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선동4가이삿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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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발견 - 연 매출 4억원, 포장 이사의 달인! .20180521
연 매출 4억원, 포장 이사의 달인!
KARMA o : 이삿짐은 장난이 아님
일머리, 요령 이전에 힘과 지구력부터 좋아야함 ..
저 사장님 힘 좋네
극세사 : 탑차 사다리 보유가 많은편이면 가능합니다. 그만큼 투자하고 전문인력들만 있다면 충분히 가능하죠
지금 현실에서는 비용경쟁이 심하여 어려운 처지인것같습니다
오두 : 어깨는 다소 왜소해보이시는데 왠만한 헬스하는 사람보다 힘이 좋은듯 ㄷㄷ
김성태 : 형때는 운전수1명 이모1명 작업자2명 총 4명이서 5톤 한차 해치웟는데 요즘은 6명이서 하나보네 ㅋㅋㅋ
운동도 하면서 돈도 벌 수 잇고 완전 개꿀이쥐 ㅋㅋㅋ
일반인이 하루 하고나면 온 옴에 알이배기는 엄청난 운동량이 필요한 노가다. ㅋ
꾸준히 일하다 보면 150키로 짜리 냉장고를 혼자 짊어지고 5층 까대기칠 정도가 되는데 해병대 애덜 6명이 드는 ibs 정도는 혼자 짊어지고 날라다닐 수 잇다.
진짜 괴물들은 2~300키로 피아노도 혼자 짊어지는 넘들도 잇지. ㅋㅋㅋ 운동 제대로 하려면 사다리차로 깔짝대지 말고 사다리차 비용 돈으로 달라하고 계단 까대기를 해라. 힘을 키우려면 피아노 있는 집은 자원해서 꼭 나가고.ㅋㅋㅋ
특히 똥꼬 찢어지게 가난해서 노가다 뛰며 운동하는 애덜 다리만 단련되는 질통이나 꼼빵 같은거 하지말고 이삿짐을 해라 . 물건 들며 하루 종일 손아귀, 팔, 다리등 온몸의 근육을 다 사용하는데 손가락 마디마디 붙어 잇는 미세한 근육까지 다 알이 배길 정도로 온몸이 단련된다.
일 많을때 하루에 2~3탕씩 한번에 몰아뛰기도 하고 기업이사 같은거 나가면 무박 2일로 안쉬고 짐나를 때도잇다. ㅋㅋㅋ 신체의 한계를 극복하며 근육통에 몸이 안움직일 정도로 온몸의 알이 배켯다 풀렷다를 여러날 반복하다보면 진짜 극강의 체력을 얻게 된다. 장기간 하다보면 완전 초인 될수 잇어.ㅋㅋㅋ
단 300키로 넘어가는 피아노 같은거 들때 손가락 안짤리게 조심해라.내 친구중에 지혼자 일나가서 손가락 하나 짤라먹고 나 원망하는 넘 잇어. 나 때문에 이삿짐을 알게되서 손가락 짤라먹엇다고. ㅋㅋㅋ
하늘바람 : 사다리차 안하니?
그리고 저런식 계산이 어디있니ㅋㅋ
그럼 사다리차 하루임대 40만원 으로 치면 20일 한다고 치면 800 이니? 일이 그렇게 이어지니?
35년 동안 ‘38번의 이사’를 한 부부는 직접 집을 지었다. 이삿짐 달인이 된 아내를 위해 선물한 인생 마지막 집 ‘39번째 집'
경상북도 경산의 한 전원주택 단지에 입구부터 범상치 않은 집. 경찰이었던 남편의 직업 때문에 38번의 이사를 하며 살아왔던 김수희, 오경 부부가 살고 있다. 마치 집 전체를 열어둔 것만 같은 이 콘크리트 주택은 손님 초대를 좋아하는 아내를 위해 열린 집으로 설계했다는데. 디귿 자의 1층과 기역 자의 2층이 만나 하나로도 둘로도, 합칠 수도 나눌 수도 있다는 39번째 집은 어떤 모습일까? 그리고 아내 오경 씨만 출입할 수 있다는 30년 정원의 정체는?
“모든 게 아내 덕분입니다. 그래서 아내를 위한 집입니다.” 짧게는 6개월 길게는 3년. 어느 덧 이삿짐의 달인이 되었다는 아내 오경 씨는 인생의 마지막 집은 자신이 직접 짓고 살고 싶다는 소망을 갖고 있었다는데. 38번의 이사 끝에 남편 김수희 씨는 그런 아내의 의견에 100% 따라 집을 선물했다.
지난 35년 간 전국 각지로 38번의 이사를 한 김수희 씨가 묵묵히 따라준 아내 오경 씨를 위해 미안함과 고마움을 담아 선물한 인생의 마지막 39번째 집을 탐구해본다.
#건축탐구집 #38번의이사 #39번째집
#집짓기 #전원주택 #라이프스타일 #임형남건축가 #노은주건축가
heock Shin : 독립지사의 자손분이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훈훈합니다. 건강하시고, 따뜻한 노년의 삶을 누리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재인 : 정말 아름다운 가족, 진짜 아름다운 집입니다. 보는 이들까지 덩달아 행복해지는 참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heock Shin : 아름다운 가정입니다. 집은 사람이 있고, 사람이 만드는 곳이란 생각을 갖게 해 주시네요. 감명 받았어요. 아내의 공간을 배려해 주시는 남편분의 현명함이 돋보입니다. 건강과 행복 가득한 집이 되기 기원합니다.
monicar P : 챙겨보는 방송에서 반가운 사람이 주인공으로 나오시다니...
이렇게 집들이 다녀가는 기분입니다.
집도 멋있고 그안에 살고 계신분들은 더 멋있네요~^^
윤지영 : 진짜 멋있어요. 저도 부모님 이렇게 지어드리고 싶어요
반드시 알아야할 이삿짐센터 잘 고르는 방법(이사 호갱 되지 맙시다!)
Player UnKnown : 이사 5번정도 해봤는데 항상 이사업체랑 다이렉트로 계약하다가 이번에 위매치로 여러업체 비교해보고 골랐는데 만족스러웠어요. 일단 편하더라구요, 서비스야 사람이 하는일이다보니 케바케라 생각했고...
킴쏘 : 와..내일 이사견적 받을 건데 완전 도움되네요!
kid A : 혹시 이사하다 사고시 보상은 특약사항은 어떻게 기입하는게 좋을까요?
김완태 : 등록업체도 똑같아요!
KGB 계약되면 반드시 사진 등 증거를 남기고 확인 안하면 큰 낭패 봅니다!
안디바 : 이사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연 매출 4억원, 포장 이사의 달인!
KARMA o : 이삿짐은 장난이 아님
일머리, 요령 이전에 힘과 지구력부터 좋아야함 ..
저 사장님 힘 좋네
극세사 : 탑차 사다리 보유가 많은편이면 가능합니다. 그만큼 투자하고 전문인력들만 있다면 충분히 가능하죠
지금 현실에서는 비용경쟁이 심하여 어려운 처지인것같습니다
오두 : 어깨는 다소 왜소해보이시는데 왠만한 헬스하는 사람보다 힘이 좋은듯 ㄷㄷ
김성태 : 형때는 운전수1명 이모1명 작업자2명 총 4명이서 5톤 한차 해치웟는데 요즘은 6명이서 하나보네 ㅋㅋㅋ
운동도 하면서 돈도 벌 수 잇고 완전 개꿀이쥐 ㅋㅋㅋ
일반인이 하루 하고나면 온 옴에 알이배기는 엄청난 운동량이 필요한 노가다. ㅋ
꾸준히 일하다 보면 150키로 짜리 냉장고를 혼자 짊어지고 5층 까대기칠 정도가 되는데 해병대 애덜 6명이 드는 ibs 정도는 혼자 짊어지고 날라다닐 수 잇다.
진짜 괴물들은 2~300키로 피아노도 혼자 짊어지는 넘들도 잇지. ㅋㅋㅋ 운동 제대로 하려면 사다리차로 깔짝대지 말고 사다리차 비용 돈으로 달라하고 계단 까대기를 해라. 힘을 키우려면 피아노 있는 집은 자원해서 꼭 나가고.ㅋㅋㅋ
특히 똥꼬 찢어지게 가난해서 노가다 뛰며 운동하는 애덜 다리만 단련되는 질통이나 꼼빵 같은거 하지말고 이삿짐을 해라 . 물건 들며 하루 종일 손아귀, 팔, 다리등 온몸의 근육을 다 사용하는데 손가락 마디마디 붙어 잇는 미세한 근육까지 다 알이 배길 정도로 온몸이 단련된다.
일 많을때 하루에 2~3탕씩 한번에 몰아뛰기도 하고 기업이사 같은거 나가면 무박 2일로 안쉬고 짐나를 때도잇다. ㅋㅋㅋ 신체의 한계를 극복하며 근육통에 몸이 안움직일 정도로 온몸의 알이 배켯다 풀렷다를 여러날 반복하다보면 진짜 극강의 체력을 얻게 된다. 장기간 하다보면 완전 초인 될수 잇어.ㅋㅋㅋ
단 300키로 넘어가는 피아노 같은거 들때 손가락 안짤리게 조심해라.내 친구중에 지혼자 일나가서 손가락 하나 짤라먹고 나 원망하는 넘 잇어. 나 때문에 이삿짐을 알게되서 손가락 짤라먹엇다고. ㅋㅋㅋ
하늘바람 : 사다리차 안하니?
그리고 저런식 계산이 어디있니ㅋㅋ
그럼 사다리차 하루임대 40만원 으로 치면 20일 한다고 치면 800 이니? 일이 그렇게 이어지니?
35년 동안 ‘38번의 이사’를 한 부부는 직접 집을 지었다. 이삿짐 달인이 된 아내를 위해 선물한 인생 마지막 집 ‘39번째 집'
경상북도 경산의 한 전원주택 단지에 입구부터 범상치 않은 집. 경찰이었던 남편의 직업 때문에 38번의 이사를 하며 살아왔던 김수희, 오경 부부가 살고 있다. 마치 집 전체를 열어둔 것만 같은 이 콘크리트 주택은 손님 초대를 좋아하는 아내를 위해 열린 집으로 설계했다는데. 디귿 자의 1층과 기역 자의 2층이 만나 하나로도 둘로도, 합칠 수도 나눌 수도 있다는 39번째 집은 어떤 모습일까? 그리고 아내 오경 씨만 출입할 수 있다는 30년 정원의 정체는?
“모든 게 아내 덕분입니다. 그래서 아내를 위한 집입니다.” 짧게는 6개월 길게는 3년. 어느 덧 이삿짐의 달인이 되었다는 아내 오경 씨는 인생의 마지막 집은 자신이 직접 짓고 살고 싶다는 소망을 갖고 있었다는데. 38번의 이사 끝에 남편 김수희 씨는 그런 아내의 의견에 100% 따라 집을 선물했다.
지난 35년 간 전국 각지로 38번의 이사를 한 김수희 씨가 묵묵히 따라준 아내 오경 씨를 위해 미안함과 고마움을 담아 선물한 인생의 마지막 39번째 집을 탐구해본다.
#건축탐구집 #38번의이사 #39번째집
#집짓기 #전원주택 #라이프스타일 #임형남건축가 #노은주건축가
heock Shin : 독립지사의 자손분이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훈훈합니다. 건강하시고, 따뜻한 노년의 삶을 누리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재인 : 정말 아름다운 가족, 진짜 아름다운 집입니다. 보는 이들까지 덩달아 행복해지는 참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heock Shin : 아름다운 가정입니다. 집은 사람이 있고, 사람이 만드는 곳이란 생각을 갖게 해 주시네요. 감명 받았어요. 아내의 공간을 배려해 주시는 남편분의 현명함이 돋보입니다. 건강과 행복 가득한 집이 되기 기원합니다.
monicar P : 챙겨보는 방송에서 반가운 사람이 주인공으로 나오시다니...
이렇게 집들이 다녀가는 기분입니다.
집도 멋있고 그안에 살고 계신분들은 더 멋있네요~^^
윤지영 : 진짜 멋있어요. 저도 부모님 이렇게 지어드리고 싶어요
반드시 알아야할 이삿짐센터 잘 고르는 방법(이사 호갱 되지 맙시다!)
Player UnKnown : 이사 5번정도 해봤는데 항상 이사업체랑 다이렉트로 계약하다가 이번에 위매치로 여러업체 비교해보고 골랐는데 만족스러웠어요. 일단 편하더라구요, 서비스야 사람이 하는일이다보니 케바케라 생각했고...
킴쏘 : 와..내일 이사견적 받을 건데 완전 도움되네요!
kid A : 혹시 이사하다 사고시 보상은 특약사항은 어떻게 기입하는게 좋을까요?
김완태 : 등록업체도 똑같아요!
KGB 계약되면 반드시 사진 등 증거를 남기고 확인 안하면 큰 낭패 봅니다!
안디바 : 이사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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