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프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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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구경하기]부산시 남구 대림시티프라자 111B형 구경하기!
집사람채널에서 처음으로 구경하는 집은 바로
부산시 남구에 위치한 대림시티프라자입니다!
정남향집이라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보일러를 틀지않고도
들어가자마자 훈기가 느껴진 집입니다.
Song : FLiCo - Starry Night
Follow Artist : http://asq.kr/fkl92HItHE6UC
Music promoted by DayDreamSound :
#랜선집들이 #부동산 #집구경하기 #대림시티프라자 #부산시 #부산시남구
미누 : 내고향 그립다 나24층살았어요 다시살고싶다ㅠ
장지훈 : 저도 옛날에는 거기 살았어요 오랜만이네
미누 : 저는 시티프라자가 고향입니다만
부산광역시 남구 대림문현시티프라자아파트 LG산전엘리베이터 시승영상
엘리베이터 설명은 영상안에 있습니다.
현재는 WBLX-GT-2(M)으로 대차되었습니다.
※탑사 요청은 여러가지 문제로 받고 있지 않습니다.
Don't reply 답글 X : 문 색깔이 신기방기ㅋ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색 나왔엉
잘보고 갈게!
Cutie Plus Harin : 35층까지 올라가는 엘베가 실화임?????
타락한 물음표_임 : 내장재가 사과맛 껌이네
배고프다. : 썸네일보고 금인줄알았네 잘보고가!
Cutie Plus Harin : 건너편 엘리베이터는 웬 공사?????
에릭 사티 짐노페디 1번- 클래식 연속듣기 1시간 Gymnopedie no 1 Satie
에릭 사티 짐노페디 1번 클래식 연속듣기 1시간 버전 입니다.
잔잔한 클래식 듣기 좋은곡 이네요.
김성훈 : 이 곡은 진짜 아무걱정없을때 들어야 좋게들림.. 지금 나처럼 걱정,고민많을때 들으면 점 점 더 심오한 생각을 하게됨
김기린 : 이걸 들으면 어렸을 때 생각이 남. 어렸을 때 느껴보지 못했던 느낌인데 그게 어렸을 때 느낌처럼 다가옴.
태고의 시절로 돌아가는 느낌
유리부부 : 작곡가 에릭사티는 교향곡 일변도 였던 시절에 이런 편안한 음악만을 추구했던 작곡가로써 학업시절에는 인정받지 못하는 학생이었습니다. 그러나 뜻을 굽히지 않고 본인의 음악은 이렇듯 아무 생각 없이 편안히 듣는 음악임을 선보이며 추구하였고 정식적으로 "가구 음악" 이라고 설명할정도로 무언가의 배경음악으로 쓰였으면 한다고 말하였습니다. 출처는 여행 중 가이드로부터 들은 내용입니다.
이은비 : 꿈빛파티시엘에서 한 번 듣고 좋다고 느껴진 노래였는데 그 노래를 지금 제대로 들어본다.
그날의보나 : 정말 묘하게 공포스러워지는 곡인데 또 너무 편안해서 틀어놓게 됨 세상에 아무도 진짜 아무도 없고 햇살 비추는 나무 아래 누워 가만히 있는듯한 느낌... 무기력하게
집사람채널에서 처음으로 구경하는 집은 바로
부산시 남구에 위치한 대림시티프라자입니다!
정남향집이라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보일러를 틀지않고도
들어가자마자 훈기가 느껴진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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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누 : 내고향 그립다 나24층살았어요 다시살고싶다ㅠ
장지훈 : 저도 옛날에는 거기 살았어요 오랜만이네
미누 : 저는 시티프라자가 고향입니다만
부산광역시 남구 대림문현시티프라자아파트 LG산전엘리베이터 시승영상
엘리베이터 설명은 영상안에 있습니다.
현재는 WBLX-GT-2(M)으로 대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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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색 나왔엉
잘보고 갈게!
Cutie Plus Harin : 35층까지 올라가는 엘베가 실화임?????
타락한 물음표_임 : 내장재가 사과맛 껌이네
배고프다. : 썸네일보고 금인줄알았네 잘보고가!
Cutie Plus Harin : 건너편 엘리베이터는 웬 공사?????
에릭 사티 짐노페디 1번- 클래식 연속듣기 1시간 Gymnopedie no 1 Satie
에릭 사티 짐노페디 1번 클래식 연속듣기 1시간 버전 입니다.
잔잔한 클래식 듣기 좋은곡 이네요.
김성훈 : 이 곡은 진짜 아무걱정없을때 들어야 좋게들림.. 지금 나처럼 걱정,고민많을때 들으면 점 점 더 심오한 생각을 하게됨
김기린 : 이걸 들으면 어렸을 때 생각이 남. 어렸을 때 느껴보지 못했던 느낌인데 그게 어렸을 때 느낌처럼 다가옴.
태고의 시절로 돌아가는 느낌
유리부부 : 작곡가 에릭사티는 교향곡 일변도 였던 시절에 이런 편안한 음악만을 추구했던 작곡가로써 학업시절에는 인정받지 못하는 학생이었습니다. 그러나 뜻을 굽히지 않고 본인의 음악은 이렇듯 아무 생각 없이 편안히 듣는 음악임을 선보이며 추구하였고 정식적으로 "가구 음악" 이라고 설명할정도로 무언가의 배경음악으로 쓰였으면 한다고 말하였습니다. 출처는 여행 중 가이드로부터 들은 내용입니다.
이은비 : 꿈빛파티시엘에서 한 번 듣고 좋다고 느껴진 노래였는데 그 노래를 지금 제대로 들어본다.
그날의보나 : 정말 묘하게 공포스러워지는 곡인데 또 너무 편안해서 틀어놓게 됨 세상에 아무도 진짜 아무도 없고 햇살 비추는 나무 아래 누워 가만히 있는듯한 느낌... 무기력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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