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콜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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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직장을 다니시는분 콜밴을 해보고싶으셔서~ 갑자기 찾아오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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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중.상담중.촬영중.운전중에는,
●통화 연결이 어렵습니다 죄송합니다
●상담완료후 순차 적으로 연락드립니다
●상담내용은 남겨주시면 빠른 상담가능
#콜밴 #협회공문 #현재는불가합니다
@user-ef6dq8dv8h : 진짜 알고싶었던 정보네요. 요새 경기가 어려워서 숨고나 당근마켓에서 제 SUV로 원룸, 투룸 소형이사를 해주고 P2P거래 방식으로 수행비를 받아볼 생각으로 국세청이며
지자체며 알아봤는데.. 이게 업권이기 때문에 개인이 하면 업권에 의해 불법이 되더라구요. 이사운송 사업자 받고 인허가를 받아야만 할 수 있다고 답변 받고 포기했네요.
제가 아는 바로 부동산 계약구조의 폐허로 원룸, 투룸의 20 30 40세대의 소형이사의 수요는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고.. 또한 1인가구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죠.
근데 행정의 규격과 이사운송사업자의 규격에 의한 단가 형성은 시장의 소형이사 수요층의 단가와 괴리감이 크기 때문에 문제들이 발생했다라고 봅니다.
1인가구의 원룸, 오피스텔은 생활 가전, 가구들이 대부분 풀 옵션이기 때문에 1인 가구가 소형이사라고 해봐야 캐리어, 박스몇개, 의자, 책상, PC 이런게 대부분인데요.
대부분 1인가구가 이사를 진행할 때 짐의 부피를 줄이기 위해 대부분 의자, 책상은 당근마켓에 처분하고 이사를 진행하죠.
이 1인가구 이사에 가장 효율적인 매칭이 가능한 게 콜벤이었죠. 이사운송사업자인 용달을 이용하는 단가, 소형 이사짐을 모두 실을 수 있고 편한이동이 가능한 콜벤..
당연히 소비층은 콜벤으로 몰리게 될 수밖에 없다고 봄. 과거에 타다가 1인가구의 이사 수요층의 요구에 맞아 떨어지는 사업이었다고 보네요.
개인적으로 이런 소형이사에 사업자로 업권으로 테두리를 쳐버리는 게 고무적으로 보이지도 않네요..
화물운송, 이사운송, 택배사업자, 퀵서비스등등.. 단순하게 규격화만해서 그 테두리에서만 활동을 하라는 건데.. 전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소비자의 미션을 수행하면서 신뢰가 쌓이면 일의 영역을 팽창해 나갈 수 있는 부분인데.. 이를 행정이 규격화해버리니 시스템의 진보, 기술의 진보를 짓눌러버린 상황이 됐다고 보네요.
그 행정의 규격화에 의한 시장의 소비자 선택은 콜벤과 타다였고 이 소비자 수요에 부합한 사업 확산되면 행정으로 또 틀어막아버리고 데이터는 삭제해버리고 이런식인데..
1인가구 소비층 입장에서 볼 때 3~5만원 지불하고 소형이사짐 콜벤, 타다를 이용하면 좋죠. 편하게 이동하고.. 그러니 수요가 많아진거고 그에 따라 타다같은 사업자들도 나오는 거고..
기존 이사운송 용달사업자 분들의 활동영역을 넓혀주거나, 그 경력에 가산점을 주고 콜벤 타다같은 플랫폼의 진입을 케어해줘서 시장의 요구와 종사자의 매칭이 원활히 이루어지면서 수익 향상에 도움이 되는 행정을 해야 되는 거라고 보는데.. 한국의 행정은 좀 납득이 안가는 행정 체인이라고 봅니다.
지금도 콜벤은 이사운송 사업의 영역을 개인적으로 볼 때 30%는 담당하고 있다고 보네요. 소비자가 이사를 하는 건지, 짐을 옮기는 건지 이걸 판별하는 건 사생활 침해에 해당하는
영역이기 때문에 판별도 불가능하고 그에 따라 불법성이 없기 때문에 당연히 콜벤이사는 성행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죠..
행정의 전출, 전입에 관한 행정적인 부분으로 불법과 합법을 제단할 수도 없는 것이고.. 이걸 행정으로 규격화한다라는 개념이 전 이해가 안가네요.
P2P 계약자유의 대원칙이라는 것도 있는데..
행정 제도의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부분들은 수정도 하고 그래야 되는데.. 행정에 의한 부작용은 감춰버리고 사후 조치로 인허가 틀어막고 부작용만 수습하는 형태로 끼워 맞추는 형태로만 지속이 되니 시스템이 발전할 수 없는 거 같습니다..
현재 시장은 불법과 합법의 경계선에서 불안정하게 돌아가고 있다고 보네요. 글로벌적으로 볼 때도 이 운송시스템과 에어비엔비같은 플랫폼들의 시스템 접목에 행정이 잘 갖춰지면
장기 여행자의 수요를 다 받아먹을 수 있는 매우 큰 시장이라고 보는데.. 행정의 규격화 방향에 의해 플랫폼 연동 케어 시장의 확대 체인이 끊어졌다고 보네요...
@user-xl7pb6tr9p : 콜밴이 신규 허가도 안되고 양도도 안되고 대폐차도 안된다고 영상에서 말씀하였는데요.., 요즘 스타리아 6-7인승이 영업용 넘버 달고 다니면서 콜밴영업하는 차량들의 정체는 뭔가요? 스타리아3밴 말고는 화물용달등록이 안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법이 바뀌었나요?
@user-bc3fd6uo5x : 핵심이네여 좋은 곧정 일자리는 인터넷에 안올라온다
공항 콜밴 ‘무허가’ 영업 다시 고개…“단속 정보도 샌다” [현장K] [9시 뉴스] / KBS 2023.03.03.
공항 오갈 때 짐이 많거나 사람이 여럿이면 전화로 짐칸이 큰 차량, '콜밴'을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최근 여행가는 사람이 늘면서 '무허가 콜밴' 영업도 다시 기승입니다. 하지만 단속은 거의 없습니다. 현장K, 양민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인천공항 출국장에 승합차 한 대가 서 있습니다.
공항 이용객들을 내려준 뒤, 요금을 받고 떠납니다.
그런데 번호판이 '하', 렌터카입니다.
허가받은 콜밴 번호판과는 명백히 다릅니다.
이 화면이 찍힌 시점은 지난해 3월입니다.
지금도 인천공항에선 이러한 무등록 렌터카 영업이 성행 중이라는데, 현장을 확인해보겠습니다.
승합차에서 가족 단위 승객이 하차하는데, 이번에도 렌터카 차량입니다.
잠시 뒤 또다른 렌터카도 승객을 내려줍니다.
[렌터카 기사/음성변조 : "(방금도 이거(요금) 받으신 거 아니에요?) 아니에요. 그거 자료 받은 거에요, 자료. 자료 받은 거라니까요."]
평일 오후 2시간 동안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이런 모습이 10건 넘게 포착됐습니다.
해당 차량을 직접 예약 호출해 봤습니다.
역시나 렌터카 번호판의 승합차가 도착합니다.
운행 기사는, "대중교통 노선이 애매한 수도권 지역의 수요가 많다"고 합니다.
[렌터카 콜밴 업체 기사/음성변조 : "화성, 동탄. 거기가 (대중교통이) 애매해, 그런 분들이 많이 타. 또 용인, 길은 좋아."]
불법 아니냐고 묻자, 회사를 끼고 해서 문제는 없다고 설명합니다.
[렌터카 콜밴 업체 기사/음성변조 : "우리는 용역업체야, 쉽게 얘기해서. 운송만 해주는. 개인이 뽑은 게 아니에요."]
이른바 '타다 금지법' 시행 이후, 렌터카는 공항을 기점으로 관광객에게 기사를 유상 알선해줄 순 있습니다.
다만, 반드시 승객과 렌터카 계약서를 써야 합니다.
하지만 렌터카를 투입한 무허가 콜밴 업체 중, 실제로 계약서를 쓴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여건상 승객들에게 일일이 계약서를 받기가 어렵다"는 입장을 한 업체 측에서도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당국은, 인력 부족 등을 이유로 단속을 잘 안 하는데, 그나마 가끔 있는 단속도 업체들에게 정보가 새기 일쑤입니다.
[렌터카 콜밴 기사/음성변조 : "'단속하고 있다'고 하면 단속 내용도 그 단톡방에다 올려요, 그러면 해당 기사들은 (공항에) 안 가겠죠, 그 단속이 끝나기 전까지는."]
인명사고 발생 시 배상액이 '무제한'인 합법 콜밴과 달리, 무허가 콜밴들은 배상액이 제한됩니다.
경찰도, 인천공항 내 '불법 콜밴' 영업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현장K 양민철입니다.
촬영기자:김현민 최하운/영상편집:박주연/그래픽:채상우 김지훈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7618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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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콜밴 #무허가영업
@bulleycho2247 : 불법을 눈 감아주고 이익을 챙기는 세력이 있으니 없어지지 않죠...
@milnya : 마법의 단어인 '취재가 시작되자' 가 나와야하는데
@user-tm6it1ir8p : 단속을 못하는게 아니라 의지가 없는거라니까
@user-jh7wp2ww1z : 사고나면 노답...
@user-go8xl4ud3u : 중국사람들이 랜터카 임대영업 시작 모든 이익은 다가져갑니다. 소비자는 사고시 보상은 어떻게 할건지 공항 경찰은 뭐하시는지
.
#강남콜밴 #서울콜밴 공항콜밴 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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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ef6dq8dv8h : 진짜 알고싶었던 정보네요. 요새 경기가 어려워서 숨고나 당근마켓에서 제 SUV로 원룸, 투룸 소형이사를 해주고 P2P거래 방식으로 수행비를 받아볼 생각으로 국세청이며
지자체며 알아봤는데.. 이게 업권이기 때문에 개인이 하면 업권에 의해 불법이 되더라구요. 이사운송 사업자 받고 인허가를 받아야만 할 수 있다고 답변 받고 포기했네요.
제가 아는 바로 부동산 계약구조의 폐허로 원룸, 투룸의 20 30 40세대의 소형이사의 수요는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고.. 또한 1인가구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죠.
근데 행정의 규격과 이사운송사업자의 규격에 의한 단가 형성은 시장의 소형이사 수요층의 단가와 괴리감이 크기 때문에 문제들이 발생했다라고 봅니다.
1인가구의 원룸, 오피스텔은 생활 가전, 가구들이 대부분 풀 옵션이기 때문에 1인 가구가 소형이사라고 해봐야 캐리어, 박스몇개, 의자, 책상, PC 이런게 대부분인데요.
대부분 1인가구가 이사를 진행할 때 짐의 부피를 줄이기 위해 대부분 의자, 책상은 당근마켓에 처분하고 이사를 진행하죠.
이 1인가구 이사에 가장 효율적인 매칭이 가능한 게 콜벤이었죠. 이사운송사업자인 용달을 이용하는 단가, 소형 이사짐을 모두 실을 수 있고 편한이동이 가능한 콜벤..
당연히 소비층은 콜벤으로 몰리게 될 수밖에 없다고 봄. 과거에 타다가 1인가구의 이사 수요층의 요구에 맞아 떨어지는 사업이었다고 보네요.
개인적으로 이런 소형이사에 사업자로 업권으로 테두리를 쳐버리는 게 고무적으로 보이지도 않네요..
화물운송, 이사운송, 택배사업자, 퀵서비스등등.. 단순하게 규격화만해서 그 테두리에서만 활동을 하라는 건데.. 전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소비자의 미션을 수행하면서 신뢰가 쌓이면 일의 영역을 팽창해 나갈 수 있는 부분인데.. 이를 행정이 규격화해버리니 시스템의 진보, 기술의 진보를 짓눌러버린 상황이 됐다고 보네요.
그 행정의 규격화에 의한 시장의 소비자 선택은 콜벤과 타다였고 이 소비자 수요에 부합한 사업 확산되면 행정으로 또 틀어막아버리고 데이터는 삭제해버리고 이런식인데..
1인가구 소비층 입장에서 볼 때 3~5만원 지불하고 소형이사짐 콜벤, 타다를 이용하면 좋죠. 편하게 이동하고.. 그러니 수요가 많아진거고 그에 따라 타다같은 사업자들도 나오는 거고..
기존 이사운송 용달사업자 분들의 활동영역을 넓혀주거나, 그 경력에 가산점을 주고 콜벤 타다같은 플랫폼의 진입을 케어해줘서 시장의 요구와 종사자의 매칭이 원활히 이루어지면서 수익 향상에 도움이 되는 행정을 해야 되는 거라고 보는데.. 한국의 행정은 좀 납득이 안가는 행정 체인이라고 봅니다.
지금도 콜벤은 이사운송 사업의 영역을 개인적으로 볼 때 30%는 담당하고 있다고 보네요. 소비자가 이사를 하는 건지, 짐을 옮기는 건지 이걸 판별하는 건 사생활 침해에 해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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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여행자의 수요를 다 받아먹을 수 있는 매우 큰 시장이라고 보는데.. 행정의 규격화 방향에 의해 플랫폼 연동 케어 시장의 확대 체인이 끊어졌다고 보네요...
@user-xl7pb6tr9p : 콜밴이 신규 허가도 안되고 양도도 안되고 대폐차도 안된다고 영상에서 말씀하였는데요.., 요즘 스타리아 6-7인승이 영업용 넘버 달고 다니면서 콜밴영업하는 차량들의 정체는 뭔가요? 스타리아3밴 말고는 화물용달등록이 안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법이 바뀌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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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콜밴 ‘무허가’ 영업 다시 고개…“단속 정보도 샌다” [현장K] [9시 뉴스] / KBS 2023.03.03.
공항 오갈 때 짐이 많거나 사람이 여럿이면 전화로 짐칸이 큰 차량, '콜밴'을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최근 여행가는 사람이 늘면서 '무허가 콜밴' 영업도 다시 기승입니다. 하지만 단속은 거의 없습니다. 현장K, 양민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인천공항 출국장에 승합차 한 대가 서 있습니다.
공항 이용객들을 내려준 뒤, 요금을 받고 떠납니다.
그런데 번호판이 '하', 렌터카입니다.
허가받은 콜밴 번호판과는 명백히 다릅니다.
이 화면이 찍힌 시점은 지난해 3월입니다.
지금도 인천공항에선 이러한 무등록 렌터카 영업이 성행 중이라는데, 현장을 확인해보겠습니다.
승합차에서 가족 단위 승객이 하차하는데, 이번에도 렌터카 차량입니다.
잠시 뒤 또다른 렌터카도 승객을 내려줍니다.
[렌터카 기사/음성변조 : "(방금도 이거(요금) 받으신 거 아니에요?) 아니에요. 그거 자료 받은 거에요, 자료. 자료 받은 거라니까요."]
평일 오후 2시간 동안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이런 모습이 10건 넘게 포착됐습니다.
해당 차량을 직접 예약 호출해 봤습니다.
역시나 렌터카 번호판의 승합차가 도착합니다.
운행 기사는, "대중교통 노선이 애매한 수도권 지역의 수요가 많다"고 합니다.
[렌터카 콜밴 업체 기사/음성변조 : "화성, 동탄. 거기가 (대중교통이) 애매해, 그런 분들이 많이 타. 또 용인, 길은 좋아."]
불법 아니냐고 묻자, 회사를 끼고 해서 문제는 없다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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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반드시 승객과 렌터카 계약서를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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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당국은, 인력 부족 등을 이유로 단속을 잘 안 하는데, 그나마 가끔 있는 단속도 업체들에게 정보가 새기 일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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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사고 발생 시 배상액이 '무제한'인 합법 콜밴과 달리, 무허가 콜밴들은 배상액이 제한됩니다.
경찰도, 인천공항 내 '불법 콜밴' 영업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현장K 양민철입니다.
촬영기자:김현민 최하운/영상편집:박주연/그래픽:채상우 김지훈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7618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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