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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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B 뉴스] 미추홀구, 고액 체납자 고가 차량 압류해 공매처분 실시
미추홀구가 지방세 고액 체납자가 소유한 고가차량을 찾아내 인도 조치 후 공매처분 활동에 나섭니다.
미추홀구는 고액체납자들이 자동차번호판이 영치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자동차세 납부 후 재산세 등을 체납하는 행태를 근절하고자
고액 체납자의 고가 차량을 압류하고 인도해 공매처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구는 고액 체납자 차량의 차량용 족쇄로 차량을 점유하고, 정해진 기한까지 세금이 완납되지 않을 시
한국자산관리공사를 통해 자동차를 공매처분해 배분 금액을 체납세금에 충당할 계획입니다.
미추홀구 관계자는 “세금을 체납하고 고가의 차를 구매하는 비상식적인 조세 문화를 근절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NIB 뉴스] 연수구, ‘건강한 아파트 만들기’ 사업 본격 시작
연수구가 2023년도 ‘건강한 아파트 만들기’ 사업을 추진할 아파트 11곳을 선정해 이달부터 사업을 본격 시작합니다.
‘건강한 아파트 만들기’ 사업은 건강격차 해소를 위해 300세대 이상 아파트를 대상으로 건강 생활터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올해는 원도심 문화공원 권역 4곳과 신도심 권역 7곳 등 총 11곳을 선정했습니다.
구는 선정된 아파트와 함께 건강동아리 구성과 주민참여 프로그램 지원 등을 통해 주민 주도 참여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입니다.
[NIB 뉴스] 인천시, 재난·안전영상 CCTV 확대 보급 중장기 계획 수립
인천시가 시민 안전을 위한 CCTV 확대보급 중장기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시는 2028년까지 5년 간 200억 원을 투입해 2천500대의 CCTV를 확대 보급하는 ‘재난·안전영상 CCTV 확대 보급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습니다.
2022년 기준 인구 만명당 50.59대인 범죄예방 CCTV를 2028년까지 67대 수준으로 높여 지역의 범죄예방 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인천시 관계자는 “CCTV 확대 보급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상시 재난감시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미추홀구가 지방세 고액 체납자가 소유한 고가차량을 찾아내 인도 조치 후 공매처분 활동에 나섭니다.
미추홀구는 고액체납자들이 자동차번호판이 영치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자동차세 납부 후 재산세 등을 체납하는 행태를 근절하고자
고액 체납자의 고가 차량을 압류하고 인도해 공매처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구는 고액 체납자 차량의 차량용 족쇄로 차량을 점유하고, 정해진 기한까지 세금이 완납되지 않을 시
한국자산관리공사를 통해 자동차를 공매처분해 배분 금액을 체납세금에 충당할 계획입니다.
미추홀구 관계자는 “세금을 체납하고 고가의 차를 구매하는 비상식적인 조세 문화를 근절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NIB 뉴스] 연수구, ‘건강한 아파트 만들기’ 사업 본격 시작
연수구가 2023년도 ‘건강한 아파트 만들기’ 사업을 추진할 아파트 11곳을 선정해 이달부터 사업을 본격 시작합니다.
‘건강한 아파트 만들기’ 사업은 건강격차 해소를 위해 300세대 이상 아파트를 대상으로 건강 생활터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올해는 원도심 문화공원 권역 4곳과 신도심 권역 7곳 등 총 11곳을 선정했습니다.
구는 선정된 아파트와 함께 건강동아리 구성과 주민참여 프로그램 지원 등을 통해 주민 주도 참여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입니다.
[NIB 뉴스] 인천시, 재난·안전영상 CCTV 확대 보급 중장기 계획 수립
인천시가 시민 안전을 위한 CCTV 확대보급 중장기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시는 2028년까지 5년 간 200억 원을 투입해 2천500대의 CCTV를 확대 보급하는 ‘재난·안전영상 CCTV 확대 보급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습니다.
2022년 기준 인구 만명당 50.59대인 범죄예방 CCTV를 2028년까지 67대 수준으로 높여 지역의 범죄예방 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인천시 관계자는 “CCTV 확대 보급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상시 재난감시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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