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게이츠의신나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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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별이 조회 32회 작성일 2020-07-22 13:27:5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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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게이츠와 개좀비 북트레일러 Tom gates 리즈피숀 Liz Pichon_사파리출판사

《톰 게이츠와 개좀비》 ①개좀비 밴드의 탄생
원작 : Tom gates _Liz Pichon


수상 내역
★ 2011년 로알드 달 수상 (Roald Dahl Funny Prize 2011)
★ 2012년 레드하우스 북어워드 최고의 어린이책 수상 (The Red House Book Award Best Book for Young Readers 2012)
★ 2012년 워터스톤스 5-12세를 위한 최고의 소설 수상 (Waterstone’s Best Fiction for 5-12 year old Prize 2012)
★ 2013년 블루피터 어워드 최고의 이야기 수상 (Blue Peter Award for Best Story 2013)
★ 1~5권 스펙세이버스 베스트셀러 어워즈 수상 (Specsavers Bestseller Awards)



주목할 점
★ 2017년 현재 영국에서만 260만 부 이상 판매, 전 세계 41개 판권 수출, 700만 부 이상 판매
★ 신간 출간마다 자체 신기록 갱신하며 베스트셀러 등극
★ TV 프로그램 제작 예정
★ 2017년 유네스코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책 소개
■ 많은 상을 휩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동화, 《톰 게이츠와 개좀비》!

2011년에 첫 권이 발간되자마자 영국 아동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린 동화가 등장했습니다. 이후 후속 도서가 발간될 때마다 자체 신기록을 갱신하며 영국에서만 260만 부 이상 판매되었는데, 메가톤급 열풍은 거기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전 세계 43개국 판권 수출, 700만 부 이상 판매’라는 대기록을 세웠고, ‘로알드 달 퍼니 상’, ‘워터스톤즈 아동도서 상’, ‘레드하우스 최우수 아동도서’, ‘스펙세이버스 베스트셀러 상’ 등 수많은 상을 휩쓸면서 전무후무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대체 어떤 책이길래 독자들이 이토록 열광하는 것일까요? 바로 이 책 《톰 게이츠와 개좀비》가 그 주인공입니다.


■ 우주 최강 개구쟁이 톰 게이츠의 신나고도 통쾌한 이야기!

세상 평범한 이름과 외모를 가진 초등 5학년 남자아이, 톰 게이츠. 그런데 하는 행동은 예상을 뛰어넘는 역대 최강 개구쟁이입니다! ‘아침에 누나보다 먼저 화장실 차지하고 버티기’, ‘숙제 안 해 놓고 개한테 공격받은 척 핑계 대기’, ‘엄마 글씨를 흉내 내 선생님에게 가짜 편지 쓰기’. ‘다 먹은 비스킷 포장지를 도로 감싸 안 먹은 척하기.’ 이렇듯 톰의 장난과 말썽은 끝이 없습니다. 공부에는 별 관심이 없고, 전교 밉상 마커스와 툭하면 티격태격하고, 세계 최고 록 스타를 꿈꾸며 자신의 분신이나 마찬가지인 ‘개좀비’ 밴드를 만들어 온갖 폼을 다 잡지요.

그런 톰 게이츠가 그래도 열심히 하는 게 하나 있으니, 바로 하루하루를 글로 남기는 것입니다. 틈만 나면 일기를 써서 톰의 일기에는 날짜가 따로 없습니다. 한마디로 낙서하듯이 그때그때의 사건과 느낌과 생각을 적어요. 이런 톰의 일기를 묶은 것이 바로 《톰 게이츠와 개좀비》입니다.

책을 펼치면 톰의 눈으로 바라본 가족과 친구들과의 좌충우돌 일상, 웃음이 빵빵 터지는 톰의 학교 생활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어찌 보면 지극히 평범한 이야기지만 인물들의 생생한 표정과 깨알 같은 상황 묘사가 웃음을 자아냅니다. 무엇보다 톰의 심정을 그대로 드러낸 상상력 넘치는 그림이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대번에 사로잡습니다. 수업 시간에 딴생각을 하며 공책 한 귀퉁이에 끄적여 놓은 톰의 낙서는 장담컨대 깊은 공감과 함께 파안대소를 선사할 것입니다. 마치 친구의 일기장을 훔쳐보는 듯한 묘한 재미와 대리만족을 선물하는 유쾌 발랄한 이야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언론 서평
무척 재밌고 혈기 넘치는 탐 게이츠! - The Guardian
언제나 그랬듯 재미있고, 창의적이다! 피숀은 세계 최고의 낙서 홍보대사 – The Sunday Times
만화로 이렇게까지 압도해 버리다니! - The Times
유머와 독창성으로 가득하다!– The Daily Telegraph
놀랍도록 인기 있는! – The Observer
어린이들이 배꼽을 잡고 웃는 탐의 횡설수설. 그 이유는 너무나 분명하다!– The Independent on Sunday
낙서를 좋아하는 이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책 – Sunday Express
글로 읽기에도 좋고, 그림으로 보기에도 좋은 환상의 조합 – The Mail on Sunday



글•그림_리즈 피숀 | 옮김_김영선 | 판형_150×192mm
사양_256쪽, 양장, 1도 | 책값_12,000원 | 출간일_2018년 10월 10일 | 분야 어린이 》 그림•동화책 》 외국 창작동화

자세히 보기
https://goo.gl/WwvcXL

톰 게이츠와 개좀비 Tom Gates처럼 그림 그리는 법, 리즈 피숀 Liz Pichon과 함께 해요_사파리 출판사

《톰 게이츠와 개좀비》 ②양로원에 간 개좀비
원작 : Tom gates _Liz Pichon

톰 게이츠 열풍을 이어갈 《톰 게이츠와 개좀비》 ② 양로원에 간 개좀비 출간을 기념하여 저자 리즈 피숀이 아주 특별한 영상으로 독자들을 찾아 왔어요.

리즈 피숀을 따라 쉽고 재미있게 그림을 그려 보아요.


책 소개
■ 수많은 상을 휩쓴 초베스트셀러 동화, 《톰 게이츠와 개좀비》 2권 출간!
영국에서만 260만 부 이상 판매, 전 세계 43개국에서 발간되어700만 부 이상 판매된 초베스트셀러 동화 《톰 게이츠와 개좀비》 2권이 출간되었어요. 《톰 게이츠와 개좀비》 시리즈는 ‘로알드 달 퍼니 상’, ‘워터스톤즈 아동도서 상’, ‘레드하우스 최우수 아동도서’, ‘스펙세이버스 베스트셀러 상’ 등 수많은 상을 휩쓸었을 뿐만 아니라, 독창적인 상상력과 배꼽을 잡는 유머로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영미권 최고의 화제작이지요. 후속 도서가 발간될 때마다 자체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톰 게이츠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톰 게이츠와 개좀비》. 이번 두 번째 권도 온갖 핑계를 대며 뺀질거리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톰의 엉뚱 발랄한 매력과 킥킥 웃음이 터지는 유쾌한 이야기들로 꽉꽉 채워져 있어요.

■ 우주 최강 개구쟁이 톰 게이츠의 신나고도 통쾌한 이야기!
지극히 평범한 이름과 달리 우주에서 가장 창의력 넘치는 개구쟁이 톰 게이츠의 일상은 단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어요! 교장 선생님의 권유로 어쩔 수 없이 참여한 학교 밴드부 연습을 엉망으로 만들고, 치통을 잊으려고 간 수영장에서는 자신보다 더 산만한 친구 노먼과 함께 수영장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쫓겨나기까지 해요. 거기에다 무슨 핑계가 그리 많은지 숙제는 끝까지 내지 않으면서 틈만 나면 그림 일기를 끼적이고, 자신의 분신 같은 ‘개좀비 밴드’의 드러머 모집 포스터를 만들거나 전교 밉상 마커스의 부정행위를 의심하며 증거를 잡으려 전전긍긍하지요.
어른의 눈으로 보면 톰은 하라는 공부는 않고 쓸데없는 짓만 벌이는 말썽쟁이가 분명해요. 하지만 톰은 좋아하는 그림을 그릴 때나 음악 밴드 활동을 할 때면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하고 즐겁게 몰입하지요. 또한 곤란한 상황에 처하면 막강한 창의성과 순발력, 기발한 잔꾀로 어려움을 극복하지만, 아이답고 순수하며 나름 정의로워요. 톰의 이러한 반전(?) 매력 때문에 독자들은 분명 톰의 잘못을 인지하면서도 어느덧 톰을 응원하게 되고, 깨알 같은 웃음이 끊임없이 터지는 톰의 좌충우돌 일상을 자꾸만 기웃거리게 돼요. 한마디로 톰의 이야기는 단순히 ‘재미있다’, ‘웃기다’라고만 평하기엔 한없이 부족하지요. 아이들의 마음을 정확히 읽어 내어 깊은 공감과 감명은 물론이고 대리만족까지 선물하는 사랑스런 동화 《톰 게이츠와 개좀비》는 앞으로도 쭉 독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 거예요.

■ 작가 소개
리즈 피숀 (Liz Pichon)
런던 캠버웰 예술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한 뒤 다양한 상품을 디자인했어요. 이후 어린이책 작가로 전향해 150여 권의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지요. 특히 《톰 게이츠와 개좀비》 시리즈는 로알드 달 퍼니 상, 워터스톤즈 아동도서 상, 블루피터 어워드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으며, 2012년에는 ‘레드하우스 최우수 아동도서’의 영예를 안기도 했어요. 《톰 게이츠와 개좀비》 시리즈는 지금까지 총 15권이 출간될 정도로 전 세계 어린이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글·그림 리즈 피숀 | 옮김 김영선 | 판형 150×192mm | 사양_352쪽, 양장, 1도 | 책값 13,000원 | ISBN_979-11-6057-421-0 (74840) | 출간일 2018년 11월 30일 | 분야 어린이》그림·동화책》외국 창작동화

톰 게이츠와 개좀비 - 개좀비 밴드를 결성하다?! 애니메이션 북트레일러

《톰 게이츠와 개좀비》 시리즈
원작_ Tom gates | 글•그림_리즈 피숀 Liz Pichon | 옮김_김영선

1. 개좀비 밴드의 탄생
2. 양로원에 간 개좀비
3. 도그쇼와 쫄쫄이 스웨터
4. 최강 무적 챔피언
5. 곧 출간!

▶도서 자세히 보기
http://www.safaribook.co.kr/book/series_detail.asp?scode=10326

▶수상 내역
★ 2011년 로알드 달 수상 (Roald Dahl Funny Prize 2011)
★ 2012년 레드하우스 북어워드 최고의 어린이책 수상 (The Red House Book Award Best Book for Young Readers 2012)
★ 2012년 워터스톤스 5-12세를 위한 최고의 소설 수상 (Waterstone’s Best Fiction for 5-12 year old Prize 2012)
★ 2013년 블루피터 어워드 최고의 이야기 수상 (Blue Peter Award for Best Story 2013)
★ 1~5권 스펙세이버스 베스트셀러 어워즈 수상 (Specsavers Bestseller Awards)


▶주목할 점
★ 2017년 현재 영국에서만 260만 부 이상 판매, 전 세계 41개 판권 수출, 700만 부 이상 판매
★ 신간 출간마다 자체 신기록 갱신하며 베스트셀러 등극
★ TV 프로그램 제작 예정
★ 2017년 유네스코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책 소개
많은 상을 휩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동화, 《톰 게이츠와 개좀비》!

2011년에 첫 권이 발간되자마자 영국 아동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린 동화가 등장했습니다. 이후 후속 도서가 발간될 때마다 자체 신기록을 갱신하며 영국에서만 260만 부 이상 판매되었는데, 메가톤급 열풍은 거기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전 세계 43개국 판권 수출, 700만 부 이상 판매’라는 대기록을 세웠고, ‘로알드 달 퍼니 상’, ‘워터스톤즈 아동도서 상’, ‘레드하우스 최우수 아동도서’, ‘스펙세이버스 베스트셀러 상’ 등 수많은 상을 휩쓸면서 전무후무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대체 어떤 책이길래 독자들이 이토록 열광하는 것일까요? 바로 이 책 《톰 게이츠와 개좀비》가 그 주인공입니다.


우주 최강 개구쟁이 톰 게이츠의 신나고도 통쾌한 이야기!
세상 평범한 이름과 외모를 가진 초등 5학년 남자아이, 톰 게이츠. 그런데 하는 행동은 예상을 뛰어넘는 역대 최강 개구쟁이입니다! ‘아침에 누나보다 먼저 화장실 차지하고 버티기’, ‘숙제 안 해 놓고 개한테 공격받은 척 핑계 대기’, ‘엄마 글씨를 흉내 내 선생님에게 가짜 편지 쓰기’. ‘다 먹은 비스킷 포장지를 도로 감싸 안 먹은 척하기.’ 이렇듯 톰의 장난과 말썽은 끝이 없습니다. 공부에는 별 관심이 없고, 전교 밉상 마커스와 툭하면 티격태격하고, 세계 최고 록 스타를 꿈꾸며 자신의 분신이나 마찬가지인 ‘개좀비’ 밴드를 만들어 온갖 폼을 다 잡지요.

그런 톰 게이츠가 그래도 열심히 하는 게 하나 있으니, 바로 하루하루를 글로 남기는 것입니다. 틈만 나면 일기를 써서 톰의 일기에는 날짜가 따로 없습니다. 한마디로 낙서하듯이 그때그때의 사건과 느낌과 생각을 적어요. 이런 톰의 일기를 묶은 것이 바로 《톰 게이츠와 개좀비》입니다.

책을 펼치면 톰의 눈으로 바라본 가족과 친구들과의 좌충우돌 일상, 웃음이 빵빵 터지는 톰의 학교 생활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어찌 보면 지극히 평범한 이야기지만 인물들의 생생한 표정과 깨알 같은 상황 묘사가 웃음을 자아냅니다. 무엇보다 톰의 심정을 그대로 드러낸 상상력 넘치는 그림이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대번에 사로잡습니다. 수업 시간에 딴생각을 하며 공책 한 귀퉁이에 끄적여 놓은 톰의 낙서는 장담컨대 깊은 공감과 함께 파안대소를 선사할 것입니다. 마치 친구의 일기장을 훔쳐보는 듯한 묘한 재미와 대리만족을 선물하는 유쾌 발랄한 이야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언론 서평
무척 재밌고 혈기 넘치는 톰 게이츠! - The Guardian
언제나 그랬듯 재미있고, 창의적이다! 피숀은 세계 최고의 낙서 홍보대사 – The Sunday Times
만화로 이렇게까지 압도해 버리다니! - The Times
유머와 독창성으로 가득하다!– The Daily Telegraph
놀랍도록 인기 있는! – The Observer
어린이들이 배꼽을 잡고 웃는 탐의 횡설수설. 그 이유는 너무나 분명하다!– The Independent on Sunday
낙서를 좋아하는 이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책 – Sunday Express
글로 읽기에도 좋고, 그림으로 보기에도 좋은 환상의 조합 – The Mail on Su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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