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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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in 세브란스] 몸이 보내는 전립선암 신호 두 가지~
고기를 좋아하는 남성이라면 이 영상 꼭 보시길!
몸이 보내는 신호 전립선암 편
병을 낫게 하는 사람들,
세브란스병원 의사의 스토리를 경험해 보세요.
구독은 백세건강 입니다!
► 세브란스 홈페이지
https://www.severance.healthcare/
► 비뇨의학과 함원식 교수
https://sev.severance.healthcare/sev/doctor/doctor-view.do?empNo=eXVoczIwMjBAKUApNcwOi0IHFehrVa%2FNDRVINDcJf8iF82QlrEa0uhbAlTA%3D
난내가조아 : 전립선쪽인지 항문쪽인지 배속인지 진동이 왔다 안왔다 느낌이 오는데요 어디서 오는지 모르겠어요 전립선 문제일까요?
김가을 : 선생님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jameslee :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너무 유익합니다!
one stop : 감사합니다.
진작부터 알아야할 상식들이
참 많다는것을 느낍니다.
Dohyeon Kim :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
40대부터 검진할때 체크해 봐야겠습니다.
화장실이 두려운 중년남성, 전립선비대증
중년 이상의 남성들 중에서 소변 줄기가 가늘어 지고, 화장실 가는 횟수가 많아지며 소변을 본 후에 잔뇨감이 있다면 전립선 질환을 의심해 보는 게 좋습니다.
남성의 방광 아래 요도를 감싸고 있는 생식기관인 전립선은 나이가 들수록 점점 커지는데 정도 가 심해지면 요도를 압박, 소변을 볼 때 불편한 증상들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를 전립선비대증이라고 합니다.
전립선비대증은 노화에 따른 호르몬 변화가 주요 원인으로 40대부터 서서히 시작돼 60대 남성의 60%, 80대 이상 남성은 거의 대부분 앓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전립선비대증을 노화에 의한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여기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분들도 많이 있는데요.
[서울아산병원 비뇨의학과 유달산 교수]
하부요로 증상의 악화로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으며 야간의 잦은 배뇨는 불면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오랜 기간 방치되면 급성 요폐, 요로감염, 출혈, 요로결석 등이 생기기도 하고 방광이나 신장의 기능저하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전립선비대증은 대게 진행 속도가 느려서 초기에는 쉽게 알아차리기 어렵고 치료 후에도 재발률이 높기 때문에 배뇨 이상이 느껴지는 40대 이상의 남성이라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비뇨기과를 방문,
전문의와 상담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전립선비대증은 발병 원인을 찾고 정확하게 진단을 내리기 위해 여러 종류의 검사를 진행하는데요.
[서울아산병원 비뇨의학과 유달산 교수]
전립선비대증의 진단 및 치료를 위해서는 병력청취, 신체검사, 증상점수표, 배뇨일지, 소변검사, 혈액검사, 요 속 잔뇨검사, 경직장 초음파 촬영술, 요로 역동학 검사 및 방광 요도경 검사 등을 하게 됩니다. 각각의 검사는 감별진단, 증상의 정도 파악, 치료방법의 결정을 위해서 시행되며 모든 검사가 시행되는 것은 아니고 필요에 따라 선택적 반복적으로 시행됩니다. 검사를 통해서 전립선 비대증으로 진단을 받게 되면 증상의 정도에 따라 대기요법, 약물요법 또는 수술적 치료를 받게 됩니다.
특히 고령화사회로 접어 들면서 전립선비대증 환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만큼 평상시에 전립선 크기를 유지하고 관리하는 게 중요합니다.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고 절주하며 고기 보다는 생선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는 게 도움이 되며 또한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평소 소변을 오래 참는 버릇이 있다면 반드시 고쳐야 합니다.
전립선비대증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 40대 이상 남성이라면 정기 검진이 필요합니다.
주환용세무회계사무소 :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쏘머즈 : 감사합니다^^
Shiny Rhee : 잘은 모르겠지만요. 제 경우에는 좀 다릅니다.
제가 경험한 것을 다른 전립선비대증 환자들도 참고하시라고 말씀 드립니다.
제가 겪어 본 바에 따르면요.
전립선비대증 투약 4년째 인가....
나이 들어 그냥 약이나 먹고 그렇게 살아야 되는줄~
근데 수도권, 충청도의 공기가 안 좋아서 은퇴한 늙은이 이왕 사는거 공기 좋은데서 살아 보자고
제주도는 육지 나오기가 그렇고 해서 겨울이 따스하고 여름엔 시원한 통영으로 이사를 감행,
이사 후 매년 받는 비뇨기과 검진시 많이 커져서 곧 수술해야 한다고 ~
사진 보니 많이 크긴 하더만요. 그런가 보다 했었죠.
근데 늘 먹는 약으로 먹으며 통영살기 1년 후 검진해 보니 아무것도 없다고 난리??
의사가 지극히 정상이라고? 다시 검사 하고 ...나도 뭔일이래~ ㅎㅎ
이후로 약은 하나도 안 먹고 씽씽하니 , 이젠 당당히 헌혈도 하면서 삽니다.
찾아보니 전립선비대증 등의 주요 발병 원인이 미세먼지입니다. 논문으로도 나와 있습니다.
(위암, 췌장암, 전립선암, 신장암, 등등 거의 모든 질병이 해당되리라고 봅니다.)
전에는 저도 몰랐고요.
담당 의사도 말 안해 주어서 (몰라서? ) 나이들면 그리 살다가 수술 하는줄 알았죠.
병원 가까운 지역에 살아야 좋다?
미세먼지 소굴인 수도권에서 살다가 암 더 걸려서 일찍 고생만 하고....
곧 죽는다고 장의사 옆집에 사는거랑 뭐가 다른지??.....
정기검진 잘 하면 초기에 지역 병의원에서도 완치 쉽습니다.
그리고 남쪽에도 유명한 대학 병원들 창원, 부산에 있어요. 참고하세요.
TIRAMI SOOK : 의사 샘 이름
중장년 남성을 위한 '전립선 강화 운동법' 비뇨의학과 전문의 운동팁!
소변발 살리는 전립선 강화 운동법이 있다?!
전립선에 도움이 되는 운동에 대해
비뇨의학과 전문의, 윤장호 원장님과 함께 알아볼까요?
관련기사: [의학전문가 인터뷰] “발기부전에 꼭 약이 필요하진 않아” 비뇨의학과 윤장호 원장
[출처] : https://www.hidoc.co.kr/healthstory/news/C0000584197 | 하이닥
#전립선 #전립선비대증 #방광기능저하 #전립선암 #남성 #중장년층 #남성호르몬 #자전거타기 #스쿼트 #전립선강화 #비뇨의학과 #윤장호 원장님 #스탠탑비뇨의학과 #노신예 아나운서 #하이닥이간다 #하이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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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stop : ㅋㅋㅋㅋㅋ루이 암스트롱은 뮤지션이고요 전립선암 걸린 싸이클선수는 랜스 암스트롱이에요 암 극복하고 다시 우승하고 멀쩡히 살아있는 사람을 죽여버리시네ㅋㅋㅋㅋ
이스라엘 전도자 :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따봉 : 전립선염 반신욕이 최고임
환이 hwan : 아니 병원가면 절대타지말라는게 자전겁니다.자전거에대한 해명이 필요해보입니다
오기만 : 의자에앉은자세로.농구공을사타구니에당두고심십.분에상백번앞두로왓다갓다하세용너무좋아요전.립선효과100,%임니다.소번은하루네번보구요여섯시감 마다.한번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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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 선생님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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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부터 알아야할 상식들이
참 많다는것을 느낍니다.
Dohyeon Kim :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
40대부터 검진할때 체크해 봐야겠습니다.
화장실이 두려운 중년남성, 전립선비대증
중년 이상의 남성들 중에서 소변 줄기가 가늘어 지고, 화장실 가는 횟수가 많아지며 소변을 본 후에 잔뇨감이 있다면 전립선 질환을 의심해 보는 게 좋습니다.
남성의 방광 아래 요도를 감싸고 있는 생식기관인 전립선은 나이가 들수록 점점 커지는데 정도 가 심해지면 요도를 압박, 소변을 볼 때 불편한 증상들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를 전립선비대증이라고 합니다.
전립선비대증은 노화에 따른 호르몬 변화가 주요 원인으로 40대부터 서서히 시작돼 60대 남성의 60%, 80대 이상 남성은 거의 대부분 앓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전립선비대증을 노화에 의한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여기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분들도 많이 있는데요.
[서울아산병원 비뇨의학과 유달산 교수]
하부요로 증상의 악화로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으며 야간의 잦은 배뇨는 불면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오랜 기간 방치되면 급성 요폐, 요로감염, 출혈, 요로결석 등이 생기기도 하고 방광이나 신장의 기능저하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전립선비대증은 대게 진행 속도가 느려서 초기에는 쉽게 알아차리기 어렵고 치료 후에도 재발률이 높기 때문에 배뇨 이상이 느껴지는 40대 이상의 남성이라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비뇨기과를 방문,
전문의와 상담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전립선비대증은 발병 원인을 찾고 정확하게 진단을 내리기 위해 여러 종류의 검사를 진행하는데요.
[서울아산병원 비뇨의학과 유달산 교수]
전립선비대증의 진단 및 치료를 위해서는 병력청취, 신체검사, 증상점수표, 배뇨일지, 소변검사, 혈액검사, 요 속 잔뇨검사, 경직장 초음파 촬영술, 요로 역동학 검사 및 방광 요도경 검사 등을 하게 됩니다. 각각의 검사는 감별진단, 증상의 정도 파악, 치료방법의 결정을 위해서 시행되며 모든 검사가 시행되는 것은 아니고 필요에 따라 선택적 반복적으로 시행됩니다. 검사를 통해서 전립선 비대증으로 진단을 받게 되면 증상의 정도에 따라 대기요법, 약물요법 또는 수술적 치료를 받게 됩니다.
특히 고령화사회로 접어 들면서 전립선비대증 환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만큼 평상시에 전립선 크기를 유지하고 관리하는 게 중요합니다.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고 절주하며 고기 보다는 생선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는 게 도움이 되며 또한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평소 소변을 오래 참는 버릇이 있다면 반드시 고쳐야 합니다.
전립선비대증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 40대 이상 남성이라면 정기 검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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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경험한 것을 다른 전립선비대증 환자들도 참고하시라고 말씀 드립니다.
제가 겪어 본 바에 따르면요.
전립선비대증 투약 4년째 인가....
나이 들어 그냥 약이나 먹고 그렇게 살아야 되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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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육지 나오기가 그렇고 해서 겨울이 따스하고 여름엔 시원한 통영으로 이사를 감행,
이사 후 매년 받는 비뇨기과 검진시 많이 커져서 곧 수술해야 한다고 ~
사진 보니 많이 크긴 하더만요. 그런가 보다 했었죠.
근데 늘 먹는 약으로 먹으며 통영살기 1년 후 검진해 보니 아무것도 없다고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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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로 약은 하나도 안 먹고 씽씽하니 , 이젠 당당히 헌혈도 하면서 삽니다.
찾아보니 전립선비대증 등의 주요 발병 원인이 미세먼지입니다. 논문으로도 나와 있습니다.
(위암, 췌장암, 전립선암, 신장암, 등등 거의 모든 질병이 해당되리라고 봅니다.)
전에는 저도 몰랐고요.
담당 의사도 말 안해 주어서 (몰라서? ) 나이들면 그리 살다가 수술 하는줄 알았죠.
병원 가까운 지역에 살아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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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죽는다고 장의사 옆집에 사는거랑 뭐가 다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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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의학전문가 인터뷰] “발기부전에 꼭 약이 필요하진 않아” 비뇨의학과 윤장호 원장
[출처] : https://www.hidoc.co.kr/healthstory/news/C0000584197 | 하이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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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전도자 :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따봉 : 전립선염 반신욕이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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