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바람과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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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펜션 하늘과바람별펜션 방송편
안녕하세요!
박재민PD입니다.
각지역 맛집,캠핑,레저,여행,패션,뷰티,펜션등
알찬방송 다양한정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유익한 방송이 될수있도록 좋은정보 제보해
주시면 보다 더 시청자를 위해 뛸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펀펀코리아로드 -경기도 포천시-
MC김경식,YANN,박재민PD, 이성민PD, 강현석PD,이용지작가님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시청자를 위한 방송 재미있고 즐거운
정보가 다양한 방송을 만들겠습니다.^^*
http://m.blog.naver.com/funfun_korea/
카톡아이디 funfunkorea
박재민PD 010-8721-5890 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많은 제보 보내주시고 촬영중 이므로 문자 부탁드립니다.
시청자를 위한 방송으로 보답하겠습니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그리고 윤동주(Poetry Reading)
윤동주 시인의 시집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정음사
윤동주 시인의 시집에서
시골녀(시(詩) 골라주는 여자) 앨리스가
언젠가 우리 모두 자신의 별을 찾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갈 수 있길 바라며 골라온 시
그 누구도 아닌 자신만의 걸음으로
자기 길을 걸었던 윤동주 시인의 시
'서시' 그리고 '별 헤는 밤'
우리 모두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 잘 될꺼예요!!!^-^*
나에게 다정한 하루 되세요~★
앨리스별Alice☆ : * 오늘의 시인&시 00:23
* 시낭독 서시 02:09
별 헤는 밤 03:11
* 앨리스의 시선 06:43
달이 잠드는 목소리 h. : 저도 시를 낭독하고 있는데, 느낌이 많이 좋으시네요~^^
많이 배워갑니다~~
권혜길 : 자기 전에 들었는데 느긋하고 또박한 목소리 너무 좋아요
& croissant Cappuccino : 문득 윤동주 시인과 앨리스님이
그리워서 조용히 들렸다 갑니다
방문자들에게 평화로움을
선사해 주는분이 이렇게 조용히
계시다니ㅠㅠ
앨리스님 재능 낭비세요. .
Jay V studio[제이비스튜디오] : 윤동주의 편지라는 시도 있더라고요 널리 알리고 싶어서 저도 만들어봤어요
[오디오북]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시집 (초판 기준, 전 30편)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시집 초판에 실린 30편 전편을 목차 순으로 읽어 보았습니다.
0:14 서시
1:06 자화상
2:48 소년
4:28 눈 오는 지도
6:11 돌아와 보는 밤
7:31 병원
9:24 새로운 길
10:16 간판 없는 거리
11:24 태초의 아침
12:11 또 태초의 아침
13:04 새벽이 올 때까지
13:51 무서운 시간
14:53 십자가
15:57 바람이 불어
16:52 슬픈 족속
17:22 또 다른 고향
18:34 길
19:56 눈 감고 간다
20:32 별 헤는 밤
23:41 흰 그림자
25:15 사랑스런 추억
26:51 흐르는 거리
28:42 쉽게 씌어진 시
30:27 봄
31:13 밤
32:01 유언
32:50 아우의 인상화
33:51 위로
35:19 산골물
36:10 참회록
*('돌아와 보는 밤' 낭송 중에 '피로롭은'을 '괴로롭은'으로 잘못 읽었습니다.)
작사가 시를 품다 : 오랜만에 다시 들어와 힐링하고 있어요
편안한 보이스에 미소가득 남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영지 : 정말 듣기 좋네요 공부하는 중에 듣기 너무 좋아요 ! 뭔가 잔잔한 노래가깔려있었으면 했지만 없는것도 없는대로 정말 좋네요 ㅎㅎ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ung Jones : 20 대 에는 감소월 시를 즐겨 읽었는데
이제 60 이 넘으니 윤동주 시 가 마음에 스며드네요
특히 소년 읽을 때마다 넘 조아요
김선희 : 가슴이 아련해 진다
윤동주님의 조국사랑이
글귀마다 알알이 새겨짐에~
혼자 외로움에 고통속에 .
그립습니다.
윤동주님!!
참마실 : 좋은시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재민P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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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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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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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민PD 010-8721-5890 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많은 제보 보내주시고 촬영중 이므로 문자 부탁드립니다.
시청자를 위한 방송으로 보답하겠습니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그리고 윤동주(Poetry Reading)
윤동주 시인의 시집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정음사
윤동주 시인의 시집에서
시골녀(시(詩) 골라주는 여자) 앨리스가
언젠가 우리 모두 자신의 별을 찾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갈 수 있길 바라며 골라온 시
그 누구도 아닌 자신만의 걸음으로
자기 길을 걸었던 윤동주 시인의 시
'서시' 그리고 '별 헤는 밤'
우리 모두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 잘 될꺼예요!!!^-^*
나에게 다정한 하루 되세요~★
앨리스별Alice☆ : * 오늘의 시인&시 00:23
* 시낭독 서시 02:09
별 헤는 밤 03:11
* 앨리스의 시선 06:43
달이 잠드는 목소리 h. : 저도 시를 낭독하고 있는데, 느낌이 많이 좋으시네요~^^
많이 배워갑니다~~
권혜길 : 자기 전에 들었는데 느긋하고 또박한 목소리 너무 좋아요
& croissant Cappuccino : 문득 윤동주 시인과 앨리스님이
그리워서 조용히 들렸다 갑니다
방문자들에게 평화로움을
선사해 주는분이 이렇게 조용히
계시다니ㅠㅠ
앨리스님 재능 낭비세요. .
Jay V studio[제이비스튜디오] : 윤동주의 편지라는 시도 있더라고요 널리 알리고 싶어서 저도 만들어봤어요
[오디오북]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시집 (초판 기준, 전 30편)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시집 초판에 실린 30편 전편을 목차 순으로 읽어 보았습니다.
0:14 서시
1:06 자화상
2:48 소년
4:28 눈 오는 지도
6:11 돌아와 보는 밤
7:31 병원
9:24 새로운 길
10:16 간판 없는 거리
11:24 태초의 아침
12:11 또 태초의 아침
13:04 새벽이 올 때까지
13:51 무서운 시간
14:53 십자가
15:57 바람이 불어
16:52 슬픈 족속
17:22 또 다른 고향
18:34 길
19:56 눈 감고 간다
20:32 별 헤는 밤
23:41 흰 그림자
25:15 사랑스런 추억
26:51 흐르는 거리
28:42 쉽게 씌어진 시
30:27 봄
31:13 밤
32:01 유언
32:50 아우의 인상화
33:51 위로
35:19 산골물
36:10 참회록
*('돌아와 보는 밤' 낭송 중에 '피로롭은'을 '괴로롭은'으로 잘못 읽었습니다.)
작사가 시를 품다 : 오랜만에 다시 들어와 힐링하고 있어요
편안한 보이스에 미소가득 남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영지 : 정말 듣기 좋네요 공부하는 중에 듣기 너무 좋아요 ! 뭔가 잔잔한 노래가깔려있었으면 했지만 없는것도 없는대로 정말 좋네요 ㅎㅎ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ung Jones : 20 대 에는 감소월 시를 즐겨 읽었는데
이제 60 이 넘으니 윤동주 시 가 마음에 스며드네요
특히 소년 읽을 때마다 넘 조아요
김선희 : 가슴이 아련해 진다
윤동주님의 조국사랑이
글귀마다 알알이 새겨짐에~
혼자 외로움에 고통속에 .
그립습니다.
윤동주님!!
참마실 : 좋은시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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