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명품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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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생활] 산부인과 동기 모임! 남친이 사줬다는 명품가방!
#산부인과동기모임
채원이는 같은 날 태어난 산부인과 동기 모임에 갔다
지혜가 들고 온 명품 가방을 보고 자존심이 상한다.
이를 안 현택이는 채원이에게 명품 가방을 사주기 위해 온갖 방법으로 돈을 마련하는데,
과연 현택이는 채원이에게 최고의 남자친구가 될 수 있을까?
@user-bj2cl7in7l : 아 뭐야 산부인과 동기라길래 ㅋㅋㅋㅋㅋ 엄마들 이야긴줄 알았더니 애들 이야기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yu5gm3rf7l : 같은 산부인과 동기들ㅋㅋㅋㅌ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치도 못했는뎈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Hannah-ul1fj : 와... 어린 아가들이 대사 어떻게 다 외웠지..ㅠㅠ
@user-vy4bg3zg6j : 분홍색가방=샤넬가방
사탕=담배, 마약
콜라=술
포켓몬 카드=돈
줄사탕=줄담배
무설탕 사탕=전자담배
원장선생님=직장상사
스티커=화장품
@HG-ot6lk : 아니 ㅋㅋㅋㅋ진짜 대본짠사람이랑 감독 누구야 ㅋㅋㅋㅋ 획기적이고 너무 좋아 ㅋㅋㅋㅋ 어른들의 행동과 생활을 아이들한테 맞춰 표현한것들ㅋㅋㅋㅋㅋ 다 좋고만 ㅋㅋㅋㅋ
"학부모님들, 제발 애들한테 명품 입히지 마세요"…왜? / SBS / 실시간 e뉴스
아동 명품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자녀에게 명품을 입히지 말라'는 한 누리꾼의 당부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애들한테 명품 입히지 마세요'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초등학교 교사로 추정되는 글쓴이는 아이한테 각종 명품을 입히던 부모 무리가 있었다며 근처에 있던 성인들이 '머리핀 예뻐 보인다', '내 인형이랑 바꾸자', '내 가방이랑 바꾸자'라고 하면 아이들이 순순히 바꿔주더라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아이들에게 '누구 따라가지 마라', '바꿔주지도 말라'고 설명해도 10분만 같이 놀이터에서 놀다 보면 아이들의 경계심이 싹 사라진다고도 설명했는데요.
그러면서 고가의 물품, 액세서리는 아동 범죄의 표적이 되기가 쉬워서 학교에서도 금지하고 있다면서 아이를 위해서라도 명품 착용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아이들은 비싸고 귀한 거 모른다 잘 교육해야 한다', '선생님이 관리해주기도 한계가 있다' 등 공감된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7197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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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뉴스 #학부모 #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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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2113-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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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kyeongseonlee4954 : 부모 스스로의 만족때문에 아이들이 위험해지는데도 그걸 모르는 무지한 부모...
@RR-xh2xz : 이것이 진짜 부모의 허영심을 채우는 케이스
@dkssudgktpdy872 : 선생님이 옳은 충고 하셨네요 세상에 깨끗한 사람만 있으면 모르겠는데 세상엔 별에별 사람들이 많은게 현실이잖아요 하루에도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데 범죄의 표적이 되는것도 가능성이 없는 얘기도 아니고 학교 내에서도 친구들이 정말 물물교환 같은거 하거든요 아이가 비싼거 알겠어요? 친구니까 바꾸자 하면 바꾸고 그러는거죠
선생님이 참 생각을 잘 하시는 분이네요
@choco_ddang : 명품 그걸 뺏기는것보단.. 명품 옷 입고 다니면 잘 사는줄 알고 그걸 이용해 유인 납치의 표적이 될수 도 있는게 더 큰 문제임.. 물건이야 뺏기면 담부턴 안하거나 안사면 그만이지만..
아동범죄의 표적이 될수도 있으니.. 그걸 더 조심하라는거지~~
@sunnybegood334 : 아이들은 그 자체만으로도 소중한 존재들인데 뭐 굳이 명품을..... 그냥 단정하고 검소하고 깨끗하게만 입혀도 그 부모의 우아함이 나타내어질 수 있습니다.
[신선한 경제] "85만 원짜리 책가방"…'키즈 명품'도 인기 (2021.06.15/뉴스투데이/MBC)
화제의 경제 뉴스를 가장 빠르게 전달해 드리는 '신선한 경제' 시간입니다.
85만 원짜리 아동용 책가방과 32만 원짜리 바지.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today/article/6278550_34943.html
#명품, #아동용품, #신선한경제 ⓒ MBC\u0026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user-dx2il1ns2g : 이런 뉴스가 더 부추기는거 같은데
@kangprideprince : 돈많네
@user-nt1xo2xf6l : 진짜 별걸다ㅋㅋ.. 전부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저런거 사준 애들이 학교가서 다른애들한테 200충 이딴소리 할듯
@lovely_bongbong : 명품 뒷 광고냐?
@foodieking6895 : 저런거 마니 사주면 애들한테 안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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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현택이는 채원이에게 최고의 남자친구가 될 수 있을까?
@user-bj2cl7in7l : 아 뭐야 산부인과 동기라길래 ㅋㅋㅋㅋㅋ 엄마들 이야긴줄 알았더니 애들 이야기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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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님들, 제발 애들한테 명품 입히지 마세요"…왜? / SBS / 실시간 e뉴스
아동 명품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자녀에게 명품을 입히지 말라'는 한 누리꾼의 당부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애들한테 명품 입히지 마세요'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초등학교 교사로 추정되는 글쓴이는 아이한테 각종 명품을 입히던 부모 무리가 있었다며 근처에 있던 성인들이 '머리핀 예뻐 보인다', '내 인형이랑 바꾸자', '내 가방이랑 바꾸자'라고 하면 아이들이 순순히 바꿔주더라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아이들에게 '누구 따라가지 마라', '바꿔주지도 말라'고 설명해도 10분만 같이 놀이터에서 놀다 보면 아이들의 경계심이 싹 사라진다고도 설명했는데요.
그러면서 고가의 물품, 액세서리는 아동 범죄의 표적이 되기가 쉬워서 학교에서도 금지하고 있다면서 아이를 위해서라도 명품 착용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아이들은 비싸고 귀한 거 모른다 잘 교육해야 한다', '선생님이 관리해주기도 한계가 있다' 등 공감된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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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참 생각을 잘 하시는 분이네요
@choco_ddang : 명품 그걸 뺏기는것보단.. 명품 옷 입고 다니면 잘 사는줄 알고 그걸 이용해 유인 납치의 표적이 될수 도 있는게 더 큰 문제임.. 물건이야 뺏기면 담부턴 안하거나 안사면 그만이지만..
아동범죄의 표적이 될수도 있으니.. 그걸 더 조심하라는거지~~
@sunnybegood334 : 아이들은 그 자체만으로도 소중한 존재들인데 뭐 굳이 명품을..... 그냥 단정하고 검소하고 깨끗하게만 입혀도 그 부모의 우아함이 나타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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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dx2il1ns2g : 이런 뉴스가 더 부추기는거 같은데
@kangprideprince : 돈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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