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ier시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윤발이 조회 15회 작성일 2022-11-04 07:09:20 댓글 0

본문

까르띠에 시계 딱 정리해 드립니다 1편 (feat. 노스타임)

#까르띠에 #시계 #풋티지브라더스

드레스 워치의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까르띠에 시계!
쉽게 볼 수 없는 제품까지 모두 모아서 정리해봤습니다.

바지사장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bajeesajang
신발사장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aeyoungkang

타인을 비방하거나 욕설, 비속어, 차별적 내용, 신체적 비하 등의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칼칼 : 나름 시계좋아 해왔고 해외 포럼도 들락거리지만.. 시계 사장님 세계는 전혀 다른 세계군요.. 진짜 너무 재미있고 유익합니다 다음편도 기대합니다!
Chang Hyun Lim : 편안하게 흘러가는 이번 소개와 영상편집이 개인적으로는 참 좋았습니다 옆에서 같이 배우고 듣는 기분이네요. 까르띠에.. 많이배워갑니다!
jj kk : 볼때마다 너무멋지시고 새롭게 많은걸 알게되고 배우게되며 알아갑니다 항상다양한 소식과 패션스타일등..보여주시고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Y javert : 아 정말 시계사장님 나왔다 하면 내용이 정말 더 이상 좋을 수가 없음
두 분의 적절한 질문과 진행도 좋고

까르띠에 관심이 확 가네 또 ㅋ
ㆍ : 정말 이분의 시계 지식은 최고 입니다.
한분야 최고라 불릴만 하내요.흡입력이 있습니다

하이엔드 보석 브랜드가 시계를 만들면? 까르띠에 산토스 드 까르띠에 워치 리뷰 (CARTIER SANTOS DE CARTIER WATCH)

오늘은 현대적인 디자인을 가진 최초의 손목 시계라는 타이틀을 가진 까르띠에 산토스 드 까르띠에 워치를 가지고 왔는데요. 과연 어떤 히스토리와 특징이 담겨 있는지, 영상으로 보시죠.

산토스의 히스토리
산토스 드 까르띠에 워치 사이즈
산토스 드 까르띠에 워치 디자인
산토스 드 까르띠에 워치 장점과 단점

Ref. WSSA0029
케이스 크기 35.1mm
케이스 두께 8.83mm
러그 투 러그 41.9mm
러그 18.5mm
316L 스테인리스 스틸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
까르띠에 Cal. 1847 MC 무브먼트
파워 리저브 42시간
방수 100m
가격 905만 원


블로그
https://blog.naver.com/mugheeo

인스타그램
일상 이야기 https://www.instagram.com/woo.s.s
시계 이야기 https://www.instagram.com/acciaiopesce

협찬 문의
mugheeo@naver.com
강철물고기 : 굳이 영상에 넣지는 않았는데, 알베르토 산토스-뒤몽은 자신이 만든 비행기들이 전쟁에 사용되는 걸 보고, 자살을 선택 했다고 합니다. 처음으로 공부하면서 슬펐네요ㅠㅠ


인스타그램
일상 이야기 https://www.instagram.com/woo.s.s
시계 이야기 https://www.instagram.com/acciaiopesce
낭만도령 : 과거 롤렉스 p사태있기전 섭마와 1000만원대 이하에서 브라이 태그 오메가 등등 여러가지 모델들을 약 10년동안 거쳐오며 시계생활하다 근래에 산토스m을 기추했죠. 과거 시계생활 당시에 국내 커뮤니티등에서 까르띠에라는 브랜드는 여자들 쥬얼리 브랜드 따위로 취급하는 " 남자세계에서 시계의 매커니즘으로 인정받지 못하던 " 한낯 애송이 브랜드로 바라봤던 때가 있었죠. 그런데 시계 생활의 연차가 길어지며 여러시계들을 하나둘 경험하다보니 남자의 시계란 크고 웅장하며 묵직하고, 존재감이 있어야 한다라는 제가 정한 공식도 점점 허물어지다 손목에는 결국 돌고돌아 롤렉스.. dj36미리 하나만 남더군요. 튀기를 좋아하던 20대 시절엔 왜 그렇게 제 손목에는 맞지도않던 큰 사이즈의 시계만 쫒아왔는지..그렇게 시계생활도 시무룩하던 차에 문득 까르띠에라는 브랜드가 궁금하던 시기가 찾아옵니다. 뭐랄까 롤렉스와 같은 특유의 아이코닉을 가진? 그래서 까르띠에 매장을 가서 산토스를 손목에 올려보고나서의 그 강렬한 기억은 잊을수없더라구요! 시계가 가지는 귀티와 세련됨. 그리고 뭔가 모를 아우라..그래서 기추 목록에 과감히 올리고 최근 산토스m을 데려왔네요. 지금에 와서 너무 후회가 되는건 지금가지고있는 dj도 좋지만 " 왜 내가 진작 이 시계를 좀더 빨리 알아보지 못했을까 " 하는 한탄이었죠. 찾아보니 국내에 18년도에 해당모델이 들어왔더라구요. 진작 이 시계의 진가를 알았다면 국내 출시하자마자 데려왔을텐데 말이에요. 사용 몇달이 지났지만 경험했던 많은 시계들중 만족도가 진짜 최상이네요.(1순위라고는 장담할순없어요. 20대때 제가 첫눈에 반했었던 브라이틀링 콤비 모델의 압도적인 존재감은 너무 강렬한 기억으로 머릿속에 새겨져있기에) 정장에도 DJ이상으로 잘어울리지만 셔츠나 니트 코디의 캐쥬얼에도 정장 이상으로 잘어울립니다. 특유의 시크함과 세련됨, 깔끔하고 사각 까르띠에의 아이코닉은 정말 이런 시계를 다른 브랜드에서는 경험을 해볼수없고 오로지 까르띠에 산토스에서만 맛볼수 있으니깐요. 따라서 산토스만이 가지는 그 아이코닉에 매우 높은 가치와 점수를 부여합니다. 사실 DJ만큼이나 산토스를 차고나가면 사람들에게 받는 화재성(특히나 30대이상 여성분들)은 대단하죠. 섭마를 차고다닐때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이것이 누군가에겐 단점이 될수있으나 이 또한 즐기면되는 문제죠. 시간을 과거로 돌린다면 저는 과거에도 DJ와 산토스만은 꼭 가지고싶네요! 1000만원 아래의 시계중에 브랜드의 인지도, 시계의 헤리티지, 아이코닉까지 가히 탑이라 칭하고싶은 모델이고 DJ와 더불어 끝까지 귀속하려합니다. 이 모델을 고민하고있다면 더 이상 고민할 가치조차 없는 시계이니 당장 조금이라도 어릴때 사라고하고싶어요. 신형 모델이 나오겠죠 당연히. 근데 현행 산토스M의 크기, 디자인, 균형감, 분위기는 여기서 더한 명작이 나올수 없을 정도로고 단언하고싶네요.
유튜브뮤직 : 희한하게 국내에 산토스 리뷰가 잘 없던데 좋은 퀄리티 영상으로 보게 되어 좋네요! 전천후 시계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남성혁 : 롤렉스 데이데이트 다음으로 제일 좋아하는 시곕니다 ㅋㅋ 까르띠에는 솔로탱크도 예쁘지만 산토스 디자인이 가장 으뜸 아닐까싶네요 ㅎ
신원식 :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까르띠에 산토스 모델이 리뷰가 되었군요!!!! 브라이틀링, IWC, 까르띠에 산토스 시계 중 고민하다가 결국 IWC로 왔지만, 덕분에 산토스를 실제로 볼 수 있었고 그리고 착용도 많이 해볼 수 있었습니다. 다른 시계들은 다이얼이 메인이 되어 브레이슬릿은 그저 손목에 감는 용도 그 이상도 아니었는데, 산토스는 다이얼부터 케이스 그리고 브레이슬릿과 버클까지 모두가 하나의 메인이라고 보아도 무방할 정도로 디테일이 좋았고 또한 아름다웠습니다. 사이즈 역시 라지 보다는 미디움이 훨씬 비율이 좋았고, 그리고 아기자기한 면이 있어 시계 라기 보다는 마치 보석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이얼의 로마자와 블루핸즈가 더해져, 클래식함의 극치를 이루어서 역시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다운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시계의 역사 또한 깊고, 스토리가 있으며 그리고 대중적인 인지도까지 두루 갖추어 정말 1000만원 이하에서는 최고의 모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결혼을 언제 할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하게 된다면 예물시계는 이 모델로 하고 싶네요...아무튼 좋은 시계 잘 보았습니다!!!

이 영상 하나면 끝! 예물시계 추천편 2021년 새로나온 까르띠에 머스트 "CARTIER TANK MUST"

안녕하세요 계발티비 제젤입니다.

계발티비에서 예물시계 추천편을 기획하였습니다.
시리즈별로 나갈 예정이며 첫번째 편으로
까르띠에 탱크 머스트를 준비해 봤습니다.

까르띠에 탱크 머스트 2021년 출시

스펙:
EXTRA LARGE (XL)
사이즈: 41 mm X 31 mmX 8.37 mm(H)
가죽 스트랩 사이즈: 23 mm (추정) + Interchangeable Trigger system
버클: 엑스라지만 4세대 디버클 (더블 푸셔 방식)
브레이슬릿: 퀵 스위치
방수: 30M
크리스탈: 사파이어
무브먼트: 1847 MC (8 BEAT PER SECOND)
파워리저브: 42 시간
가격: $3,700~$4,100 (+TAX)

LARGE (L)
사이즈: 33.7 mm X 25.5 mmX 6.6 mm(H)
가죽 스트랩 사이즈: 19 mm + Interchangeable Trigger system
버클: 탱버클
브레이슬릿: 퀵 스위치
방수: 30M
크리스탈: 사파이어
무브먼트: 쿼츠 무브먼트 (배터리 하나로 6년 구동가능)
배터리 라이프: 6년 (High Autonomy Quartz)
가격: $2,740~$3,150 (+TAX)

SMALL (S)
사이즈: 29.5 mm X 22 mmX 6.6 mm(H)
가죽 스트랩 사이즈: 17 mm (추정) + Interchangeable Trigger system
버클: 탱버클
브레이슬릿: 퀵 스위치
방수: 30M
크리스탈: 사파이어
무브먼트: 쿼츠 무브먼트 (배터리 하나로 6년 구동가능)
배터리 라이프: 6년 (High Autonomy Quartz)
가격: $2,610~$2,980 (+TAX)

솔라비트 버전은 라지와 스몰만 준비되어 있습니다
사이즈는 동일하며 스트랩과 배터리 라이프가 일반버전과 다릅니다
충전 전지의 수명은 16년이며
스트랩은 40%이상의 식물성 물질로 만든 친환경 제품입니다
까르띠에에 따르면 독일 이탈리아 스위스로부터 수입된 사과 폐기물에서 만들었다 하네요

까르띠에는
2021년 4월 탱크 솔로를 단종시키고 탱크 머스트를 리-이슈 했는데요
과거에 버메일(은위에 도금) 기법으로 나왔던 탱크 머스트를 새롭게
다듬어 재출시 한 모델입니다. 하지만 탱크 솔로와 상당히 비슷한데요,
어떤점이 다른지 그리고 새로나온 머스트를 분석해 봤습니다.

-탱크 솔로와 비교
-머스트 스펙
-추천 모델

00:00 intro
01:05 추천 포인트
02:55 TANK SOLO VS TANK MUST
05:20 TANK MUST SPEC
06:16 TANK MUST XL SPEC
06:37 TANK MUST LARGE SPEC
07:33 TANK MUST SMALL SPEC
08:16 이렇게 사세요
10:37 가격은?
11:19 마무리

까르띠에 탱크 솔로 리뷰


까르띠에 탱크의 모든것


시계 관리법


시계 용어 정리


신형 롤렉스 서브마리너 126610 리뷰


2020~2021 시계트렌드


롤렉스 vs 오메가


지얄오크 메탈커스텀


시계관련 질문 있으시면 계발티비 인스타그램으로 디엠주세요
https://www.instagram.com/gbtvstation/

#예물시계 #까르띠에탱크 #까르띠에탱크머스트 #계발티비
#명품시계​ #계발티비​ #시계리뷰​​ #스니커즈​ #스니코즈​ #제젤​ #조던마니아​ #watchtrend​ #cartiertankmust #catier #watchreview #gbtvstation

Special Thanks to 최윤환 님,
내용의 오류를 옳바르게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꼼꼼히 자료를 검토후 영상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YE RIN KIM : 동영상을 보고 오늘 구입했어요~
미국 엘레이에서 샀는데
메탈스몰로 샀는데요~ 저는 가죽줄을 추가로 구입하고 싶다고 하니 가죽줄 하나는 프리로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디버클만 추가로 구매했어요~~ 정보 업데이트에 도움이 될까해서 글을 적어봅니다~
덕분에 효율적이게 쇼핑했어요~ 감사헤요!
미셸하비스타 : 저는 청담 메종에서 스틸 스몰로 구입하고 가죽줄 추가 주문하고 왔어요~ 탱버클이 아쉬운분들도 있는것 같은데 1917년 처음 만든 오리지널 느낌 그대로 살렸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탱버클이 더 밀착되고 빈티지해서 좋아요^^
윤김 :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ㅎㅎㅎ 36mm~38mm 사이즈 시계는 더이상 주류 디자인이 아닌걸까요 ㅎㅎ 요새 나오는 시계는 점점 커져서 ㅎㅎㅎ
탱크솔로 보유하고있는데 ㅎㅎ사이즈때문에 요즘시계는 기추가 힘드네요 ㅎㅎ
BLACK DOG : 디자인으로만 봤을때는 개인적으로 솔로가 훨씬 멋지네요^^
밍밍이밍밍이 : 시계초보도 참 알아듣기 편하게 말씀하시네요^^초보도 알수있는 영상잘봤어요

... 

#cartier시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3,704건 620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uljinpension.kr. All rights reserved.  연락처 : cs@ep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