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절대 키우지 마세요 (입양 전 준비, 파양하는 이유)

오늘은 고양이를 입양하시려고 준비중이신 분들이 모두 행복하셨음 하는 마음에서 영상을 만들어봤어요!

백두(남) : 첫째.
백두산처럼 크고 튼튼하게 자라다오.
2019 9월 2일 출생.
믹스 가정분양.
사람을 너무 좋아하고 에너지 넘치는 수컷

금강이(남) : 우리집 둘째.
금강산처럼 예쁘게 자라다오.
2019 11월 2일 출생.
스티로폼에 버려진 유기묘 코숏치즈냥이.
한번 보면 빠져드는 최강미묘♡

2달차이 강아지와 고양이 형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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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장에 팔려 나온 아이들

맛집 찾아간 시골장에서 본 충격적인 모습이에요ㅠㅠ
철장에서 갇혀 팔려나온 동물들을 보니 너무 슬프고 충격적이었어요
그나마도 아깽이들은 화장실과 밥도 물도 없더라구요,,,
시장돌면서 몇번을 고민하고 고민하다가,,,맘같아서는 전부 데려오고 싶었지만 가장 눈에 밟히는 한 아이만 입양하기로 했어요 ㅠㅠ



이름 : 보리 [Bory]
나이 : 9살 (♂) [2012년 11월 25일]
견종 : 말티즈 [Maltese]


이름 : 빵이 [BBang]
나이 : 6살 (♂) [2015년 01월 17일]
묘종 : 스코티쉬 스트레이트 [Scotish straight]


이름 : 누룽지 [Nurongji]
나이 : 0살 (♂) [2020년 11월 13일]
묘종 : 코리안 숏헤어 [Korean Shorthair]



Name : Bory [Maltese]
Age : 9 years old (♂)
Birthday : November 25, 2012


Name : BBang [Scotish straight]
Age : 6 years old (♂)
Birthday : July 17, 2015


Name : Nurongji [Korean Shorthair]
Age : 0 years old (♂)
Birthday : November 13, 2020

유기된 고양이에게 밥을 주었더니 스스로 계단까지 따라 오는고양이 폭염에 누가 길에다 가여운 고양이를 버렸나!

제가 마트에서 아이들 밥을
주다보니 이런저런 일이 많이생기고 또 오셔서
고양이 대해서 애기도 해주시고 하는데 지나가시는분이 오셔서
꼬리가 잘린아이가 있는데
배가고파 하는것 같다며
도움 주실수 있냐고 하시길래
저도 걱정되고해서 함께
찾아보다가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가보는 견해로는 집을나왔던지
아니면 버린것 같아요.
사람을 무척이나 좋아하고
안고 마트로 오려했지만 안기는것을 두려워 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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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된고양이#길고양이 #길냥이#폭염에누가여운고야이를버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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