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어리랏다5) 마음부자가 된 비결! 정원을 만들고 부자가 되었습니다 koreatv, ktv, bamboo, cafe, photographer (전남 담양)

#대나무 #살어리랏다 #정원


여기 유기농 생태 마을로 알려진 마을에
아름다운 정원이 있습니다.

30년 직장생활을 마치고
오랫동안 간절히 바랐던 둘만의 정원을 만든
라규채(남편, 64세), 박성자(아내, 64세) 부부!

이 정원의 특별한 점은
마을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정자와
다양한 꽃, 이색적인 조각품까지
재미있는 볼거리가 많다는 점인데요.

정원을 가꾸느라 새벽부터 움직이는 규채 씨지만
그마저도 즐거울 정도로 행복하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이 규채 씨와 성자 씨의 정원을 보면
부자니까 가능하지 않겠냐고 묻지만

마음 속으로는 몇백억 부자라고 답하는 규채 씨!

마음 부자로 만들어 준 행복 정원을
함께 만나러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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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정원사에 이런 정원은 없었다. 여성 홀로 산16만평을 사서 척박하고 불모의 땅을 정원사에 길이 남을 정원으로 가꾸다



한 농부가 바위에서 발견한 동굴. "전 세계 흔들어 놓아"

1991년, 수백만 년 동안 숨겨져온 것이 한 농부에 의해 발견됐다. 이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을 지키는 것은 우리의 몫. 자연의 위대함과 소중함을 많은 분과 공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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