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책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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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받침 하나로 얼마든지 이론적으로 ○○○ 할 수 있다?? 실험을 통해 보여드리죠! | KBS 041120 방송
★★★★☆
책받침으로 ○○○○ ○ 수 있다
방영일 : 2004년 11월 20일
#스펀지 #지식 #정보 #실험 #고품격지식 #존잼 #상금100만원 #깔깔티비
다시 돌아온 꿀잼 허니잼 레트로 예능 깔깔티비
재밌게 보셨다면 구독\u0026좋아요 눌러주세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271vX3c3kYZsgpz7-zPBoA
@user-dt3js9tl6y : 라면받침을 할 수있다
@kjw-me2qz : 이윤석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
@vinniesalla8974 : 1:00 고영욱인줄 알고 깜놀
1인당 연간 플라스틱 사용량 세계 3위 차지한 한국. 이대로 가다가는... / 스브스뉴스
플라스틱 쓰레기가 문제라는 얘기, 하루 이틀 일이 아닙니다. 플라스틱은 약 150년 전, 상아로 만드는 당구공의 대체품을 찾다가 탄생했는데요. 상아가 비싸고, 귀해서 대체품을 찾게 되었던 거죠. 그렇게 만들어진 플라스틱은 한때 '인류의 축복'이라 불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플라스틱은 오히려 '재앙'에 가깝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대로 가다가는 한반도가 플라스틱으로 뒤덮일 거라는 경고까지 하기도 하는데요. 도대체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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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oblems of plastic waste has been a problem long talked about and is a deep concern for many countries and their respective governments.
Plastic was actually found about 150 yeas ago when people were looking for a replacement for billiard balls made of Ivory because Ivory was expensive at that time.
As plastic entered the scene, it was praised as a 'Blessing to Humanity' for its usefulness whereas now it is considered as a 'Disaster'.
Experts say that at this rate, the South Korean Peninsula will be overflowing with plastic waste in a matter of time.
What on earth could possibly be happening?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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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브스뉴스 링크 -\r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subusunews\r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subusunews/\r
홈페이지 : http://news.sbs.co.kr/news/subusuNews.do?plink=GNB\u0026cooper=SBSNEWS
@SUBUSUNEWS : 구독자 이벤트 공지
"플라스틱 빨대 안 쓰겠습니다"
"다회용기 사용할게요"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서약'에 동참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친환경 제품을 선물로 드려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클릭
https://www.recycling-info.or.kr/act4r/info/notice/view.do?page=&keyword=&seq=23
@user-gu3fo3yt9o : 중국보다 많다고??????반성하겠습니다.
@user-rj8bx1gb6c : 배달을 자주 먹다 보니 플라스틱의 문제가 심각한 것은 알고 있었지만 제가 생각한 쓰레기 양 보다 훨씬 많은 것 같아요 모두 다 같이 플라스틱 문제의 좋은 방안을 찾으면 좋겠습니다
@user-xg8wi5qt9n : 플라스틱이 정말 많이 쓰인다고는 알고있지만 생각보다 더 심각한 거 같아요 모두가 다 같이 생각해서 지구와 우리 모두에게 좋은 방안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저도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고 유리빨대를 가지고 다니고 배달음식을 덜 시켜먹겠다고 다짐했답니당
@user-im6ds3fz3x : 배달음식포장이 한몫할듯
장 볼 때 마다 생기는 플라스틱 쓰레기, 혁신적으로 줄이는 방법★ / 스브스뉴스
최근 류준열 배우 인스타그램에서 자주 보이는 #용기내 해시태그.
올라오는 게시글에도 붙어 있고 심지어 프로필에도 적혀 있습니다. 류준열 배우는 지금 무슨 용기를 내고 있는 걸까요?
이 #용기내 해시태그는 바로 마트에서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는 환경 캠페인입니다. 마트에서 장볼 때마다 어쩔 수 없이 따라오는 플라스틱 쓰레기나 비닐봉지, 다들 공감하시죠?
#용기내 캠페인은 장볼 때 집에 있는 용기를 직접 챙겨가 용기내 플라스틱이나 비닐봉지 없이 용기에 식재료나 물건을 담아가는 환경 운동입니다. 스브스뉴스 팀의 애슐리 피디도 이 #용기내 챌린지 직접 도전해봤는데요, 생각지 못한 깨달음을 얻기도 했답니다. 함께 보시죠!\r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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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hl4jq8hr2j : 와 이렇게 보니 굳이 포장 안 해도 되는 것들이 엄청 많네..... 근데 사실 투명 비닐이나 플라스틱에 포장되어있으면 좀더 위생적으로 보이는건 사실임. 실제로 얼마나 더 깨끗할지는 모르지만
@user-dj6qc6ie7z : 사람들이 제로웨이스트에 관심을 가져서 포장지 없는 마트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soominchaguitar4584 : 정말 마트들이 변하려면 소비자들이 움직여야합니다. 좋은 캠패인이긴하나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것 같아요..의도치 않게 소비되는 생활쓰레기들이 많다는 것을 계속해서 알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user-mn5uu8uz4k : 요즘에 이런 챌린지 진짜 많이 나오는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도 이런 것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실천하게 되면 더욱 좋겠네용!
@user-tf7vp9fv5t : 대형마트에서 연간 658톤의 플라스틱 폐기물이 생겨나고 있었는지 몰랐습니다… 정말 어마어마한 양의 플라스틱이 사용되고 있었네요. 이 영상을 보고난 후 저도 이제부터 따로 용기를 가져가 마트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좋은 캠페인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책받침으로 ○○○○ ○ 수 있다
방영일 : 2004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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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쓰레기가 문제라는 얘기, 하루 이틀 일이 아닙니다. 플라스틱은 약 150년 전, 상아로 만드는 당구공의 대체품을 찾다가 탄생했는데요. 상아가 비싸고, 귀해서 대체품을 찾게 되었던 거죠. 그렇게 만들어진 플라스틱은 한때 '인류의 축복'이라 불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플라스틱은 오히려 '재앙'에 가깝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대로 가다가는 한반도가 플라스틱으로 뒤덮일 거라는 경고까지 하기도 하는데요. 도대체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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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stic was actually found about 150 yeas ago when people were looking for a replacement for billiard balls made of Ivory because Ivory was expensive at tha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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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gu3fo3yt9o : 중국보다 많다고??????반성하겠습니다.
@user-rj8bx1gb6c : 배달을 자주 먹다 보니 플라스틱의 문제가 심각한 것은 알고 있었지만 제가 생각한 쓰레기 양 보다 훨씬 많은 것 같아요 모두 다 같이 플라스틱 문제의 좋은 방안을 찾으면 좋겠습니다
@user-xg8wi5qt9n : 플라스틱이 정말 많이 쓰인다고는 알고있지만 생각보다 더 심각한 거 같아요 모두가 다 같이 생각해서 지구와 우리 모두에게 좋은 방안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저도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고 유리빨대를 가지고 다니고 배달음식을 덜 시켜먹겠다고 다짐했답니당
@user-im6ds3fz3x : 배달음식포장이 한몫할듯
장 볼 때 마다 생기는 플라스틱 쓰레기, 혁신적으로 줄이는 방법★ / 스브스뉴스
최근 류준열 배우 인스타그램에서 자주 보이는 #용기내 해시태그.
올라오는 게시글에도 붙어 있고 심지어 프로필에도 적혀 있습니다. 류준열 배우는 지금 무슨 용기를 내고 있는 걸까요?
이 #용기내 해시태그는 바로 마트에서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는 환경 캠페인입니다. 마트에서 장볼 때마다 어쩔 수 없이 따라오는 플라스틱 쓰레기나 비닐봉지, 다들 공감하시죠?
#용기내 캠페인은 장볼 때 집에 있는 용기를 직접 챙겨가 용기내 플라스틱이나 비닐봉지 없이 용기에 식재료나 물건을 담아가는 환경 운동입니다. 스브스뉴스 팀의 애슐리 피디도 이 #용기내 챌린지 직접 도전해봤는데요, 생각지 못한 깨달음을 얻기도 했답니다. 함께 보시죠!\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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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minchaguitar4584 : 정말 마트들이 변하려면 소비자들이 움직여야합니다. 좋은 캠패인이긴하나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것 같아요..의도치 않게 소비되는 생활쓰레기들이 많다는 것을 계속해서 알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user-mn5uu8uz4k : 요즘에 이런 챌린지 진짜 많이 나오는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도 이런 것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실천하게 되면 더욱 좋겠네용!
@user-tf7vp9fv5t : 대형마트에서 연간 658톤의 플라스틱 폐기물이 생겨나고 있었는지 몰랐습니다… 정말 어마어마한 양의 플라스틱이 사용되고 있었네요. 이 영상을 보고난 후 저도 이제부터 따로 용기를 가져가 마트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좋은 캠페인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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