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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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라일락 조회 7회 작성일 2021-07-23 16:23: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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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하다 축의금 '슬쩍'까지…인천 경찰의 무한 추태 (2021.05.28/뉴스데스크/MBC)

술에 취해서 낯선 여성을 쫓아 갔다는 두 경찰관 소식, 공교롭게도 인천 지역 경찰이었다고 전해 드렸죠.
그런데 이쯤 되면 공교로운 게 아니라 기강의 문제입니다.
인천 지역 경찰이 동료 성희롱 의혹에다 음주 운전, 또 동료 결혼식 축의금을 슬쩍 하다 걸렸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201998_34936.html


#인천 #경찰 #성희롱

[단독] 10대 여학생 쫓아가 "술 먹자"…잡고 보니 경찰 간부 (2021.05.21/뉴스데스크/MBC)

만취한 한 중년 남성이 10대 여학생에게 '같이 술을 마시자'면서 집요하게 쫓아가다가 경찰에 신고를 당했습니다.
출동한 경찰이 이 남성의 신분을 확인해 봤더니, 인천경찰청의 간부급 직원이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186280_34936.html


#인천경찰청 #음주경찰 #간부

술에 취해 여성 쫓아간 기동대원…또 인천 경찰 (2021.05.26/뉴스투데이/MBC)

함께 술을 마시자며 미성년자 여성들을 쫓아간 현직 경찰관 소식 얼마 전 보도해드렸었는데요.이번엔 20대 여성을 10분 넘게 쫓아간 경찰관이 붙잡혔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today/article/6189372_34943.html
#인천, #경찰, #기동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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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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