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역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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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벼룩시장 조회 12회 작성일 2022-02-04 19:23: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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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외전 코로나 브리핑] "오미크론, 한 달이면 정점 예상"‥하루 확진자, 10만 명 넘으면? (2022.02.03/뉴스외전/MBC)

김윤 서울대 의료관리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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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확산세, 한 달 내에 정점 올 것으로 예상‥증가속도 둔화되면 10만 명 수준 머물 것"

"오미크론 감염자는 젊은 층과 아동 청소년에서 많이 발생‥실제 중증도는 델타 10분의 1 수준일 것"

"먹는 치료제, 대상자 늘고 시간 지나야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

"유럽 방역제한 해제, 중증도 낮고 의료시스템 위협하지 않는다는 확신 들었기 때문‥독감과 비슷하게 간주"

"국내 방역 상황, 의료 체계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인지 여부 확신 들면 대폭 해제할 수 있을 듯"

"스텔스 오미크론, 전파력 높지만 오미크론 감염 상당히 진행되면 유행하지 않을 것"

"1~2주 정도 지나면 오미크론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 비교해서 감염병 위험 수준 판단 할 수 있게 될 것"

"오미크론, 자각 증상으로 구분하기는 거의 불가능‥신속항원검사 음성이라도 의심스러우면 추가 검사받아야"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1400/article/6338295_35722.html

#코로나19, #오미크론, #사회적거리두기
m p : 주변에 가까운 지인들이나 아이들 오미크론 확정되고 자가격리 후 증상 정도 물어봤습니다. 아이들은 열 없이 잘먹고 잘 놀았다 하고 30대 선생님과 40대 후반 학부모들 감기와 비슷했고 검사 안했으면 감기인듯 약국서 약먹고 지나 갔을 수도 있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일반화는 아니지만 아이들이나 어른 대부분 감기와 같이 지나가거나 일부는 증상없이 지난간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것보다 더 심각했던 건 아이가 자가격리중 급체를 해서 토하고 식은땀 나고 열나는데 병원에서 안 받아준다고 해서 정말 심각했었다고 합니다. 아이는 음성이 나온 상태 였습니다. 그 어머니왈 코로나가 문제가 아니라 그로 인한 다른 질병의 진료거부가 더 심각한 상황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沖縄ビデオエッセイ : 오미크론이 빨리 퍼져서 엔데믹 가야 해요. 다만 오미크론 환자외의 일반 환자까지 병상이 모자른 현상만 잘 잡아 가면 일상으로 금방 갈듯 합니다
Jiin Lee : 얼마 전에 요양병원 계신 어머니를 이년만에 뵀습니다..
외국에 사는데 마지막으로 다녀간 2020년 1월 후 코로나로 이년간 한국을 못왔어요.
요양병원이 코로나로 면회가 전면 금지되었다는 사실이 실감이 안났지만 금방 해결되겠지..하며 기다린 게 이년이 돼버렸어요.
더 이상 이대로 기다릴 수는 없어서 무작정 입국해서 격리 열흘 하고 pcr검사 세 번 마치고 면회를 갔는데 비대면밖에 안된다고 해요.

어머니가 95세인데다가 폐렴으로 중환자실을 여러 번 다녀오신 터라 백신을 맞지 않는 걸로 결정했는데 그래서 더더욱 면회가 안된다고 하네요..면역이 없으시다구요..
사정사정해서 방호복 입고 마스크에 안면 스크린까지 다 장착하고 딱 한 번 대면 면회로 손 한번 잡아봤습니다. 그 와중에도 간호사분이 엄마에게 너무 가까이 가지 말라고 하더군요... 정말 눈물밖에 나지 않았어요..저 열흘 격리하고 연속으로 pcr세 번이나 하고 왔으니 간호사분들보다 제가 더 안전하지 않을까 싶어 부야도 났습니다만 그 분들도 조심하려는거니까요...

지금은 겨울이라 폐렴이 악화될까봐 집으로 모셔오지 못하고 있지만 날 풀리는대로
집으로 모셔와야겠습니다...병원에 계시는 게 의료처치면에서 여러모로 엄마에게 덜 고통스러울 건 알지만 이 년째 생이별은 진짜 아니지 않나요..
k : 역시 서울대교수님 임 리스펙트!!!. 객관적으로 현상황 정확히 짚어주심. 전염력만높고 중환자가 확연히 줄어서 병실도 여유롭고 의료에 부담없는 지금 현실을 정확히 알려주심. 한림.가천 이쪽 자칭 전문가들인척하는 사람들 티비나오면 바로 채널돌림
김경희 : 오늘 같이 추운날 검사 받느라 2시간씩이나 떨면서 기다리다 코로나 보다 더 심한 감기 몸살걸려 멀쩡한 사람 잡지 싶어요
특히 노약자들은 더 그럴것 같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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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가심판한다 : 1부 시작의 글
지난 2년 동안 댓글을 쓰면서 인생을 깨닫게 되었고 애국심을 갖게 되었다.

3년 여전 우연히 유튜브 방송에서 나오는 영상 방송의 어떤 사건에 관한 것에 의하여 오늘날 이 나라가 철저하게 망가지고 있는 것을 목격하였다.

그 원인의 팩트는 하늘을 맹세코 확신하고 머지않아 그것은 밝혀질 것이다.  

지난 4.15 총선 후 어느 날 박근혜 대통령님께 장문의 글을 올리면서 남자의 눈물을 처음으로 흘렸다.

부모님이 저세상으로 가실 때도 설익은 인간은 슬픔의 눈물을 흘리지 않았다. 

형제간에 일어난 것에 의하였다 그 내용의 글은 차 후로 미루고 당시 서울 구치소 생활에 무언의 투쟁을 하는 박근혜 대통령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지게 아팠다.

그러한 마음의 글을 타자를 치고 프린트한 글을 올렸냐는 것을 아직도 후회하고 있다.  

위 글을 읽은 국내외 국민 여러분! 
몇 차례 올린 글에서 현존하는 인간을 비방하지 않고 인물을 내세우지 않은 글을 쓴다고 하였지 않았나요?  

본 글을 올리는 취지와 목적은 오직 붉은 이념 사상에 물든자와 사리사욕을 가진 자와 투쟁은 변함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세대 간의 갈등으로 혼자가 된 이 몸은 더 이상 잃을 것이 없습니다.  

다만 아직도 구 시대적 발상으로 정권욕에 가득찬 곳에서 우왕좌왕하는 국민을 바라볼 때 이 나라가 왜 이렇게 되었나 하는 근본적인 원인부터 밝혀야 할 것입니다.  

그 엄청난 역사적인 것을 뒤로하고 우선 한 가지의 불의라도 명백하게 밝혀야 할 것입니다.  

그것에 의하여 박근혜 대통령님께 없는 죄를 덮어 쉬우고 급기야 사면으로 국민 정신을 혼란케 하였다.

그것으로 끝날 것이 아닙니다. 
명예를 되찾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서로가 배신하지도 않았는데 법적으로 갈라지고 남들과 같이 호강 한 번 제대로 시켜주지 못한 아내와 재회하도록 국민 여러분이 도와주십시오!

다음 방송에 2부 글이 계속됩니다.
오정원 오정원 : 일단 들려서 듣음
저희는 유 메이커 에서 시청 함
충남 박 : 정통보수우파 우리공화당 필승
김현재 : 천국과 지옥은 분명히 있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 9 : 27
오늘 밤 이라도 죽으면 그 혼이 어디로 가겠습니까. 하나님 께서는 사람마다 선택할수 있는 자유 의지를 주셨습니다. 기회는 한번뿐 이세상 떠나기 전까지 입니다. 부디 예수님을 선택 하셔서 먼저 회개하여 믿고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되어 꼭 천국에 들어 가십시요. 아멘.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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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산을 테슬라에 올인하고
여기저기 떠돌이 생활 한지가 벌써 157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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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mgmanse : 에고... 저희부부는 외국에서 20년이상 산 사람들이라 이 영상을 보고 안타까운마음이 들었어요...지금은 여기저기 엄청 돌아다니며 살고 있지만 원래는 뉴질랜드 교민인데 뉴질랜드 같은 경우는 겨울날씨가 딱 안탈리아 같이 밖은 별로 춥지 읺지만 집은 난방 자체가 아예 없어서 집안은 체감 온도가 훨씬 낮아지기 때문에 진짜 추워 덜덜 떨며 살아야하죠.
전기세도 너무너무 비싸기 때문에 그나라 사람들은 그냥 털모자 양말에 그 고무팩에 뜨거운 물 담아 껴안고 사는데 또 거기에 익숙하지만 저희는 진짜 감당이 안되어 전기세고 뭐고 전기 히터 사다가 틀어놓고 살았죠.
안탈리아 겨울이 딱 이렇습니다. 집안에서 더 추운 이유가 체감온도가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인탈리아는 히터가 있는 집이 거의 없어요. 새로지은 집중에는 간혹 있기도 하지만 찾기 힘듭니다. 그래서 대부분 에어컨난방에 의지하고 사는데 지내신집은 너무 오래되서 더 너무 추웠던거 같네요. 안탈리아는 4월부터 여행하는걸 추천해드립니다.
그리도 올드타운는 그냥 며칠만 묵으시고 아니면 차나 그냥 버스로 당일치기 여행하시고
이쁜 비치와 까페들이 있는 라라 비치. 콘얄티.알라니야 지역에서 지내는것을 추천해 드리며 실내. 실외 수영장이 딸리고 예쁜 발코니가 있는 아파트를 잘 선택해서 지내시기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에어비앤비는 여기저기 엄청나게 돌아디며 살고 있는 저희부부같은 경우는 점수가 4.7 이상인 슈퍼호스트 집들만 봅니다.그리고 모든 후기들을 꼼꼼히 다 읽어봅니다. 후기들을 보면 편의시설및 비치등과 가까운지 주인이 어떤지 또 인터넷 상태, 집안 편의시설상태 등등이 어떤지 다 알게 됩니다.(특히 인터넷 중요)
그후숙소내에 갖춰진 편의시설 하나히나 다 체크합니다. 그리고 사진들을 보며 식기등등이 제대로 깆춰져 있는지 다 확인합니다. 그리고 의문점이 있으면 예약전 주인에게 메세지를 보내 귱금증을 해소합니다. 그리고 호스트가 여자인지 남자인지도 이게 좀 중요한데 보통 여자가 호스트인 집들이 훨씬 더 청결하고 뭐든게 더 잘 갖춰져 있습니다
(한국같은 경우는 이 차이가 훨씬 더 심합니다)

어쨋든 따듯한 지중해도시에 가셔서 반대로 추위에 고생하셔서 안타깝네요 ;;
다음엔 아름다운 여름에 꼭 다시 오시길 바래요~
안탈리아 여름은 그야말로 환상적입니다 ^^
부뤼 : 당장 유럽에 나갈 계획은 없지만 이런 내용은 진짜 꿀팁이네요!^-^ 두분보면서 여행하는 삶='삶의 경험 넓히는 삶' 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네요. 돈만 있다고해서 두분처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타지에서 매 상황 대처하고 살아가시는것 대단해보입니다^^
S Y :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여행 많이 해보신 분들은 다 이해할거에요.. 심지어는 호텔도 힐튼, 메리어트등 체인점을 가야 클리닝 등등 체계가 잡혀있기때문에 조금 더 주고서라도 그쪽을 선택하게 되더라구여 마음편하게.. 고생 많으셨어요!!
Shine your light, 소연 : 매 영상에 댓글은 안달지만,
둥지언니 부부 영상 올라올때마다 기뻐서 킵해두고
맛있는거 먹으며 보곤 합니다.
마음속으로 늘 두분 해외살이 응원하고, 또 한편으로
부러워하고, 나도 언젠가 저렇게 자유롭게 다녀야지
꿈꾸기도 하고 그래요..><
저도 호텔을 너무 좋아하는데요! 진짜 미니바, 생각보다 합리적일 때가 있더라고요..?
이전 숙소를 뛰쳐나오신 두 분이 다음으로 선택한 숙소는 어딜까 궁금해지는데요.
두분의 자유로운 노마드 라이프 영상 기다리고 있을게요! 듀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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