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기차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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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퀵서비스 조회 25회 작성일 2021-10-18 11:30: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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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list] 유럽행 야간 열차 직원, 가사 없는 음악

낯선 곳으로 떠나는 야간 열차는 설레임과 약간의 불안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열차 창 밖의 풍경과 같이 지나온 과거가 스쳐지나가고 앞으로 생길 일이 다가오는 것을 느끼고 감상할 수 있는 분위기의 음악을 준비했어요.

잠시동안 풍경을 상상하며 생각에 잠길 수 있는 플레이리스트가 되길 바라면서,

우리 채널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음악에 대한 저작권 소유자가 아니므로 영상을 통한 수익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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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he way : 낯선 풍경을 바라보면서 생각에 잠겨보자 .

광고 없애기 -> 51:25

Time Stamp
0:01 Joep Beving - Midwayer
5:45 Joep Beving - Solitude
9:31 Evelyn Stein - Quiet resource (claen2)
12:41 Gavin Luke - Sentient
16:06 Joep Beving - Autumn
19:22 Lo Mimieux - Exile
21:57 Trevor Kowalski - Homeward
24:37 Johannes Bornlöf - The Rose And The Thorn
30:27 Alexey Kosenko - Melancholy
34:03 Hugar - Logn
37:07 Joep Beving - Etude
41:42 Gavin Luke - Night Walk
44:00 Trevor Kowalski - Nocturne
47:26 Tony Anderson - Butterflies (Piano Sonata)
geul : 스무살의 겨울, 겁도 없이 홀로 유럽 여행을 떠났어요. 유레일패스를 끊어 동유럽 이곳저곳으로 실려다녔지요. 어쩌다 국가를 가로지르는 긴 여정이 있을 때면 달리는 기차에서 밤을 새고 차창 밖으로 동이 트는 걸 봤어요. 완벽한 타지에서 느끼는 순수한 두려움과 막연함, 그와 동시에 눈에 담기는 하얀 겨울의 아침햇살. 제 몸만한 배낭을 꼭 끌어안은 소녀에게 몰아쳤던, 그 울 것 같은 감정이 마치 오늘의 플레이리스트 같았어요. 아이도 어른도 아닌, 딱 그 시절의 저만 가질 수 있었던 것이기에 더 애틋한 마음을 이렇게 음악으로 돌아볼 수 있어서 좋아요. 밤이 길어질 것 같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안젼제일 : 혼자 여행가고싶다
기왕이면 조금 추운 나라로
사무치는 바람에 이끌려 거대한 빙하를 보고
하늘을 수놓는 오로라를 눈에 담을 수 있는 곳으로
사람 손에 길들지 않은 잔디밭을 따라
이런 저런 노래를 흥얼거리며
유유히 걸음마다 명화를 그려내고싶다
시간 가는 줄 모르게
그렇게
있고싶다
혜인 : 가사없는 음악 너무좋아요
뭔가 멜로디에 저만의 이야기를 써내려가는 기분이 들어서
더 매력있는 것 같아요:)
dh k : 인생도
여행처럼
우여곡절을 겪을때만큼은
하나의 에피소드처럼
하나의 해프닝처럼
그렇게 생각하면 정말 좋으련만...

유럽 기차·티켓 종류 한방에 정리!|유럽 기차여행 처음이세요? (1)

복잡하고 어려운 유럽 기차여행
자유여행으로 한번쯤 떠나보고 싶지만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용기가 나지 않아 망설이는 분들 많으시죠?
여행플러스가 여러분의 두려움을 없애 드리기 위해 '유럽 기차여행 처음이시죠?' 시리즈를 준비했습니다.

1화에서는 유럽 기차, 티켓의 종류를 싹 정리해 봤어요.
여러분의 여행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그럼 다음 영상에서 다시 만나요!

기획/출연 = 고서령 여행+ 기자
촬영/편집 = 이정욱 여행+ PD
취재협조 = 레일유럽

*NOT SPONSORED - 이 영상에는 유료 광고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dmsl gk : 설명을 너무 잘해주셨어요! 유익합니다 고맙습니당ㅎㅎ
김완철 : 누나 설명하는게 너무 귀여워요
최민성 : 런던에서 파리갈때랑 파리에서 바르셀로나 가는 어떤 기차도 탈 수 있는건가요?
Jinnara Kim : Thank you for your explanation.
Kanna칸나 : 너모너모나도 유익하다!

기차타고 지중해 가장 큰 섬 시칠리아 가기ㅣ 로마에서 시칠리아 (시칠리아 #7)

드디어 로마를 벗어나
시칠리아 카타니아로 이동하는 유즈만입니다.
11시간짜리 장거리 침대칸 기차를 타고 메시나 해협을 건넜답니다.

시칠리아는 이탈리아 반도와 떨어져 있는 섬입니다.
섬이라고 하긴 하나 제주도의 14배 크기, 경기도와 강원도를 합쳐 놓은 크기의 섬인지라
왠만한 유럽의 작은 나라와 맞먹는 크기입니다.

그곳에서 꽃 피운 독특한 문화를 맛보기 위해 유즈만이 시칠리아로 떠납니다!
아 이번여행의 가장 큰 목적은 에트나 등반입니다!
지켜봐주세요!!

#여행유튜버 #시칠리아 #유럽기차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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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Baby Slee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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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일의이탈리아 : 악!!!! 드디어 시작되는군요!!!!! 너무 재밌는거 아닙니까? ㅎㅎ
taesun e : 오~기차가 배에 들어가는걸 보여주네요^^!!!!!신기 ㅎ
낭만이 있는 기차여행였네요^^
앞으로 좋은곳으로의 여행이 기대됩니다^^
VetDoc J : 이거죠.. 살아있는 여행유투바의 실제여행기.. 기차가 나름 또 운치가 있죠.. 좋은 영상 기대하고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eunheeH : 긴 이야기를 흥미지고 재미있게
압축시키시는 능력의 편집즈만
역시
Nanuguge : 역시 믿고 보는 유즈만
보기엔 로망이고, 이동과 함께 숙박은 덤인 쿠셋은 20대만 타는걸로 스토리와 유머가 담긴 시칠리아 여행기하며 2편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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