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경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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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 여행 시 가장 좋은 숙소 위치는?ㅣ실제 베이징을 다녀온 여행자가 추천하는 여행지는? [#여행백과사람/여행온도125˚]
#중국 북경의 사계절을 모두 봤다는(대단쓰...ㅇㅂㅇb) 지훈님과 함께하는 오늘의 여행백과사람!
대륙의 스케일 북경은 정말 넓고 넓을 것 같은데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좋을지! 택시를 이용할 경우에 언어는 어떻게 준비해 가야 좋을지도 알려드리니 꼭 꿀팁 받아 가세요~!! ᕕ( ᐛ )ᕗ
걸음이 불편한 여행자분들은 어떻게 #만리장성 을 여행해야 할지도 알려준다고요!! (만리장성 가는 부모님들께 꼭 말씀드려야 하는 필수 여행 정보!!)
오늘 여행백과사람 클라~쓰가 중국만큼 스케일이 장난 아니에요!!(*^▽^)/
여행온도125˚의 갈수록 스케일이 커지는 #여행정보 클라~쓰!! 이 정도면 이미 구독 하셨겠죠오~?
▶http://bit.ly/2HkDl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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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tly.kr/nMWOez6X
@photographernell : 잘봤습니다. 내일 베이징 가는데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heavyshine : 재밌게 보고 갑니다
손지 화이팅
@jjy3358 : 안녕하세요^^ 베이징을 소개하는 카페에 이 영상 링크 공유해도 될까요? 너무 설명이 잘되있어서요^^허락해주시면 감사해요^^
@tjs123ab : 베이징에서 콘센트어댑터필요하던데요...
중국에서 가장 유명한 상하이 럭셔리 호텔 - [42]
중국사람이라면 어디선가 한번즘은 들어봤을 상하이 화평반점
하도 유명해서 저도 들어보긴 했지만 와본 건 처음입니다
가격대가 있기는 하지만 최고의 상하이를 느낄 수 있는 곳 중에
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상하이 #화평반점 #和平饭店 #PeaceHotel #Fairmont
*본 영상은 상하이 화평반점에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user-zf9rp3rf3j : 상해 페어몬트 피스, 화평반점 앞으로도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캡틴따거도 이제 골드버튼으로 가즈아!!
@shirleykim2093 : 상하이호텔이 홍보하는 방법을 잘 아네요. 중국어도 되고 자기네 호텔을 가장 잘 이용할줄 아는 유튜버를 제대로 찾아 잘 협찬했네요.
@user-cp1ye2eu8g : 와 ~ 정말 이런 호텔의 협찬도 받으시고 이미 유튜버로 성공하셨다고 해도 될 듯. 와이탄에 여러번 갔지만 감히 범접할 수 없는 화평반점 구경 잘했습니다.
@9IX9IX : 아무리 어릴때부터 중국에서 살았다고 해도
떠거형의 중국어를 중국인들이 저렇게 이야기 하는거보면....
생긴게 아니라 본인이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 살짝 알 수 있을듯....
이 형 진짜 겸손한거였네...
@willyun : 중국편부터 보기 시작한 구독자인데 여태까지는 따거님이 아무거나 잘 먹는 모습이 중국어 능력보다 부러웠는데 상하이 편부터는 인맥과 중국어 실력까지 모두 겸비한 따거님이 총체적으로 부러운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북경반점] 한국영화 베이징 반점의 이야기 / (北京飯店) Beijing Hotel
김의석 감독 / 김석훈, 명세빈, 신구, 정준 주연 .
전통 있는 중국집 ‘북경반점’의 주인 한사장(신구)은 재료 하나에서부터 주방의 분위기에 이르기까지 정성을 다한 장인정신으로 주변의 칭송을 받는 깐깐한 사람이다. 이런 한사장의 중국집엔 십 오년 된 주방장(명계남)과 그 밑에서 칼질을 하는 칼판, 또 그 밑에서 면을 뽑는 라면, 막내 택중(정준), 그리고 배달원 창원(김중기)이 있다.
어느 날, 중국에서 전통 춘장의 비법을 터득해 돌아와 커다란 중국집을 같이 내기로 약속했던 한사장의 어릴 적 친구 양재춘의 아들 양한국(김석훈)이 작은 춘장 단지 하나를 들고 북경반점에 찾아온다. 그리고 그는 매일 햇빛을 쬐이고 저어주며 한사장이 정성으로 대하는 5개의 춘장독을 보며 요리하는 사람의 자세를 배워간다.
한편, 여느 날과 같이 춘장을 돌보던 한사장은 자신의 천연 춘장 독에 화학조미료가 들어간 검은 춘장이 묻어있는 것을 보고 충격으로 쓰러져 실어증에 걸리고, 주방장은 규모가 큰 ‘만리장성’으로 떠나버린다. 이에 양한국은 한사장의 병간호와 함께 춘장을 돌보며 북경반점을 다시 일으키기로 결심하는데…
Mr. Han (Shin Gu), the owner of the traditional Chinese restaurant ‘Beijing Banjeom’, is a hard-nosed person who is praised by the people around him for his sincere craftsmanship, from each ingredient to the atmosphere of the kitchen. At this Chinese restaurant, there is a 15-year-old chef (Myung Gye-nam), a cleaver that cuts noodles under him, the youngest Taek-jung (Jeong Joon), and delivery man Chang-won (Kim Joong-ki).
One day, Yang Han-guk (Kim Seok-hun), the son of Yang Jae-chun, a childhood friend of Mr. Han, who had promised to open a large Chinese restaurant together after learning the secret of traditional chunjang from China, comes to Beijing Banjeom with a small jar of chunjang. And he learns the posture of a person who cooks by bathing in sunlight and stirring every day, watching the five Chunjang poisons that Mr. Han treats with sincerity.
Meanwhile, while taking care of chunjang as usual, Mr. Han sees black chunjang containing chemical seasoning in his natural chunjang poison, and collapses in shock and suffers from aphasia, and the chef leaves for the great wall of China. In response, both Koreas decide to bring back the Peking spots by taking care of Chunjang with President Han's nursing care...
@devaom5471 : 가끔 이런 자극없이 소소한 일상을 그대로 담은 작품이 좋더라..
@looooo1479 : 배달하시는분 연기가 참 좋았습니다. 능글맞고 성깔있고 고지식하다 생각하는 본인역을 특히 서울젊은이를 잘 표현한거 같습니다.
@dubutora-7806 : 하아..진짜..
90년대 한국영화 왜이렇게 재밌죠??
@user-ib7jb9bg8i : 영화 한편이 마음을 따뜻하게 해줘서 너무 좋다 ㅎ
@user-wo1dn9zf8d : 담백한 영화 한편
잘봤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중국 북경의 사계절을 모두 봤다는(대단쓰...ㅇㅂㅇb) 지훈님과 함께하는 오늘의 여행백과사람!
대륙의 스케일 북경은 정말 넓고 넓을 것 같은데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좋을지! 택시를 이용할 경우에 언어는 어떻게 준비해 가야 좋을지도 알려드리니 꼭 꿀팁 받아 가세요~!! ᕕ( ᐛ )ᕗ
걸음이 불편한 여행자분들은 어떻게 #만리장성 을 여행해야 할지도 알려준다고요!! (만리장성 가는 부모님들께 꼭 말씀드려야 하는 필수 여행 정보!!)
오늘 여행백과사람 클라~쓰가 중국만큼 스케일이 장난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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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shine : 재밌게 보고 갑니다
손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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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람이라면 어디선가 한번즘은 들어봤을 상하이 화평반점
하도 유명해서 저도 들어보긴 했지만 와본 건 처음입니다
가격대가 있기는 하지만 최고의 상하이를 느낄 수 있는 곳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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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화평반점 #和平饭店 #PeaceHotel #Fairmont
*본 영상은 상하이 화평반점에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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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cp1ye2eu8g : 와 ~ 정말 이런 호텔의 협찬도 받으시고 이미 유튜버로 성공하셨다고 해도 될 듯. 와이탄에 여러번 갔지만 감히 범접할 수 없는 화평반점 구경 잘했습니다.
@9IX9IX : 아무리 어릴때부터 중국에서 살았다고 해도
떠거형의 중국어를 중국인들이 저렇게 이야기 하는거보면....
생긴게 아니라 본인이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 살짝 알 수 있을듯....
이 형 진짜 겸손한거였네...
@willyun : 중국편부터 보기 시작한 구독자인데 여태까지는 따거님이 아무거나 잘 먹는 모습이 중국어 능력보다 부러웠는데 상하이 편부터는 인맥과 중국어 실력까지 모두 겸비한 따거님이 총체적으로 부러운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북경반점] 한국영화 베이징 반점의 이야기 / (北京飯店) Beijing Hotel
김의석 감독 / 김석훈, 명세빈, 신구, 정준 주연 .
전통 있는 중국집 ‘북경반점’의 주인 한사장(신구)은 재료 하나에서부터 주방의 분위기에 이르기까지 정성을 다한 장인정신으로 주변의 칭송을 받는 깐깐한 사람이다. 이런 한사장의 중국집엔 십 오년 된 주방장(명계남)과 그 밑에서 칼질을 하는 칼판, 또 그 밑에서 면을 뽑는 라면, 막내 택중(정준), 그리고 배달원 창원(김중기)이 있다.
어느 날, 중국에서 전통 춘장의 비법을 터득해 돌아와 커다란 중국집을 같이 내기로 약속했던 한사장의 어릴 적 친구 양재춘의 아들 양한국(김석훈)이 작은 춘장 단지 하나를 들고 북경반점에 찾아온다. 그리고 그는 매일 햇빛을 쬐이고 저어주며 한사장이 정성으로 대하는 5개의 춘장독을 보며 요리하는 사람의 자세를 배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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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nwhile, while taking care of chunjang as usual, Mr. Han sees black chunjang containing chemical seasoning in his natural chunjang poison, and collapses in shock and suffers from aphasia, and the chef leaves for the great wall of China. In response, both Koreas decide to bring back the Peking spots by taking care of Chunjang with President Han's nursing care...
@devaom5471 : 가끔 이런 자극없이 소소한 일상을 그대로 담은 작품이 좋더라..
@looooo1479 : 배달하시는분 연기가 참 좋았습니다. 능글맞고 성깔있고 고지식하다 생각하는 본인역을 특히 서울젊은이를 잘 표현한거 같습니다.
@dubutora-7806 : 하아..진짜..
90년대 한국영화 왜이렇게 재밌죠??
@user-ib7jb9bg8i : 영화 한편이 마음을 따뜻하게 해줘서 너무 좋다 ㅎ
@user-wo1dn9zf8d : 담백한 영화 한편
잘봤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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