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라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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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여행]캔버라 여행 가이드-익스피디아
https://www.expedia.co.kr/Canberra.d6049663.Travel
호주의 수도 캔버라에서는 차로 3시간 가면 눈 덮인 산와 뉴사우스웨일즈의 아름다운 해변을 만나시게 됩니다. 캔버라는 호주의 과거를 지키면서 미래를 만들어나가는 도시지요. 방대하고 아름다운 자연, 느긋한 삶의 태도, 다채로운 행사 등 캔버라는 정치적 수도 그 이상이랍니다. 독립한지 얼마 안 된 신생 국가의 이 도시는 호주의 가장 중요한 역사를 간직한 곳이기도 합니다. 호주인의 정체성을 말해주는 바로 그런 역사 말이지요.
캔버라가 탄생한 이야기의 중심에는 레이크 벌리 그리핀이 있어요. 오랫동안 시드니와 멜버른이 경쟁 관계에 있다 보니 어느 쪽도 호주의 수도가 될 수 없었지요. 대신 1911년 호주 정부는 새로운 도시를 위한 기본 설계를 찾기 위해 국제 디자인 대회를 열었습니다. 이 대회에서 시카고 건축가 월터 벌리 그리핀이 풍경과 정확히 맞는 인공 호수에 초점을 둔 정원 도시 디자인으로 우승하게 되었지요.
#호주가볼만한곳
#호주캔버라여행
이 천재적인 디자인을 이해하려면 아인슬리 산의 전망대로 가세요. 시내 중심에서 차로 조금만 가면 됩니다. 레이크 벌리 그리핀에는 호주의 가장 중요한 건물들이 밀집한 의회 삼각지대가 있습니다. 호주의 역사가 구성되는 곳이지요. 국회의사당은 호주 사람이면 누구나 금방 알아볼 수 있어요. 이 도시 자체도 그렇지만, 이 건물의 디자인도 국제 대회 우승작입니다. 호주 정치 권력의 중심지이지만 사람들을 편하게 맞아들이는 형태를 취하고 있죠.
투어를 하면서 이곳 역사도 살펴본 후 잔디가 깔린 옥상으로 올라가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하세요. 조금만 걸으면 구 국회의사당이 나옵니다. 이 멋진 건물의 복도에는 호주의 가장 중요한 순간들이 보존되어 있어요. 총리 집무실은 1988년 호주 정부가 건물을 옮긴 당시와 똑같은 모습을 간직하고 있답니다.
호주 국립박물관이 자리한 건물은 호주의 수많은 이야기들을 조각 퍼즐처럼 엮은 테마로 디자인되어 있어요. 호주 최초의 자체 브랜드 자동차 홀덴의 원형은 물론, 호주 전국민의 관심을 받았던 경주마 파랩의 거대한 심장도 보실 수 있습니다.
호주 역사에서 전국민의 이목을 집중시킨 인물은 별로 없는데요, 악명높은 의적 네드 켈리가 그 중 한 명이죠.
호주 국립미술관에 가시면 시드니 놀란의 범법자 시리즈를 보실 수 있어요. 그런데 호주의 진정한 본질을 보시고자 한다면 유명한 호주 원주민 예술가들의 놀라운 대작을 감상해 보시는 것도 좋아요.
국립초상화 미술관에 가셔서 자기 분야의 최고 자리에 오른 유명 호주인들의 초상화를 구경해 보세요.
호주 패션 브랜드 사스\u0026바이드의 창립자부터 호주의 유명 우주 비행사 앤디 토마스까지, 이곳의 그림에는 수천 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답니다.
국립도서관에는 더욱 놀라운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어요. 쿡선장이 호주 대륙으로 역사적인 첫 항해를 할 때 가져간 일기도 보실 수 있어요. 1770년 쿡 선장은 이 남반구 대륙을 영국 땅으로 주장하며 호주 역사에서 유럽의 장을 열게 됩니다. 약 100여 년 후에 호주 연방이 생겨나게 되었지요.
가끔 호주 국립자료관에서는 빅토리아 여왕이 서명한 초기 헌법을 전시합니다. 이 도시에서 가장 인상깊은 기념 건축물은 호주 전쟁기념관이 아닐까 싶은데요. 신생 국가 호주의 용기와 희생, 그리고 바다 건너 동맹국을 지키려는 의지를 상징하는 곳이지요.
첨단 기술과 이야기가 완벽하게 조화되어 전쟁 상황을 실감나게 느끼실 수 있어요. 전체 벽 크기의 터치 스크린과 입체 음향 효과로 오늘날 호주를 세계 무대에 오르게 해준 영웅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보실 수 있죠. 호주와 뉴질랜드의 연합군단을 탄생시킨 갈리폴리 상륙 작전의 배도 보실 수 있답니다. 베를린 공습도 실감나게 재연되는데요, 랭커스터 폭격기 G 포 조지도 등장합니다.
영원한 불꽃이라는 조각 작품도 감상하고 표창자 명단도 읽으면서 전쟁의 끔찍한 비극을 다시 한 번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캔버라는 지난 역사를 지키는 데도 열심이지만, 혁신과 세련된 멋을 창조하기 위한 노력도 경주하고 있습니다.
브래돈과 같은 도심 지역에는 혁신적인 건축물과 세련된 커피숍, 소규모 양조장 등이 있어요. 아이들을 동반하신 여행객들에게도 캔버라는 많은 것을 제공하는 도시입니다. 국립 공룡 박물관에 가시면 약 1억5천만 년 전 지구 상에 살았던 동물들을 만나실 수 있어요.
호주의 역사는 호주 통화에도 많이 등장합니다. 호주 왕립 조폐소에 가시면 50여 년 전 호주 동전이 만들어진 곳을 보실 수 있죠. 미래 과학자를 꿈꾸는 어린이들은 호주의 국립과학기술센터인 퀘스타콘에서 인터랙티브 전시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답니다.
벌리 그리핀은 이 도시를 설계할 때 캔버라의 다양한 계절로 인해 생겨난 놀라운 식물군을 보여줄 수 있도록 많은 신경을 썼다고 해요. 가을에는 텔스트라 타워의 전망대에서 온통 빨강과 주황으로 물든 도시 전체를 감상하실 수 있어요.
봄이면 거의 30년 동안 이어지고 있는 상징적인 행사 플로리아드로 온 도시가 시끌벅적하지요. 캔버라의 기후는 포도를 재배하기에도 완벽해서 30여 개의 부티크 와인 셀러가 있답니다. 정말 호주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호주 와인을 한 잔 드셔보세요.
1913년 호주 총독은 방목장에 서서 이 새로운 수도 캔버라의 이름을 발표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도시는 앞으로 멋진 운명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말이죠. 100여 년이 지난 지금 이 도시는 호주 역사의 중요한 순간들을 잘 지키면서 호주의 새로운 미래를 계속해서 써나가고 있습니다.
Expedia - 익스피디아 공식 채널 : "매월, 매일, 매순간마다 할인 혜택이 빵빵 터지는 익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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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여행] 캔버라당일치기/햄버거맛집/맥주공장/한눈에내려다보는캔버라/Canberra Day Tour/Brod Burger/Mt Ainslie Lookout
[호주여행] 31/05/2020 호주의 수도인 캔버라를 당일치기로 다녀온 영상입니다
캔버라에 있는 햄버거 맛집, 맥주공장 그리고 캔버라를 한눈에 내려다 볼수 있는 아주 뷰가 멋진 곳을 소개 해 드리려고 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영상 끝까지 함께 해 주시고 앞으로 좋은 영상들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깨비하우스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PXwQkOKn0QpMBeur6O0-_Q?sub_confirmation=1
맛찾꾼tv : 햄버거가 너무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미국 뉴욕거리를 사람들로 가득 채운 "한식당 특이한 메뉴"의 정체는..?!
안녕하세요! 팩트 기반 정보 전달 채널, 팩튜브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죽어가던 뉴욕의 식당가를 살린 한식 메뉴의 정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의 좋아요와 구독은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비즈니스 문의:
factube00@gmail.com
사진출처 게티이미지코리아
배쨍이 : 한식 불모지에 도전해서 때를 만났으니 이루리라~ 멋진 도전! 멋진 쉐프님! 계속 접수하라~!!
이숙희 : 똑똑한 사람이네요. 지금 유명세프라는 사람들 다들 방송한다고 자기상품 홈쇼핑에 런칭해서 팔고 다들 돈버는데만 눈멀어 있는데 이런 가운데 당신은 자신의 직업에 대한 컬리티를 발전시키고 있으니 멋지네요.
송아지 : 어느 채널에서 소개한 한식당 주인이 중국인이였다 중국인이 우리 음식을 소개하는게 진짜 짜증이 났고 미국방송에서는 한국 바베큐 맛있다면서 칭찬일색인데 한식이 먹힌다고 자기나라 음식도 아니면서 소개한다는게 어이가 없었다 다행이다 이 곳은 찐 한국인이라
이렇게 줄서서 먹는 곳인데 요리는 한국식이고 셰프가 중국인였음 진짜 화났을 듯 ㅋㅋㅋ 대단합니다 ~~
신토방 : 팬데믹 와중에도 한식을 도시락으로 판 거는 또 다른 적응 노력이겠지만
기존에 뉴욕에 한식당이 없었다는 건 사실이 아니네요
김또라이몽 : 같은 한국인이라서 그져 자랑스럽네요
https://www.expedia.co.kr/Canberra.d6049663.Travel
호주의 수도 캔버라에서는 차로 3시간 가면 눈 덮인 산와 뉴사우스웨일즈의 아름다운 해변을 만나시게 됩니다. 캔버라는 호주의 과거를 지키면서 미래를 만들어나가는 도시지요. 방대하고 아름다운 자연, 느긋한 삶의 태도, 다채로운 행사 등 캔버라는 정치적 수도 그 이상이랍니다. 독립한지 얼마 안 된 신생 국가의 이 도시는 호주의 가장 중요한 역사를 간직한 곳이기도 합니다. 호주인의 정체성을 말해주는 바로 그런 역사 말이지요.
캔버라가 탄생한 이야기의 중심에는 레이크 벌리 그리핀이 있어요. 오랫동안 시드니와 멜버른이 경쟁 관계에 있다 보니 어느 쪽도 호주의 수도가 될 수 없었지요. 대신 1911년 호주 정부는 새로운 도시를 위한 기본 설계를 찾기 위해 국제 디자인 대회를 열었습니다. 이 대회에서 시카고 건축가 월터 벌리 그리핀이 풍경과 정확히 맞는 인공 호수에 초점을 둔 정원 도시 디자인으로 우승하게 되었지요.
#호주가볼만한곳
#호주캔버라여행
이 천재적인 디자인을 이해하려면 아인슬리 산의 전망대로 가세요. 시내 중심에서 차로 조금만 가면 됩니다. 레이크 벌리 그리핀에는 호주의 가장 중요한 건물들이 밀집한 의회 삼각지대가 있습니다. 호주의 역사가 구성되는 곳이지요. 국회의사당은 호주 사람이면 누구나 금방 알아볼 수 있어요. 이 도시 자체도 그렇지만, 이 건물의 디자인도 국제 대회 우승작입니다. 호주 정치 권력의 중심지이지만 사람들을 편하게 맞아들이는 형태를 취하고 있죠.
투어를 하면서 이곳 역사도 살펴본 후 잔디가 깔린 옥상으로 올라가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하세요. 조금만 걸으면 구 국회의사당이 나옵니다. 이 멋진 건물의 복도에는 호주의 가장 중요한 순간들이 보존되어 있어요. 총리 집무실은 1988년 호주 정부가 건물을 옮긴 당시와 똑같은 모습을 간직하고 있답니다.
호주 국립박물관이 자리한 건물은 호주의 수많은 이야기들을 조각 퍼즐처럼 엮은 테마로 디자인되어 있어요. 호주 최초의 자체 브랜드 자동차 홀덴의 원형은 물론, 호주 전국민의 관심을 받았던 경주마 파랩의 거대한 심장도 보실 수 있습니다.
호주 역사에서 전국민의 이목을 집중시킨 인물은 별로 없는데요, 악명높은 의적 네드 켈리가 그 중 한 명이죠.
호주 국립미술관에 가시면 시드니 놀란의 범법자 시리즈를 보실 수 있어요. 그런데 호주의 진정한 본질을 보시고자 한다면 유명한 호주 원주민 예술가들의 놀라운 대작을 감상해 보시는 것도 좋아요.
국립초상화 미술관에 가셔서 자기 분야의 최고 자리에 오른 유명 호주인들의 초상화를 구경해 보세요.
호주 패션 브랜드 사스\u0026바이드의 창립자부터 호주의 유명 우주 비행사 앤디 토마스까지, 이곳의 그림에는 수천 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답니다.
국립도서관에는 더욱 놀라운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어요. 쿡선장이 호주 대륙으로 역사적인 첫 항해를 할 때 가져간 일기도 보실 수 있어요. 1770년 쿡 선장은 이 남반구 대륙을 영국 땅으로 주장하며 호주 역사에서 유럽의 장을 열게 됩니다. 약 100여 년 후에 호주 연방이 생겨나게 되었지요.
가끔 호주 국립자료관에서는 빅토리아 여왕이 서명한 초기 헌법을 전시합니다. 이 도시에서 가장 인상깊은 기념 건축물은 호주 전쟁기념관이 아닐까 싶은데요. 신생 국가 호주의 용기와 희생, 그리고 바다 건너 동맹국을 지키려는 의지를 상징하는 곳이지요.
첨단 기술과 이야기가 완벽하게 조화되어 전쟁 상황을 실감나게 느끼실 수 있어요. 전체 벽 크기의 터치 스크린과 입체 음향 효과로 오늘날 호주를 세계 무대에 오르게 해준 영웅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보실 수 있죠. 호주와 뉴질랜드의 연합군단을 탄생시킨 갈리폴리 상륙 작전의 배도 보실 수 있답니다. 베를린 공습도 실감나게 재연되는데요, 랭커스터 폭격기 G 포 조지도 등장합니다.
영원한 불꽃이라는 조각 작품도 감상하고 표창자 명단도 읽으면서 전쟁의 끔찍한 비극을 다시 한 번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캔버라는 지난 역사를 지키는 데도 열심이지만, 혁신과 세련된 멋을 창조하기 위한 노력도 경주하고 있습니다.
브래돈과 같은 도심 지역에는 혁신적인 건축물과 세련된 커피숍, 소규모 양조장 등이 있어요. 아이들을 동반하신 여행객들에게도 캔버라는 많은 것을 제공하는 도시입니다. 국립 공룡 박물관에 가시면 약 1억5천만 년 전 지구 상에 살았던 동물들을 만나실 수 있어요.
호주의 역사는 호주 통화에도 많이 등장합니다. 호주 왕립 조폐소에 가시면 50여 년 전 호주 동전이 만들어진 곳을 보실 수 있죠. 미래 과학자를 꿈꾸는 어린이들은 호주의 국립과학기술센터인 퀘스타콘에서 인터랙티브 전시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답니다.
벌리 그리핀은 이 도시를 설계할 때 캔버라의 다양한 계절로 인해 생겨난 놀라운 식물군을 보여줄 수 있도록 많은 신경을 썼다고 해요. 가을에는 텔스트라 타워의 전망대에서 온통 빨강과 주황으로 물든 도시 전체를 감상하실 수 있어요.
봄이면 거의 30년 동안 이어지고 있는 상징적인 행사 플로리아드로 온 도시가 시끌벅적하지요. 캔버라의 기후는 포도를 재배하기에도 완벽해서 30여 개의 부티크 와인 셀러가 있답니다. 정말 호주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호주 와인을 한 잔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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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여행] 31/05/2020 호주의 수도인 캔버라를 당일치기로 다녀온 영상입니다
캔버라에 있는 햄버거 맛집, 맥주공장 그리고 캔버라를 한눈에 내려다 볼수 있는 아주 뷰가 멋진 곳을 소개 해 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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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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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찾꾼tv : 햄버거가 너무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미국 뉴욕거리를 사람들로 가득 채운 "한식당 특이한 메뉴"의 정체는..?!
안녕하세요! 팩트 기반 정보 전달 채널, 팩튜브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죽어가던 뉴욕의 식당가를 살린 한식 메뉴의 정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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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비즈니스 문의:
factube00@gmail.com
사진출처 게티이미지코리아
배쨍이 : 한식 불모지에 도전해서 때를 만났으니 이루리라~ 멋진 도전! 멋진 쉐프님! 계속 접수하라~!!
이숙희 : 똑똑한 사람이네요. 지금 유명세프라는 사람들 다들 방송한다고 자기상품 홈쇼핑에 런칭해서 팔고 다들 돈버는데만 눈멀어 있는데 이런 가운데 당신은 자신의 직업에 대한 컬리티를 발전시키고 있으니 멋지네요.
송아지 : 어느 채널에서 소개한 한식당 주인이 중국인이였다 중국인이 우리 음식을 소개하는게 진짜 짜증이 났고 미국방송에서는 한국 바베큐 맛있다면서 칭찬일색인데 한식이 먹힌다고 자기나라 음식도 아니면서 소개한다는게 어이가 없었다 다행이다 이 곳은 찐 한국인이라
이렇게 줄서서 먹는 곳인데 요리는 한국식이고 셰프가 중국인였음 진짜 화났을 듯 ㅋㅋㅋ 대단합니다 ~~
신토방 : 팬데믹 와중에도 한식을 도시락으로 판 거는 또 다른 적응 노력이겠지만
기존에 뉴욕에 한식당이 없었다는 건 사실이 아니네요
김또라이몽 : 같은 한국인이라서 그져 자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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