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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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페라 조회 18회 작성일 2020-11-04 17:11: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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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과 옷에 봄을 얹어요"...올봄 패션 전망 / YTN (Yes! Top News)

[앵커]
날씨가 풀리면서 옷차림도 한층 가벼워지고 있습니다.

봄을 맞아 메이크업과 옷차림에 변화를 주면 어떨까요?

이광연 기자가 올봄 유행 전망을 소개합니다.

[기자]
화사한 봄을 가장 쉽고 빠르게 표현할 수 방법은 바로 메이크업입니다.

올해는 생동감 있는 원색 계열이 유행할 것으로 전망되고, 특히 립스틱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샘물 / 메이크업 전문가 : 컬러 포인트 하나가 필요하잖아요. 눈화장 보다는 입술이 좀 더 표현하기가 수월하니까.]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메이크업 시간 단축도 관건.

최근엔 립스틱 하나로 입술에서 눈화장, 블러셔까지 한번에 가능한 제품들도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깔끔한 메이크업을 위해선 사전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정샘물 / 메이크업 전문가 : 입술이 건조한 상태에 바르면 트렌드가 느껴지는 게 아니라 입술이 지저분하게 느껴질 수 있거든요. 피부 표현을 깨끗하고 맑게 (관리해야 합니다.)]

백화점도 이미 경쾌한 봄의 색상으로 옷을 갈아 입었습니다.

올봄 자연스러운 색상과 디자인이 대세를 이루겠고, 꽃무늬는 여전히 인기를 끌 것이란 전망입니다.

연두색, 핑크 등이 유행할 것으로 보이는데, 파스텔이 다소 밋밋해 보인다면 개성 있고 세련되게 소화할 방법이 있습니다.

[김희정 / 여성복 매장 매니저 : 포인트로 짙은 색상을 (함께) 매치하면 좀 더 트렌디해 보일 수 있겠죠.]

하지만 남성들은 선뜻 골라 입기 어려운 색상.

여성보다 상대적으로 피부가 어두운 남성들에게 전문가들은 이렇게 제안합니다.

[김대기 / 남성복 매장 직원 : 혈색도 돌아 보이고 피부 톤이 어두운 분들도 소화하기 편하게, 핑크 톤 탑에다가 그레이 톤으로 밝게 가시면 좀 더 봄답고 좀 더 산뜻한 느낌으로...]

산뜻한 메이크업과 옷차림으로 다양한 봄 패션에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YTN 이광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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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0도토리 묵0 : 정샘물이다
Amur Ika : 유행만 피하세요 자기 색을 찾길 바랍니다

[똑! 기자 꿀! 정보] 긴 옷 잘 입어야 가을 멋쟁이

앵커 멘트

똑 기자 꿀 정보 시간입니다. 폭염 때문에 고생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 아침저녁으로는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그래서 겉옷을 꼭 챙기게 되는데, 계절이 바뀌면서 뭘 입어야할지 고민이다 하는 분들 많을 겁니다.

저도 어떤 옷을 입을지 옷장 앞에서 한참을 서 있어요. 고르다 고르다 결국 평소 입는 스타일의 옷을 고르게 됩니다. 유행 따지지 않는 그냥 늘 똑같은 옷차림이 되고 마는데, 정지주 기자, 올 가을에는 좀 다르게 입을 수 있을까요?

기자 멘트

체형 단점 가리려고 길고 넉넉하게 입는 게 아니라는 거죠. 옷장에 있는 긴 셔츠를 단추 풀고 카디건처럼 입어도 충분히 멋 납니다.

긴 옷 확실히 유행이니까, 굳이 하나 사실 계획이라면, 요즘은 길고 옆트임이 있는 그런 카디건이 전천후 겉옷으로 좋습니다. 스커트도 길면서 여유 있는 스타일이 좋고요.

하지만 같은 옷이라도 체형에 따라서 조금씩 입는 법이 다른데요.

체형은 커버해 주는 옷 연출법부터 올 가을 책임지는 색상까지 가을 패션의 모든 것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가을은 멋내기 좋은 계절이죠.

옷 매장마다 이미 가을이 무르익었습니다.

딱 봐도 그냥 가을입니다.

올 가을 유행하는 옷 스타일에 대해 먼저 살펴볼까요?

인터뷰 김혜미 (패션칼럼니스트): “지난해부터 이어지던 70~80년대의 복고풍 패션이 올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히피 스타일의 치렁치렁함과 활동하기 편하면서도 여성성을 강조할 수 있는 긴 패션이 유행입니다.”

드라마 여주인공들의 의상은 늘 유행을 선도하죠.

긴 카디건, 긴 코트, 긴 치마까지 긴 옷이 총 동원됐습니다.

이런 브라운관 속 옷 스타일은 바로 유행으로 이어집니다.

인터뷰 이유미 (경기도 고양시): “아무래도 긴 옷을 입으면 다리도 길어 보이고 몸매도 보완이 되는 것 같아서 긴 옷을 많이 입는 것 같아요.”

인터뷰 최상희 (서울시 관악구): “가을이니까 긴 옷을 입으면 멋스러워 보이면서 편하고 날씬해 보이기까지 해서 선호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 옷 매장마다 앞 다퉈 긴 옷을 내놓고 있습니다.

먼저 상의부터 살펴봅니다. 올 가을 유독 눈에 띄는 건 셔츠가 길어졌다는 건데요.

보통 엉덩이까지 오던 길이가 종아리까지 내려왔죠.

또 단추를 잠그지 않고 티셔츠 위에 살짝 걸쳐 입으면 다리를 길게 보이는 효과를 볼 수도 있습니다.

인터뷰 정슬지 (여성복 매장 매니저): “긴 셔츠는 주로 면 소재로 만들어져서 땀 흡수가 잘되고 가볍게 걸치기 좋아서 인기입니다. 벨트를 두르면 조금 더 멋스럽게 연출을 할 수 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요즘, 카디건은 활용도 높은 의류 중 하나죠.

올 가을엔 단추가 없는 스타일이 유행인데요, 무심한 듯 살짝 걸쳐 입으면 좀 더 여성스러움 을 살릴 수 있습니다. 특히 옆 라인을 절개해 다리가 길어 보이고 활동하기도 편합니다.

청바지에도, 스커트에도 잘 어울리죠?

치마와 원피스도 종아리나 발목까지 길이가 길어졌습니다.

먼저 주름치마부터 살펴볼까요. 아코디언처럼 종이를 접은 것 같은 모양을 ‘플리츠’라고 하는데요. 종아리 아래까지 오는 길이를 입어주면, 통통한 하체를 가릴 수 있습니다.

이번엔 H라인 치마입니다. 차분하고 단정한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어서, 대표적인 오피스 룩으로 손꼽히죠.

전에는 치마 길이가 무릎 위였다면 올해는 무릎 아래까지 길어져서, 세련된 느낌을 주는 동시에 키가 커 보입니다. 상의만 바꿔도 분위기가 확 다릅니다.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원피스도 길어졌습니다.

짧은 원피스를 입었을 때는 발랄한 느낌이 난다면, 긴 원피스를 입었을 때, 훨씬 여성스럽습니다.

인터뷰 정슬지 (여성복 매장 매니저): “올봄부터 유행했던 꽃무늬가 가을에도 인기입니다.

꽃무늬로 단조로움을 줄이고 밝은 느낌으로 가을 분위기를 연
지혜의숲 : 아주 좋아요
유미숙 : 가을 패션 정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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