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나이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요술공주 조회 15회 작성일 2022-02-04 11:18:51 댓글 0

본문

인도VLOG | 인도의 맛 | 케랄라 음식 | 첸나이 맛집을 찾아서 | 향신료의나라 인디아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 인도집순이의 맛집탐방 [India diary #4]

한국에서 유명한게 전라도 음식이라면!

인도에서는 케랄라 음식!

그 미식의 세계로~ 따라와~

네번째 인도 브이로그.

재밌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भारत में दैनिक जीवन।

भारत डायरी #4

#일상브이로그

#인도

#인도생활

#삶은

#끝없는여행

#KAPPACHKKAKANDHARI
MJsreisen : EA 몰 타스막에서 쎄게 눈탱이 맞아... 별로 좋아하지는 않죠... 저 케랄라 식당도 유명하죠 ( 첸나이에서 제일 유명할거에요)
이진실 : 술왜안사셨어용ㅎㅎ중간에 점심 먹는곳은 저도가보고프네요!
광광광우럭따 : 인도에 가면 타스막 먼저...!!!
고독한미식가 : ㅋㅋㅋㅋ 외국인한테만 눈탱이 씌우는게
버릇인가봐요!
계산했다가 영수증보고 환불…(200을 더 받아요)
케랄라식당 음식 맛있더라구요 ㅠㅠ
진짜 안짜고~깨끗하고~ 너무 맛있어…
(그렇게 유명한 집일줄이야…역시 짱맛)
고독한미식가 : 아니…
외국인이라고 바가지를 얼마나 씌우는지…
ㅠㅠ
16000원짜리 술에 200루피 (3200원)를
더 붙여서 받더라고요…ㅋㅋㅋㅋ
술값도 모르는 바보로 봤나;;;
카드 결제 취소하고 나옴 ㅠㅠ

인도 첸나이에서 첫 외출해보기 [세계여행 103+]

2월28일 현재 왈 : 풋풋했던 내모습
현재 바라나시 이상무
Mag : 해변 절대 들어가지 마세요!
첸나이에 출장갔다가 아침에 해변에 사람들이 다 쭈그려 앉아서 응가하는 모습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던 기억나네요 ㅋㅋ
HH 나그네 SENA : 첸나이도 노력하면 나름 재밌게 지낼 수 있는 곳인가봐요…
온지 몇일 안돼서 벌써 부터 지루했는데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민트초코 : 우연히 들어와서 구독했습니다. 코로나로 집콕중인데 .. 건강히 여행하시기를 바래요!!
yn wa : 지인이 첸나이로 출장가서 어떤곳인지 보려고 봤는데 말씀도 잘 하시고 재밌게 봤네요ㅎㅎ
코로나 아니면 채널 엄청 커질 수 있었을 거 같은데 아쉽습니다. 시간 날때 나머지 영상도 하나씩 볼게요. 주말 잘 보내세요!
여행가는 인도댁 India JJU : ㅋㅋ 저도 고프로 들고 호텔 들어가니 엄청 신기해 하더라구요~ 저희집도 나오네요~ 하루만에 친구도 사귀시고 적응력 짱이신 것 같아요~^^

한국으로 가득찬 인도 남부 최대 도시(Feat. 한국어와 같은 단어가 1,300개)

[참조]
-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 https://www.scmp.com/lifestyle/travel-leisure/article/3111914/indian-city-locals-love-k-pop-and-k-dramas-while-koreans
- KBS 역사기행 인도에서 고구려를 만나다 :


#첸나이 #인도한류 #타밀나두

- 한국어와 1,300여개의 같은 단어가 존재하는 인도의 타밀어.
- 타밀어가 공식 언어인 인도의 자치주 타밀나두주는 한국과의 밀착관계가 심화되고 있다.
- 경제적 유인으로 시작해 지금은 한류 문화가 인도에서 가장 거센 지역 중 하나로 우뚝 섰다.
K-Culture Voice : 정정] 타밀라두주 면적은3.4배가 아니라 1.3배 입니다.
조준영 : 우리나라 신화나 사투리를 보면 다양한 문화와 언어가 관련이 있죠.
신화나 설화도 허풍이 아니라 어떤 민족이 합쳐졌는지 비유적인 표현이고 고대국가는 나라 망하거나 여러 이유로 대거 집단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구요.
역사를 올라가 보면 다같이 형제였고 각자 다른 문화가 융화되고 발전되어 지금은 서로 많이 달라졌지만 형제애를 갖고 문화적 우월감이나 차별없이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jony kim : 북인도를 10년전 배낭여행을 해보고 너무 좋아서 나중에 남인도도 함 가봐야지 했는데 먹고 사느라 아직도 못 가봤네요. 매우 아쉽습니다 ㅠㅠ
Rou2wo : 엄마, 아빠 같은 가장 원초적 단어가 같다는 건 우리 민족의 원류부터 연구해 봐야 할 내용임. 교류와 무역으로 비슷한 단어가 생겼을 거라는 말을 하는데 어떤 민족도 엄마, 아빠 같은 원초적 단어가 타국의 영향으로 바뀌진 않음.
이한운 : 첸나이에서 2년을 살아봤습니다. 후덥지근 하기도 하고 거리도 지저분하며 저녁일찍 대중교통은 끊어집니다.
하지만 많은 한국사람들과 고대 관광지도 많습니다. 국민들도 착하지만 우리나라의 1970년대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 

#첸나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3,993건 847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uljinpension.kr. All rights reserved.  연락처 : cs@ep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