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조경
페이지 정보
본문
산소에서 나무 심을때, 절대 아무렇게나 심지 마세요! ✋ 나무 심는 방법 제대로 알려드립니다
우리가 한번씩 찾아뵙는 산소..
그만큼 산소를 잘 관리하는 것도 좋지만
여기서 절대 나무만큼은 아무렇게 심지 마세요
산소에 묘지 나무 심는 방법
나무 품종 초보자도 쉽게 심는 방법
화초 장돌뱅이가 제대로 알려드려요
@user-yw6ij4mp1l : 좋은 지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dlm9067 : 잘 배웠습니다
많은 분들이 공유해서
큰 실수들을 안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user-lg7gs7zq4h : 정말 소중한 공부를 배웟네요 가끔 산소옆을 지나다보면 아름답게 꽃나무를 심어놓아 한번더 눈길이가 돌아보게 되더라구요 무심코 심은 나무가 조상님을 불편 하게 하면 아 정말 안될일이죠 꼭 기억해 두겠 습니다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
@user-ui4so5bx6z : 이렇게 누가 자세하게 알려 주겠습니까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부모님 산소에는 알려주신대로 해야겠구나 하는 마음이구요
많은 산소 쓰시는분들께 알려 드려야 겠어요 묘 잘못쓰고 나무 잘못심어도 자손들이 잘못된다는 그런말은 들었듯합니다 그래서 그냥 조화만 꽂아 두는데, 살아 생전 생화를 너무 좋아하시니까 알려주신대로하면 묘 주변에 많이 심어도 될것같네요 특히 국화 빨간색 노란색
장돌뱅이님 항상 감사합니다.
@user-dj2yf1ey9w : 정말 최고십니다
나무를 가깝게 심으면 안된다는건 알았지만
뿌리차단법도 알려 주셔서 큰 공부를 했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산소를 지키는 천사의나무(블루엔젤)
#정원#가드닝#야생화#수국#침엽수#삼룡이농원#블루앤젤#모지조경#산소조경
@PRO-lc6vp : 천사들이 천국으로 할아버지를 모시고 간듯하네요~효자 “삼룡이” 늘 응원합니다^^
@arbae2331 : 나무가 산소를 멋찌게 감싸고 있네요. 멋있네요.
나무작업하랴 영상 찍으랴 바빠보이지만 참 의미있는 일 하셨습니다.
어르신의 명복의 빌며, 삼룡이농원 모든분들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user-yu1ht3cv3u : 아버님빨간꽃바지 입으셨네요
잘 어울리시네요
할아버님 명복을빕니다
손주사위가 이렇게 이쁜나무도 심어주고 분명좋은곳으로 가실거에요
@user-jy5oc2el4o : 색시가 이쁘면 처갓집 말뚝에도 절을 한다는말처럼! ㅎㅎ
정말 보람되고 최고 착한일 하셨습니다!
응원합니다!
@user-wq1dr7ku1f : 블루엔젤 이쁘네요^^
[단독] 회사땅에 창업주 묘?…삼성물산의 ‘특별관리’ / KBS뉴스(News)
이번에는 삼성 그룹입니다.
삼성 창업주 고 이병철 전 회장의 묘는 경기도 용인의 에버랜드 안에 있는데요.
이 땅은 삼성물산 소유인데, 삼성물산은 임대료도 받지 않은 채 묘역 관리까지 직접 하고 있는 것으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김덕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수 백미터 길이의 높은 돌담 길이 둘러 싸고 있는 곳.
일반인 접근을 막고 있는 울타리 너머 널따란 잔디밭이 눈에 들어옵니다.
하늘에서 본 담벼락 안쪽, 삼성 창업주 고 이병철 전 회장의 묘가 있습니다.
묘 앞에는 이 전 회장 동상이 보이고, 총수 일가를 맞는 영빈관도 있습니다.
묘는 산을 등지고 호수를 바라보는, 배산임수 지형입니다.
정돈된 조경수와 잔디, 그리고 연못.
사실상 거대한 정원입니다.
삼성 계열사들이 경비와 조경 등 모든 관리를 맡고 있습니다.
[삼성물산 노동조합 관계자 : "(묘는)호암미술관, 창조관, 인력개발원이 있는 곳은 한 단지로 구성돼 있어서 삼성에스원이 경비 업무를 하는 걸로 알고 있고, 조경이나 묘역 관리 역시 에버랜드 조경 사업팀이 하고 있기 때문에..."]
묘역이 조성된 건 1987년. 당시 관할 관청은 묘와 상석, 비석 자리를 합쳐 499㎡만 허가를 내줬습니다.
당시 가족묘 법적 허용치는 500㎡까지였습니다.
하지만 동상과 영빈관까지 묘역 관련 시설이 있는 땅을 전부 합치면 5만 제곱미터가 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청 관계자/음성변조 : "실질적으로 묘와 부속시설을 쓴 부분만 얘기를 해야죠. (땅 전체를 묘역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묘가 있는 땅의 등기부를 보니, 소유주는 삼성 물산입니다.
땅의 용도는 유원지.
에버랜드가 있는 회사 땅 일부를 총수 일가가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가족묘로 쓰고 있는 겁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청 관계자/음성변조 : "(묘지 대장에) 1987년 11월 23일자로 허가가 난 게 있네요. 설치자가 이건희고요."]
이건희 회장 측이 삼성물산에 토지 임대료를 내야 하는 상황.
감정평가사에게 의뢰해 묘역과 관련 시설이 들어선 5만 제곱미터의 땅 임대료만 추산해도, 30년 동안 최소 110억 원에 이릅니다.
삼성물산이 그만큼 손해를 본 겁니다.
[김남근/변호사/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 "회사에 이익에 반해서 특정 개인의 묏자리를 회사 땅에 무상으로 사용하도록 했다면 업무상 배임죄가 될 수 있습니다."]
경비와 조경 등 관리 비용까지 더하면 금액은 더욱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KBS 취재가 이어지자, 삼성물산은 회장 일가와 임차 계약을 추진하는 등 뒤늦게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물산 관계자/음성변조 : "(1987년) 묘소의 설치와 관리에 대해 (회장 일가와 회사 간) 상호 양해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문제가 된다면 향후 비용 문제 처리에 대해 검토하겠습니다."]
30년 넘게 회사가 총수 개인 묘역을 관리해 왔지만 아무런 문제도 없었던 겁니다.
공과 사를 구분하지 않는 우리 재벌가들의 또 다른 민낯입니다.
KBS 뉴스 김덕훈입니다.
@user-uz5on5ic1w : 삼성입장에서는 그룹차원에서 위대한 인물인 창업주 묘역이나 기념관, 등등은 회사차원의 일이라 볼 수도 있는것이고, 범위를 구분하는 것이 모호하긴 하지만, 법을 떠나서 개인적으론 당연한건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가족 묘역이라고만 보자면, 위인들 묘역관리나 법인화 되어있는 종중의 묘역관리 사례까지 복잡하고 난해하다 볼 수 있겠지요
@Double-Jay : 삼성물산을 IPO하지 않고 지분 100%를 삼성일가가 가지고 있었으면 전혀 문제되지 않음. 그러나 삼성물산은 주식시장에 상장된 주식회사고 오너일가의 지분은 삼성물산의 일부분에 불과함. 창업자를 기리고 싶다면 다른 주주들의 동의를 얻어야 할 일.
@user-po6fj4qz5q : 삼성 구룹 창업주 삼성 직원을 먹여 살렸으니 이정도는 특혜를 누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maillardm.4859 : 그냥 정말 부럽다
@n-dle9800 : 회사 창업주가 세계적기업으로
발전시키고 돌아가시고 본인이 생전에 소유한 땅에 묻혔는데 문제가 되나?
문제 삼을것을 문제 삼아라.
우리가 한번씩 찾아뵙는 산소..
그만큼 산소를 잘 관리하는 것도 좋지만
여기서 절대 나무만큼은 아무렇게 심지 마세요
산소에 묘지 나무 심는 방법
나무 품종 초보자도 쉽게 심는 방법
화초 장돌뱅이가 제대로 알려드려요
@user-yw6ij4mp1l : 좋은 지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dlm9067 : 잘 배웠습니다
많은 분들이 공유해서
큰 실수들을 안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user-lg7gs7zq4h : 정말 소중한 공부를 배웟네요 가끔 산소옆을 지나다보면 아름답게 꽃나무를 심어놓아 한번더 눈길이가 돌아보게 되더라구요 무심코 심은 나무가 조상님을 불편 하게 하면 아 정말 안될일이죠 꼭 기억해 두겠 습니다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
@user-ui4so5bx6z : 이렇게 누가 자세하게 알려 주겠습니까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부모님 산소에는 알려주신대로 해야겠구나 하는 마음이구요
많은 산소 쓰시는분들께 알려 드려야 겠어요 묘 잘못쓰고 나무 잘못심어도 자손들이 잘못된다는 그런말은 들었듯합니다 그래서 그냥 조화만 꽂아 두는데, 살아 생전 생화를 너무 좋아하시니까 알려주신대로하면 묘 주변에 많이 심어도 될것같네요 특히 국화 빨간색 노란색
장돌뱅이님 항상 감사합니다.
@user-dj2yf1ey9w : 정말 최고십니다
나무를 가깝게 심으면 안된다는건 알았지만
뿌리차단법도 알려 주셔서 큰 공부를 했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산소를 지키는 천사의나무(블루엔젤)
#정원#가드닝#야생화#수국#침엽수#삼룡이농원#블루앤젤#모지조경#산소조경
@PRO-lc6vp : 천사들이 천국으로 할아버지를 모시고 간듯하네요~효자 “삼룡이” 늘 응원합니다^^
@arbae2331 : 나무가 산소를 멋찌게 감싸고 있네요. 멋있네요.
나무작업하랴 영상 찍으랴 바빠보이지만 참 의미있는 일 하셨습니다.
어르신의 명복의 빌며, 삼룡이농원 모든분들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user-yu1ht3cv3u : 아버님빨간꽃바지 입으셨네요
잘 어울리시네요
할아버님 명복을빕니다
손주사위가 이렇게 이쁜나무도 심어주고 분명좋은곳으로 가실거에요
@user-jy5oc2el4o : 색시가 이쁘면 처갓집 말뚝에도 절을 한다는말처럼! ㅎㅎ
정말 보람되고 최고 착한일 하셨습니다!
응원합니다!
@user-wq1dr7ku1f : 블루엔젤 이쁘네요^^
[단독] 회사땅에 창업주 묘?…삼성물산의 ‘특별관리’ / KBS뉴스(News)
이번에는 삼성 그룹입니다.
삼성 창업주 고 이병철 전 회장의 묘는 경기도 용인의 에버랜드 안에 있는데요.
이 땅은 삼성물산 소유인데, 삼성물산은 임대료도 받지 않은 채 묘역 관리까지 직접 하고 있는 것으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김덕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수 백미터 길이의 높은 돌담 길이 둘러 싸고 있는 곳.
일반인 접근을 막고 있는 울타리 너머 널따란 잔디밭이 눈에 들어옵니다.
하늘에서 본 담벼락 안쪽, 삼성 창업주 고 이병철 전 회장의 묘가 있습니다.
묘 앞에는 이 전 회장 동상이 보이고, 총수 일가를 맞는 영빈관도 있습니다.
묘는 산을 등지고 호수를 바라보는, 배산임수 지형입니다.
정돈된 조경수와 잔디, 그리고 연못.
사실상 거대한 정원입니다.
삼성 계열사들이 경비와 조경 등 모든 관리를 맡고 있습니다.
[삼성물산 노동조합 관계자 : "(묘는)호암미술관, 창조관, 인력개발원이 있는 곳은 한 단지로 구성돼 있어서 삼성에스원이 경비 업무를 하는 걸로 알고 있고, 조경이나 묘역 관리 역시 에버랜드 조경 사업팀이 하고 있기 때문에..."]
묘역이 조성된 건 1987년. 당시 관할 관청은 묘와 상석, 비석 자리를 합쳐 499㎡만 허가를 내줬습니다.
당시 가족묘 법적 허용치는 500㎡까지였습니다.
하지만 동상과 영빈관까지 묘역 관련 시설이 있는 땅을 전부 합치면 5만 제곱미터가 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청 관계자/음성변조 : "실질적으로 묘와 부속시설을 쓴 부분만 얘기를 해야죠. (땅 전체를 묘역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묘가 있는 땅의 등기부를 보니, 소유주는 삼성 물산입니다.
땅의 용도는 유원지.
에버랜드가 있는 회사 땅 일부를 총수 일가가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가족묘로 쓰고 있는 겁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청 관계자/음성변조 : "(묘지 대장에) 1987년 11월 23일자로 허가가 난 게 있네요. 설치자가 이건희고요."]
이건희 회장 측이 삼성물산에 토지 임대료를 내야 하는 상황.
감정평가사에게 의뢰해 묘역과 관련 시설이 들어선 5만 제곱미터의 땅 임대료만 추산해도, 30년 동안 최소 110억 원에 이릅니다.
삼성물산이 그만큼 손해를 본 겁니다.
[김남근/변호사/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 "회사에 이익에 반해서 특정 개인의 묏자리를 회사 땅에 무상으로 사용하도록 했다면 업무상 배임죄가 될 수 있습니다."]
경비와 조경 등 관리 비용까지 더하면 금액은 더욱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KBS 취재가 이어지자, 삼성물산은 회장 일가와 임차 계약을 추진하는 등 뒤늦게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물산 관계자/음성변조 : "(1987년) 묘소의 설치와 관리에 대해 (회장 일가와 회사 간) 상호 양해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문제가 된다면 향후 비용 문제 처리에 대해 검토하겠습니다."]
30년 넘게 회사가 총수 개인 묘역을 관리해 왔지만 아무런 문제도 없었던 겁니다.
공과 사를 구분하지 않는 우리 재벌가들의 또 다른 민낯입니다.
KBS 뉴스 김덕훈입니다.
@user-uz5on5ic1w : 삼성입장에서는 그룹차원에서 위대한 인물인 창업주 묘역이나 기념관, 등등은 회사차원의 일이라 볼 수도 있는것이고, 범위를 구분하는 것이 모호하긴 하지만, 법을 떠나서 개인적으론 당연한건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가족 묘역이라고만 보자면, 위인들 묘역관리나 법인화 되어있는 종중의 묘역관리 사례까지 복잡하고 난해하다 볼 수 있겠지요
@Double-Jay : 삼성물산을 IPO하지 않고 지분 100%를 삼성일가가 가지고 있었으면 전혀 문제되지 않음. 그러나 삼성물산은 주식시장에 상장된 주식회사고 오너일가의 지분은 삼성물산의 일부분에 불과함. 창업자를 기리고 싶다면 다른 주주들의 동의를 얻어야 할 일.
@user-po6fj4qz5q : 삼성 구룹 창업주 삼성 직원을 먹여 살렸으니 이정도는 특혜를 누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maillardm.4859 : 그냥 정말 부럽다
@n-dle9800 : 회사 창업주가 세계적기업으로
발전시키고 돌아가시고 본인이 생전에 소유한 땅에 묻혔는데 문제가 되나?
문제 삼을것을 문제 삼아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