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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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벼룩시장 조회 7회 작성일 2023-01-14 19:22: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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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신어보고 알려드리는 대표적인 5가지 워크 부츠 리뷰!!(레드윙, 닥터마틴, 트리커즈, 쏘로굿)

#레드윙 #쏘로굿 #닥터마틴 #트리커스
장기간 워커를 신으며 느꼈던 장단점을 토대로
많이 신는 워커 브랜드와 모델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00:00] 인트로
[00:31] 레드윙(Redwing) - 아이언레인저(8084)
[02:50] 쏘로굿(Thorogood) - 목토(814-4200)
[04:34] 쏘로굿(Thorogood) - 몽키부츠(814-6233)
[05:29] 닥터마틴(Dr.Martens) - 니들스(1460)
[07:25] 트리커즈(Tricker's) - 말톤(C-shade)
[09:39] 사이즈
[09:55]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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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tlemin_chul
@1_ban_in
조현준 : 2002년 고3 때 대너 처음으로 미국,일본사이트 통해 입문 했는데 ...지금도 애정하고 있습니다:)
멧돼지 : 목공일을 좋아하는 40대 중반 남성입니다.
말씀하신 것 중에 레드윙과 닥터마틴(용접용) 착용해 봤는데, 만족하였습니다.
방송에는 안나왔지만, 개인적으로는 레드백 워크부츠가 사용 만족도가 최고였으며,
가성비 정말 좋았던 부츠는 캐터필러 였네요.
캐터필러 부츠는 제발 헤졌으면 하는데 8년째 짱짱합니다.^^
Arko : 저는 한여름에도 부츠를 신을정도로 마니아라서 이젠 운동화보다 부츠가 더 편하네요
커피하고라이딩하는 : 저는 바이크타면서 치페와 목토를 신는데 운동화보다 편해서 평소에도 계속신게되더라구요 ㅎㅎ
Only119 : 바이크탈때 겨울엔 목토, 나머지는 아이언레인저 8113 신습니다.
러프한맛으로 신기에 최고인듯해요

Talk with Billy Walker_드디어 성사된 세기의 만남

#합성아님 #빌리워커 #글렌알라키 #Billywalker
유튜브 한 덕이 이런 투샷을 보네요.
저로서는 정말 대단한 세기의 만남을 갖고 왔습니다.
술 이야기를 들으러 갔는데 인생에 대해 많은걸 듣고 배웠습니다.
00:23 첫만남
01:17 5개월만에 지어지는 한강다리
02:16 글렌드로낙 팔고 페라리??
02:38 그가 위스키를 대하는 방식
04:05 개인회사여서 마음껏 만들 수 있는 장점
06:40 원액과 캐스크의 관계
07:45 쉐리 캐스크는 버린건가?
09:02 생산량을 줄인 이유
10:40 미스 드로낙의 질문
11:29 한국 애들이 아버지 위스키 훔치는 방법\r
14:27 럼에 대한 새로운 접근
15:58 앞으로 나올 위스키들 (12년 CS 출시?)
17:20 한국소주 드셔보셨음
18:34 MJ픽 가장 인상적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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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 Insta @flying_celia
문의사항 : planetmj9@gmail.com
형근 이 : 이런 높은 퀄리티의 인터뷰라니… 좋습니다 빌리옹이 한국에서 드로낙님과 소주마시는 그날까지~~!!!
갸로스 롤랑 : 술공부에 인생공부
저 연세에 진짜 열정과 자부심 여유까지...많이 배우고갑니다
수요주식회 - 한 잔할까요? : 맙소사 리빙레전드와의 만남이라니! ㄷㄷㄷㄷ 진짜 대단하십니다
민트초코 : 정말 20분 이란 시간이 너무나도 짧게 느껴진 시간 였습니다.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미스드로낙 : 19:59 예.....? 제발 와주세요 제발요ㅠㅠㅠㅠㅠㅠㅠㅠ 세상에나 가문의영광 ㅠㅠㅠㅠ

[ 위스키 ] 조니워커 | 스카치 위스키의 대표주자 조니워커 총정리. 블랙라벨 블루라벨 레드라벨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스카치위스키.
면세점 양주 코너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그 술.
선물용으로도 좋은 그 퍼런 라벨로 유명한 그 술.

"조니워커 ( Johnnie Walker )"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잃었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계속 걸어나아가
세계적인 위스키 브랜드를 탄생시킨 존 워커.
그 장대한 스토리와 함께 컬러 라벨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Joy Will Take You Further. Keep Walking.

#조니워커 #위스키 #스카치위스키 #레드라벨 #블랙라벨 #그린라벨 #골드라벨 #블루라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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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학개론 - 재미있는 술의 비하인드 스토리 : 신환호 님이 오류를 찾아주셨습니다.
2:17 에 1960년이 아닌 1860년이 맞습니다. 제가 앞에 1857년에 존 워커가 죽고나서 3년 뒤를 1960년이라고 말해버렸네요 ㅠㅠ
제가 학창시절 수포자였지만 이건 계산을 못한게 아닌 제 실수가 맞습니다ㅠㅠ 오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혁 : 술 모르는 사람한테 블루라벨 선물로 줬던거 기억납니다...ㅠ.ㅠ 양주 그까이꺼 하면서 받은날 들어 붓더군요...ㅠ.ㅠ 선물도 뭘 아는사람에게 줘야한다는걸 뼈저리게 느꼈던... 재작년인가 나왔던 GOT한정 화이트 워커도 가볍게 마시긴 나쁘지 않았어요...^^
jun maximus : 위스키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스토리부터 라인업 설명까지 너무 재밌네요. 혼자 독백형식이면 지루할 수 있는데 친구와 편하게 대화형식으로 풀어내니 한층 듣기 좋네요. 위스키에 대한 내공이 어마어마 하신걸로 보이십니다. 앞으로도 쭈욱 영상 올려주세요. 잘봤습니다~~
카다준 : 삼촌이 블루 좋아하셔서 해외나갈일 있을때마다 블루 사가지고 삼촌과 먹었는데 이런 역사가있었군요. 스토리를 알고 즐기면 배가되는 위스키를 친근하게 설명해주시는 분의 입담에 반해 구독박고갑니다.
변변 : 위스키를 이렇게 편하게 설명해주시는 채널을 그냥 지나칠수 없네요^^ 정말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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