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국가직 7급 해설강의 한국사│공무원 한국사 김종우│모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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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공무원 김종우 자세히 보기
https://bit.ly/3ogjhxy
@guswltn222 : 너무 재미있게 잘 가르쳐주시네요
@user-yi4ch3sw4e : 감사합니다!
@user-cx9bw2hi6i : 이제는 김...종우... 1..타 등극...

2020년 지방직 7급 해설강의 한국사 | 공무원 한국사 김종우 | 모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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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or Leaguer : 설민석쌤 다음으로 쉽게 가르치시는 귀에 쏙쏙 박히게 강의하시는분 같아요. 물론 제기준^^구수한말투와 특유의 개그감이 더할나위없이 좋아요
동글동글고양이 : 이해도 잘되고 중간중간 암기팁 너무 유용해요ㅜㅜ 감사합니다!!!

김현정의 뉴스쇼 “공시생 분노케한 한국사 문제” - 최태성 강사

[인터뷰 (3)]
“공시생 분노케한 한국사 문제” 최태성 강사
julio kim : 최태성 선생님은 정말 인격적으로도 훌륭한 사람이라는 게 목소리와 말투에서부터 완전히 느껴짐..
lee hez : 최태성선생님 수험생 고통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둑 : 사실 한국사의 근현대사 파트 기출문제를 보면 시기가 고작 1개월 차이가 나는 사건들을 순서나열하라고 하는 문제는 많음. 대표적으로 "대한제국의 대외 중립국 선포"와 "한일의정서 체결"은 시기상 고작 1개월 차이고, 심지어 "일본군의 러시아군함 공격"과 "일본군의 대러 선전포고"는 겨우 하루 차이가 남.

하지만, 이런 사건들은 사건 간의 인과관계와 흐름이 있기 때문에 공부를 한 학생이라면 어렵지 않게 맞힐 수 있음.

"고금록"과 "제왕운기"의 편찬 순서를 묻는 문제가 과했다는 이유는, 그 편찬 시기가 고작 3년 차이밖에 안 나서가 아니라 두 역사서의 편찬시기 간에 한국사 지식으로 유추 가능한 인과관계가 없다는 점이 핵심임.
호호롤로로로이 : 선생님 말씀을 어떻게 이렇게 잘하시나요....? 진짜 대박입니다 ㅠㅜㅜ
‘됬’싫어요 : 최태성 선생님. 고딩때부터 최태성선생님으로부터 역사를 배웠음. 더더더 유명해지시길 바랐는데 이렇게 여기저기 많이 나와주셔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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