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포무침 임플란트 해도 먹을수있다‍♂️ 팁은 바로 요거~ 쥐포무침,쥐포볶음,밑반찬.

■재료
쥐포 6장 (120g, 여자 손만한거 )
땡초, 홍초

■끓일때, 맛술이나 소주 1~2숟갈.
물 많이 넣지말고 부어가면서... 자박자박하게 해서 졸이듯이 퉁퉁 불려주세요.
쥐포를 집게로 접었을때 잘 접힐정도로 퉁퉁 불렸어요.

■끓이는 양념
고추장 1 거의 깍아
진간장 0.8
맛술 1
참기름1
마늘0.5
물엿 1,원당 1 (=올리고당 2)
↑끓고 후반부에 투입
불끄고 마요네즈 0.5, 깨소금

주의점-- 쥐포 간이 되있어요~
쥐포 양이 많을 시에는 고추장만 넣으면 짜지니, 고춧가루도 병행해서 색을 내주세요., 양념 볶을때 고춧기름 나와서 더 맛나요~ 쥐포 적은걸 사왔더니~ 고춧가루 들어갈 자리가 없었어요


계량 : 성인밥수저 (9ml)
Measurement : Adult Korean Dinner Spoon (1 T = 9ml )

제 요리는 일반설탕을 사용하지않고 원당을 사용합니다. **원당은 달지않아요**
원당은 비정제설탕 ( 사탕수수 100프로) 로 정제가 되지않아 알이 굵고 노란색입니다.
일반설탕은 묵직하고 텁텁한 단맛이라면 원당은 향긋한 꿀향과 중후한 단맛으로 자연감칠맛을 내주어 요리가 한층 더 맛납니다. 인터넷에 저렴하게 파니 참조~
저는 올리고당은 너무 달고, 물처럼 되어서 잘 쓰지않고,
물엿을 주로 사용합니다. 물엿은 단맛이 별로 없어서 원당과 같이 씁니다.
[윤이련]50년 요리비결 : 쥐치는 꼭 쥐를닮아 쥐치 입니다
요늠이 바다에 살때는
색갈 꺼죽데기 눈 주둥이가 흡사 쥐 를 닮았지요 그래서 사람들이
쥐고기 라고 두꺼운 껍질을 벗겨서 살을 조미해서 가공되어 나오는
생선이라는것
그맛은 최상의 술안주
세상에 나는 모든 먹거리는 저마다 주는 역활도 달라
먹고 바르게 살라고 희생된 공로를 우리는 한번 생각되게 하는 재미난 음식 입니다
임보리 : 윤선생님 요리법은
집에서 쉽게따라할수
있어서 부담없이
해볼수있어서
참좋습니다.
윤선생님 화이팅❤❤
지니이모 - 음식 스토리 : 진미채도 그렇고 쥐포도 그렇고 완성하면 딱딱해지는게 문제죠!
부드럽고 촉촉한 쥐포 굿이에요
힘내자화이팅 : 깨소금은 솔솔 뿌리는줄 알고있었는데 촐촐 뿌리는거군요~
언어의 요리사세요
zeze lee : 윤이련님의 요리아이디어는 정말 독보적이네요 제 남편은 딱띡하고 질긴 밑반찬들을 싫어하는데 이렇게 삶은 물이 흡수되게 한 후 요리하면 쥐포의 감칠맛도 살리고 넘 맛있겠어요 당장 쥐포사러 갑니다 늘 고맙습니다!!❤

[조미 쥐포채볶음] 이과정 꼭~하세요 비린맛없이 맛있는 쥐포채볶음 드실수있어요

#쥐포채볶음맛있게만드는법#조미쥐포채#쥐포밑반찬#쥐포채반찬#밑반찬만들기#
참살이자연집밥 : 안녕하세요^^
참살이 자연집밥입니다
영상에 후추가 빠졌어요
고추넣을때~후추 톡톡~넣어주셔요
부족한영상 시청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더워진 날씨에 건강 잘챙기시고~
행복한날♡좋은날만 가득하세요
맘스쿡방 : 밥반찬으로도 좋고 안주로 집어먹기에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
보는 내내 군침이 ㅎㅎㅎ 맛난 레시피 오늘도 잘 배워갈게요 ❣️
조이쿠진 How to Chef : 쫀득한 쥐포채 볶음 밥반찬으로 너무 맛있겠어요. 잘 배우고 가요
린넨맘Linen Mom의 핸드메이드 : 키친타올에 소주를 적셔 한번 헹궈 쥐포를
닦아주면 비린내없이 맛있게 만들수 있네요^^
양념이 너무 맛있겠어요
입맛이 확도네요~~
맛있는 쥐포채 양념볶음 잘 배우고갑니다~♥
다육앤꽃그림 Flower draw : 볶음이 은근히 어려워요
진미채에도 적용해도 되겠죠
레시피와 과정 잘 배웠습니다
후추도 넣고요 ㅎㅎ
행복한 한주 되세요

우리집 밥도둑! 진미채볶음!!

#백종원 #진미채 #오징어채
이거 하나면 밥 한 공기 뚝딱!
밑반찬으로 끝내주는 진미채볶음 레시피입니다.

===============================

진미채 볶음

[재료]

오징어채 200g
고추장 1/3컵(66g)
고운고춧가루 1/4컵(18g)
참기름 3큰술(24g)
물엿 1/3컵(60g)
황설탕 1/4컵(28g)
물 1/6컵(35g)
마요네즈 1/3컵(50g)
통깨 3g

[만드는 법]

1. 프라이팬에 고추장, 고운고춧가루, 물엿, 황설탕, 물을 넣고 잘 저어가며 설탕이 녹을정도 까지 끓인다.
2. 큰 볼에 오징어채를 넣고 마요네즈를 넣어 골고무 버무려준다.
3. 끓여둔 양념장을 오징어채에 부어 골고루 무쳐준다.


Jinmichae bokkeum
Stir-fried jinmichae (shredded dried squid)

[Ingredients]

Shredded dried squid 200g
Red pepper paste 1/3 cup (66g)
Fine red pepper powder 1/4 cup (18g)
Sesame oil 3 tbsp (24g)
Starch syrup 1/3 cup (60g)
Brown sugar 1/4 cup (28g)
Water 1/6 cup (35g)
Mayonnaise 1/3 cup (50g)
Sesame seeds 3g

[Directions]

1. Add red pepper paste, fine red pepper powder, starch syrup, brown sugar, and water in a pan and boil until the sugar is dissolved.
2. Put the shredded dried squid in a large bowl and mix with mayo.
3. Add the boiled sauce and mix with the shredded dried squid.


한식을 사랑하는 외국인분들을 위해 외국어 자막을 첨부하였습니다.
본 영상의 자막은 통합 언어 플랫폼 ‘플리토’와 함께 합니다.
Subtitles in foreign languages are provided for everyone who loves Korean food.
All subtitles are provided by an integrated language platform, Flitto.
https://www.flitto.com/business/video-translation
내맘남 Outdoor Cooking : 스페인하숙에서 보고 너무 맛있어보였던 진미채 !!

요즘은 감칠맛 도는 반찬 한가지만 있어도 밥 한 공기 뚝딱이더라구요
이다 Ida ASMR : 와.. 이거 엄마가 만드시면 옆에서 계속 집어먹는 반찬인데 ㅋㅋㅋㅋㅋㅋ 하.. 이거 꼭 만들어봐야겠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김선근 : 나홀로족에게도 최애 반찬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만드는데 10분도 안걸리고 재료도 어려운거 없이 필요한거는 오징어채를 제외하면
편의점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것들뿐이라 마트가 멀리있을때 간편하게 해 먹을 수 있는게 너무 좋습니다.
Chloe Lee : 전에도 티비보고 따라했었는데 마요네즈 못먹어서 빼고 했는데도 충분히 맛있었어요 ㅎㅎ
늘 믿고 먹는 백쌤 레시피!! 항상 감사합니다~
노력하는가가멜 : 너무 좋은 레시피 입니다ㅠㅠ
1인가구 자취생들을 위한 간단하고 저장을 오래할수있는 레시피 많이많이 해주세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