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카페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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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덩어리 조회 18회 작성일 2023-08-03 11:54: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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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임대]서울 서대문구 홍대 인근 카페 매물 카페 임대 5000 /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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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 정보입니다
참고해주세요^^

▶ 주소 : 서울시 서대문구 창천동

▶ 건물형태 : 오피스텔 1층

▶ 거래 유형 : 직거래

▶ 가격 : 월세170
(보증금 5,000 기준이며 1천당 10만원씩 월세상향 조정가능)

▶ 방개수 : 1

▶ 옵션정보 : 천장형 시스템 냉난방 에어컨 2대와
냉동고 테이블 냉장고 커피머신 쇼케이스 등

▶ 관리비 : 20

▶ 관리비 포함내역 : 주차

▶ 층수 : 1층

▶ 면적 : 약 14평 + 실내 공용 화장실 + 외부 테라스 2평

▶ 난방 방식 : 개별

▶ 주차 가능 : 가능

▶ 이사가능일 : 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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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매물을 보실수 있습니다 ^^

https://cafe.naver.com/fastsellertv

매물문의 : reking21(카카오톡)
@user-px1zw1bu8j : 영상 잘 봤습니다.
커피거래소라는 직거래카페 한번 가보세요.
직거래 커피숍 엄청 많아요.

[카페임대]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 힐링 카페 매물 카페 임대 [무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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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임대료에 이면도로는 50% 텅텅…홍대의 절규

공부 엄청나게 한 고소득자가 상가 투자 폭망한 안타까운 이유


인기지역이니 월세 350 쉬울 것 같죠? 빼도 박도 못하고 폭망합니다


4년 새 임대료 2배 폭등…'핫플' 성수동의 남모를 절규


빨대효과에 공실만 90%…'백화점 블랙홀'에 허우적대는 판교 상권


가로수길 점포 80곳 중 30곳 공실...임대료 4배 뛴 세로수길도 위험


시청 코앞 상가도 5년째 텅텅…유령도 안 다닐 법한 세종 상권


1시간 동안 오가는 사람 30명…청라 커넬웨이가 폭망할 수밖에 없던 이유


14평 상가 분양가 13억?…무너질 수밖에 없는 '광교역세권 상권'


1층 상가 35곳 중 25곳이 텅텅…7년째 공실 폭탄에 울부짖는 이대상권


"전철 옵니다" 평당 1억 분양했는데...10년째 텅텅 빈 위례 상가


공실률 무려 50%…'평당 6500만원' 기세등등 분양하다 폭망한 미사역 상권


1층 상가 56곳 중 48곳이 공실…그 흔한 고깃집 하나 없는 '최악의 베드타운' 대장동


1.5억짜리 매장이 302만원에…상상초월 공실 폭탄, 최악의 동대문 상황


홍대 메인 거리로 불리는 ‘어울마당로’는 매일 30만명 이상의 유동인구가 모이는 곳이다. 이곳은 대한민국에서 임대료가 가장 높은 거리로도 유명하다. 인근 공인중개사에 따르면 이 거리의 최고 임대료는 평당 300만원이다. 어울마당로 초입에 있는 휴대폰 케이스 판매점은 평당 임대료가 180만원에서 200만원이다. 전용 5평의 휴대폰 케이스 매장의 한달 월세가 1000만원인 셈이다.

코로나 19이후 일상이 회복하면서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고 거리를 찾는 유동인구는 계속 늘고 있다. 하지만 이 거리의 자영업자들은 높은 임대료를 감당하지 못하고 자리를 떠나는 경우가 많다. 홍대 어울마당로 상인 박모씨는 “임대료가 비싸 떠나는 사람이 많아 이 거리 점포들은 (새 임차인 업종에 맞게 리모델링 하느라) 일년 내내 공사 중이다”라고 했다.

홍대 메인거리에서 홍익대학교로 이어지는 뒷 골목 상황은 더 열악하다. 상대적으로 입지가 나빠 매출은 적은데, 임대료는 메인거리의 영향을 받아 비교적 높게 형성돼 있기 때문이다. 인근에서 음식점을 하는 김모씨는 땅집고와의 인터뷰에서 “사람은 메인거리보다 적지만 임대료는 (메인거리에) 준하는 수준”이라며 ”자영업자들이 버티지 못하고 떠나 공실이 늘어나고 있다”고 했다.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지만 높은 임대료에 허리가 휜다는 홍대 상권 자영업자들의 하소연을 땅집고가 들어봤다. /서지영 땅집고 기자 sjy3811@chosun.com

▶타임라인

00:00 하이라이트
00:16 메인 상권 임대료 300만원까지 치솟았다...'임대료 전쟁터 된 홍대'
00:52 평당 임대료 최고 300만원, 높은 임대료에 몸살 앓는 홍대 메인거리 '어울마당로'
03:29 공실률 50%, 절반이 공실인 메인거리 뒷 골목 상권
04:38 김영갑 한양사이버대학교 호텔외식경영학과 교수 "여기서 더 이상 장사를 할 수 없는 지경"
05:06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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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lion421 : 홍대 상권은 무너질 겁니다. 건물주들의 호황도 이젠 끝.
@gemshipringbar2303 : 나라 전체가 거품. 천박한 자본주의의 끝판을 보는 것 같다. 임차인들 모조리 동시에 계약해지하고 빈 건물로 만들어 임대인들 망하게 하면 임대료 20분의1로 떨어집니다
@lifeissooofun : 사람들이 단순히 상권 망하는것만 생각하지만 욕심많은 건물주의 월세 횡포가 심하면 공실이 늘으면서 그 지역 자체가 쇠퇴하며 낡은 장치된 건물들로 인해 슬럼화가 되버림.
@user-ps9kn5lv2b : 15년전만 해도 값 싸게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가게가 많았지만 임대료가 폭주하면서 그런 가게들이 다사라졌다. ㅡ.ㅡ
@jameshu5353 : 참 좋은 소식입니다. 건물주들의 횡포에 건물들 공실률이 올라가고 있다는 아주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누구 좋으라고 저 비싼 임대료를 내고 굳이 장사하나? 개고생해서 장사해 봐야 건물주만 좋지 어쩌다가 장사 잘되면 임대료 또 올리고 아니면 강제로 내쫓고선 건물주가 똑같은 가게 내고 장사... 뻔한 레퍼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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