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드FC 빤스 지리는 KO명장면 베스트10 PRIDE FC IMPRESSIVE KO BEST 10

프라이드FC 경기중 가장 인상깊었던 KO명장면 배스트10을 선정했습니다.
조회수가 괜찮으면 2부도 제작하겠습니다. 꼭 시청부탁드립니다.
We selected the most impressive KO scene of the Pride FC game, the Best 10.
If the number of views increases, we will also produce a two-part video. Please watch it.
プライドFCの試合の中で最も印象深かったKO名場面バースト10を選定しました。
再生数が高くなったら、2部映像も制作します。 ぜひ視聴をお願いします。
Wir haben den KO-Master-Bast 10 ausgewählt, der das beeindruckendste der Pride FC-Wettbewerbe war. Bei höherer Anzahl an Ansichten werden wir auch ein zweiteiliges Video produzieren. Bitte schauen Sie sich das an.
#빡쎈 #ppagssen #ko명장면
@raehun : 지리고 갑니다
@user-po1fj9kt9l : 실바가 곤도를 스탬핑킥으로 피니시한 게 핸도가 비스핑 확인사살한 것의 1000% 느낌이었지.
@jaeminryou9831 : 프라이드의 좁은 링과 잦은 심판개입이 오히려 복슬러들을 잘 억제하고 타격 몰빵한 선수들에게 큰 기회를 줬기에 경기가 늘어지지 않아서 더욱 즐거웠었던 것 같음.
@GLmaeno : 크 아 진짜 프라이드는 전넘버링에 무사도까지 다보고 또보고 판크라티온까지 섭렵... 아 나의 2천년대 초반을 함깨한 프라이드FC 브금까지 완벽한.....
@russellytkim1 : 다시 봐도 대단합니다! 역시 프로이드가 UFC에 비해 거친면이 있지만 화끈했네요.
개인적으로도 이때가 훨씬 재밋었던 것 같아요. 요즘 UFC는 시합전 전략부터 계체량관리, 라운드당 치밀한 전략 전술이 필수인 시대가 되어서 기량의 발전은 분명하지만 화끈한 재미는 조금 덜한 측면이 있는것 같은데. 암튼 대단해요.

'프라이드 FC' 오프닝 음악 1시간 | 운동할 때 듣기 좋은 음악

#프라이드 #PRIDEFC #격투기
@winterson6938 : UFC는 죽었다 깨어나도 프라이드의 웅장함 절대 연출 불가임
@user-vz1mz4xm3d : 진짜 이곡 만드신분은 음반쪽 대상 드려야함 진짜 노래 너무 좋음 ㅠㅠ
@user-ol2dv2en9k : 오프닝 때 북치던 다카다 노부히코도 생각나네요, 정말 프라이드 너무 좋아했고 오랜만에 들으니 눈물이 글썽하네요, 효도르, 크로캅, 반더레이 실바, 노게이라 모두 아직도 마음속 영웅입니다.
@user-mf5bi6gx4i : 군생활하던 2002년쯤.... 당직근무당시 우연하게보기시작했던 K-1과 프라이드 거기에 매료되어 지금까지 격투기를 봐오던 아제로써
아직까지 이음악과 프라이드라는 단체의 추억이 참 많네요 UFC는 격투가,선수의 심장이라면 프라이드는 전사의 심장으로 싸운다라고 했었던...
아직까지 저에게 있어 최고의단체로 자리잡고있죠
@gwantang2328 : 일본을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일본격투기단체가 다시한번 살아났으면 좋겠다

PRIDE FC opening theme music

PRIDE FC opening theme music.
Composer, Arranger: Yasuharu Takanashi (高梨康治)
@romanreigns7478 : PRIDE > UFC
@dfloriza : At a panel at Otakon 2023, Yasuharu Takanashi said that this is his most prized composition because it was the first major time that he was able to convey emotion into a theme:

He stated that he composed this song on the day that his biological father passed away. All he had left was his mother, and he stated that he wanted to convey the emotion that "I wanted to defeat the weakness inside of me. I never want to lose ever again." Truly incredible.
@eldiablov2 : When I hear this, I get tears of nostalgia, and images of soccer kicks, and scary, indestructible Russians dance in my head. Pride will never die. These newer fans just don't understand.
@SFlegend89 : Fedor, Cro Cop, Sakuraba, Rampage, Big Nog, Wanderlei Silva, Shogun, Takanori Gomi, Hidehiko Yoshida, Dan Henderson, Mark Hunt, Coleman, Kerr, Josh Barnett, Heath Herring, Kevin Randleman, Sergei Kharitonov

ahhh the memories will never die
@cnrwlqjq : 언제 들어도 가슴이 웅장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