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핸드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균이아빠 조회 3회 작성일 2024-01-12 00:23:18 댓글 0

본문

스마트폰을 더 스마트하게 사용하는 법! '우체국 알뜰폰'

스마트폰 없이는 살 수 없는 시대!

너무나도 많은 핸드폰 요금제 중
어떤 상품이 저렴한지
선택하기 힘들 땐?

바로 '우체국 알뜰폰'을 사용해봐~

금액은 저렴하지만
통화품질은 동일한 알뜰 상품이라고!

✨신청방법✨
신분증을 가지고 우체국에 직접 방문
(판매우체국 확인 필수!)
or
인터넷우체국에 접속한 뒤에
우체국 알뜰폰 메뉴 → 온라인숍 클릭 후
원하는 옵션 선택

이제는 알뜰폰으로
스마트폰을 더 스마~트하게
사용하세요!


#우체국알뜰폰 #알뜰폰온라인숍 #인터넷우체국 #우체국쇼핑 #우체국 #우정사업본부
@user-qk7gf6xf8j : 우체국 알뜰폰도 있었네요 알아보고 가입해볼게여❤❤❤❤

우체국 알뜰폰, 직접 방문해서 공기계로 신규가입하는 방법 체험기

http://UserBook.net/post_alddl_phone
우체국 알뜰폰을 신청하기 위해서 직접 방문을 해봤습니다.
우체국은 임대사업자들을 위해서 서류만 접수를 하는것이고, 직접적인 관계는 없는듯 한데, 굳이 방문해야 하나 싶기도 하네요.

http://www.epost.go.kr/comm/alddl/alddl02k001.jsp
1. 요금제를 선택하시고, 공기계를 가지고 계신경우에 해당 업체에 전화를 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폰이 사용가능한지 물어보셔야 합니다.
우체국에 방문해도 가능하지만, 시간이 상당히 소요될수 있으니 먼저 요금제를 결정하고, 알아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에버그린 모바일 1599-6110
에넥스텔레콤 1588-1635
머천드코리아 1600-7019
스페이스 네트 1661-2999
아이즈비전 080-828-6000
유니컴즈 선불 1899-3633 후불 1899-3666

http://www.epost.go.kr/comm/alddl/alddl06k001.jsp
2. 우체국 알뜰폰 판매 영업소를 찾아서 가까운곳에 가시면 됩니다.
동네에 아무곳이나 가시면 안됩니다.

3. 신분증과 본인 소유의 통장 또는 신용카드를 가지고 가셔야 자동이체로 신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4. 우체국에서는 폰이나 유심칩을 받을 주소 등의 서류만 작성하고 나면 끝입니다.
바로 스마트폰이나 공기계용 유심칩을 받을수 있는게 아니라, 우체국에서 임대 사업자에서 서류를 보내고 임대사업자쪽에서 해피콜로 연락이 오는데, 약정이나, 위약금에 대한 이야기를 이때 해주더군요.

5. 그럼 임대사업자가 주소지로 핸드폰이나 유심칩을 보내주고, 받아서 개통을 하시면 됩니다!

개통하는것은 차후오 유심칩이 도착하면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http://UserBook.net/post_alddl_phone

[자막뉴스] "통신요금 내지 마세요" 엄청 갈아타는 알뜰폰의 비밀 / KBS 2023.06.19.

통신사 장기 고객으로 가족결합 할인을 받고 있는 이경혜 씨.

데이터 용량을 늘리고 싶어 지난달, 알뜰폰을 추가 개통했습니다.

가입해있던 통신사에서 요금제를 바꾸는 것보다 알뜰폰을 새로 개통해 쓰는 게 더 저렴했기 때문입니다.

[이경혜/알뜰폰 가입자 : "추가로 데이터를 했을 때는 가격대가 약 5~6천 원 올라갈 때마다 데이터 통신이 1기가 이내로 주어진다면 이 (알뜰폰) 통신사 같은 경우에는 약 8천 원 단위로 4.5기가를 주기 때문에 훨씬 더 금액적으로 이익이 많았어요."]

알뜰폰 고객 유치 경쟁은 부쩍 치열해졌습니다.

일정 기간 무료인 '0원 요금제', 평생 저렴한 '평생 요금제'에 이어, 월 1만 원 이하의 5G 요금제까지 등장했습니다.

국내 알뜰폰 이용자는 올해 들어 1,300만 명을 넘어섰고, 지난달에만 11만 명이 이통 3사에서 알뜰폰으로 갈아탔습니다.

이같은 파격적인 요금 할인은 역설적으로 이통 3사의 지원 때문입니다.

알뜰폰 업체에 망을 빌려주고 사용료를 받는 SKT와 KT, LGU+ 등 통신사들이 가입자를 늘리기 위해 보조금을 주고 있는 겁니다.

다만 이같은 할인 경쟁이 길게 이어질 지는 미지수입니다.

[알뜰폰 업계 관계자/음성변조 : "지원금을 쓰니까 이용자들은 몰라도 사업자들이 생산성이 높아지는 건 아니거든요. 그렇게 하면 평생 정책지원금 달고 살아야죠. 근데 그게 아니잖아요. 언젠가는 멈출 것이고 오래 안 갈 거예요. 이거는."]

장기적으론 중소업체들이 자본력에 밀려, 대기업만 남게 될 거란 우려도 나오는 상황.

정부는 알뜰폰 업계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 이달 중으로 지원 방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조정인입니다.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알뜰폰 #이동통신 #0원요금제
@a_little_farmer : 꽤 오랜기간 알뜰폰 사용하고 있는데 초기에는 알뜰폰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많이들 아시는 것 같아요 가성비는 정말 최고입니다.
@user-vx3um9zz9i : 더 싸고 더 좋은 품질의 통신사업을 위해서 경쟁 진입장벽을 낮춰서 자유경쟁을 좀 더 유도하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소비자들만 호구되는 현재 통신법을 뜯어 고쳐야 할 때가 되었쥬
@Healing2908zone : 정부 통신3사 자회사 말고 알뜰폰 사업자에 더 지원을 해줘야 합니다. 그래야 통신3사도 경각심을 가지고 고객 유치를 위해서 더 저렴하고 실효성있는 요금제를 내 놓을 겁니다. 독과점은 없어져야 합니다.
@user-qn2xt3vk2x : 알뜰폰 덕분에 전 기본 통신사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알뜰폰이 등장하면서 통신사들도 바짝 긴장한 상태고 요금제도 더 다양해지고 특히 멤버쉽 혜택을 잘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통신사요금을 좀 더 내고 혜택을 다 챙겨먹는거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앞으로도 서로 경쟁하는 구도가 나와서 다양한 선택의 폭이 넓어지길
@Seunghyun. : 알뜰 폰으로 넘어간다고 해결될 것이 아닌
대대적인 5G 사기에 대한 5G 피해 보상이 마련되어야 하고
새로운 통신사나 해외 통신사가
쉽게 들어올 수 있게 만들어야 경쟁이 생겨서
지금과 같은 5G 사건들과 같이 재연되지 않을 듯!
이외에도 통신 3사 독과점 문제 관련 해결방안이 필요하고..

'23.06.20 수정
+ 해외 통신사 입점에 대한 제 주장이 오해할 수 있어서 오해의 소지에 대해서 아래 다른 분의 답글에 답글 작성했습니다.

... 

#우체국 핸드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3,704건 367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uljinpension.kr. All rights reserved.  연락처 : cs@ep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