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용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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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취향 전부 맞춰드립니다. 뽀큐트가 추천하는 칼은 무엇?
뽀밀리들의 요청이 쏟아졌던 칼 리뷰 콘텐츠!
드디어 뽀큐트가 응답했다!
취향부터 가격까지 천차만별인 칼, 과연 어떤 칼이 좋을까요?
여러분의 구독과 좋아요,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칼#칼추천#주방용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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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ocute_main : 중간에 정말 많은 내용이 있었지만 ㅎㅎ 2편으로 나누기에는 현기증이나서요~
그리고 장미칼은.....뺐습니다 ㅋㅋ 너무 길어져서. 즐거운 요리 되세요~
@user-jj3js7zd2g : 갠적으로 글로벌나이프 핵강추!!!!!
@jakekim3001 : 칼에 대한 공부겸 나중에 쉽게 찾아보도록 정리해 봅니다.
종류별/소재별로 분류..
0:59 부엌에서 제일 많이 쓰는 칼
서양식 셰프칼 (칼끝이 뾰족)
동양식 산토쿠칼 (칼끝이 뭉퉁)
2:22
유럽: 독일칼이 가장큰 강세
아시아: 일본쪽이 전문성을 띠고 있다
2:39
유럽식칼 특징 : 무게감, 다소 두껍다
-> 손목 스냅만 갖고도 잘 썰리게 만들었다
날이 턱에서 코쪽으로 가면서 약간 휘어지게 되어있다
세밀하게 베고 싶을때는 칼의 코를 아래로 하여 앞쪽을 주로 이용한다
3:10
산토쿠칼은 보통 손목 스냅을 사용한 칼질보다는
칼을 위에서 아래로 수평으로 누르는 방법으로 썰거나
칼턱부터 재료에 접촉하여 칼코쪽으로 재료를 닿게하면서
칼 전체를 몸쪽으로 살짝 당기눈 방식으로 재료에 썬다
...
3:44
우리나라: 활어 -> 아무칼 써도 각이 산다
일본: 선어(숙성한 생선:조직이 무르다)
-> 면도칼 정도로 얇은칼 사용
-> 칼을 얇게 하는데 포커스
지금은 유럽칼도 15도 얇게 하는 추세
4:31
중식도
백선생 많이 사용 -> 대중화
사실 한국 요리할때 그리 쉬운 칼은 아니다
명품 브랜드 소개된게 없다
4:55
국산 브랜드 : 도르코 말고 별로 없다,
도루코는 한국 중저가 브랜드
셰푸나이프와 산토쿠의 중간 형태 느낌
특별한 기준이 없다
무겁다
생선가게 많이 사용
서슬이 퍼렇다
6:31 독일칼
헨켈(ZWILLING J.A.HENCKELS):쌍둥이 로고, 별로 등급표시
우스토프(WUSTHOF)
알텐바흐(ALTEN BACH): 한국에 안들어옯
7:20 일본칼
정말 많다
슌
7:37
백화점 칼 브랜드
테팔
쿠진아트
락앤락
8:02 일본제품들
써는맛(손맛)은 느낌이 좋다
빨리 닳는다
이도 잘 나간다 -> 조심해야 한다
-> 엄청 추천 하지 않는다
8:40 메이드 인 차이나
(혹은 국산 도루코 베이직)
2만원 아래 칼날은 급하지 않으면 안산다
-> 사자마자 몇번 자르면 갈아야 한다
2~3만원
스테인리스 420J2 (보통 믹서기 칼날, 믹싱볼 냄비에 사용), 무른 소재
혹은 소재 표시가 없는 칼들
-> 자주 갈아줘야 한다, 자취생 정도 사용하는 수준
11:00
4~5만, 테팔, 쿠진아트
몇년 쓴다
세트로 보지 말고 하나 짜리로
갈아지는 횟수도 좀 길고
무게감이 있고, 때리는 무게가 칼날쪽에 맟춰져 있다
아시아쪽은 섬세하게 잘라야 해서 손잡이가 더 무겁다
테팔, 락앤락, 쿠진아트: 중국 생산
11:45
스테인리스도 탄소 함유율에 따라
강도 경도 인성이 달라진다
인성(금속의 질기고 충격에 강한 정도)
12:04
독일칼은 품질이 좋은 독일제 스테인리스를 사용하는데
경도보다는 얼마나 안찌러지고, 안부러지는지에 포커스
12:19
일본칼은 경도에 포커스가
열심히 연마해서 절삭을 아주 깔끔하게 하기 위해
-> 일본도들은 말도 안되게 잘 잘린다
12:43
일본칼은 고탄소강을 사용한다
-> 녹이 슨다 -> 매일 닦아줘야 한다
일본업소들은 주로 고탄소강을 사용한다
<- 미친듯이 날을 세울수 있다
13:25
헨켈 칼3개 + 가위 + 칼블럭: 10만원 중반대
생각보다 오래 쓴다
13:46
중국 유명한 칼 : 십팔자작
세라믹칼: 도루코, 교세라, 더운 나라에서 많이 사용
자기로 만든어짐
-> 위생적, 날이 무뎌지지도 않음
단점: 부러진다, 숫돌에 갈수 없다
14:57
티탸늄 코팅 칼
정말 단단함
두껍게 못만듬
프랑스 에버컷 -> 30만원
쓸모가 없다
15:45 다마스커스
강판을 두드려 펴고, 접은후 다시 두드려 펴고를 반복
-> 질겨지고 강해짐
-> 겹겹이 되잇어서, 연마후 물결무늬처럼 무늬가 나온다
-> 비쌈, 무게감, 감성좋음, 자를때 느낌 좋음
2~3만원짜리 "다마스커스 문양" 칼에 속지 마세요
16:36
개인적으로는 서양식 셰프나이프를 조금 더 선호
+ 과도 하나
+ 생선용으로 길면서 얇은거 하나
16:54
가격은 한자루당 4~5만원 추천
17:10
무게감 잇는게 손목에 부담스럽다면 산토쿠로 선택
(산토쿠는 칼질할때 팔을 전체적으로 움직임으로 손목에 부담 적다)
17:22
인터넷 보고 사지 마라
나가서 만져보고 사라
손잡이가 자신에게 맞는거는 일단 만져봐야 한다
칼만큼은 예민하게 골라라
@user-ig9ev3ed3j : 한달뒤 분가를 앞두고 이것저것 살림장만 중입니다 그래서 뽀큐트님 영상을 보고 많이 도움도 받고 가끔 구매도 하며 알아가는중입니다 무엇보다 너무 재미있어요 틈틈히 다 찾아 보느라 2배속으로 볼때가 있는데 왠만한 개그프로보다 훨씬 흥미진진합니다 이게 가능한 이유가 다른 유투버들 영상은 말투가 느릴때 속도를 약간만 조정했는데도 발음이 부정확해 자막아니면 하나도 못알아듣는데 이상하게도 뽀큐트님은 2배속까지 돌려도 명확하게 다 들리네요 핵심요약한걸 듣는듯 또다른 재미입니다
@kkarei : 뽀큐트님 덕분에 주방템들 공부 잘하고 있습니다. 진짜 컨텐츠들이 너무 좋아요
헹켈 칼은 진짜 좋을까?? 주방용품만 100억어치 팔아본 주방MD의 잘알리뷰!
#헹켈#헹켈칼#쌍둥이칼
안녕하세요! 주방남입니다!
오늘은 혼수 준비의 국룰 쌍둥이 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대체 쌍둥이 칼은 뭐가 좋고??
쌍둥이 칼을 살 땐 유의 해야할 점이 있을까??
함께 보시죠!!
주방남 인스타그램 : kitchenboy_b
ジョンハスン : 엄마의 당부가 없으셨는지 초등학교시절 독일 출장을 다녀오신 아빠는 칼이 아니라 손톱깎이를 사오셨네요ㅎㅎ 제가 처음 헹켈을 들은건 그때인거같은데 30년 넘게 우리 가족 손톱을 깎아주고 있어요.
하늘담기 : 89년 살림을 나며 구매한 것이 헹켈 포스타 처음에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칼 때문에 스트레스 받은 적 없고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물론 이도 나가지 않았고 여전히 절삭력 좋습니다.
백화점에 헹켈 두 가지 중 어느 것을 고를지 몰라 막막해 할 때 별4개짜리 추천해 주신 아주머니가 생각납니다.
별4개짜리가 좀 더 무거워 가벼운 것이 더 나은가 할 때
무 같은 식자재 자를 때 무거운 것이 힘이 덜 든다 하셨어요.
양서진 : 칼날면에 새겨진 글자의 재질이 무엇인지 알수 있을까요? 시간이 지날수록 사용하다가 글자가 조금씩 떨어져 나가는 것 같아서요. 감사합니다~
MadDog : 가정에선 행켈 혹은 우스도프 칼 한자루 아토마400+ 흑막 1000 숫돌 조합.....유튭으로 연마영상보고 배워보기.....이걸로 충분. 갈수록 칼 쓸일도 적어지고 가위가 칼의 자리를 조금씩 채워가는 시대라 ...
Sunny. K. : 요즘엔 볼스터 없앤 모델도 나오지만 헹켈은 저 볼스터는 좀 없애던가 올려주면 좋겠어요.
오래쓰면 칼 갈기엔 참 불편하더라구요.
식칼에 치약을 바르는 것은 정말 놀랍습니다. 20년간 칼을 사용했지만 이런 경험은 처음이네요, 많이 배웁니다
#칼 #치약
구독은 무료입니다.
감사합니다.
비지니스 문의 alstlr9202@gmail.com
해피에덴 : 철물점에서 사포 ㅣ장에 천원ㆍ사닥ᆢ 둘둘말아서 칼 문지르면 김밥 기막히게 썰리고 사포는 1ㅇ년넘게 쓸수있어요ㆍ저는 3ㅇ년간 이 방법으로 써 왔습니다ㆍ가성비 갑!!!
다람쥐 : 너무 좋은 정보내요~~
잘 활용하겠습니다^^
ccrdhu : 아들님 증말 잘 키우셧음
가정교육이 중요
이종근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김삿갓박달재 :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계속 생활정보 기대할께요 화이팅임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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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ocute_main : 중간에 정말 많은 내용이 있었지만 ㅎㅎ 2편으로 나누기에는 현기증이나서요~
그리고 장미칼은.....뺐습니다 ㅋㅋ 너무 길어져서. 즐거운 요리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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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ekim3001 : 칼에 대한 공부겸 나중에 쉽게 찾아보도록 정리해 봅니다.
종류별/소재별로 분류..
0:59 부엌에서 제일 많이 쓰는 칼
서양식 셰프칼 (칼끝이 뾰족)
동양식 산토쿠칼 (칼끝이 뭉퉁)
2:22
유럽: 독일칼이 가장큰 강세
아시아: 일본쪽이 전문성을 띠고 있다
2:39
유럽식칼 특징 : 무게감, 다소 두껍다
-> 손목 스냅만 갖고도 잘 썰리게 만들었다
날이 턱에서 코쪽으로 가면서 약간 휘어지게 되어있다
세밀하게 베고 싶을때는 칼의 코를 아래로 하여 앞쪽을 주로 이용한다
3:10
산토쿠칼은 보통 손목 스냅을 사용한 칼질보다는
칼을 위에서 아래로 수평으로 누르는 방법으로 썰거나
칼턱부터 재료에 접촉하여 칼코쪽으로 재료를 닿게하면서
칼 전체를 몸쪽으로 살짝 당기눈 방식으로 재료에 썬다
...
3:44
우리나라: 활어 -> 아무칼 써도 각이 산다
일본: 선어(숙성한 생선:조직이 무르다)
-> 면도칼 정도로 얇은칼 사용
-> 칼을 얇게 하는데 포커스
지금은 유럽칼도 15도 얇게 하는 추세
4:31
중식도
백선생 많이 사용 -> 대중화
사실 한국 요리할때 그리 쉬운 칼은 아니다
명품 브랜드 소개된게 없다
4:55
국산 브랜드 : 도르코 말고 별로 없다,
도루코는 한국 중저가 브랜드
셰푸나이프와 산토쿠의 중간 형태 느낌
특별한 기준이 없다
무겁다
생선가게 많이 사용
서슬이 퍼렇다
6:31 독일칼
헨켈(ZWILLING J.A.HENCKELS):쌍둥이 로고, 별로 등급표시
우스토프(WUSTHOF)
알텐바흐(ALTEN BACH): 한국에 안들어옯
7:20 일본칼
정말 많다
슌
7:37
백화점 칼 브랜드
테팔
쿠진아트
락앤락
8:02 일본제품들
써는맛(손맛)은 느낌이 좋다
빨리 닳는다
이도 잘 나간다 -> 조심해야 한다
-> 엄청 추천 하지 않는다
8:40 메이드 인 차이나
(혹은 국산 도루코 베이직)
2만원 아래 칼날은 급하지 않으면 안산다
-> 사자마자 몇번 자르면 갈아야 한다
2~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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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소재 표시가 없는 칼들
-> 자주 갈아줘야 한다, 자취생 정도 사용하는 수준
11:00
4~5만, 테팔, 쿠진아트
몇년 쓴다
세트로 보지 말고 하나 짜리로
갈아지는 횟수도 좀 길고
무게감이 있고, 때리는 무게가 칼날쪽에 맟춰져 있다
아시아쪽은 섬세하게 잘라야 해서 손잡이가 더 무겁다
테팔, 락앤락, 쿠진아트: 중국 생산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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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독일칼은 품질이 좋은 독일제 스테인리스를 사용하는데
경도보다는 얼마나 안찌러지고, 안부러지는지에 포커스
12:19
일본칼은 경도에 포커스가
열심히 연마해서 절삭을 아주 깔끔하게 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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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
일본칼은 고탄소강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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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5
헨켈 칼3개 + 가위 + 칼블럭: 10만원 중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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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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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칼: 도루코, 교세라, 더운 나라에서 많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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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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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단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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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에버컷 -> 30만원
쓸모가 없다
15:45 다마스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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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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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
무게감 잇는게 손목에 부담스럽다면 산토쿠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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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2
인터넷 보고 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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헹켈 칼은 진짜 좋을까?? 주방용품만 100억어치 팔아본 주방MD의 잘알리뷰!
#헹켈#헹켈칼#쌍둥이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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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쌍둥이 칼은 뭐가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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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ョンハスン : 엄마의 당부가 없으셨는지 초등학교시절 독일 출장을 다녀오신 아빠는 칼이 아니라 손톱깎이를 사오셨네요ㅎㅎ 제가 처음 헹켈을 들은건 그때인거같은데 30년 넘게 우리 가족 손톱을 깎아주고 있어요.
하늘담기 : 89년 살림을 나며 구매한 것이 헹켈 포스타 처음에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칼 때문에 스트레스 받은 적 없고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물론 이도 나가지 않았고 여전히 절삭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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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진 : 칼날면에 새겨진 글자의 재질이 무엇인지 알수 있을까요? 시간이 지날수록 사용하다가 글자가 조금씩 떨어져 나가는 것 같아서요. 감사합니다~
MadDog : 가정에선 행켈 혹은 우스도프 칼 한자루 아토마400+ 흑막 1000 숫돌 조합.....유튭으로 연마영상보고 배워보기.....이걸로 충분. 갈수록 칼 쓸일도 적어지고 가위가 칼의 자리를 조금씩 채워가는 시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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