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슈트라우스 2세 -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빈 국립 폭스오퍼)

J. Strauss II - An der sch nen blauen Donau Op.314
요한 슈트라우스 2세 -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Op.314

지휘 l 루돌프 비블 Rudolf Bibl
연주 l 빈국립폭스오퍼심포니 Volksoper Symphony Orche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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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빈 국립 폭스오퍼 신년음악회]
2015.1.17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real421 : 왈츠까지 너무나 행복
@annakoo9398 : 멋진 선율이 오늘따라
가슴을 적시네여
@ksa2694 : 좋아용
@user-wu9ke1xy3s : 정말 좋아요
이런곡 만들라고 지혜를 누가
주셨을까요ᆢ
@ptahoteff : 진짜배기 빈 사운드로 듣는, 알홈답고 퍼런 도나우강입니다.
매년 연초의 빈 필하모닉 정초 꼭두새벽 음악회에서 들려주는 사운드는 이젠 정통 빈 사운드라고 하기가 애매해져서...
이 악단 내한공연 매년 옵니까?
이 "빈 나라 뒷받침 백성 창극 악단"이 사실은 빈 필하모닉보다 더 빈 사운드 제대로 들려주는데...

아름답고푸른도나우강

2011빈슈트라우스페스티발 신년음악회 노화
@seungyonhwang8 : 오징어게임 모닝콜 잘들었습니다^^7
@user-dx5il5ts4x :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 지휘자분이 바이올린 연주까지 하시면서 하시니 너무 멋있어서 자주 보게되었네요.. 오케스트라 연주곡 너무 황홀하고 좋습니다..
@min-okpark2802 : 우아한 알프산 깊고 푸른 도나우강
그 절경속에 막강한 권력과 화려한
귀족들의 삶과 문화를 찬양 고무시키는
아름다운 음악적 표현 ,평화의 상징
그래서 우리의 마음도 열여있지요.
@iridescent38 : 할머니께서 행복한 표정으로 첼로를 연주하시는 것을 보니 같은 첼로 연주자로써 너무 멋집니다!
@user-lh2ml2bf5g : 아. 클레식의 세계는 대중음악과는 다른 느낌이군요. 나는 요즘 연주를 들을 때, 연주자들이 얼마나 연습을 많이했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하게 됩니다. 노력과 인내가 따르는 더군다나 선율도 훌륭합니다. 너무 좋군요.

[ 2h Repeat ] 요한 슈트라우스 2세 (J. Strauss II) _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The blue Danube) ㅣ사색ㅣ휴식ㅣ독서 ㅣ일상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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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uh6tq9gp9j : 이젠 이노래들으면 오싹하네
@user-mu5gy4qo3v : 언제 들어도 행복이 가득하게 몰려오는 선율.
@Successbutterfly : 최근에 클래식에 빠졌는데 덕분에 많은 곡들의 제목과 작곡가들을 알아갑니다! 노래를 듣다보면 다 어디선가 들어본 멜로디인데 역시 클래식은 대단합니다!!
@user-rr7nt1rl7s : 수학 문제집을 찢어버리고 싶을땐 이 노래를 들어요! 마음의 평화를 누리며 공부할 수 있다니 얼마나 행운인가요
@minoreum : 이곡을 10대에 듣고 매료 되었었지요...그것도 테이프음반을 사서 듣고나서는 푸른 도나우강이 그에게 있어서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도 했었습니다..요한 스트라우스의 팬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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