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자택 대피령’·뉴욕주 ‘재택근무령’…“사실상 봉쇄령” / KBS뉴스(News)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4천만 주민의 외출을 전면 금지하는 '자택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필수적인 외출을 제외하고는 집에 머물러야 하는 전례 없는 강경책을 내놓은 겁니다. 이어 뉴욕주도 '100% 재택근무' 명령을 내리는 등 사실상 봉쇄령을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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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미국 #뉴욕
영어로 듣는 뉴욕증시 : 캘리포니아와 뉴욕 단 두개의 주가 5천만의 인구로 자택대피령으로 미국 인구의 1/6이 경제활동을 거의 멈추다 싶이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미국 실물경제가 말이 아니네요...
Rhi Pod : Americans STAY HOME PLEASE.
If you care about ur loved ones and those around u!
해연 : 진작에 정부 말 좀 듣지. 말도 안듣고 카페 클럽 해변에서 쳐 놀더니 당연한 결과인듯.
사랑스런 뽀미 : 짜장들때문에...전세계가...홍역을..앓네....
GAONTUBE : 저렇게 외출금지 하면 뭐해. 진단 키트 없어서. 누가 환자 인지도 알지 못하는데.. 미국은 정말 오래 걸릴거 같다.

미 뉴욕주 경제정상화 확대...뉴저지주는 자택대피령 해제 / YTN 사이언스

코로나19로 미국에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뉴욕주가 경제 정상화를 확대했습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미드 허드슨' 지역이 2단계 경제 정상화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롱아일랜드 지역도 10일부터 2단계 경제 정상화에 들어갑니다.

뉴욕주와 함께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본 뉴저지주도 자택 대피 명령을 해제했습니다.

뉴저지주는 실내 모임 허용 제한도 완화했습니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0082\u0026s_hcd=\u0026key=202006101221027393

뉴욕서 대형 증기 파이프 폭발…"석면 검출" 대피령 / SBS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는 도로 아래 매설된 냉난방을 공급하는 대형 증기 파이프가 터지면서 5명이 다쳤습니다. 뉴욕시는 파이프를 감싸고 있던 포장재에 석면이 쓰였다면서 이 일대 건물 입주자들에게 모두 대피 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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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paper_1 : 사건당시 근처에 에이든 피어스가 있던것으로 추정....
하이퍼도룡뇽 : 32년에?? 와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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