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편입경쟁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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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편입 vs 학사편입 l 경쟁률의 숨겨진 비밀
안녕하세요 이누티비 정인우팀장입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입관련 문의사항은 '댓글' 혹은 '카톡'으로 물어봐주시면
언제든 답변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카톡: dodosa10sa
이어폰으로 들을 경우 미세한 노이즈가 껴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오늘은 편입을 준비하시는 많은 분들이 고민하시고
또 오해하시는 편입 전형 선택 기준의 대해서 이야기
해봤습니다.
일반편입과 학사편입 두개의 전형중의 어떤 전형이
더 유리한지, 자신에게 맞는지, 고민이 되신다면
이번 영상이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내용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과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드립니다.
지금부터 영상 정리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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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기 앞서
일반편입 학사편입 응시자격
일반편입: 2,3년제 전문대 졸업(예정)자 혹은 4년제 대학의 2학년 수료자
학사편압: 4년제 대학의 졸업(예정)자
기초적인 지식이 아직 없다면, 이전 영상 먼저 시청하시고 오시길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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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편입의 단점 ❓
일반편입은 전문대 혹은 2학년만 수료하면 지원할 수 있는데
뭐하러 학사편입을 할까요?
당연히 일반편입이 유리하지 않을까요?
❌ 아닙니다!
❓ 왜 그럴까요 ❓
경기권, 서울 중하위권, 중상위권의 학생들은
편입을 통해서 1,2단계 위의 혹은 최상위권의 대학으로
진학을 고려하게 됩니다.
이때, 편입 준비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대학을 자퇴하여 학점은행제로 학사편입을
준비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 이미 좋은 대학이기 때문에 자퇴를 부모님에게 허락받기어려움
✌ 도전 실패후의 리스크가 너무 커짐
두가지의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첫번째는 자퇴를 하고싶어도 부모님을 설득하기 쉽지 않습니다.
이미 충분히 좋은 대학을 갔는데 자퇴를 하고 편입을 준비한다?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허락해주기 쉽지않은 선택이겠죠?
두번째는 자퇴를 하게 된다면? 돌아갈 곳이 없다는 뜻이겠죠?
이미 좋은 대학교인데 굳이 그런 리스크를 안고싶어하는 경우는
많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안전하게 대학을 다니는 과정에서
준비할 수 있는 일반편입을 노리게 됩니다.
이 말은 즉 !!
일반편입의 경쟁자 중에는 이미 서울경기권 대학을 진학해본
기초베이스가 높은 1,2등급의 학생들이 분포하게 되면서
상당히 불리하게 작용하게 됩니다.
--------------------
✅ 학사편입은 어떨까요 ❓
이미 서울 경기권 대학을 다니던 재학생들은 이미 졸업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분들이 다시 학사편입을 할 확률은 높을까요?
충분히 좋은 학벌을 얻었고, 4년을 사용했으며, 졸업장까지 딴 이들이
다시 3학년으로 편입학해서 2년을 투자해야할 확률이 많이 높을까요?
❌아니겠죠❓
그렇다고해도 완전히 없지는 않겠지만 ,,
일반편입과 비교했을 때 그 인원이 더 적겠죠❓
경쟁자가 줄어들었다는 뜻이되겠습니다.
--------------------
✅ 일반편입과 학사편입 경쟁률에 숨겨진 비밀❓
[중앙대학교 편입 경쟁률]
일반편입 지원자 : 7672
경쟁률 : 21.73 : 1
학사편입 지원자 : 1896
경쟁률 : 21.55 : 1
[경희대학교 편입 경쟁률]
[서울캠]
일반편입 지원자 : 2034
경쟁률: 10.38:1
학사편입 지원자 : 521
경쟁률 : 11.09 :１
[국제캠]
일반편입 지원자 : 2251
경쟁률 : 10.93 : 1
학사편입 지원자 : 525
경쟁률 : 11.17 : 1
[한국외대 편입 경쟁률]
[서울캠]
일반편입 지원자 : 2342
경쟁률 : 26.92 : 1
학사편입 지원자 : 715
경쟁률 : 21.67 :１
[글로벌캠]
일반편입 지원자 : 2249
경쟁률 : 9.26 : 1
학사편입 지원자 : 336
경쟁률 : 10.76 : 1
[서울시립대 편입 경쟁률]
일반편입 지원자 : 1301
경쟁률 : 8.5 : 1
학사편입 지원자 : 260
경쟁률 : 7.88 : 1
경쟁'률'은 비슷합니다.
하지만!
경쟁률이 비슷하기 때문에 일반편입을 준비한다?
사실 제대로 보셔야 하는것은 경쟁률이 아닌
경쟁'자'의 숫자입니다.
편입은 지원제한 횟수가 없으니, 실제 지원자의
숫자 중의 반 이상은 실제 해당 대학에 지원할 만큼
성적이 높은 학생이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그걸 편입에서는 '허수' 즉 실제하지 않는 수 라고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반 이상이 '허수'라고 하더라도
경쟁자의 수가 너무 차이가 크죠
중앙대를 예로 들면,
일반편입으로 중앙대를 들어가려면
7672명중에 353명안에 들어가야 하므로
7319명을 이겨야
353번째로 문을 닫고 합격하는 겁니다.
학사편입으로 중앙대를 들어가려면
1896명중에 88명안에 들어가야 하므로
1808명을 이겨야
88번째로 문을 닫고 합격하는 거구요.
7672명 중에 7319명을 이기는 것과
1896명 중에 1808명을 이기는 것
둘중 뭐가 더 전략적인 선택이 될지 ?
------------------
✅ 일반편입이 더 쉬운 대학도 있다던데요???
맞아요!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경우에 편입의 장점인
지원 제한 횟수가 없는 점을 이용해서
합격확률을 높이는 방식을 사용하는데
이 부분에 빗대서 보면
일반편입이 유리한 소수의대학과
학사편입이 유리한 다수의대학
어떻게 준비하고 지원하실건가요?
어떤 방법이 더 유리할지는 본인이 판단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경우에서 일반편입 vs 학사편입을 물어보신다면
학사편입이 더 유리합니다(ok?)
------------------
일반편입 인원이 줄어든다던데 어떻게 하죠?!
각을 좀 봐야 알 것 같습니다.
현재 한양대에서는 감축공지가 나온 상태입니다.
고려대, 중앙대, 시립대에서는 아직 공지가 안나왔구요.
한양대는 172명 감축으로 내년에는 35명을 뽑기로 확정이 됐구요.
하지만, 아직 나머지 대학은 확정된게 없습니다
결국 편입이라는 시험은 변하지 않으니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준비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모든 편입생 여러분 응원합니다!
화이팅!
#편입 #일반편입 #학사편입
#학점은행제 #이누tv
학사편입 일반편입 차이 | 학사편입 경쟁률 | 편입준비 [ 외대 편입생이 알려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편입멘토 재주꾼입니다.
이제 2월이 다가오는 만큼 학생분들께서
확실하게 학사편입을 준비할지 일반편입을 준비할지
그 고민을 끝내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상담요청을 하고싶다면?
카톡상담 : jjy8756
블로그 : https://blog.naver.com/jjy920717
메일 : jjy92717@naver.com
편입 경쟁률 l 학사편입 왜 합니까? 일반편입 준비해야죠..
#편입경쟁률 #학사편입 #일반편입
안녕하세요.
학점은행제 최민수TV 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간단하게 글로 영상 내용 정리해드립니다!
1. 편입?
편입은 4년제 대학교 3학년 1학기로
입학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인문계열 편입영어
자연계열 편입수학
극상위권 자연계열 편입영어, 편입수학
공인영어 성적, 전적대 성적, 면접 등을 기준으로
인원을 선발합니다!
2. 경쟁률
일반편입, 학사편입 분명히 차이는 있습니다.
다만 인서울권에 근접할수록 큰 차이는 없다고 봅니다.
중요한건 나랑 경쟁하는 이 학생들의 수준입니다
EX) 국민대학교 연도별 편입 지원 현황
일반편입의 경우
2018년 209명 선발 ( 5,304 지원 )
2019년 229명 선발 ( 6,338 지원 )▼
2020년 221명 선발 ( 6,999 지원 )▼
학사편입의 경우
2018년 57명 선발 ( 1,398 지원 )
2019년 57명 선발 ( 1,483 지원 )▼
2020년 57명 선발 ( 1,860 지원 )▼
편입을 지원하는 인원수 자체가 큰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이 학생들의 수준 자체가 다르기에
학생분들께서도 이 수준을 이해하시고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수능보다 진입 장벽이 낮은
편입 준비를 철저하게 대비하시는 게
다른 학생들보다 한 수 앞서 준비하는거라고
감히 장담합니다.
일반편입은 약 7000명의 인원을 넘어야 하고
학사편입은 약 1900명의 인원을 넘으면 됩니다.
일반편입으로는 합격할 수 없는 점수로
학사편입으로 지원하면 합격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좀 더 현명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로 남겨주시거나
카카오톡 : minsss
이메일 : mins1141@naver.com
홈페이지 : https://teamsherpa.modoo.at/
내 목표에 대해 확신있는 노력, 확신없는 노력
어떤 사람을 만나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궁금하신 내용은 언제든지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누티비 정인우팀장입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입관련 문의사항은 '댓글' 혹은 '카톡'으로 물어봐주시면
언제든 답변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카톡: dodosa10sa
이어폰으로 들을 경우 미세한 노이즈가 껴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오늘은 편입을 준비하시는 많은 분들이 고민하시고
또 오해하시는 편입 전형 선택 기준의 대해서 이야기
해봤습니다.
일반편입과 학사편입 두개의 전형중의 어떤 전형이
더 유리한지, 자신에게 맞는지, 고민이 되신다면
이번 영상이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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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영상 정리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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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기 앞서
일반편입 학사편입 응시자격
일반편입: 2,3년제 전문대 졸업(예정)자 혹은 4년제 대학의 2학년 수료자
학사편압: 4년제 대학의 졸업(예정)자
기초적인 지식이 아직 없다면, 이전 영상 먼저 시청하시고 오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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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편입의 단점 ❓
일반편입은 전문대 혹은 2학년만 수료하면 지원할 수 있는데
뭐하러 학사편입을 할까요?
당연히 일반편입이 유리하지 않을까요?
❌ 아닙니다!
❓ 왜 그럴까요 ❓
경기권, 서울 중하위권, 중상위권의 학생들은
편입을 통해서 1,2단계 위의 혹은 최상위권의 대학으로
진학을 고려하게 됩니다.
이때, 편입 준비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대학을 자퇴하여 학점은행제로 학사편입을
준비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 이미 좋은 대학이기 때문에 자퇴를 부모님에게 허락받기어려움
✌ 도전 실패후의 리스크가 너무 커짐
두가지의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첫번째는 자퇴를 하고싶어도 부모님을 설득하기 쉽지 않습니다.
이미 충분히 좋은 대학을 갔는데 자퇴를 하고 편입을 준비한다?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허락해주기 쉽지않은 선택이겠죠?
두번째는 자퇴를 하게 된다면? 돌아갈 곳이 없다는 뜻이겠죠?
이미 좋은 대학교인데 굳이 그런 리스크를 안고싶어하는 경우는
많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안전하게 대학을 다니는 과정에서
준비할 수 있는 일반편입을 노리게 됩니다.
이 말은 즉 !!
일반편입의 경쟁자 중에는 이미 서울경기권 대학을 진학해본
기초베이스가 높은 1,2등급의 학생들이 분포하게 되면서
상당히 불리하게 작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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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사편입은 어떨까요 ❓
이미 서울 경기권 대학을 다니던 재학생들은 이미 졸업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분들이 다시 학사편입을 할 확률은 높을까요?
충분히 좋은 학벌을 얻었고, 4년을 사용했으며, 졸업장까지 딴 이들이
다시 3학년으로 편입학해서 2년을 투자해야할 확률이 많이 높을까요?
❌아니겠죠❓
그렇다고해도 완전히 없지는 않겠지만 ,,
일반편입과 비교했을 때 그 인원이 더 적겠죠❓
경쟁자가 줄어들었다는 뜻이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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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편입과 학사편입 경쟁률에 숨겨진 비밀❓
[중앙대학교 편입 경쟁률]
일반편입 지원자 : 7672
경쟁률 : 21.73 : 1
학사편입 지원자 : 1896
경쟁률 : 21.55 : 1
[경희대학교 편입 경쟁률]
[서울캠]
일반편입 지원자 : 2034
경쟁률: 10.38:1
학사편입 지원자 : 521
경쟁률 : 11.09 :１
[국제캠]
일반편입 지원자 : 2251
경쟁률 : 10.93 : 1
학사편입 지원자 : 525
경쟁률 : 11.17 : 1
[한국외대 편입 경쟁률]
[서울캠]
일반편입 지원자 : 2342
경쟁률 : 26.92 : 1
학사편입 지원자 : 715
경쟁률 : 21.67 :１
[글로벌캠]
일반편입 지원자 : 2249
경쟁률 : 9.26 : 1
학사편입 지원자 : 336
경쟁률 : 10.76 : 1
[서울시립대 편입 경쟁률]
일반편입 지원자 : 1301
경쟁률 : 8.5 : 1
학사편입 지원자 : 260
경쟁률 : 7.88 : 1
경쟁'률'은 비슷합니다.
하지만!
경쟁률이 비슷하기 때문에 일반편입을 준비한다?
사실 제대로 보셔야 하는것은 경쟁률이 아닌
경쟁'자'의 숫자입니다.
편입은 지원제한 횟수가 없으니, 실제 지원자의
숫자 중의 반 이상은 실제 해당 대학에 지원할 만큼
성적이 높은 학생이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그걸 편입에서는 '허수' 즉 실제하지 않는 수 라고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반 이상이 '허수'라고 하더라도
경쟁자의 수가 너무 차이가 크죠
중앙대를 예로 들면,
일반편입으로 중앙대를 들어가려면
7672명중에 353명안에 들어가야 하므로
7319명을 이겨야
353번째로 문을 닫고 합격하는 겁니다.
학사편입으로 중앙대를 들어가려면
1896명중에 88명안에 들어가야 하므로
1808명을 이겨야
88번째로 문을 닫고 합격하는 거구요.
7672명 중에 7319명을 이기는 것과
1896명 중에 1808명을 이기는 것
둘중 뭐가 더 전략적인 선택이 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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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편입이 더 쉬운 대학도 있다던데요???
맞아요!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경우에 편입의 장점인
지원 제한 횟수가 없는 점을 이용해서
합격확률을 높이는 방식을 사용하는데
이 부분에 빗대서 보면
일반편입이 유리한 소수의대학과
학사편입이 유리한 다수의대학
어떻게 준비하고 지원하실건가요?
어떤 방법이 더 유리할지는 본인이 판단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경우에서 일반편입 vs 학사편입을 물어보신다면
학사편입이 더 유리합니다(ok?)
------------------
일반편입 인원이 줄어든다던데 어떻게 하죠?!
각을 좀 봐야 알 것 같습니다.
현재 한양대에서는 감축공지가 나온 상태입니다.
고려대, 중앙대, 시립대에서는 아직 공지가 안나왔구요.
한양대는 172명 감축으로 내년에는 35명을 뽑기로 확정이 됐구요.
하지만, 아직 나머지 대학은 확정된게 없습니다
결국 편입이라는 시험은 변하지 않으니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준비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모든 편입생 여러분 응원합니다!
화이팅!
#편입 #일반편입 #학사편입
#학점은행제 #이누tv
학사편입 일반편입 차이 | 학사편입 경쟁률 | 편입준비 [ 외대 편입생이 알려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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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월이 다가오는 만큼 학생분들께서
확실하게 학사편입을 준비할지 일반편입을 준비할지
그 고민을 끝내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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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https://blog.naver.com/jjy920717
메일 : jjy92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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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편입?
편입은 4년제 대학교 3학년 1학기로
입학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인문계열 편입영어
자연계열 편입수학
극상위권 자연계열 편입영어, 편입수학
공인영어 성적, 전적대 성적, 면접 등을 기준으로
인원을 선발합니다!
2. 경쟁률
일반편입, 학사편입 분명히 차이는 있습니다.
다만 인서울권에 근접할수록 큰 차이는 없다고 봅니다.
중요한건 나랑 경쟁하는 이 학생들의 수준입니다
EX) 국민대학교 연도별 편입 지원 현황
일반편입의 경우
2018년 209명 선발 ( 5,304 지원 )
2019년 229명 선발 ( 6,338 지원 )▼
2020년 221명 선발 ( 6,999 지원 )▼
학사편입의 경우
2018년 57명 선발 ( 1,398 지원 )
2019년 57명 선발 ( 1,483 지원 )▼
2020년 57명 선발 ( 1,860 지원 )▼
편입을 지원하는 인원수 자체가 큰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이 학생들의 수준 자체가 다르기에
학생분들께서도 이 수준을 이해하시고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수능보다 진입 장벽이 낮은
편입 준비를 철저하게 대비하시는 게
다른 학생들보다 한 수 앞서 준비하는거라고
감히 장담합니다.
일반편입은 약 7000명의 인원을 넘어야 하고
학사편입은 약 1900명의 인원을 넘으면 됩니다.
일반편입으로는 합격할 수 없는 점수로
학사편입으로 지원하면 합격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좀 더 현명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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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mins1141@naver.com
홈페이지 : https://teamsherpa.modoo.at/
내 목표에 대해 확신있는 노력, 확신없는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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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신 내용은 언제든지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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