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세에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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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백두산 조회 8회 작성일 2022-11-13 15:02:2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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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난세에 답하다' 저자와의 대화

'난세에 답하다'의 저자 김영수씨가 2009년 1월 30일 저녁 서울 상암동 오마이뉴스에서 독자 40여명과 함께 '저자와의 대화'를 갖고 자신의 저서에 대해 강연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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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에 답하다'는 2007년 32회에 걸쳐 진행되면서 각계각층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EBS 기획시리즈 특강 "김영수의 사기와 21세기"를 단행본으로 엮은 것이다. 저자 김영수 선생은 사마천은 오늘과 같은 상황, 곧 꿈과 희망과 이상의 기반인 믿음을 상실한 상태를 곧 '난세'라고 했다. 저자의 일관된 문제의식은 역사의 지혜와 통찰을 오늘을 사는 사람과 사회의 맥락에서 되살리는 것이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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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난세에 답하다' 출판기념으로 인터넷 서점 알라딘과 알마출판사와 함께 공동주최로 열렸다.
M M : 명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고전과 역사를 좋아하고 거기에서 교훈을 배우는 사람으로써
사마천과 사기는동서고금을 막론하여 최고의 역사와 인문학의 저서이며 저자이십니다.
이런 보물적인책은 현재인들과 미래인들에게도 많은 생각과 교훈을 줄거라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셔서 나머지 책들도 다 써주세요 ~ ^^
윤문자 : 십년전강의인데지금에딱맞는것
같습니다.
사회적으로힘들고어려운데강의가
활력소가되는것같습니다.
힘들고어려운시간인데....
deanii : 정말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구름가듯 :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미니랑헤어&스파 :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비유가 답하다 (8) 마태의 잃은 양 비유

잃은 양의 비유는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에 기록된 비유입니다.
두 비유는 같은 내용이면서 다른 배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과연 이 비유의 주제는 두 복음서에서 각각 무엇일까요?
신자의 삶에서 과연 잃은 양은 누구일까요? 이번 주는 마태복음을 중심으로 살펴보려 합니다.

강사 : 한성윤 목사
grace : 아멘♡
박계순 : 귀한 생명의 말씀 잘듣고 새기겠읍니다 감사합니다

[답답함에 답하다] 예수 믿고 변화된 삶을 살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는 이유

[답답함에 답하다 Ep.108]
이 영상은 믿지 않는 이들에게 말씀을 전하기 위한 베이직교회의 [아름다운 동행] 예배 중에서 설교 후 진행되는 Q\u0026A를 모은 것입니다. [2020년 1월 12일 예배]
진행: 조정민 목사(베이직교회), 안신기 목사(베이직교회)

* 이 영상물의 저작권은 '베이직교회' 에 있습니다.
http://www.basicchurch.or.kr

#신앙생활 #설교 #조정민목사 #베이직교회 #답답답
성령과 동행 거룩하면, 분별을 : 맞습니당~세상적 가치에 부합되게 열심히 살다가, 하나님을 너무 많이 사랑하고는 하늘의 가치를 추구하며 살게 되니, 삶이 너무 기쁘고 행복하고 대부분 평온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예수님을 믿는 것은 그 분의 성품을 닮으려 노력하는 것 같아용
Breeze : 목사님 말씀대로 수행한 적은 없는데
하나님믿고난 뒤 삶의 기준과 가치관, 세계관이 완전히 바뀌고 열등감과 우울감이 사라지고 환경때문이 아니라 하나님 믿음안에서 마음의 평안과 기쁨을 얻었어요. 말씀보고 기도하고 찬양하다보니 저절로 바뀌는 거 같아요.
Jason Yoon :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공감이 되는 말씀이네요. 믿음 생활을 오래 해왔는데, 전 아직 까지도 예수님이 얼마나 내 삶에서 중요하신 분이라는걸 마음 깊이 깨달지 못했나 봅니다. 아직까지도 내 삶에 가치를 내가 내려놓으려고 노력하고있으니....
진심으로 예수님 잘 믿고 싶습니다. 말씀 잘듣고 까달고 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
승리승리 : 목사님 아프지 마세요ㅠ
목사님 기침 참으시는거와 지난주 주일 말씀 드리며 저도 계속 울고 또 계속 중보하게 하셔서 기도하고 있어요
힘내세요!
김영자 : 비우려고 버리려고 애쓰기보다는 더 좋은걸 가지려고 알려고 그리고 알수록 사모하려고 하니 스스로 움켜진 것을 놓게 된다는 말씀. 이른 아침 예배를 사모하여 하루도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을 갖게 해 주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할뿐입니다. 더 좋은걸 갖으려고 애쓰는 오늘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건강하셔서 저같은 어린 사람에게 명쾌한 말씀을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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