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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용자 조회 9회 작성일 2021-05-17 15:50: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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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비트와 함께 떠나는 컴퓨터 과학 - 자전거 방향등_#001

공식 홈페이지 : http://home.ebs.co.kr/Python/main 자전거 방향등,

하상욱의 슬기로운 코딩생활 / 비버와 함께 떠나는 컴퓨터 과학 탐험 / 마이크로 비트와 함께 떠나는 컴퓨터 과학 /

내 손안의 파이선 / 톡톡 소프트웨어 / 소프트웨어 통합,

PC 케이스 내부의 쿨링 구조와 쿨링팬 위치 [다나와M]

PC 부품에 전원이 들어가면 부품별로 그 정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케이스를 제외한 모든 부품들에서는 너무나도 당연하게 열이 발생합니다. 그 중에서도 열이 제일 많이 발생하는 부분은 CPU와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부분입니다. 대부분의 PC 케이스에는 케이스 내부에서 발생하는 이러한 열기를 밖으로 배출하기 위한 쿨링팬을 기본적으로 장착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PC 케이스가 내부의 열기를 배출하는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PC 전면부로부터 바깥쪽의 시원한 공기를 흡입하여 PC 부품을 식힌 후 PC 후면으로 배출하는 통기 구조입니다. 제품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의 PC 케이스에서 취하는 기본적인 냉각 구조는 이와 같습니다. 저렴한 제품의 경우 후면 배기팬 1개만을 장착하고 판매되는 제품들도 많으며, 이 경우 발열이 심하지 않은 저사양 시스템에 주로 이용됩니다. 좀 더 상위 제품에서 취하는 구조로 최근 트랜드는 파워의 설치 위치를 하단에 위치시키고 제품의 상단에도 쿨러 장착이 가능한 배기구를 설계한 구조입니다. 이 경우 대부분 전면의 흡기팬과 후면의 배기팬을 기본 제공하고 상단의 팬을 옵션 설치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경우 소비자가 별도의 쿨링팬을 구매하여 상단에 장착하여야 하는데, 설치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쿨링팬의 흡기, 배기 방향입니다. 판매되는 쿨링팬 중 공기의 흐름을 화살표로 표시한 제품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기 때문에 추가 쿨링팬을 장착할 때 반드시 확인해야합니다. 대부분의 쿨링팬은 중심부와 외곽 하우징을 고정하는 가이드가 보이는 쪽이 바람이 나가는 방향 쪽입니다. 아울러 만약 선택한 CPU 쿨러가 수랭식이라면 라디에이터 장착 위치가 관건입니다. 보통 수랭식 쿨러 라디에어터는 1열에서 4열까지 다양한데요. 직사각형 플레이트 형태이기 때문에 PC 케이스 상단이나 전면에 부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케이스 크기가 작아 상단 구역 부착이 불가능한 경우 전면 흡기 쿨링팬을 모두 분리한 후 그 구역에 라디에이터를 장착하게 됩니다. 상단이든 전면이든 역시 라디에이터를 식히는 쿨링팬의 흡기, 배기 방향이 매우 중요합니다. 라디에이터를 상단에 장착했을 경우 아래에서 위로 배기하는 방향으로 쿨링팬을 조립해야 하고, 전면부에 장착했을 경우에는 밖에서 안으로 공기를 흡입하는 방향으로 팬을 장착해야 합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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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TV 출연! 보수 전원책이 보수에게 전하는 직언 ft.이준석과 윤석열 [KBS 210513 방송]

#전거성 #전스트라다무스 #전버럭
전원책/ 변호사
21. 5. 13. KBS1 '더 라이브' 방송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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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내용을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KBS '더 라이브'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오언종: 국민의힘이 4.7 재보궐 선거에서 승리한 뒤 당권 경쟁, 대권 경쟁뿐만 아니라 개혁의 방향까지 여러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진짜 대한민국 보수가 걱정된다면서 직언을 하러 나오신 분이 있습니다. TV에서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전원책 변호사 자리하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최욱: 어서 오십시오.
■ 오언종: 그러면 보수 야권 얘기를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밖에서 보수 야권의 모습을 계속 보고 계시지 않습니까? 한마디로 논평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전원책: 지금 국민의힘이 문제가 있다면 너무너무 잘하는데, 문제가 있다면 두 개입니다.
■ 전원책: 하나는 정체성이 없고
■ 최욱: 정체성이 없고.
■ 전원책: 또 하나는 대권 후보가 없다.
■ 최욱: 대권 후보가 없다.
■ 전원책: 그러니까 바깥에 지금 있는 분들. 가령 윤석열, 안철수 그리고 홍준표 이런 분들. 그런데 재미있잖아요. 윤석열은 들어오라, 들어오라 그러고. 그리고 안철수도 합당하자, 합당하자 이러면서 막상 홍준표 전 대표가. 대표 출신이잖아요. 들어가겠다 이러니까.
■ 최욱: 못 들어오게 하고.
■ 전원책: 들어오지 마. 아직은 생각해 볼게 이런단 말이에요. 이거 황당한 거예요. 왜 이러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내가 국민의힘에 계시는 분들하고 오늘도 한 두어 번 통화해 봤는데 자기들도 모르겠대요. 왜 그러는지.
■ 오언종: 지도부의 생각이 다른가 보네요.
■ 최욱: 알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하나하나 이야기를 좁혀서.
■ 전원책: 시간도 별로 없는데.
■ 최욱: 최근에 이제 여론조사 결과들이 좀 나오더라고요. 보니까 나경원, 이준석, 주호영, 김웅, 이런 순서로 지지세가 나오고 있는 것 같은데 정치 신인들의 약진, 돌풍 이런 것들을 지금 어떻게 바라보고 계시는지 궁금해지네요.
■ 전원책: 가령 우리가 이런 문제를 얘기할 때는 꼭 세대교체를 얘기합니다. 미국 같은 경우에 버락 오바마가 중앙 정치에 등장한 지 4년 만에 대선 출마를 해요. 그리고 대통령에 당선돼버립니다. 그런데 오바마하고 지금 우리나라 정당에서 세대교체하겠다는 사람들하고 다른 점이 있어요. 자기 정책이 없단 말이에요. 나는 이 당의 대표가 돼서 어떻게 하겠다, 그걸 먼저 대중에게 얘기해야 되죠. 국회의원이든 국회의원이 아닌 이준석이든 누구든 간에 얘기를 해서 신망을 얻어야죠. TV에 자주 나오고 방송 자주 타고 대중적 관심을 얻는 페이스북 글 많이 쓰고. 이래서 내가 유명해졌으니까 내가 당대표하겠다, 만약에 이런 식의 사고가 있다면, 그렇게 해서 당대표가 되면 그 당 또 망합니다.
■ 오언종: 그런데 이준석 전 최고위원 같은 경우는 청년들의 지지를 받으면서 청년에 관련된 정책을 내놓고 있지 않습니까?
■ 전원책: 글쎄요, 그게 청년들을 위한 정책이라면 뭐가 있죠? 제일 먼저 필요한 게 뭐예요, 지금 청년들에게. 뭐라고 생각하세요, 두 분은?
■ 전원책: 하나는 일자리. 하나는 바로 우리 사회의 공정입니다. 제발 공정하게 기회균등을 달라. 왜 대통령은 기회는 균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그리고 결과는 정의로울 거라고 얘기했는데 이게 뭐냐 이거예요. 거기에 대한 분노가 드디어 폭발을 해버렸단 말이에요. 그러면 야당인 국민의힘에 적어도 그 청년층을 대변해서 청년층의 지지를 등에 업고 내가 당대표가 되겠다 이러려면 청년층에게 희망을 주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와야죠.
■ 전원책: 그런 것 없이 나는 막연하게 당을 바꾸겠다, 그렇게 막연하게 새정치 하겠다, 당을 바꾸겠다는 사람이 과거에 우리 정치사에 많았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부터 새 정치하겠다고 했어요. 그다음에 새정치로 유명한 분이 안철수 대표입니다. 그 분들이 다 새정치 하겠다 이러는데 막상 제대로 피부에 와 닿는 정책이 없으니까 결과는 뭐예요? 결과는 늘 도토리 키재기의 도토리란 말이에요.
■ 최욱: 그러면 이 중에 그나마 콘텐츠 있는 분이 누굽니까?
■ 전원책: 글쎄요. 우리 중진들이 그래도 콘텐츠라도 있다고 봐요. 콘텐츠로 따진다면. 그래도 경험이, 정치 경험이라는 것은 쉽게 체득이 안 되는 겁니다. 경험해 봐야죠. 몸을 때워봐야 아는 거예요. 그래서...
■ 최욱: 우리 변호사님도 직접 해 보니까 많이 또 힘들어하셨잖아요.
■ 전원책: 아니, 힘든 게 아니라 그때...
■ 최욱: 조직강화특위, 조강특위에서 경질당하셨어.
■ 전원책: 그때 하나를 깨달았죠. 사방이 적이구나.
■ 최욱: 막상...
■ 오언종: 아주 중요하고.
■ 최욱: 선수로 뛰면 어려워요.
■ 오언종: 구체적인 비전 같은 것을 제시해라, 이것은 모든 당권 주자들에게 하신 말씀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 전원책: 내가 만약에 당권 주자라면 나 정말 지금 대중에게 할 말이 많아요. 그리고 제시해야 할 비전도 많고.
■ 오언종: 출마 선언입니까?
■ 전원책: 아니에요. 그런 건 아니죠. 내가 지금 당원도 아닌데.
■ 오언종: 국민의힘 당권 레이스 평가는 여기까지 하고 또 다음 주제 준비돼 있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영상
■ 최욱: 보수당권에 의해서 지금부터는 이제 범보수 대권 주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좀 나눠볼까 하는데요. 지금 면면을 보시지 않았습니까?
■ 전원책: 아니, 이 짧은 시간에 그 많은 걸 다 물으시려고.
■ 전원책: . 지금 대중은요 국민의힘 후보니 뭐니 이런 것은 안 따져요. 오로지 반문. 문재인 정부에 너무 실망했기 때문에.
■ 오언종: 반문 이미지가 윤석열 전 총장에 투영된 거라고 보시는 거예요?
■ 전원책: 윤석열은 없습니다. 윤석열은 있고.
■ 최욱: 그러니까... 전 총장이 그렇게 불러달라고 했으니까.
■ 오언종: 그래서 저희는 그렇게 부르고 있습니다. 그 부분이 중요한 건 아니고요. 이미지가 윤석열 전 총장에게 투영되고 있다?
■ 전원책:지금 윤석열이 이렇게 벼락출세를 한 이유가 뭡니까? 박근혜 전 대통령을 구속하고 공소 유지를 위해, 공소 유지를 하기 위해서, 파격적인 승진을 해서 서울중앙지검장에 앉혔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차기 총장 0순위로 이미 소문이 쫙 다 나고 신문에도 그렇게 났었어요. 그대로 차기 총장이 됐습니다. 그때는 국민의힘에서 엄청나게 반대를 했어요. 그 당시에는 자유한국당이지. 자유한국당에서 엄청나게 반대를 했습니다. 이건 안 된다, 이런데도 검찰총장이 돼서 결국은 조국 사태. 이 조국 사태를 맞으면서 완전히 반전되었단 말이에요. 이건 뭐 드라마처럼 완전히 바뀐 거예요. 이제는 문재인 정부의 가장 큰 적이 되어 버렸단 말이에요. 그래서 대중의 인기가 계속 올라오는 거예요. 결국, 윤석열을 정치적 스타로 만들고 차기 주자 1위로 만든 사람이 누구입니까? 한 사람은 조국, 한 사람은 추미애예요. 그 두 분이 만든 거예요. 그 두 분이 만든 거지 윤석열 전 총장이 검찰총장 하면서 ‘나는 앞으로 정치하면 이렇게 하겠다, 나는 우리나라 경제를 이렇게 하고 안보를 이렇게 하고 외교는 이렇게 하겠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평등을 이렇게 만들고 성장은 이렇게 시키겠다,’ 이런 아이디어를 낸 적이 있습니까? 없잖아요?
■ 오언종: 그러면 이번 대선에. 앞으로 다가올 대선에서는 친문 대 반문으로 나뉘어서 반문을 상징하는 대권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시는 거죠?
■ 전원책: 나는 3파전이 돼도 가장 반문을 외치는 사람이 당선되리라고 봐요.
■ 최욱: 3파전이라고 하면 윤석열 전 총장이 국민의힘으로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는 전제가 있나 보군요.
■ 전원책: 그렇죠. 들어가기 힘들죠. 지금으로서는 들어가기 굉장히 힘들죠. 들어가면 ‘원 오브 뎀’이 되고, 무엇보다도 지금 윤석열 전 총장이 박근혜, 이명박, 두 정부를 완전히 초토화를 시킨 장본인이기 때문에 지금은 윤석열 들어와라, 들어와라. 우리의 새로운 후보다 이걸 초재선부터 막 외치고 있지만 역시 들어가면 거기도 원로들이 있고.
■ 최욱: 쉽지 않을 것이다?
■ 전원책: 반윤석열 감정은 팽배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그런 위험한 짓을 하려 할까요? 모르겠습니다. 이게 윤석열이 있고 국민의힘에서 후보를 만들어서 단일화를 한다고 하면 그 과정을 차라리 기대를 하죠.
■ 최욱: 알겠습니다.
■ 오언종: 윤석열 전 총장은 국민의힘에 들어갈 가능성이 작다.
■ 최욱: 시간이 다 돼서요.
■ 오언종: 벌써 그렇게 됐습니까?
■ 최욱: 여기서 마무리를 지어야 할 것 같은데.
■ 전원책: 부조실에 연락하세요. 다음 프로그램 빼버리고 계속 하자고.
■ 최욱: 다음 프로그램이 있어서 큰일 납니다. 오늘 저희와 처음 함께하셨는데 어떠셨는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불편합니다.
■ 전원책: 저한테 불편한 사람들은 다 좌파들이에요. 그건 본인이 좌파인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거고 또 아주 잘못된 좌파.
■ 최욱: 굉장히 자기중심적이시군요.
■ 전원책: 모든 사람은 다 자기중심으로 지구가 돌아갑니다.
■ 최욱: 알겠습니다. 그만하세요, 이제.
■ 오언종: 오늘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전원책 변호사님 고맙습니다.
■ 전원책: 예, 고맙습니다.
■ 오언종: 오늘 저희가 준비한 소식 여기까지입니다.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오늘도.
■ 최욱: 내일도. 아, 다음 주도.
■ 오언종, 최욱: 더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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