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학과영성의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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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과학과 종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신과학과 영성의 시대
신과학과 영성의 시대 책 리뷰 입니다.
과학의 어떠한 이론이나 원리가 모든 자연 현상을
밝힐 수 없듯이, 현재의 종교 또한 신비의 모든
의미를 온전하게 파악할 수 없다
이제는 과학과 종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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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인공지능 가상 연기자 서비스, 타입캐스트를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출연진: (성배)https://typecast.ai
@dhahn3843 : 이성을 배제한 무조건적인 믿음과 구원을 강조하는 교회에 나가느니 유튜브로 철학자의 강의를 듣는것이 정신적으로 깨닫는바가 더 크다고본다. 그럼에도 굳이 교회에 나가는건 교회라는 커뮤니티의 일원이라는 연대감때문이다. 그런 연대감이 나이가들수록 중요해지니 깨달음이나 영적성장이 없음에도 교회에 나가는거다. 어찌보면 다단계같기도하고 ^^
@kkluke2267 : 진짜 오늘날 현대인에게 너무나 중요한 지식인것 같아요.
종교와 과학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너무 잘 말해주신듯 해요.
어나더랩 이라는 채널에서 '과학자가 신을 믿게 되는 과정'이라는 영상 보시면
아인슈타인에 왜 종교를 믿었는지 말해주면서 과학과 종교에 대해 명쾌하게 정리해주는데,
종교와 과학 구분에 대해 관심있으신 분들에게 그 영상 추천합니다.
@yunshin17 : 하나를 구지 둘로 나누는 인간들이죠.
@wisfree : 믿음과 신앙은 욕구에서 나온다 성숙한 사람은 믿음보다 이해로 세상을 보게된다
@user-wj1xm3iz4f : 정확한분석입니다
이신건의 책읽기 : 4. 신과학과 영성의 시대
과학과 종교는 시대마다, 인물마다 다양한 관계를 맺어 왔고, 중세 이후로는 매우 불편하고 파괴적인 관계를 맺어 왔지만, 최근에 이르러서는 매우 친밀한 관계를 맺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대미문의 자연 파괴와 생명의 위기, 즉 생태계의 급격한 변화와 위기는 과학과 종교가 서로 대화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았습니다.
조금 오래 전에 읽었던 책이지만, 환경운동에 큰 영향을 미친 이 책은 과학이 단지 동양종교만이 아니라 기독교와도 바람직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과학자와 가톨릭 신부가 나눈 대화를 통해 우리는 과학과 신학(영성)이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를 겪고 있으며, 그래서 서로가 어떻게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지도 깨닫게 됩니다. 이 책은 특히 기독교인들에게 전통적인 사고와 행동의 방식을 새롭게 바꿔야 한다는 사실을 조용히, 그러나 강력하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과학과 종교는 시대마다, 인물마다 다양한 관계를 맺어 왔고, 중세 이후로는 매우 불편하고 파괴적인 관계를 맺어 왔지만, 최근에 이르러서는 매우 친밀한 관계를 맺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대미문의 자연 파괴와 생명의 위기, 즉 생태계의 급격한 변화와 위기는 과학과 종교가 서로 대화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았습니다.
조금 오래 전에 읽었던 책이지만, 환경운동에 큰 영향을 미친 이 책은 과학이 단지 동양종교만이 아니라 기독교와도 바람직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과학자와 가톨릭 신부가 나눈 대화를 통해 우리는 과학과 신학(영성)이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를 겪고 있으며, 그래서 서로가 어떻게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지도 깨닫게 됩니다. 이 책은 특히 기독교인들에게 전통적인 사고와 행동의 방식을 새롭게 바꿔야 한다는 사실을 조용히, 그러나 강력하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과학과 영성...당신의 선택은? [세계관의 전쟁]
인류의 근원적 물음들에 대한 논쟁!
과학분야 대표, 레너드 믈로디노프와
영성분야 대표, 디팩 초프라가 벌이는
흥미진진하고도 열띤 세계관의 전쟁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참고서적]
디팩 초프라, 레너드 믈로디노프의 "세계관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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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음성은 인공지능 성우 서비스 타입캐스트에서
제작되었습니다.
@Karma-eo2gw : 당션히 영성이죠.
과학은 진리가 아니라 학문이지만, 영성은 진리죠.
@user-lw9fb9pb7r : 참좋은 영상이네요.
저도 한때 빨간약 파란약사이에서 힘들었다죠..괜히 빨간약 먹었어 이럼서..ㅋㅋ
빨간약이던 파란약이던
선이던 악이던.. 참이던 거짓이던..과학이던 영성이던..물질과 에너지던.. 어쩜 첨엔 모두 하나였던 신의 창조물..
그걸 이분법으로 나누어 버리는게 인간이 하는일..
인간 스스로가 나누어 놓은 상대적이고 이분법적 세상을 다시 하나로 만들어가는..
분열을 합치로 이끌어내는게 우리가 이세상에 온 목적이자 신으로 가는길 아닐까요?
벌써 각자의 안에서 무의식과 의식..
열등감과 자존감..
죄책감과 용서..
이기와 이타..
두려움과 사랑..
양극단이 있는한 아마 우리 75억개의 우주는 영원한 우주전쟁중..
그걸 하나로 아우르는 신의 진리는 가장 완벽한 우주의 에너지인 '사랑'뿐...
(그래서 깨달으신 분들은 자기자신부터 사랑하라고 하나봅니다^^)
빛이 자신이 빛인걸 알려면 어둠으로 내려가야 알 수 있듯이
우주는 하나라는걸 알려면 분열의 세상에 내려와야 될지도..
어쩜 '사랑'이란.. 분열속에서 싹이 터서
분열을 초월할때 열매를 맺을 수 있을테니까요..^^
@user-nj9pz8mv6u : 많은 생각을 하게하네요.
공부를해야 한다는 생각이듭니다.
@user-fu2yo2if9c : 감사합니다
@user-vr8ro1wn4k : 감사합니다 ❤️ 신박님
신과학과 영성의 시대 책 리뷰 입니다.
과학의 어떠한 이론이나 원리가 모든 자연 현상을
밝힐 수 없듯이, 현재의 종교 또한 신비의 모든
의미를 온전하게 파악할 수 없다
이제는 과학과 종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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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인공지능 가상 연기자 서비스, 타입캐스트를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출연진: (성배)https://typecast.ai
@dhahn3843 : 이성을 배제한 무조건적인 믿음과 구원을 강조하는 교회에 나가느니 유튜브로 철학자의 강의를 듣는것이 정신적으로 깨닫는바가 더 크다고본다. 그럼에도 굳이 교회에 나가는건 교회라는 커뮤니티의 일원이라는 연대감때문이다. 그런 연대감이 나이가들수록 중요해지니 깨달음이나 영적성장이 없음에도 교회에 나가는거다. 어찌보면 다단계같기도하고 ^^
@kkluke2267 : 진짜 오늘날 현대인에게 너무나 중요한 지식인것 같아요.
종교와 과학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너무 잘 말해주신듯 해요.
어나더랩 이라는 채널에서 '과학자가 신을 믿게 되는 과정'이라는 영상 보시면
아인슈타인에 왜 종교를 믿었는지 말해주면서 과학과 종교에 대해 명쾌하게 정리해주는데,
종교와 과학 구분에 대해 관심있으신 분들에게 그 영상 추천합니다.
@yunshin17 : 하나를 구지 둘로 나누는 인간들이죠.
@wisfree : 믿음과 신앙은 욕구에서 나온다 성숙한 사람은 믿음보다 이해로 세상을 보게된다
@user-wj1xm3iz4f : 정확한분석입니다
이신건의 책읽기 : 4. 신과학과 영성의 시대
과학과 종교는 시대마다, 인물마다 다양한 관계를 맺어 왔고, 중세 이후로는 매우 불편하고 파괴적인 관계를 맺어 왔지만, 최근에 이르러서는 매우 친밀한 관계를 맺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대미문의 자연 파괴와 생명의 위기, 즉 생태계의 급격한 변화와 위기는 과학과 종교가 서로 대화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았습니다.
조금 오래 전에 읽었던 책이지만, 환경운동에 큰 영향을 미친 이 책은 과학이 단지 동양종교만이 아니라 기독교와도 바람직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과학자와 가톨릭 신부가 나눈 대화를 통해 우리는 과학과 신학(영성)이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를 겪고 있으며, 그래서 서로가 어떻게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지도 깨닫게 됩니다. 이 책은 특히 기독교인들에게 전통적인 사고와 행동의 방식을 새롭게 바꿔야 한다는 사실을 조용히, 그러나 강력하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과학과 종교는 시대마다, 인물마다 다양한 관계를 맺어 왔고, 중세 이후로는 매우 불편하고 파괴적인 관계를 맺어 왔지만, 최근에 이르러서는 매우 친밀한 관계를 맺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대미문의 자연 파괴와 생명의 위기, 즉 생태계의 급격한 변화와 위기는 과학과 종교가 서로 대화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았습니다.
조금 오래 전에 읽었던 책이지만, 환경운동에 큰 영향을 미친 이 책은 과학이 단지 동양종교만이 아니라 기독교와도 바람직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과학자와 가톨릭 신부가 나눈 대화를 통해 우리는 과학과 신학(영성)이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를 겪고 있으며, 그래서 서로가 어떻게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지도 깨닫게 됩니다. 이 책은 특히 기독교인들에게 전통적인 사고와 행동의 방식을 새롭게 바꿔야 한다는 사실을 조용히, 그러나 강력하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과학과 영성...당신의 선택은? [세계관의 전쟁]
인류의 근원적 물음들에 대한 논쟁!
과학분야 대표, 레너드 믈로디노프와
영성분야 대표, 디팩 초프라가 벌이는
흥미진진하고도 열띤 세계관의 전쟁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참고서적]
디팩 초프라, 레너드 믈로디노프의 "세계관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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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음성은 인공지능 성우 서비스 타입캐스트에서
제작되었습니다.
@Karma-eo2gw : 당션히 영성이죠.
과학은 진리가 아니라 학문이지만, 영성은 진리죠.
@user-lw9fb9pb7r : 참좋은 영상이네요.
저도 한때 빨간약 파란약사이에서 힘들었다죠..괜히 빨간약 먹었어 이럼서..ㅋㅋ
빨간약이던 파란약이던
선이던 악이던.. 참이던 거짓이던..과학이던 영성이던..물질과 에너지던.. 어쩜 첨엔 모두 하나였던 신의 창조물..
그걸 이분법으로 나누어 버리는게 인간이 하는일..
인간 스스로가 나누어 놓은 상대적이고 이분법적 세상을 다시 하나로 만들어가는..
분열을 합치로 이끌어내는게 우리가 이세상에 온 목적이자 신으로 가는길 아닐까요?
벌써 각자의 안에서 무의식과 의식..
열등감과 자존감..
죄책감과 용서..
이기와 이타..
두려움과 사랑..
양극단이 있는한 아마 우리 75억개의 우주는 영원한 우주전쟁중..
그걸 하나로 아우르는 신의 진리는 가장 완벽한 우주의 에너지인 '사랑'뿐...
(그래서 깨달으신 분들은 자기자신부터 사랑하라고 하나봅니다^^)
빛이 자신이 빛인걸 알려면 어둠으로 내려가야 알 수 있듯이
우주는 하나라는걸 알려면 분열의 세상에 내려와야 될지도..
어쩜 '사랑'이란.. 분열속에서 싹이 터서
분열을 초월할때 열매를 맺을 수 있을테니까요..^^
@user-nj9pz8mv6u : 많은 생각을 하게하네요.
공부를해야 한다는 생각이듭니다.
@user-fu2yo2if9c : 감사합니다
@user-vr8ro1wn4k : 감사합니다 ❤️ 신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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