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상품
페이지 정보
본문
독일인 한국학자가 바라본 한국 전통문화의 현실 | 베르너 사세 교수 | 전 함부르크대학 한국학과 교수 | 별마당도서관 명사초청특강
독일인 한국학자 베르너 사세 교수.
⠀
외국인의 시선으로 말하는
한국 문화의 현실과 전통문화를 지키는 방법
그리고 문화에 대한 새로운 정의까지.
⠀
우리도 몰랐던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
* 새로운 강연 영상을 빠르게 보고 싶다면
지금 구독 및 알림 설정을 체크하세요!
좋은 유튜브 인증마크 : 쾅!
B B : 왜 남의나라 걱정을 하세요?
올리 : 원칙을 지키고 우리 삶의 모습에 따라
모양을 바꿔가는 것.
좋은 충격 받고갑니다.
윤형준 : 외국인 노동자와 난민에게서 배울 문화는 범죄 말고는 없어요. 그건 유럽이 더 잘 알잖아요? 우리는 선진문화를 배우고 싶고 이제는 글로벌 시대라 굳이 한국으로 들여올 필요도 없이 나가서 배우면 됩니다. 그리고 한국인들이 순진할거라 생각하고 한수 아래로 깔보고 가르치려 드는 시선은 버려라 이제는 말할때가 된것 같아서 하는 말이지만 니들이 이나라를 만만하게 생각하는건 진짜 큰 실수 하는거야 이나라가 무슨 필리핀이나 베트남 같은 나라인줄 아냐? 엄연히 니들 경쟁국이니까 밥그릇 빼앗기기 싫으면 긴장하는게 좋을거다.
박톰 : 다문화는 독일에서나 하세요.
나라마다 여건이 다릅니다.
국토크기, 역사, 종교, 관습, 언어, 경제 등등.
뿌리깊은 1만년 역사 가지고, 통일신라시대 이후 거의 단일한 민족으로 2천년을 살아왔는데 유럽같이 민족국가 역사가 길어야 몇백년인 나라들과 같이 놓고 보는건 상식이 아닙니다.
게다가 한민족은 유럽과 달리 대대적인 외국인 유입이 이루어진 역사도 없어요.
그래서 외국인 학자가 한국보고 다문화하란 건 무책임을 넘어서, 한국을 제대로 이해나 하나 의심스럽네요.
BERCKY Lovr : 1.전통을 지혜롭게 재분석해야된다
2.문화는 교류속에서 다분화되고 다문화되는것이 정상적인 것이다
교수님의 말씀인데...
주주몽 : "다문화"라는 말도 않되는 표현으로 "불법체류"를 "인정" 하라고 강요하고 혹은 "인권"으로 미화하면 않되요
그 나라 주권자중 서민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니데 엄청난 외국인 불러다 놓고 일자리주고 생계비주고 의료,교육비
이게 다 주권자 세금이에요 누가 좋아합니까??
그 나라 주권자가 싫어합니다 왜?? 못받아들이니까
말로는 같이사는거라고 누구는 말로 표현 못합니까? 말로는 다 표현할수 있어
근데 현실은 그게 아니거든
주주몽 : 다문화에 대해 간단하게 말슴하시는데 다문화라고 해서 한국 국민들이 다 자연스럽게 받아들일것이다란 생각이 무쉭한 생각입니다
한국 사람들이 받아들이기 힘든 문화 즉 이질적인 문화는 받아들일수가 없죠 왜?? 한국 국민들이 생각하는 상식에서 한참 벗어나니까요
근데 이를 무시하고 강제성을 집어넣고 받아들이라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싸움이나죠 더 크게보면 내전이 일어나요
유명한 학식있는 외국사람이 저런 말을한다고 다 올바른게 아닙니다
물론 나라마다 다 틀려요
인종차별 . 외국인 험오 이런것도 알고보면 못받아들이니까 자연스럽게 생겨난거에요
근데 법으로 막겠다?? 못막는겁니다 그 나라주권자 입을 틀러막는것밖에 않되요
Resonance : 전 세계를 공부하고 한국의 위치를 정확히 알 줄알아야 비로소 한국에 감사함이 생기고 기여를 더잘할수 있습니다
JO Jae Hyun : 교수님 말씀 처럼 ,... 유럽 과 일본을 봐요 동네마다 문화가 달라요 지방색이 너무도 뚜렸해요~
그런데 우리는 우리 스스로는 우리나라의 그 지방색을 그것을 않좋게 표현하고 인식하죠
더 나아가서는 문화 정체성이 뚜렷한 "법 과 제도"라는 것을 스스로 무시하고
심지어 "다문화"라는 말도 않되는 표현으로 "불법체류"를 "인정" 혹은 "인권"으로 미화하죠
더 보태자면 "여성우월"이라는 차별적 용어도 "고리타분한 문화타도"라는 미명으로 둔갑하죠
우리가 우리나라 사회속에서 지키고자 하는 사회적 의무 와 책임 그리고 권리는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존중할때 가능 합니다
"불법체류" "혹은 인정에 의한 예외" "섵개적 권리행사" 는 보편성 과 사회적 약속 더나아가 우리 문화로 만든 "법"의 파괴 입니다
문화 다양성의 파괴 입니다
전통 품은 우수문화상품 선정...세계로 간다 / YTN
[앵커]
한국의 전통을 유지하면서도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지닌 문화상품 35종이 선정됐습니다.
한복과 한식,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상품들인데, 세계 시장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키워집니다.
김진두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조선 시대 중인이 입었던 중치 막이란 생활복입니다.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편안한 것이 특징인데 그 형태를 그대로 살리면서 반투명한 소재로 바꿨습니다.
옷을 겹쳐 입자 그 안의 색이 중첩돼 비치면서 오묘하고 예쁜 색을 만들어냅니다.
[송혜미 / 한복 디자이너 : 속이 비치듯이 얇은 '노방'이라는 원단을 계속 덧대서 입을 수 있는 형태로 보이지만, 사실 기본적인 것은 전통 그대로 가져온 것입니다.]
340년 전통의 제령 이 씨 종갓집에 전해지는 음식입니다.
색이 아름답고, 정갈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지니고 있어 현대인에게 더 어울립니다.
[조귀분 / 석계 종택 종부 : 담백하고 요즘 말하는 '웰빙'에 어울리는 음식이 종갓집 음식입니다.]
우리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상품 경쟁력을 지닌 우수 문화상품이 처음 선정됐습니다.
한식 3종과 고추장, 홍삼 등 전통 식품 13종, 한복 18종, 조선왕조실록을 만화로 옮긴 콘텐츠 1종 등 모두 35종입니다.
선정된 상품에는 한복 옷고름을 형상화한 인증 마크를 붙이고,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상품 브랜드로 키워집니다.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정부의 유·무형적인 지원도 받습니다.
[윤태용 / 문체부 문화콘텐츠산업실장 : 28개 해외 문화원을 가지고 있고요, 또 코트라 밑에 해외 무역관이 있습니다. 이런 기관을 통해서 우리 한국 상품의 우수성을 해외에 파급시키는 노력을 계속할 것입니다.]
지정된 상품은 3년 동안만 자격이 유지되고 계속 새로운 상품이 추가됩니다.
엄정한 심사를 통해 상품의 수준을 유지하고 분야별 특성에 맞는 유무선 홍보를 강화해야 우수 문화상품이 빨리 제자리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YTN 김진두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6_20160302220259865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조선 갓' '요술버선'…외국인들 사로잡은 전통상품
우리 할머니들이 즐겨 신는 덧신과, 일명 몸빼 바지로 불리는 고무줄 바지가 외국인들에게는 하나의 패션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는 한국 상품들은 뭐가 있는지, 또 그 이유는 뭔지 홍연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tvchosunnews/
공식 트위터 https://twitter.com/TVChosunNews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ৡۣۜ͜아잉ৡ༒협회장༒ৡۣ͜͡변호人ৡ༻꧂ : 왜 댓글이 없을ㄲr?
allican che : 같은조선이라고 관심이 많네
북조선하고 티비조선하고
어디가 더 썩었을까
오준영 : 갓을 4만원에서 10만원에 팔면 창렬인데
독일인 한국학자 베르너 사세 교수.
⠀
외국인의 시선으로 말하는
한국 문화의 현실과 전통문화를 지키는 방법
그리고 문화에 대한 새로운 정의까지.
⠀
우리도 몰랐던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
* 새로운 강연 영상을 빠르게 보고 싶다면
지금 구독 및 알림 설정을 체크하세요!
좋은 유튜브 인증마크 : 쾅!
B B : 왜 남의나라 걱정을 하세요?
올리 : 원칙을 지키고 우리 삶의 모습에 따라
모양을 바꿔가는 것.
좋은 충격 받고갑니다.
윤형준 : 외국인 노동자와 난민에게서 배울 문화는 범죄 말고는 없어요. 그건 유럽이 더 잘 알잖아요? 우리는 선진문화를 배우고 싶고 이제는 글로벌 시대라 굳이 한국으로 들여올 필요도 없이 나가서 배우면 됩니다. 그리고 한국인들이 순진할거라 생각하고 한수 아래로 깔보고 가르치려 드는 시선은 버려라 이제는 말할때가 된것 같아서 하는 말이지만 니들이 이나라를 만만하게 생각하는건 진짜 큰 실수 하는거야 이나라가 무슨 필리핀이나 베트남 같은 나라인줄 아냐? 엄연히 니들 경쟁국이니까 밥그릇 빼앗기기 싫으면 긴장하는게 좋을거다.
박톰 : 다문화는 독일에서나 하세요.
나라마다 여건이 다릅니다.
국토크기, 역사, 종교, 관습, 언어, 경제 등등.
뿌리깊은 1만년 역사 가지고, 통일신라시대 이후 거의 단일한 민족으로 2천년을 살아왔는데 유럽같이 민족국가 역사가 길어야 몇백년인 나라들과 같이 놓고 보는건 상식이 아닙니다.
게다가 한민족은 유럽과 달리 대대적인 외국인 유입이 이루어진 역사도 없어요.
그래서 외국인 학자가 한국보고 다문화하란 건 무책임을 넘어서, 한국을 제대로 이해나 하나 의심스럽네요.
BERCKY Lovr : 1.전통을 지혜롭게 재분석해야된다
2.문화는 교류속에서 다분화되고 다문화되는것이 정상적인 것이다
교수님의 말씀인데...
주주몽 : "다문화"라는 말도 않되는 표현으로 "불법체류"를 "인정" 하라고 강요하고 혹은 "인권"으로 미화하면 않되요
그 나라 주권자중 서민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니데 엄청난 외국인 불러다 놓고 일자리주고 생계비주고 의료,교육비
이게 다 주권자 세금이에요 누가 좋아합니까??
그 나라 주권자가 싫어합니다 왜?? 못받아들이니까
말로는 같이사는거라고 누구는 말로 표현 못합니까? 말로는 다 표현할수 있어
근데 현실은 그게 아니거든
주주몽 : 다문화에 대해 간단하게 말슴하시는데 다문화라고 해서 한국 국민들이 다 자연스럽게 받아들일것이다란 생각이 무쉭한 생각입니다
한국 사람들이 받아들이기 힘든 문화 즉 이질적인 문화는 받아들일수가 없죠 왜?? 한국 국민들이 생각하는 상식에서 한참 벗어나니까요
근데 이를 무시하고 강제성을 집어넣고 받아들이라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싸움이나죠 더 크게보면 내전이 일어나요
유명한 학식있는 외국사람이 저런 말을한다고 다 올바른게 아닙니다
물론 나라마다 다 틀려요
인종차별 . 외국인 험오 이런것도 알고보면 못받아들이니까 자연스럽게 생겨난거에요
근데 법으로 막겠다?? 못막는겁니다 그 나라주권자 입을 틀러막는것밖에 않되요
Resonance : 전 세계를 공부하고 한국의 위치를 정확히 알 줄알아야 비로소 한국에 감사함이 생기고 기여를 더잘할수 있습니다
JO Jae Hyun : 교수님 말씀 처럼 ,... 유럽 과 일본을 봐요 동네마다 문화가 달라요 지방색이 너무도 뚜렸해요~
그런데 우리는 우리 스스로는 우리나라의 그 지방색을 그것을 않좋게 표현하고 인식하죠
더 나아가서는 문화 정체성이 뚜렷한 "법 과 제도"라는 것을 스스로 무시하고
심지어 "다문화"라는 말도 않되는 표현으로 "불법체류"를 "인정" 혹은 "인권"으로 미화하죠
더 보태자면 "여성우월"이라는 차별적 용어도 "고리타분한 문화타도"라는 미명으로 둔갑하죠
우리가 우리나라 사회속에서 지키고자 하는 사회적 의무 와 책임 그리고 권리는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존중할때 가능 합니다
"불법체류" "혹은 인정에 의한 예외" "섵개적 권리행사" 는 보편성 과 사회적 약속 더나아가 우리 문화로 만든 "법"의 파괴 입니다
문화 다양성의 파괴 입니다
전통 품은 우수문화상품 선정...세계로 간다 / YTN
[앵커]
한국의 전통을 유지하면서도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지닌 문화상품 35종이 선정됐습니다.
한복과 한식,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상품들인데, 세계 시장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키워집니다.
김진두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조선 시대 중인이 입었던 중치 막이란 생활복입니다.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편안한 것이 특징인데 그 형태를 그대로 살리면서 반투명한 소재로 바꿨습니다.
옷을 겹쳐 입자 그 안의 색이 중첩돼 비치면서 오묘하고 예쁜 색을 만들어냅니다.
[송혜미 / 한복 디자이너 : 속이 비치듯이 얇은 '노방'이라는 원단을 계속 덧대서 입을 수 있는 형태로 보이지만, 사실 기본적인 것은 전통 그대로 가져온 것입니다.]
340년 전통의 제령 이 씨 종갓집에 전해지는 음식입니다.
색이 아름답고, 정갈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지니고 있어 현대인에게 더 어울립니다.
[조귀분 / 석계 종택 종부 : 담백하고 요즘 말하는 '웰빙'에 어울리는 음식이 종갓집 음식입니다.]
우리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상품 경쟁력을 지닌 우수 문화상품이 처음 선정됐습니다.
한식 3종과 고추장, 홍삼 등 전통 식품 13종, 한복 18종, 조선왕조실록을 만화로 옮긴 콘텐츠 1종 등 모두 35종입니다.
선정된 상품에는 한복 옷고름을 형상화한 인증 마크를 붙이고,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상품 브랜드로 키워집니다.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정부의 유·무형적인 지원도 받습니다.
[윤태용 / 문체부 문화콘텐츠산업실장 : 28개 해외 문화원을 가지고 있고요, 또 코트라 밑에 해외 무역관이 있습니다. 이런 기관을 통해서 우리 한국 상품의 우수성을 해외에 파급시키는 노력을 계속할 것입니다.]
지정된 상품은 3년 동안만 자격이 유지되고 계속 새로운 상품이 추가됩니다.
엄정한 심사를 통해 상품의 수준을 유지하고 분야별 특성에 맞는 유무선 홍보를 강화해야 우수 문화상품이 빨리 제자리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YTN 김진두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6_20160302220259865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조선 갓' '요술버선'…외국인들 사로잡은 전통상품
우리 할머니들이 즐겨 신는 덧신과, 일명 몸빼 바지로 불리는 고무줄 바지가 외국인들에게는 하나의 패션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는 한국 상품들은 뭐가 있는지, 또 그 이유는 뭔지 홍연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tvchosunnews/
공식 트위터 https://twitter.com/TVChosunNews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ৡۣۜ͜아잉ৡ༒협회장༒ৡۣ͜͡변호人ৡ༻꧂ : 왜 댓글이 없을ㄲr?
allican che : 같은조선이라고 관심이 많네
북조선하고 티비조선하고
어디가 더 썩었을까
오준영 : 갓을 4만원에서 10만원에 팔면 창렬인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