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심리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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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페이스박 조회 7회 작성일 2021-11-08 15:25:5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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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12년차가 알려주는 정신과 vs 심리상담 차이 ❓ 가격, 시간, 치료방법 비교

정신과 그리고 심리상담 차이❗️
치료 목적과 방법, 가격, 시간이 모두 다르다?

트로스트 언니가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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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을 통해 여러분들이 조금 더 본인한테 잘 맞는
치료를 받고 건강한 마음 되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트로스트 언니가 많이 도와 드릴테니 편하게 댓글 많이 남겨주시고,
오늘 영상도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랑 '구독'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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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행복한 삶을 위한 마음 건강’을 혼자 챙기기 어렵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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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ed by 길은별
chris : 그냥 문득..”아 내가 정신과에서 너무 많은 심리 상담을 기대했구나..!” 라고 깨닫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당 :)
복행 : 상담사(심리치료사)의 눈으로 볼 때
상담이 필요한 환자 및 내담자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영상입니다 구독하고 응원합니다
이미진 : 영상 잘 봤습니다. 느끼는 것이 정말 많은 영상이네요. 결국 심리상담도 정신과도 자신의 문제를 고치기 위한 수단일 뿐 진짜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의 변화이네요. 저도 예전에는 우울증과 불면증을 가지고 있었는데 네이버에서 무의식정렬법 같은 글 읽고 명상하면서 제 안의 나쁜 것들을 없앴고, 지금은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모두들 자신감을 가져요!
Jenna Y : 저도 정신과에서 처음 방문하고 느꼈던 점이 약처방 위주에 상담이 20분 내외로 짧다는 점이었어요. 의사선생님은 따듯한 분이셨지만, 오랜 시간동안 상담을 받고 싶었는데 그 욕구가 안 채워지기도 했고, 집에서 정신과랑 약먹는 것을 너무 싫어해서, 결국 중증 우울즐 진단을 받고도 다니다 그만두었어요. 그러다가 수면 패턴이 너무 엉망이 되고 사회적 고립이 1년 반 넘어가면서 이제는 그 상황에서 빠져나와야겠다싶어서 수면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수면유도제를 먹고 수면위생 교육 들은 것을 철저히 지키면서 거의 일주일만에 정상 수면패턴으로 돌아온 것 같아요. 그렇지만 그 곳은 또 수면 이외의 상담은 전혀 듣고 싶어하지 않더라구요. 수면패턴이 잡힌 후에, 불안증세가 왠지 모르게 더 심해져서 거기서 항불안제를 처방해줬는데 약이 효과가 좋아서 아 내가 약이 필요한 수준이었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수면 이외에 다른 이야기는 계속 자르시고 듣고 싶어하지 않으셔서 다른 상담센터 추천을 부탁드렸는데 그분은 정신과 의사라 그런지 정신과의사 이외의, 상담센터 등의 상담사들을 전혀 신뢰하지 않으시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정신과를 추천해주셔서 가봤는데 역시나 상담이 짧고, 다음 환자가 줄줄이 있어서 더 얘기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 실망하고 재방문하지 않았네요. 제가 먹는 약에 대해서 잘 아신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어차피 약은 그 수면센터에서 처방을 받고 있어서 따로 더 받을 필요도 없으니까요. 지금 잘 맞는 상담사쌤을 찾으려고 노력 중인데 이것도 정말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아요. 그리고 상담사분이 전문성을 떠나서 스타일이 나랑 안 맞나? 싶은 생각이 계속 들어도 이미 몇 회기 시작을 했으니 새로운 분 찾아가는 것도 많은 고민이 들어요. 처음 뵙는 분은 제 얘기를 처음부터 다시 해야하니까요... 옛날 얘기를 다시 전달한다는 것 자체가 잊은 상처를 헤집으면서 엄청난 정신적 에너지 소모가 되는 것 같습니다... 올려주신 상담사님 팁 봤는데 많은 도움이 됐어요. 저는 일단 저를 정서적으로 따뜻하게 지지해주시고, 그 이 후에 직면이나 해결책을 주시는 분을 선호한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여러가지 팁 영상 감사합니다.
Min Ju Soh : 참 많이 혼동되는 부분인데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남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공동의존에서벗어나기 1편

가족 중에 알코올 중독자가 있다?
가족의 중독행동 때문에 하루하루가 힘들다면....
중독문제가 있는 가족을 돕고 싶은데 막막하다면.....
이 영상에 집중해 주세요.
가족도 함께 변해야 중독문제가 있는 내 가족의 회복을 도울수 있어요.
스스로를 보호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세세하게 알려드릴게요!
[성남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제작]
김혜림 : 분노를 적절하게 다루고 타인과 나의 경계를 잘 짓는것과 자기를 사랑하는것이 회복의 지름길이다 . 자기를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내 행복의 열쇠는 어디에 있는가?
한명희 : ..이제 저도절 사랑하는 연습을 하려합나다
참말로 위로가되는 말씀이시네요.감사합니다~
박태민 : 네
교수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가족이 있는 중독자분도 계시고
홀로 계시면서 중독자의 길을 가시는분도 계실겁니다 부정,부사 합리화에서 시작이
되는것 같습니다
지금은 늦은감이 있지만 일을 당하고
나서야 알아 차리고
후회하고 좌절을
합니다 중독자가 되어서 매일이 술이고 취해서 싸우고 하니 가족
친구 이웃 모두가 떠나고 해서 후회하면 늦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것을 알고 쎈터에
서 교육과 사례 담당
자 선생님 말씀하시는되로 따라 가면서 단단히
마음먹고 단주하면서 노력하
니 이웃과 친구 주의
에 사람들이 다시
온다는것을 알았습
니다 회원 선생님 분
들과 저 모든 분들께
서 부정 부사 합리화
이기심 모두 버리고
회복자의 길로 가도
록 노력하는 단주자
가 되어봅시다
김선희 : 나부터 산소마스크를 써야하는 것처럼, 내가 온전한 정신이어야 다른사람을 적절하게 도울수 있다는 말씀에 지혜를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아옹이 : 나의 경계선은
나만의 내밀한 정체성을 보호하고
나의 선택권리를 지켜준다...

공동의존이란 부분에 대해 쉽고
명쾌하게 말씀해주시네요.ㅋ
가족 타인을 위한 내 최고의 도움과
배려는 내가 내 삶에 먼저 책임을 지는것이란 말이 생각나네요.

분노를 없애는게 아니라
그것과 손잡고 가는 방법...
쉽진 않지만 말씀대로 훈련이 필요한거 같네요.

[#관찰카메라] 호스피스 병원, 삶의 마지막 순간을 살고 있는 사람들

호스피스 병원의 하루는 어떠할까?
마지막 순간 행복한 기억만을 가지고 떠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사는 사람들
남간민철 : 호스피스 병동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로써
말기암으로 고통을 받으며 죽음을 아무리 노력을해도 임종을 피할수없는 현실..
내가 정말 호스피스 간호사로해야하나..
1년 넘게 근무하면서 나는 무엇을 할수있을까?
정말 갈등을 많이 했었습니다
이제는 그것보다 환자분들의 고통을 완화시켜주고 또한 보호자분들의 돌봄으로 환자분과 준비된 아름다운 이별이 될수있게 해주는 역할이 저희 호스피스 간호사가해야하는 중요한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그런 마음으로 근무를 하고있습니다..
신난다지야결아 : 난 살만큼 살다 잠결에 조용히 고통없이 가고싶다...돌아가신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Midan Jorh : 저희 아버지께서 대장암 3기로 병실에 누워계십니다.. 큰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작지도 않은병이죠.. 부디 우리 아버지께서 병을 이겨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윤영숙 : 호스피스 간호사님들 정말 위대합니다. 마지막 갈때 누구든 신앙을 가졌어어면 좋겠슴다
A K : 고등학교때 여기서 봉사했었는데 매주 반이 바뀌며 방문했는데 제가 봤던 사람들이 그 다음주에 안보이고... 정말 마음이 아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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