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진 상처 -백영규 / (1983) (가사)

Music with lyrics

(가사) 얼룩진 상처

작사 : 백영규 / 작곡 : 백영규

저 멀리 사라진 너의 발길
눈물속에 아른거리고
붙잡지도 못하는 나의 가슴
서러움에 젖어있네요
수많은 별모양 아름답던
우리들의 이야기는
맺지도 못하고
낙엽처럼 흩어져야 하는건가요
얼룩진 상처를 나만 외로이
달래야만 하는것인데
잃어버린 사랑이여
다시 찾을 수 없는건가요

수많은 별모양 아름답던
우리들의 이야기는
맺지도 못하고
낙엽처럼 흩어져야 하는건가요
얼룩진 상처를 나만 외로이
달래야만 하는 것인데
잃어버린 사랑이여
다시 찾을 수 없는건가요
잃어버린 사랑이여
다시 찾을 수 없는건가요
@TV-cf8bp : 얼룩진 상처 곡명도 노래도 참 좋습니다
@user-ng2dw3ol8b : 내가 가요에 눈뜨기 시작했었던
국민학교 6학년때 나와
너무 좋아했었던
@user-ps7yt7dr7f : 백영규씨 노래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 슬픔은 있지만 마음은 편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user-we9cn3yr1r : 옛날에 노래방 가 많이 불러 는데 방 마다 이노래 없더라구요
@user-hm5wx5jq2j : 백영 규 님 노래 중에서도
베 스 트 킹 짱 캡 노래

영과 영(Young & Young) - 얼룩진 사랑 [쇼특급] | KBS 19870411 방송

영과 영(Young \u0026 Young) - 얼룩진 사랑 [쇼특급] | KBS 19870411 방송
KBS 1TV - 쇼특급 1987년 04월 11일 방송

#Again가요톱10 #쇼특급 #80년대노래

이렇게 비내리던 밤 그대는 내게 말했죠
까만 내눈을 보며 날 사랑한다 했었죠
그대의 작은 가슴엔 빨간 장미가 피었고
내작은 두눈가에는 사랑의 물이 고였죠
아 그러나 가버렸나요 날두고 떠나셨나요
그대의 하얀미소가 정말 거짓이였나요
그대 왜 나를 버리셨나요 날 사랑한다 했었잖아요
이렇게 비가 내리면 난 정말 울것 같아요

이렇게 비내리던 밤 그대는 내게 말했죠
까만 내눈을 보며 날 사랑한다 했었죠
그대의 작은 가슴엔 빨간 장미가 피었고
내작은 두눈가에는 사랑의 물이 고였죠
아 그러나 가버렸나요 날두고 떠나셨나요
그대의 하얀미소가 정말 거짓이었나요
그대 왜 나를 버리셨나요 날 사랑한다 했었잖아요
이렇게 비가 내리면 난 정말 울것 같아요
난 정말 울것 같아요
난 정말 울것 같아요
미쿠짱 : 이 노래 김범룡 작곡.작사
pen car : 어릴때 들었던 노래..정말.....개성 넘치는 곡.....
김정우 : 와/~노래가사하며 목소리 넘좋아요
멜리디는 당연 좋고요~
안재모 : 옛날 듀엣활동하는 가수들은
수명이 긴줄알았더니 짧음
이팀은 그렇게 오래못갔습니다.
그대신에 히트한곡은 얼룩진 사랑
다산동폭격기 : 제목도 가수도 모르는데 음과 가사가 생각나네. 진짜 신기하다

영과영 (1집) - 얼룩진 사랑 (1986年) [작사:김범룡 / 작곡:김범룡 / 편곡:김명곤]

★저작권 공표일 : 1986-04-30
☆발매일: 1986-04-30

이렇게 비 내리던 밤 그대는 내게 말했죠
까아만 내 눈을 보며 날 사랑한다 했었죠
그대의 작은 가슴엔 빠알간 장미가 피었고
내 작은 두 눈가에는 사랑의 물이 고였죠
아 그러나 가버렸나요 날 두고 떠나셨나요
그대의 하얀 미소가 정말 거짓이였나요
그대 왜 나를 버리셨나요 날 사랑한다 했었잖아요
이렇게 비가 내리면 난 정말 울 것 같아요

이렇게 비 내리던 밤 그대는 내게 말했죠
까아만 내 눈을 보며 날 사랑한다 했었죠
그대의 작은 가슴엔 빠알간 장미가 피었고
내 작은 두 눈가에는 사랑의 물이 고였죠
아 그러나 가버렸나요 날 두고 떠나셨나요
그대의 하얀 미소가 정말 거짓이였나요
그대 왜 나를 버리셨나요 날 사랑한다 했었잖아요
이렇게 비가 내리면 난 정말 울 것 같아요
난 정말 울 것 같아요
난 정말 울 것 같아요


#거발한 #가요세상 #음악감상
고코키아 : 김범룡~말이 필요없음~
마술피리 : 반주곡이 산뜻하고 좋네요
통통이삼촌 : 매우유명한노래죠
Mcintosh Apple : 영과영, 얼룩진 사랑 /영어가사 /English lyrics.

통통이삼촌 : 멤버 이름 박찬영 김태영 끝에자를따서 영과 영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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