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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고차 매매단지 장안동중고차의 장단점
중고차, 장기렌트, 리스차량들을 취급하는 정딜러입니다 ^^
궁금하신점은 댓글남겨주세요!~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판매\u0026구매를 원하시는분들은 연락주세요 ^^7
연락처 : 010-4487-1984
카톡 : shabarang
장안평 중고차 매매 시장 '줄폐업 걱정'_SK broadband 서울뉴스
#서울뉴스 #btv뉴스 #SK브로드밴드
[B tv 서울뉴스 김진중 기자]
[기사내용]
조서연 앵커)
동대문구와 성동구가 맞닿은 장안평 일대에는
지역에 40년 동안 자리해 온
장안평 중고차 매매시장이 있습니다.
대기업 완성차 업계가 올해 중고차 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들어가면서 중고차 매매시장 내에선 줄폐업이 예상된다며, 걱정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김진중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979년 문을 연 이후
40년 넘게 자리하고 있는
장안평 중고차 매매시장입니다.
이곳에 중고차 매매사업체는 약 200곳.
1천500여 명이 종사하고 있습니다.
대기업 완성차 업계가 본격 으로
중고차 시장 진출 움직임을 보이면서
일대 종사자들 사이에선
줄폐업이 걱정된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재호ㅣ서울시 중고차 매매조합 이사]
"실질적으로 사업을 접으려고 하는 분들도 많고요.
포기 상태라고 보면 돼요.
최대 위기이고, 존폐 위기에 섰어요. 지금 다른 일
알아보는 사람도 많고..밤에 대리 운전하는 친구들도 많아요."
중고차 매매업은 2013년 생계형 적합 업종으로 지정된 후
2019년 2월에 기한이 만료된 상태입니다.
영세 소상공인을 보호하는 장벽이 사라지면서
대기업과 중견 기업의 중고차 시장 진출이 가능해진 겁니다.
대부분이 영세업체인 중고차 업계는
대기업이 중고차 매매 뿐 아니라 부품 시장 등
자동차 산업 생태계를 독식할 것이라 우려합니다.
[박종길ㅣ중고차시세 평가협회 이사장]
"대기업이 진출하면서 매매업이 아무래도 쇠퇴될 것 아닙니까
아무래도 지역 골목 상권이 카센터라던가 용품점 이런 부분이
연관되어서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에 처하고, 지역 모든 부분에 골목상권이 망가진다고 봅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대기업 완성차 업체에
중고차 사업 개시를 멈추라고 권고한 상탭니다.
하지만 현대, 기아차 등은
중고차 매매 사업 등록을 경기도에 신청하는 등
본격적인 중고차 시장 진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기업 완성차 업계의 중고차 시장 진출 여부는
3월 대선 이후 열리는
중기부의 생계형 적합업종 심의위원회에서 결정납니다.
지역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한
장안평 중고차 시장의 걱정 또한 깊어지고 있습니다.
B tv 뉴스 김진중입니다.
(김진중 기자ㅣzzung8888@sk.com)
(촬영편집ㅣ이두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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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중고차매매시장을 간다면?(1편)
안녕하세요! 부싼카 박진우 입니다.
친구가 놀러온 김에 일반인의 시점으로 궁금한 것들을 질문받아봤습니다.
만들어진 영상을보면서 좀 더 자세히 말할걸, 이부분은 조금 보충해서 말할 걸 이라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조금 더 자세히 말해드릴게요.
#부싼카 #중고차 #일반인
중고차, 장기렌트, 리스차량들을 취급하는 정딜러입니다 ^^
궁금하신점은 댓글남겨주세요!~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판매\u0026구매를 원하시는분들은 연락주세요 ^^7
연락처 : 010-4487-1984
카톡 : shabarang
장안평 중고차 매매 시장 '줄폐업 걱정'_SK broadband 서울뉴스
#서울뉴스 #btv뉴스 #SK브로드밴드
[B tv 서울뉴스 김진중 기자]
[기사내용]
조서연 앵커)
동대문구와 성동구가 맞닿은 장안평 일대에는
지역에 40년 동안 자리해 온
장안평 중고차 매매시장이 있습니다.
대기업 완성차 업계가 올해 중고차 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들어가면서 중고차 매매시장 내에선 줄폐업이 예상된다며, 걱정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김진중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979년 문을 연 이후
40년 넘게 자리하고 있는
장안평 중고차 매매시장입니다.
이곳에 중고차 매매사업체는 약 200곳.
1천500여 명이 종사하고 있습니다.
대기업 완성차 업계가 본격 으로
중고차 시장 진출 움직임을 보이면서
일대 종사자들 사이에선
줄폐업이 걱정된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재호ㅣ서울시 중고차 매매조합 이사]
"실질적으로 사업을 접으려고 하는 분들도 많고요.
포기 상태라고 보면 돼요.
최대 위기이고, 존폐 위기에 섰어요. 지금 다른 일
알아보는 사람도 많고..밤에 대리 운전하는 친구들도 많아요."
중고차 매매업은 2013년 생계형 적합 업종으로 지정된 후
2019년 2월에 기한이 만료된 상태입니다.
영세 소상공인을 보호하는 장벽이 사라지면서
대기업과 중견 기업의 중고차 시장 진출이 가능해진 겁니다.
대부분이 영세업체인 중고차 업계는
대기업이 중고차 매매 뿐 아니라 부품 시장 등
자동차 산업 생태계를 독식할 것이라 우려합니다.
[박종길ㅣ중고차시세 평가협회 이사장]
"대기업이 진출하면서 매매업이 아무래도 쇠퇴될 것 아닙니까
아무래도 지역 골목 상권이 카센터라던가 용품점 이런 부분이
연관되어서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에 처하고, 지역 모든 부분에 골목상권이 망가진다고 봅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대기업 완성차 업체에
중고차 사업 개시를 멈추라고 권고한 상탭니다.
하지만 현대, 기아차 등은
중고차 매매 사업 등록을 경기도에 신청하는 등
본격적인 중고차 시장 진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기업 완성차 업계의 중고차 시장 진출 여부는
3월 대선 이후 열리는
중기부의 생계형 적합업종 심의위원회에서 결정납니다.
지역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한
장안평 중고차 시장의 걱정 또한 깊어지고 있습니다.
B tv 뉴스 김진중입니다.
(김진중 기자ㅣzzung8888@sk.com)
(촬영편집ㅣ이두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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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중고차매매시장을 간다면?(1편)
안녕하세요! 부싼카 박진우 입니다.
친구가 놀러온 김에 일반인의 시점으로 궁금한 것들을 질문받아봤습니다.
만들어진 영상을보면서 좀 더 자세히 말할걸, 이부분은 조금 보충해서 말할 걸 이라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조금 더 자세히 말해드릴게요.
#부싼카 #중고차 #일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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