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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글로벌호갱 조회 13회 작성일 2023-08-18 07:52: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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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선 마스크 벗는데 마트 약국선 착용? | 뉴스A

마트에선 마스크 벗는데 마트 약국선 착용?

다음 주 월요일부터 실내에서도 답답했던 마스크를 벗게 됩니다. 오늘 세부지침이 나왔는데요. 여전히 헷갈리는 부분도 많습니다. 마트에서는 벗을 수 있지만, 마트 내 약국에서는 써야한다는데요. 김예지 기자가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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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pc2lx7if5i : 벗으면 깔끔하게 다 벗는겁니다
더 햇갈리는 반쪽짜리 탈마스크 더 짜증납니다
법으론 다 벗게하고 각자자율에 맡겨야합니다
@user-jm2cz8zi3w : 참 생각해논게.. 답없네ㅋ
@user-pr6hm5hp5j : 탁상행정의 표본이다!!! 누구머리에서 나왔는지 한심하기짝이없다
@betterthantoday6404 : 감히 국가가 개인의 신체의 자유를 통제하는 우스운 상황. 더 웃긴 건 그걸 또 합리화하고 오히려 더 많은 통제를 요구하는 국민성이다. 진정한 ‘인민민주주의’, 아니 ‘전체주의’ 국가가 무엇인지 다시금 깨닫게 한다.
@user-ic1pc1ts9s : 병원은 보건차원에서
이해하지만 나어지 공간은 므슨 의미가 있는가이해가 안된다.

오늘부터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무서워요" vs "편해요" / YTN

[앵커]
오늘부터 감염 취약 시설과 대중교통 등을 제외하곤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 실내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됩니다.

실내 마스크 착용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은 뚜렷이 나뉘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윤성훈 기자!

[기자]
네, 서울 동자동에 있는 대형마트입니다.

[앵커]
현장 상황은 어떤지 전해주시죠.

[기자]
제가 있는 곳은 대형마트 시식 코너입니다.

마스크를 쓰지 않고 있다 자유롭게 시식을 하는 손님도, 시식할 때만 잠시 마스크를 내리는 손님도 있습니다.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지만, 시민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는 건데요.

시민들의 목소리 직접 들어보시죠.

[이진형 / 고등학교 3학년 : 안경에 김이 차서 물건 보기도 힘들고 그랬는데 마스크 벗으니까 훨씬 편한 것 같아요. 안경에 김도 안 차고 막 돌아다니면서 편하고 숨 쉬기도 편하고….]

[이영순 / 서울 후암동 : 그냥 예방 차원에서 쓰고요. 나이도 70살이나 되고 아직은 코로나가 나오고 있고 감기도 무섭고, 그래서 쓴 거예요.]

정부는 오늘 새벽 0시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에서 권고로 완화했습니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우려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던 지난 2020년 10월 이후 27개월 만입니다.

이에 따라 지하철역사와 대형마트, 백화점, 헬스장에서도 마스크를 벗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형마트 안 약국을 이용하는 경우엔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

병원, 약국, 장기요양기관 등 감염 취약시설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의무이기 때문입니다.

대중교통을 탑승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지하철역사나 버스정류장에선 마스크를 벗어도 되지만, 지하철이나 버스, 택시를 타선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다고, 마스크를 갖고 다니지 않다간, 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을 겪을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도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마스크를 꼭 써야 하는 곳에선 착용 의무 시설이라는 점을 안내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동자동에 있는 대형마트에서 YTN 윤성훈입니다.





YTN 윤성훈 (ysh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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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kingofthekoreanstocktra4148 : 마스크 해제해도 학원이 자체적으로 애들에게 마스크 의무를 시키고 있어서 문제 입니다. 마스크 쓰는 어린이들 구강 호흡이 늘어나서 비강 발달이 이루어지지 않아 외모 변화와 장기적으로 호흡기 질환이 더 잘걸리는 몸으로 변화가 되고 있습니다.
@hyunwoo_yi : 주변에 코로나 초기부터 실외에서 잘 안 쓰거나 턱스크하던 사람들 있는데 다 안 걸리고 오히려 마스크 착실히 쓰던 사람들이 걸렸다
내가 보기에 마스크 안 쓰던 사람들은 미세한 코로나에 조금씩 접촉 되서 그게. 면역이 된거 같더라
@user-br7qs6ms6f : 예외없이 대중교통도 다 해제하세요 자율에 맡겨야 돼요
@user-ep2hq5xz3w : 김정진 앵커 코디 완전 취향저격이다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다♥
@takaiakinosora413 : 무섭다는 분들은 3년동안 식당같은 곳은 한 번도 들른 적 없으시죠? 설날이나 추석 때도 코로나 때문에 가족들이랑 만나지도 않으셨죠? 마스크에 이물질 묻어도 코로나가 더 무서우니까 계속 쓰고 다니셨죠?

[자막뉴스] 드디어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 예외 장소 '주의' / YTN

이제 학교와 어린이집, 마트, 헬스장, 사우나와 수영장 등 실내 대부분 장소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됩니다.

학교들이 차례로 개학하는 이번 주부터 마스크 없는 수업도 가능할 전망입니다.

사무실이나 마트는 물론 헬스장과 수영장, 사우나 등도 마스크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공연장과 실내 경기장 등에서도 마스크 없이 관람할 수 있는데, 다만 이런 곳은 다수가 밀집해 함성을 지르게 되는 만큼 마스크 착용이 강력 권고됩니다.

반드시 마스크를 써야 하는 곳은 병원과 약국, 장기요양기관 등의 감염 취약시설과 대중교통입니다.

이들 시설 안에 있는 편의점이나 헬스장, 사우나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때도 마스크를 항상 써야 하고 마트같이 마스크 착용 권고 시설이라도 입점한 약국이나 병원에서는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

대중교통시설엔 통학버스는 물론 택시도 포함됩니다.

다만, 감염 취약시설에 있더라도 1인 병실 등 독립된 공간에 있거나 같은 공간 입소자와 상주 간호인 등과 있을 때는 과태료 부과 대상에서 빠집니다.

국내·외 코로나19 발생 추이도 빠르게 안정화하는 모습입니다.

신규 확진자 수는 만8천여 명이고, 중국발 단기체류 외국인 확진자는 242명 가운데 단 1명에 그쳤습니다.

27개월여 만에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부분 해제되는 가운데 방역 당국은 마스크 착용 의무시설에 방역지침을 게시해 혼선을 방지하기로 했습니다.

YTN 김현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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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kingofthekoreanstocktra4148 : 해제 했따고해도 학원에서 자체적으로 학생들에게 마스크를 의무화 하고 있어서 문제 입니다. 마스크 쓰는 어린이들 구강 호흡이 늘어나서 비강 발달이 이루어지지 않아 외모 변화와 장기적으로 호흡기 질환이 더 잘걸리는 몸으로 변화가 되고 있습니다.
@berry6217 : 와ㅏ 드디어 마스크 벗게되지만 좀 어색할것같긴한데…이게 몇년 만인지…❤
@Ugle_pitch : 헬스장... 진짜 힘들었었다... ㅠ 너무 숨차면 구석가서 살짝 열고 숨고르고.. 항상 땀 쩔어서 싸구려 마스크 1일1개 했었지...
@user-ov2js9tp5q : 서로 얼굴 안봐서 좋던데 마스크 쓰면 서로의 이상적인 모습을 위해..
@user-eq4ht6mt8t : 마스크 계속 쓰자는 사람들 특징

1. 외모에 컴플렉스 있음 (압도적임)
2. 몸에 땀이 날 정도로 일하는 업종의
직업이아님 + 운동안함
3. 백신 or 마스크 제조업체 직원,사장가족,친인척
(실내마스크해제되면 밥줄 끊김..)
4. 아직코로나에 한번도 안걸린 사람
(여지껏 안걸려서 이런것에 더욱 집착함..)
5. 아직도 코로나 걸리면 죽는줄아는 사람
(사회적 지능과 융통성 제로인 사람들이 주를이룸)
6. 아직도 마스크가 전염병을 막아 면역에 도움이 된다고 착각하는사람
(숨쉴 자유조차 스스로 반납하는 사람들의 그 무지가 그 어떤 권력이나 음모보다 더 공포스럽고 소름끼친다.)
7.자의식 과잉(압도적임)

단기간 봉쇄는 좋지만 장기간 봉쇄는 과거 뉴질랜드 사례를 봐서는 큰효과는 없다.
마스크 의무화 3년내내 열심히 썻는데 감염자 폭증을 막을수도 없고
더 중요한 것은 이렇게 마스크로 호흡 저항을 일으키면 우리가 호흡에 사용하는 폐의 용적이 줄어들어 폐활량이 감소한다는 데 있는데,
이런 사람이 호흡기 질환에 걸리면 문제가 심각해진다.마스크가 운동할때나 면역력에는 악영향이다.

코로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감기였고,
백신은 나오지 말았어야 할 불량품이었으며,
마스크는 백신을 강제 접종해도 순종하도록
대중을 길들이기 위한 장치에 불과했다
결론적으로 코로나 펜데믹은 의학계의 거대한 실수, 혹은 제약회사와 그 투자자들의 계획된 사기극에 불과하다
[CDC+WHO+ 백신회사 +언론 +사회지도층]

유명한 의사 언론인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매번 겨울철이면 당연히 늘어나는 감기 환자 수를
<확진자>라는 단어를 사용해가며
언론을 통해 연일 노출시키는 방법으로
공포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 

#마트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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