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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사연]사고로 7세 두뇌가 된 시모가 치킨 먹고싶어 조르자 닭뼈만 던진 아내 경찰을 부르려던 그때 경악할 반전이 펼쳐졌습니다/신청실화사연/사연낭독/라디오드라마/신청사연 라디오
#라디오사연 #사연낭독 #신청사연
안녕하세요. 신청사연 라디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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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선사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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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경 : 전처는 양의탈을쓴 의리네요~좋은분만나서잘사신다니 잘됏네요~어머니모시고행복하게사세요
설경숙 : 수십년을 길러준 엄마보다 몇년 만난 와이프말을 믿다니요
남자를 만났다는 엄마의 말을 믿고 와이프의 뒷조사를 했어야죠
KM KM : 자식 특히 아들은 평생 낳고 길러준
부모보다 여자 말을 듣고 믿더라고요
아들 아들하며 대 이 을거라고 상전
떠 받듯이 할 필오없고 나이드니 아들
소용없어요 딸이 더 부모 생각하고
살갑게 합니다 아들 필요없어요 ☘⚘
Sophia : 사연 초반에 의심했던게 사실로 들어나 다행입니다.
남편이 좀 우매하게 아내 말을 믿는거 같아 무척 답답했죠.
늦게라도 모든것이 밝혀져 다행이고 새 가정을 이루었다니 모친 모시고 행복하세요.
최수민 : 이여자는 양심도없고 용서해줄수가없겠네요 어머니가 자식과 못된며느리. 증거 잡으려고 치매연기한것까지 고생했네요,이젠 편안히 사세요
[신청 사연] 착실한 내 남편 꼬신 상간녀가 새시댁과 내 이불 가게에 왔네요 내 말에 대박 진풍경 배꼽잡는 응징했네요/반전실화사연/사연낭독/라디오드라마/신청사연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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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 최 : 이웃에도 못끼는 상간녀 잊고 쓴이 행복하세요 .
이영희 : 응원합니다
로즈향 : 상간녀야 인생좀 똑바로 살아라 그 업보 넌 지금부터 받고있는거다
suny's choice : 신랑이랑 장거리 운전하고 갈 때 들려줘서 우연히 듣게 됐는데 지금은 신랑보다 더 먼저 듣고 있는 애청자입니다~ 항상 재밌는 사연 감사합니다~! 화이팅!!!
KM KM : 어디서 누구를 만날지 모르니 잘
살아야 합니다 ☘⚘
[반전 사연] 결혼 8년 차에 아들낳자 고맙다며 외제 유모차 보낸 시모 조카와 온 시누가 가져나간 순간 충격 반전이 펼쳐지는데/신청실화사연/사연낭독/라디오드라마/신청사연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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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 최 : 축하해요. 아이와 남편 그리고 쓴이 행복하세요. 시어머닌 만나지 않고 사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Wter Asgh : 시누는 하나밖에없는 오빠 결혼할때 뭐해줬나 자기애를 왜 올케한테 봐달라는지 하여튼 시누란 꼴불견 인성 유모차까지 가로채가더니 식겁했겠네 얄미운 시누
서준혁 : 세상엔. 악인이 너무 많다
병아리 : 요양원에서 반성문
쓰다 저승길 떠나겠네 !
사람같이 잔인한 동물 없다고 하잖아요 !
성태윤 : 미쳤구나 그렇게 실으면 결혼 을 시키지 말지 왜 결혼 을 뉘우 침 이 없네 실형 살고 나와 아들 도 손자 도 잃고 딸 하고 외손 하고 살아야 겠네 병원 으로 보내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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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혁 : 세상엔. 악인이 너무 많다
병아리 : 요양원에서 반성문
쓰다 저승길 떠나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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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태윤 : 미쳤구나 그렇게 실으면 결혼 을 시키지 말지 왜 결혼 을 뉘우 침 이 없네 실형 살고 나와 아들 도 손자 도 잃고 딸 하고 외손 하고 살아야 겠네 병원 으로 보내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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