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맥도날드 매장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사건!! [영화리뷰/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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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정보 ]
- 영화제목 : 컴플라이언스 (Compliance)
- 장르 : 스릴러/드라마
- 개봉 : 2012 (미국)
- 감독 : 크레이그 조벨
- 주연 : 앤 도우드, 팻 힐리, 드리머 워커, 제임스 맥카프리 등


#영화리뷰_결말포함 #컴플라이언스 #Compliance
Naong : 매니저의 약혼남은 징역 5년을 살았고 피해자 루이스는 3년 반이 넘게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맥도날드를 상대로 소송 및 승소하였고 610만 달러, 약 90억의 배상금을 수령했다
XIIA Kim : 진짜 사람은 이래서 배워야한다…. 긴급체포 제외 영장이 없으면 어떤 것도 따를 필요가 없음 ㅠㅠ
암흑병아리 : 다시는 이런 일이 않일어나면 좋겠습니다.너무 충격
elca 8988 : 인간이 혼란스러운 상태에서 권위에 대한 복종을 잘 묘사한 작품으로 진짜 명작임..가스라이팅 즉 길들이기와 세뇌가 인간의 심리를 어떻게 장악하고 지배하게 되는지 진짜 천재적인 감독.

한국에서도 대구지하철 참사라던가 세월호사태때도 알수 있듯이 기관사가 가만히 있으라고 해서 그말을 들었던 사람들은 떼죽음을 당했고 기관사의 말을 의심했던 사람들은
밖으로 도망쳐서 살았지

아무리 권위자가 말을 해도 내가 직접 확인하는것만은 못하고 의심이 가는것은 반드시 내가 직접 알아봐야 한다.
비밀 : 와진짜소름끼친다....그래도 끝까지 수색 거부한사람들 고맙네ㅜㅜ

클래스101, 패스트캠퍼스, 탈잉 - 온라인교육시장

#패스트캠퍼스 #클래스101 # 탈잉

취미교육, 직무교육, 자기계발 에 대한 온라인 교육시장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패스트캠퍼스, 클래스101, 탈잉의 온라인 교육 플랫폼들이 전쟁 중입니다.
그리고 온라인에서 돈버는 클래스를 제가 리뷰 해 보려고 합니다.
어텐션뷰티 : 저희 업계 이야기를 다뤄주셨네요! 패캠 , 클래스 101 , 탈잉 같은 공룡 회사도 있고 음악만 다루는 원더월/ IT 분야의 인프런 / 헤어,미용만 다루는 저희 어텐션 뷰티 같은 작은 회사들도 있습니다. 추가 컨텐츠 관심있게 지켜보겠습니다 :)
열정언니 : 오~저도 궁금한 내용 이였는데 기대되네요~가격이 저렴하진 않아서 저도 궁금 했던차에 잇써블님 감사해요~
뭉클라쓰 : 와우.. 제가 생각했던 것과 굉장히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그쪽에서 일을하며 생각하고 만든게 저의 채널인데 흠.. 좋은 생각 잘 듣고 공감하구 갑니당 :)
모노제이monoJ : 옷~! 제가 볼려던 온라인 강좌였는데!! 잇서블님 리뷰보고 들어야 겠어요~ 다음영상 기대 뿜뿜!!!
압화하는 체크스토리PressedFlowers : 와~~ 진짜 궁금했는데!! 후기 기다립니당

프리지아 가품의혹 해명 (20여개 소장품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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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 #프리지아짝퉁 #프리지아해명
천방지축만두 : 긍데진짜 가품 진품 판별이 이렇게 어렵구나
벨렐레벨렐레 : 사람들도 비난, 비판은 좀 가려서 해야 함. 프리지아도 잘못했지만 기자들, 네티즌을의 잘못도 매우 큼
Life : 본인도 자신이 그런 부분에 있어 무지함을 인지했으니 앞으로는 안 그러겠죠..그래도 아직 고작 26살입니다.

그래도 변명 구차하게 안하고 진품검사 직접 하고 일일이 다 어디서 산건지, 받은건지 다 설명하고 가품, 진품 솔직하게 다 밝혀줘서 좋네요.

사실 2020년에 프리지아 영상 보면서 자존감 높아보여서 잠시 팬이었다가 이 일 있기 전에 점점 뭔가 이질감이 들어서 구독취소했었는데 오랜만에 소식 접한 게 이런거라 씁쓸하네요.

너무 상처받지 말고 잘 이겨냈으면 좋겠네요.
김수민 : 프리지아 언니…. 이거 읽을지 모르겠는데 사실 언니 성격이면 그냥 안보고 말것 같지만….. 그리고 여기도 악플 많아서 아예 안 읽었으면 좋겠지만 혹시라도 읽을까봐 적어요. 저는 언니 영상을 초반부터 꾸준히 봐온 사람이자 오래된 팬 중 한명이에요. 꾸준히 업로드되는 영상을 보면서, 특히 쇼핑몰 추천영상을 보면서, 언니가 보세 제품을 사서 진품이라고 속이려는 의도는 정말 없었다는거 알고있었어요. 언니같은 유명 인플루언서가 가품을 착용하는것 자체가 직간접적으로 가품을 소개하는일일 수 있고, 그러기에 가품 착용이 브랜드에 타격을 줄 수 있는것도 맞지만, 언니가 가품을 진품으로 속이려는 의도가 있었는지 또한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언니를 보면서 항상 당당하고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명품 소유로 인한 자존감이 아니라 언니만의 감각있는 스타일링, 꾸준한 운동으로 관리한 몸, 원하는걸 이뤄내는 언니의 노력 등에서 나온거라고 알고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로고플레이가 되어있는 각 명품브랜드의 시그니처 같은 디자인을 제외하고서는 몰라서 입었다는말에 정말 공감해요. 매시즌 모든 컬렉션을 뒤져볼 수도 없고 예뻐서 사고 나중에 알고보니 유사한 디자인의 카피제품이었던게 정말 많거든요. 사실 기본적인 디자인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보세제품이 특정 브랜드를 카피해서 만들어지니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언니 많이 힘들겠지만 응원하는 프링이도 많이 있는거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이래 : 솔직히 말하면 프리지아가 짭 입은 그 자체로 화날 사람이 어디에 있음?ㅋㅋ 자기들이 브랜드 주인이야 뭐야... 그냥 나락 참교육 이러면서 건수 하나 물어서 사람 괴롭히는 걸로밖에는 안 보임... 요즘 다들 뭐 병든 것 마냥 사람을 괴롭힘... 가족 건드리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 건가...
그리고 브랜드 짭인지도 모르고 옷 입고 다니는 사람 수두룩 빽빽인데 이렇게까지?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 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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