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백제신라는한반도에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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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의원 조회 13회 작성일 2020-09-20 12:40: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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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백제,신라는 한반도에 없었다[Homi TV]

"상고사의 새발견"을 읽고 그내용에 충격을 받고 그내용
소개합니다. 고구려,백제,신라는 좁은 한반도가 아니라 중원대륙에 있었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여러 증거를 제시하며 밝혀 줍니다.
성삼 : 백제, 신라, 가야 모두
한반도에 없었다면 한반도 전체가 고구려 역사로 대륙까지 연결되었는지 궁금합니다??????
푸른바돌 : 엄청 흥미있고 재미는 있는데, 사서 기록이 있나요? 궁금합니다.
빛의여신 : 이 강역의 증거들을 천문기록 외에도 있다면 자세히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런 자료들로 새 역사 교과서를 미리 만들어 놓았으면 좋겠습니다^^
Home Return : 역사 공부 새롭게 해야 할것 같습니다,
주레미 크로니언 : 그렇게 보면 삼국의 역사는 중국사가 맞고 한반도도 중국 역사네.
윤혁 : 어떻게 지금 그모양 그대로 한반도로 수평이동했는지 궁금하네요.....
購讀者 : 강역이 존재하다니... 이건 또 무슨... 당시 나라들은 연방제처럼 각각 여기저기 분포하지 않았을까요? 외교관계도 복잡했을걸로 봅니다.
임윤식 : 이게삼국 지 야 이걸 모 태 로 삼 국 지소설 를쓴 거 야 허구 인물도 포 함 하여
Zhengge Zhang : 呵呵

우리 역사의 흐름 고구려 백제 신라 대륙백제 대륙신라 올바른역사


헤어지려는 너에게IN OUT : 한반도에 살던 사람들
식민사관의 핵심전략
동영상도 있습니다 많이 봐주세요 ^^
y-r Lee : 백제는 공주에서 무령왕릉이 발굴이 되었고 왕릉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수도 주변에 마련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를 볼때 왕릉이 발굴된 것을 근거로 해보면 백제는 한반도 서부에 있었던 국가가 됩니다.
y-r Lee : 역사는 사서 기록과 당대 사람들이 남긴 유물을 증거로 설명해야 합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내용으로 설명하는 것이 아닙니다.
조지소로스 : 엉터리 가짜 역사를 일본으로 부터 배워서 진짜 역사를 잃어버렸는데 지금이라도 모두 연구하고 노력해서 진짜 역사를 찾고
발굴해 나가야겠습니다 중국은 한국 역사연구를 막고 있으니까 우선 스라랑카와 몽고 중앙아시아 지역 러시아에 가서
진짜 우리역사를 찾아서 연구를 시작해야 하는데 국민들이 관심이 없네요 신라가 초기에 대륙에 있었다는것은 확실하다고
봐요 왜냐하면 이 지역에 더 오래전부터 토착 세력인 강력한 국가 압독국 조문국 골벌국 이서국이 있었고 예수 12 제자중
한사람이 대구 팔조령 너머 이서국에 살았었거든요 (지금 기념관까지 있는데) 더 충격적인것으 압독국에서 발굴된 칼은
유럽의 칼이거든요 이거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조문국의 금동관도 생각보다 화려하고요 초기 신라의 위치가 뒤에 선비족
들이 거주하던 곳과 일치하니까 당나라가 선비족의 나라니까 신라와 손을 잡은것은 동족이라는 설과 정확히 일치하기도 하네요
삼국이 언제 한반도로 이주해 왔던지 간에 우리가 단일 민족은 아니라는것도 확실한것 같습니다 삼국 이전에 역사가 사료가
많이 없고 삼국 이전에 벌써 한반도에는 토착세력의 국가가 수백개가 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리고 북방세력이 기존 남방계
사람들을 정복하면서 남방과 북방의 혼혈이 지금의 한국인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빼도박고 못하는 증거 삼국이 대륙에 있었다고
박창범 교수가 천문학으로 밝혀냈어도 사료가 부족하잖아요 그러면 님이 말씀하시는것과 정확하게 일치하는데 말이죠 그리고
이것은 개인적인 견해인데 아메리카 인디언 문제 조선족과 그들이 한혈통이라라는 설 말입니다 몇년전에 알래스카에서
한국이 온돌이 발견되었다던데 한반도와 별개로 연구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조선이라는 학회 사람들이 주장하는
한국이 역사를 아메리카 기원으로 보는것은 현재로선 좀 받아 드리기가 어렵네요 물론 거기도 갑골문이 발견되긴 했지만.....
Hae Kim : If you learn Iron into kitchen knives and Eunuch surgery tools, you see a whole human history. Stone tool users to metal inventers.
ys J : 절대 공감,하지만 식민 사관이 제일 큰 문제 인 건 사실~
Bob Han : 옳바른 역사관인것 같습니다. 저도 타밀어와 타밀역서를 우연히 영어로 인터넽에서 보고 우리역사와 깊은 연관성을 찾았었습니다. 좋은 자료와 해설 계속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김병규樂日友 :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약 총정리를 정말 하시네요! 學窓시절에도 시험공부를 정말 잘 하셨을 것 같습니다. 얼마나 많은 시간 유튜브를 보시면서 연구하셨을까 감탄할 수 밖에요!
유튜브에는 수 많은 내용들이 있지만, 熟考해서 眞僞를 가려 정보화하는 정리는 쉽지 않지요!
인간은 多面的인 존재인데, 님같은 분은 여러면(거의 모든면)에 정리가 되어있을 듯하고, 고로 만나서 담론한다면 몇날 며칠을 해도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마음이 닫혀진 정도가 심한 분들은 차라리 담벼락을 붙들고 얘기하는 편이 낫겠죠?
Hae Kim : Noodle road, Buddhism monks Roads, K- pop stars journey roads.
Hae Kim : Your title: do not hold down someone leaves you. There are so many funs. Kings had many girls.

신라천년 ‘삼국 사람들은 말이 서로 통했을까’

역사학적 언어와 예절, 의복에 대한 시민강좌

[국제i저널 = 경북 여 홍, 이보슬 기자] 경상북도는 신라사대계 대중화를 위해 지난 12일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수도권 대상 신라천년의 역사와 문화 연재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의는 연세대 하일식 교수가 “삼국 사람들은 말이 서로 통했을까”라는 주제로 역사학적 언어학적 관점에서 사서의 논거를 제시하며 2시간 진행했다.

강의내용으로 진수(陳壽) 『삼국지』 동이전의 정식 제목은 ‘오한선비동이전(烏丸鮮卑東夷傳)’이다.

진수는 오환·선비와 구별하여 ‘동이’라는 범주로 부여, 고구려, 동옥저, 읍루, 예(濊), 한(韓), 왜를 서술하였다. 이 속에 한민족의 기원을 이루는 종족, 국가들이 포함된다.

고구려전에서는 “동이의 옛말에 따르면 부여의 별종”이라든가. “말이나 풍속에 부여와 같은 점이 많고 기질이나 의복은 차이가 있다”라고 했다.

동옥저도 “말은 대체로 고구려와 같지만 좀 다른 경우도 있다”고 썼고, 예(濊)도 “노인들이 고구려와 같은 종족이라 한다”든가 “언어와 예절은 고구려와 같지만 의복이 다르다”라고 기록했다.

다만 한(韓)은 고구려나 부여와 비교하지 않고, 삼한 상호 간의 같은 점과 차이를 기록하고 있을 뿐이다.

역사 기록에 보이는 여러 사례를 참고하면, 사투리 정도의 차이가 있었을지라도 말로 뜻을 통하는 데 큰 지장은 없었으리라 추정된다. 이는 종족적 유사성, 문화와 풍속이 비슷하다고 기록된 것과 같은 맥락이다.

오랜 전쟁을 거치며 삼국인 사이의 접촉과 교류가 매우 빈번해지는 과정을 거쳐, 그리고 통일 이후에는 언어와 문화의 공통성은 더욱 짙어졌을 것이다. 그 뒤에 신라어는 고려의 중심되는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국어학자들은 삼국의 낱말을 비교해서 공통점과 차이점을 연구한다. 대체적인 견해는 의사소통에 지장이 없을 정도였다는 것으로 수렴된다.

#신라역사 #곰꼬미#의사소통
이상빈 : 갸가 갸가? 난 이사투리가 걔가 그 아이니? 라는걸 알게되자 중국성조적용과 우리 고대국의의 운용이 대충 어떤지 알 것 같앟슴..
Geometry Dash PiaNoMen : 고구려 북부, 백제 남부처럼 끝과 끝 지역의 경우 안 통했을 것 같네요.
삼국 접경지대 100km 이내까지는 잘 통하겠지만
DA NIMV : 이태백이 발해어를 했다는 기록도 있으며 한국인이 만주에 6개월만 살면 언어소통이 되었다는 기록도 있고 일제 때 몽고인하고 같이 투옥되었던 한국인이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언어소통에 전혀 문제 없었다는 기록도 있는 것을 보면 처음엔 거북함이 있었을지라도 금방 해결이 되었을 듯... 동이족의 같은 연결고리가 그것을 가능하게 한 듯...
ch p : 왠지 백제 말이 지금일본말의 원조일듯 지금한국말은 통일신라 고려 조선이겠지
조영아부지대중상 : 맥족에 대한 얘긴 없나요? 한수 이북의 우리 민족은 예맥 아닙니까.. 옛조선~부여~동예,옥저, 고구려가 예맥이잖아요..
지나가다 : 삼국이 지역적 문화적 차이가 있어서 언아가 달랐겠지만 고대 사회에는 필요한 어휘가 극히 적어 적은 교류가 있어도 쉽게 소통이 가능했으리라 본다.
마한 지배층이 주로 부여계니 고구려와 소통이 가능했겠고, 변한, 진한은 역시 지역적 소통으로 통했겠지.
김태선 : 연변.북한.강원도.경상도.전라도.제주도 기타등등 이곳에서 대략3달정도 있다보면 일부러 배우려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누군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스며들며 귀가 열리지요.처음에만 낮설지 무슨말하는지 알게됩니다.
W J : 《팩트 정리》
1. 고구려어와 백제어(상류층)는 부여계 언어이며 신라어는 삼한계 언어.
2. 부여, 즉 예맥과 삼한은 서로 다른 집단으로 혈연적 관계 없음.
3. 고구려어에 관한 기록을 보면 고구려어는 오늘날 일본어와 유사.

고구려는 한국과 무관하단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
ss s : 지도보니 언제적 교수인가요
이경용 : 잘도 통했겟다;

... 

#고구려백제신라는한반도에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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