 맛이 나와서 너무 조아요
전통 청국장 띄우는법
이번에는 전통방식으로 띄운
청국장을 한번 띄워보았습니다.
기계를 사용하지않고 옛 방법 그대로
띄운 청국장 만들기.
서갑석 : 제대로 된 전통 청국장 만들기 과정 잘 봤습니다
어쩌면 모든 음식의 맛은 만든 이의 정성을 반추하는 과정이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냥즈 : 우와!!
전통음식이 먹고싶어지네요!!
진짜 잘 보고갑니다. 덕분에 힐링했어요!! 건강하세요
설렁설렁쿡 : 청국장, 가마솥에 푹 삶아서 하시네요
닭과 새들도 울고 시골에 계신 친정부모님 절로 생각 납니다
어릴적 저희어머니도 이렇게 절구로 쪄서 청국장 만드시곤 했는데..
정감이 가는 영상, 잘 보고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Dosati : 보기만 해도 맛있습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B Sharma : We in North eastern part of India also eat this , we call it Hawaichar
가을별미 청국장을넣은 생채비빔밥 [Bibimbap with radish salad]
#비빔밥#청국장#청국장비빔밥
승연 : 조여사님표 양념과 깨타작님의 손맛.세분의 우정. 생채청국장 비빔밥. 점심까지 어찌 기다릴까요.침이가득. 아는 맛이라 더하네요. 사계절 풍경화를 그려내는 뒷배경도 좋구요. 항상 응원합니다.
함창영 : 깨타작님 천이님 안피님 안녕하세요 무생채 청국장 비빔밥 얼마나 맛나겠어요 보기만 해도 먹고 싶어지네요 언제나 우정변치마시고
화 이팅 하세요~^^
가을이 : 무시채나물 너무 맛있죠~^^
안피님 잘드셔야 건강해지셔요
다들 맛있게드시니
보는동안 힐링이 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정일모 : 임실 농사꾼님은 만능
재주꾼으로 인정합니다 농사는 농사
요리는 요리사 님
언변도 구수한 소리로
깨소금 웃음을 주는
마음의 힐링을 주는
전도사~깨타작 님
긍정의 힘 최고
가을 : 깨타작님 천희님 안피님
반가워유!!!~~~^^
이가을에가을무로 만든
무생채 비빔밥과❤청국장
정성어린 깨타작님표 햇고추가루와 청국장에
깨주부님의 손맛정성까지
비빔밥이 빛깔도곱고
참~먹음직스럽네요!!
결실에 계절이니만큼 알고보니 먹거리가 풍성한
계절이네요!!~
친구분들과 조여사님 모두
항상 건행하시고 화이팅요
영상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백종원 #청국장 #발효음식
음 스멜~
한국 전통의 구수한 맛, 청국장찌개!
이대로만 따라하시면 하~나도 어렵지 않아요.
추운 요즘, 내 몸을 위한 청국장 한 그릇 셀프 선물하는 건 어떠세요?!
==================================
[ 청국장 ]
[ 재료 ]
물 2컵(360ml)
청국장 1/2팩(125g)
신 김치 약¾컵(100g)
두부 약1/3모(90g)
양파 약¼컵(60g)
대파 ½대(50g)
된장 1큰술(20g)
국멸치 ½컵(15g)
청양고추 1개(10g)
홍고추 1개(10g)
간 마늘 1/4큰술(5g)
[ 만드는 법 ]
1. 홍고추, 청양고추는 두께0.3cm로 송송 썬다.
2. 양파는 굵게 다져 준비한다.
3. 대파는 두께0.3cm로 송송 썬다.
4. 두부는 가로세로 1.5cm로 썰어 준비한다.
5. 신김치는 가위를 이용하여 잘게 잘라 준비한다.
6. 국멸치는 머리, 뼈, 내장을 제거하고 잘게 찢어 준비한다.
7. 마른 냄비에 멸치를 넣고 중 불에 고소한 냄새가 날 때까지 볶아 비린내를 날린다.
8. 냄비에 물, 신김치, 양파, 대파, 홍고추, 청양고추를 넣고 강 불에 끓인다.
9. 찌개가 끓어 오르면 간마늘, 청국장을 넣고 잘 풀어가며 끓인다.
Tip: 기호에 따라 청국장 양을 조절한다.
10. 청국장이 다 풀어지면 된장을 넣어 간을 맞춘다.
Tip: 된장 대신 청국장을 추가로 넣어 간을 맞춰도 좋다.
11. 뚝배기에 청국장을 옮겨 담고 두부를 올린 후 강 불에 끓인다.
Tip: 두부를 처음부터 넣을 경우 깨질 수 있으니 주의한다.
12. 청국장이 끓어오르면 불을 끄고 완성한다.
Cheonggukjang
[Ingredients]
2 cups (360ml) water
1/2 pack (125g) cheonggukjang
about 3/4 cup (100g) sour kimchi
about 1/3 block (90g) tofu
about 1/4 cup (60g) onion
1/2 stalk (50g) green onion
1 tbsp (20g) doenjang
1/2 cup (15g) anchovies for stock
1 (10g) Cheongyang pepper
1 (10g) red chili pepper
1/4 tbsp (5g) minced garlic
[Directions]
1. Chop the red chili pepper and Cheongyang pepper into 0.3cm pieces.
2. Roughly chop the onion.
3. Chop the green onion into 0.3cm pieces.
4. Dice the tofu into 1.5cm x 1.5cm cubes.
5. Using scissors, finely cut the sour kimchi.
6. Prepare the anchovies by removing the guts, bones, and heads and finely tearing them up.
7. To get rid of the fishy smell, place the anchovies in an empty pot and cook over medium heat until they begin to smell fragrant.
8. In the pot, add water, sour kimchi, onion, green onion, red chili pepper, and Cheongyang pepper, and boil over high heat.
9. When the jjigae comes to a boil, add the minced garlic and cheonggukjang and stir well.
Tip: Add more or less cheonggukjang to your liking.
10. When the cheonggukjang has dissolved, add doenjang to season.
Tip: You can add more cheonggukjang in place of doenjang to season.
11. Transfer the cheonggukjang into a ttukbaegi (stone bowl), top with tofu, and boil over high heat.
Tip: Be careful not to put the tofu in from the beginning as it may break apart.
12. When the cheonggukjang comes to a boil, turn off the heat and serve.
한식을 사랑하는 외국인분들을 위해 외국어 자막을 첨부하였습니다.
본 영상의 자막은 통합 언어 플랫폼 ‘플리토’와 함께 합니다.
Subtitles in foreign languages are provided for everyone who loves Korean food.
All subtitles are provided by an integrated language platform, Flitto.
https://www.flitto.com/business/video-translation
프랑스요리채널 : 어렸을땐 싫어했지만 크면서 맛을 알게되는 ..
Ra66it008 : I grew up eating this as a kid, but since I moved to US. I haven't really had it. I finally found out what it was called. My grandma and aunt both passed with past 2 years. I can't wait to make this in honor of them and eat it while I think about them.
김에이미 : 맥주드시면서 멸치안주드시면서 청국장비법 가르쳐주시는 백선생님
넘 좋아요♡꺅~~
Alice Monteiro : Moço faz uma feijoada por favor ☺️❤️
yam! yam! : 강된장도 맛있었는데 청국장도 맛이 미쳤어요
종가집 묵은지에 다담 청국장 팩 하나로도 이런맛이
나다니 ㄷㄷ 골목식당 청국장편 보고 침 흘리고 있었는데
제입에 만족한 맛이 나와서 너무 조아요
전통 청국장 띄우는법
이번에는 전통방식으로 띄운
청국장을 한번 띄워보았습니다.
기계를 사용하지않고 옛 방법 그대로
띄운 청국장 만들기.
서갑석 : 제대로 된 전통 청국장 만들기 과정 잘 봤습니다
어쩌면 모든 음식의 맛은 만든 이의 정성을 반추하는 과정이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냥즈 : 우와!!
전통음식이 먹고싶어지네요!!
진짜 잘 보고갑니다. 덕분에 힐링했어요!! 건강하세요
설렁설렁쿡 : 청국장, 가마솥에 푹 삶아서 하시네요
닭과 새들도 울고 시골에 계신 친정부모님 절로 생각 납니다
어릴적 저희어머니도 이렇게 절구로 쪄서 청국장 만드시곤 했는데..
정감이 가는 영상, 잘 보고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Dosati : 보기만 해도 맛있습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B Sharma : We in North eastern part of India also eat this , we call it Hawaichar
가을별미 청국장을넣은 생채비빔밥 [Bibimbap with radish salad]
#비빔밥#청국장#청국장비빔밥
승연 : 조여사님표 양념과 깨타작님의 손맛.세분의 우정. 생채청국장 비빔밥. 점심까지 어찌 기다릴까요.침이가득. 아는 맛이라 더하네요. 사계절 풍경화를 그려내는 뒷배경도 좋구요. 항상 응원합니다.
함창영 : 깨타작님 천이님 안피님 안녕하세요 무생채 청국장 비빔밥 얼마나 맛나겠어요 보기만 해도 먹고 싶어지네요 언제나 우정변치마시고
화 이팅 하세요~^^
가을이 : 무시채나물 너무 맛있죠~^^
안피님 잘드셔야 건강해지셔요
다들 맛있게드시니
보는동안 힐링이 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정일모 : 임실 농사꾼님은 만능
재주꾼으로 인정합니다 농사는 농사
요리는 요리사 님
언변도 구수한 소리로
깨소금 웃음을 주는
마음의 힐링을 주는
전도사~깨타작 님
긍정의 힘 최고
가을 : 깨타작님 천희님 안피님
반가워유!!!~~~^^
이가을에가을무로 만든
무생채 비빔밥과❤청국장
정성어린 깨타작님표 햇고추가루와 청국장에
깨주부님의 손맛정성까지
비빔밥이 빛깔도곱고
참~먹음직스럽네요!!
결실에 계절이니만큼 알고보니 먹거리가 풍성한
계절이네요!!~
친구분들과 조여사님 모두
항상 건행하시고 화이팅요
영상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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