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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고해성사 처음이라고 했더니 신부님이 한참 두리번거리다가.." (2022.08.27/MBC뉴스)
#고해성사 #천주교 #신부
@user-do9vh3gi4z : 오히려 여성 피해자들이 숨고, 자살하고, 남몰래 상처 안고 살아가는 것보다,
이렇게 적극적으로 문제 제기하고 그러한 사람들을 오히려 더 품어지고 지켜주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DDeng_gam : 근데 피해자분이 저렇게 당당한 목소리로 증언 하는게 너무 좋은거 같음 피해자분들 숨지 말라고 당신들이 잘못한거 아니야
@user-my5gr7kx9m : 피해자 분의 용기에 박수를 드립니다.
@user-dh9jj6cz9l : 천주교인으로서 정말 부끄럽네요 ㅡㅡ 장난하냐 저런인간도 신부야?? 최악이네 소름돋는다 강력처벌 부탁드립니다
@rococo_var. : 피해자가 당연히 더 있겠지. 믿었던 신부에게 저런 말과 행동 얼마나 기가 찼을까. 용기내신 피해자님 응원합니다.
성당에서 새로운 봉사자를 찾기 힘든 이유는?
교회 공동체가 쇄신되어 성장하기 위한 여러 문제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해봅시다!
* 한 가지 봉사를 오래 하는 것이 과연 좋을까?
- 직무 순환(다양한 봉사 참여). 한번쯤은 세대 교체.
* 혹시... ‘어리다’, ‘경험이 없다’ 라고 해서?
* 그런 올드한 방식에도 변화가 필요하다.
* 당신이 아는 경험이 전부가 아니다.
#교회 #꼰대 #봉사 #쇄신 #성장 #가톨릭 #천주교 #수원교구 #청소년 #사목 #교계 #교계제도 #소통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앙 #생활 #믿음 #실천 #직무 #순환 #직무순환 #인사 #청년회장 #청년 #활성화 #질투 #성당 #고민 #교리교사 #입문 #전례 #열심 #열심한 #성실 #성실한 #강의 #강론
@user-zc5ri1qz4x : 성당마다 같은 고민이신거 같네요
제가 다니는 성당도 오래된 주일학교 교사들이 새 교사들을 완전 무시해서 결국 나가게 합니다
심지어 다른 성당으로 이사갔으면서도 계속해요
봉사자가 없다해서 자모회엄마들이 주일학교교사를 했더니 완던 투명인간 취급해서 나온적도 있어요 주일학교 후원비도 투명치 못해요
정말 완전 개혁이 필요한 주일학교입니다
@user-ob3kg2tu3v : 같은 봉사를 오래한다고 해서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게 아니라 오히려 새롭고 신선한 의견을 받아들이는 데 장애가 되는 경우..본당안에서 참 많이 봤어요. 진행자분이 말씀하신 자기 방식대로 봉사를 열심히 하는 태도, 내가 오래 봉사했으니 내가 옳다는 생각..가장 경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봉사경력이 마치 커리어인 것처럼 생각하는 일부 봉사자분들 참 안타까운 마음입니다ㅠㅠ
@Summer-tg4wt : 수면위로 올리기 어려운 문제를 신부님께서 이렇게 논의해 주시니 정말 반갑습니다. 근속교사 표창을 할 때도 가장 축하받고 많이 박수받아야 하는 년차는 3~5년차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장 놀고 싶을 때, 가장 어려울 때를 이기고 3년동안 근속했으니까요. 3년차들은 제대로 축하받지도 못하고, 2-30년이 넘어가는 교사분들이 다른 근속선생님들과는 다르게 너무나 위대한 것 처럼 표창받는 분위기는 개선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오래 근속한다는 것은 쉽지않은 일입니다만 근속년차 표창 대상자라면 누구나 동등하게 축하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user-gd9nk3ff8b : 신부님 말씀에 절대 동감합니다. 직무순환 필요한 것 같아요. 다양한 분들이 다양한 봉사에 참여 해야하는데....적당한 때에 물러나는 것도 미덕인 것 같아요.
@user-px6zw4zy4k : 한 공동체 안에서 오랫동안 봉사를 하다 보면 자기만의 궁전을 만들어간다는 것을 격하게 공감합니다
목사님이 성당에 들어와서 하는 말(feat. 스님 리액션)
천주교, 불교, 개신교의 지도자들이 모여
허물없이 함께 어울렸던 2박 3일
평소에 궁금했던 것들을 묻고 답하면서
마음의 거리가 점점 가까워지는 걸 느꼈답니다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시간들.
서로 돈독해지는 신부님, 수녀님, 스님, 목사님의 모습을 함께 볼까요!?
@minjsca : 아~ 목사님 하실때, 저도 아~ ㅎㅎ
@kimmcdougall7309 : 너무 보기좋습니다 신부님 목사님 그리고 스님 서로가 잘알고 사이좋게 살면은 아마도 천주님과 성모님께서 좋아 하시리라 밑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하느님께 사랑 많이 밭으시고 행복하세요 기도
@user-zv3pj5nv9u : 황현 율리오 신부님 반갑습니다 ^^
스님들께서 성당에 방문하셔서 고해소에 궁금한 점들을 말씀 하시는구나!!!!
@user-zy2qq2lx4i : 그림이 참~~!!좋습니다.
목소리도 공감하고 수용하는 웃음의소리 참~~
좋습니다~.
@user-cc5qi2lu3o : 율리오 신부님, 반갑습니다!
#고해성사 #천주교 #신부
@user-do9vh3gi4z : 오히려 여성 피해자들이 숨고, 자살하고, 남몰래 상처 안고 살아가는 것보다,
이렇게 적극적으로 문제 제기하고 그러한 사람들을 오히려 더 품어지고 지켜주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DDeng_gam : 근데 피해자분이 저렇게 당당한 목소리로 증언 하는게 너무 좋은거 같음 피해자분들 숨지 말라고 당신들이 잘못한거 아니야
@user-my5gr7kx9m : 피해자 분의 용기에 박수를 드립니다.
@user-dh9jj6cz9l : 천주교인으로서 정말 부끄럽네요 ㅡㅡ 장난하냐 저런인간도 신부야?? 최악이네 소름돋는다 강력처벌 부탁드립니다
@rococo_var. : 피해자가 당연히 더 있겠지. 믿었던 신부에게 저런 말과 행동 얼마나 기가 찼을까. 용기내신 피해자님 응원합니다.
성당에서 새로운 봉사자를 찾기 힘든 이유는?
교회 공동체가 쇄신되어 성장하기 위한 여러 문제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해봅시다!
* 한 가지 봉사를 오래 하는 것이 과연 좋을까?
- 직무 순환(다양한 봉사 참여). 한번쯤은 세대 교체.
* 혹시... ‘어리다’, ‘경험이 없다’ 라고 해서?
* 그런 올드한 방식에도 변화가 필요하다.
* 당신이 아는 경험이 전부가 아니다.
#교회 #꼰대 #봉사 #쇄신 #성장 #가톨릭 #천주교 #수원교구 #청소년 #사목 #교계 #교계제도 #소통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앙 #생활 #믿음 #실천 #직무 #순환 #직무순환 #인사 #청년회장 #청년 #활성화 #질투 #성당 #고민 #교리교사 #입문 #전례 #열심 #열심한 #성실 #성실한 #강의 #강론
@user-zc5ri1qz4x : 성당마다 같은 고민이신거 같네요
제가 다니는 성당도 오래된 주일학교 교사들이 새 교사들을 완전 무시해서 결국 나가게 합니다
심지어 다른 성당으로 이사갔으면서도 계속해요
봉사자가 없다해서 자모회엄마들이 주일학교교사를 했더니 완던 투명인간 취급해서 나온적도 있어요 주일학교 후원비도 투명치 못해요
정말 완전 개혁이 필요한 주일학교입니다
@user-ob3kg2tu3v : 같은 봉사를 오래한다고 해서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게 아니라 오히려 새롭고 신선한 의견을 받아들이는 데 장애가 되는 경우..본당안에서 참 많이 봤어요. 진행자분이 말씀하신 자기 방식대로 봉사를 열심히 하는 태도, 내가 오래 봉사했으니 내가 옳다는 생각..가장 경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봉사경력이 마치 커리어인 것처럼 생각하는 일부 봉사자분들 참 안타까운 마음입니다ㅠㅠ
@Summer-tg4wt : 수면위로 올리기 어려운 문제를 신부님께서 이렇게 논의해 주시니 정말 반갑습니다. 근속교사 표창을 할 때도 가장 축하받고 많이 박수받아야 하는 년차는 3~5년차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장 놀고 싶을 때, 가장 어려울 때를 이기고 3년동안 근속했으니까요. 3년차들은 제대로 축하받지도 못하고, 2-30년이 넘어가는 교사분들이 다른 근속선생님들과는 다르게 너무나 위대한 것 처럼 표창받는 분위기는 개선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오래 근속한다는 것은 쉽지않은 일입니다만 근속년차 표창 대상자라면 누구나 동등하게 축하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user-gd9nk3ff8b : 신부님 말씀에 절대 동감합니다. 직무순환 필요한 것 같아요. 다양한 분들이 다양한 봉사에 참여 해야하는데....적당한 때에 물러나는 것도 미덕인 것 같아요.
@user-px6zw4zy4k : 한 공동체 안에서 오랫동안 봉사를 하다 보면 자기만의 궁전을 만들어간다는 것을 격하게 공감합니다
목사님이 성당에 들어와서 하는 말(feat. 스님 리액션)
천주교, 불교, 개신교의 지도자들이 모여
허물없이 함께 어울렸던 2박 3일
평소에 궁금했던 것들을 묻고 답하면서
마음의 거리가 점점 가까워지는 걸 느꼈답니다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시간들.
서로 돈독해지는 신부님, 수녀님, 스님, 목사님의 모습을 함께 볼까요!?
@minjsca : 아~ 목사님 하실때, 저도 아~ ㅎㅎ
@kimmcdougall7309 : 너무 보기좋습니다 신부님 목사님 그리고 스님 서로가 잘알고 사이좋게 살면은 아마도 천주님과 성모님께서 좋아 하시리라 밑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하느님께 사랑 많이 밭으시고 행복하세요 기도
@user-zv3pj5nv9u : 황현 율리오 신부님 반갑습니다 ^^
스님들께서 성당에 방문하셔서 고해소에 궁금한 점들을 말씀 하시는구나!!!!
@user-zy2qq2lx4i : 그림이 참~~!!좋습니다.
목소리도 공감하고 수용하는 웃음의소리 참~~
좋습니다~.
@user-cc5qi2lu3o : 율리오 신부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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