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프리런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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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오렌지킹의 스니커 리뷰 - 나이키 프리 런 5.0
달리기할 때 신을 러닝화를 찾고 있다면 주목하세요. 나이키 프리 시리즈의 시작부터, 얼마 전 발매된 프리 런 5.0까지! 오렌지킹의 리뷰를 보고, 나이키 프리 런 5.0도 받아가세요! 당첨자는 4월 26일에 댓글을 통해서 발표합니다.
Daniel Jung : 토비 햇필드는 처음 들어보네요!! 프리런 및 그에 얽힌 재밌고 유용한 정보 너무 잘 들었습니다!! 나이키런 작년에 정말 열심히 참여했는데 올해도 날 풀리면서 우이천이랑 중랑천 열심히 뛰는 중입니다. 275 사이즈 하나 부탁드리겠어요~~ 침착한 리뷰의 대가 어륀지킹님! GQ도 화이팅입니다~
김회웅 : 디자인 색상 너무 이쁘네요! 가볍게 러닝하는데 정말 편안할거같아요. 280 한번 응모해봅니다 !
김재훈 : 맨날 농구만 했는데 러닝도 시작해 보려합니다~!! 안그래도 오늘 매장에서 직접 보고 왔는데 너무 이쁘고 매력적이었어요~!! 당첨되면 신고 열심히 달려보고 싶네요!! 사이즈는 280이에요~!!
MadKickz : 환갑 넘으셔서 늦지않게 건강 챙기려고 건강마라톤을 접하시고 꾸준히 노력하시는 아버님께 선물해드리고싶습니다!! 사이즈는 260mm 입니다. 당첨이 안되더라도 좋은 이벤트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GQ 스니커즈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포져 : 2010년 프리런2가나오고 프리런이 안나왔던거같은데 꼭한번 다시한번 그착화감을 느끼고싶습니다 사이즈는 280입니당
Nike Free Run 5.0 "Next Nature" (v.2021): Sustainable (Unboxing & First Impressions)
Today I bring you guys the unboxing and my first thoughts and impressions on the Free Run 5.0 "Next Nature" (or the 2021 version of the Free Run 5.0)!
Throughout the video, we talk about the unboxing experience, how the shoe maintains the essence of a Free Run, the sustainability aspect of the shoe, how the shoe performs and whether or not you can wear these casually.
Some of my information came from Nike, the rest came from the following sources:
- Sneaker Bar Detroit (article by Mario Briguglio)
https://bit.ly/3g0RazZ
- Run Repeat (Website)
https://bit.ly/3xTtxiF
- Walk Jog Run (Website)
https://bit.ly/3slqn6n
Video sections/categories:
00:00 Intro
00:28 Unboxing
02:27 Still A Free Run
04:10 Sustainable
05:22 Performance
06:49 Casual?
07:17 Outro
Really hope you enjoy the video!
Check out my last unboxing (Nike Phantom GT Pro "3D" FG)!:
Unboxing Free Run 5.0 (v.2020):
Unboxing Free Run 5.0 (v.2019):
Music:
"Stellar Wind" by Unicorn Heads
The shoe is available here!:
- Nike
https://swoo.sh/3jVdEUe
- Foot Locker
https://bit.ly/3jQcglG
- Nordstrom
https://bit.ly/37N0W4i
- Dick's Sporting Goods
https://bit.ly/3m5iQY5
- Eastbay
https://bit.ly/3AOGBYP
- GOAT
https://bit.ly/3CQPIKb
- Flight Club
https://bit.ly/3m355Jt
- StockX
https://bit.ly/2UltoHl
Social:
IG: @pmb_unboxings
Twitter: @pmb_unboxings
Business Inquiries:
pmbbizinquiries@gmail.com
The stuff I use to record my unboxing/videos!\r
(All links to Amazon):\r
- Main Camera (Canon Rebel T5i)\r
https://amzn.to/2DiY96c\r
\r
- Mic (Rode VideoMic)\r
https://amzn.to/2DmKATs\r
\r
- Tripod (Sunpak 61” Ultra 6000PG w/ Pistol Grip Ball Head)\r
https://amzn.to/2QSUcIv\r
\r
- Second Camera (Canon VIXIA HF R800 Camcorder)\r
*I have an older version of the camera*\r
https://amzn.to/2DngbVc\r
\r
- Table \r
https://amzn.to/2QN7iGV
r2112 : I don’t understand Nike’s thought process here…the whole point of the Free RN line is to promote healthy and natural foot striking whilst running, but then they put that ridiculous bulbous rear end to cushion heel striking…weird.
The best Free version was the 1st iteration of the Free Distance model. It’s been downhill since then.
Matthew Mayfield : I use these for sprinting, jumping rope, plyo jumps, etc. I love them but if I’m running more than 2 miles these aren’t it.
Victor Julio : Okay my question to you is
“Do they feel anything like the
Free run Flyknit Motion-2018 Models???
Adam Blanco : I had to return these. The toe box is weird and my pinkie toes felt like they were going to bust through the cheap material. The laces are thin and kept coming untied. It’s been downhill for the Nike free series for a few years now.
yan yanyan : i try to run with this shoes (nike flyknit free run 5) there is a little cushioning, you can feel the impact, after 10k of running i got a minor injury in my ankle.
러닝화 이해를 위한 필독 영상 - 나이키 프리런 (Free RN) 같은 미니멀리스트 신발이란?
이번 영상에서는 여러분이 러닝화를 선택하는데 가장 기초적일수있고 또 가장 중요하다고 할수도 있는 "more shoes"와 "less shoes"의 컨셉에 대해 나눠보도록하겠습니다.
모두 행복축복 : 5키로가 단거리라니..ㅠㅠ전 2키로만 뛰어도 죽을것같던뎅..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유튜브에서 댓글 남겨보는거 처음이네요
진짜 돈주고 봐야할 러닝화 리뷰인데 꾸준히 올려주리다니ㅠㅠㅠ정말 감사합니다
zeronine00 : 영상 잘 보았습니다.
매우 의미 있는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본투런'의 영향으로 미니멀리스트 쪽은 한때 유행하였으나,
지금은 그 위세가 많이 약해진 듯 합니다.
맥시멀리스트 다루실 때
미즈노 웨이브 프로페시에 대해서도 소감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임금 : 안녕하세요~ 영상 매번 잘 보고있습니다!!
댓글을 적은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이번에 러닝화를 하나 사려고 하는데 러닝할 때 뿐만 아니라 평상시 일상복에도 신을 수 있을만한 신발을 찾으려니 좀 힘들어서 입니다!!
(게다가 제 발이 외전형이라 쿠셔닝이 좋은 신발을 찾다보니 더 그런 것 같습니다)
Keep Running KR님 영상들을 보면서 제가 생각한 신발들은
1.나이키 페가수스 34 or 35
2.나이키 보메로
3.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할인제품으로ㅎㅎ)
정도인데요, 이 중에서 혹은 다른 추천해주실만한 러닝화 있으시면 답변 가능하실까요?
(학과 특성상 주에 5일 이상은 러닝을 하고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iiK FILM : ] 씨익 필름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시작으로 KR님 영상을 정독중입니다. 군대에서 반강제(?)였지만 즐거웠던 하프마라톤 완주 기억이 있기도 하고 다시 취미로 러닝을 해보려고 합니다. 서두가 길었네요ㅠㅠ 현재 갖고 러닝화는 일상화로도 신고 있는 나이키 프리런입니다. 영상 설명대로 초보자이기에 페가수스 36을 구매하려고 하는데 제가 발볼이 넓어 좋은 선택인지 고민이 됩니다. 매장에서 잠깐 착화를 해봤는데 큰불편함은 없었지만 신발이 옆으로 퍼져 보이기는 했습니다. 혹시 조언 해주실만한 내용이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VICIOUS KIM : 러닝 주법도 다양하잖아요! 번외로 그에 대해서도 풀어서 설명해주시면 좋지 않을까요?
달리기할 때 신을 러닝화를 찾고 있다면 주목하세요. 나이키 프리 시리즈의 시작부터, 얼마 전 발매된 프리 런 5.0까지! 오렌지킹의 리뷰를 보고, 나이키 프리 런 5.0도 받아가세요! 당첨자는 4월 26일에 댓글을 통해서 발표합니다.
Daniel Jung : 토비 햇필드는 처음 들어보네요!! 프리런 및 그에 얽힌 재밌고 유용한 정보 너무 잘 들었습니다!! 나이키런 작년에 정말 열심히 참여했는데 올해도 날 풀리면서 우이천이랑 중랑천 열심히 뛰는 중입니다. 275 사이즈 하나 부탁드리겠어요~~ 침착한 리뷰의 대가 어륀지킹님! GQ도 화이팅입니다~
김회웅 : 디자인 색상 너무 이쁘네요! 가볍게 러닝하는데 정말 편안할거같아요. 280 한번 응모해봅니다 !
김재훈 : 맨날 농구만 했는데 러닝도 시작해 보려합니다~!! 안그래도 오늘 매장에서 직접 보고 왔는데 너무 이쁘고 매력적이었어요~!! 당첨되면 신고 열심히 달려보고 싶네요!! 사이즈는 280이에요~!!
MadKickz : 환갑 넘으셔서 늦지않게 건강 챙기려고 건강마라톤을 접하시고 꾸준히 노력하시는 아버님께 선물해드리고싶습니다!! 사이즈는 260mm 입니다. 당첨이 안되더라도 좋은 이벤트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GQ 스니커즈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포져 : 2010년 프리런2가나오고 프리런이 안나왔던거같은데 꼭한번 다시한번 그착화감을 느끼고싶습니다 사이즈는 280입니당
Nike Free Run 5.0 "Next Nature" (v.2021): Sustainable (Unboxing & First Impressions)
Today I bring you guys the unboxing and my first thoughts and impressions on the Free Run 5.0 "Next Nature" (or the 2021 version of the Free Run 5.0)!
Throughout the video, we talk about the unboxing experience, how the shoe maintains the essence of a Free Run, the sustainability aspect of the shoe, how the shoe performs and whether or not you can wear these casually.
Some of my information came from Nike, the rest came from the following sources:
- Sneaker Bar Detroit (article by Mario Briguglio)
https://bit.ly/3g0RazZ
- Run Repeat (Website)
https://bit.ly/3xTtxiF
- Walk Jog Run (Website)
https://bit.ly/3slqn6n
Video sections/categories:
00:00 Intro
00:28 Unboxing
02:27 Still A Free Run
04:10 Sustainable
05:22 Performance
06:49 Casual?
07:17 Outro
Really hope you enjoy the video!
Check out my last unboxing (Nike Phantom GT Pro "3D" FG)!:
Unboxing Free Run 5.0 (v.2020):
Unboxing Free Run 5.0 (v.2019):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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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hoe is available here!:
- Nike
https://swoo.sh/3jVdEUe
- Foot Locker
https://bit.ly/3jQcg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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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ly/37N0W4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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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ly/3m5iQY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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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ly/3AOGBYP
- GOAT
https://bit.ly/3CQPIKb
- Flight Club
https://bit.ly/3m355J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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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ly/2UltoHl
Social:
IG: @pmb_unboxings
Twitter: @pmb_unboxings
Business Inquiries:
pmbbizinquiri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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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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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ond Camera (Canon VIXIA HF R800 Camcorder)\r
*I have an older version of the camer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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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Free version was the 1st iteration of the Free Distance model. It’s been downhill since then.
Matthew Mayfield : I use these for sprinting, jumping rope, plyo jumps, etc. I love them but if I’m running more than 2 miles these aren’t it.
Victor Julio : Okay my question to you is
“Do they feel anything like the
Free run Flyknit Motion-2018 Models???
Adam Blanco : I had to return these. The toe box is weird and my pinkie toes felt like they were going to bust through the cheap material. The laces are thin and kept coming untied. It’s been downhill for the Nike free series for a few years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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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화 이해를 위한 필독 영상 - 나이키 프리런 (Free RN) 같은 미니멀리스트 신발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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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돈주고 봐야할 러닝화 리뷰인데 꾸준히 올려주리다니ㅠㅠㅠ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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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투런'의 영향으로 미니멀리스트 쪽은 한때 유행하였으나,
지금은 그 위세가 많이 약해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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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 안녕하세요~ 영상 매번 잘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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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제 발이 외전형이라 쿠셔닝이 좋은 신발을 찾다보니 더 그런 것 같습니다)
Keep Running KR님 영상들을 보면서 제가 생각한 신발들은
1.나이키 페가수스 34 or 35
2.나이키 보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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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iiK FILM : ] 씨익 필름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시작으로 KR님 영상을 정독중입니다. 군대에서 반강제(?)였지만 즐거웠던 하프마라톤 완주 기억이 있기도 하고 다시 취미로 러닝을 해보려고 합니다. 서두가 길었네요ㅠㅠ 현재 갖고 러닝화는 일상화로도 신고 있는 나이키 프리런입니다. 영상 설명대로 초보자이기에 페가수스 36을 구매하려고 하는데 제가 발볼이 넓어 좋은 선택인지 고민이 됩니다. 매장에서 잠깐 착화를 해봤는데 큰불편함은 없었지만 신발이 옆으로 퍼져 보이기는 했습니다. 혹시 조언 해주실만한 내용이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VICIOUS KIM : 러닝 주법도 다양하잖아요! 번외로 그에 대해서도 풀어서 설명해주시면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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