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 된 63빌딩 파빌리온 뷔페의 장단점은?! 1인 115,000원의 저녁 뷔페

* 본 영상은 개인 사비로 다녀 온 영상으로, 광고 또는 협찬 영상이 아닙니다.
*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dudely_08
* Email : dudely6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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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빌딩에 있는 뷔페인 파빌리온에 다녀왔습니다.

올해 리뉴얼을 하면서 음식들이 더 좋아진 뷔페입니다.
+ 가격도 올랐어요.

점심은 97,000원
공휴일과 저녁은 115,000원입니다.
저는 저녁에 다녀왔어요.

음식만 보실 분은 2분 50초부터 보시면 됩니다.

자막이 보이지 않으실 경우, 영상 설정에서 자막을 켜 주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63빌딩 파빌리온)
http://naver.me/IIqfCO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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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빌딩 #파빌리온 #뷔페
Steve : 작년에 다녀왔었는데 리뉴얼이 됐군요. 그 땐 양고기와 함께 민트젤리소스가 있었는데 지금은 없나보네요. 확실히 파빌리온이 가짓수 면에서는 압도적이긴 하죠. 전반적으로 퀄리티도 나쁘지 않고 인테리어도 윗급들만큼 고급스럽게 잘 되어 있어서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공용 집게 사용을 최소화한 정책이 요즘 시국에 참 적절한 듯 합니다.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기억 : 더들리 형의 능력
1. 단점에서도 장점을 찾아내는 타고난 능력
2. 비싼 곳을 자주 가는 재력
3. 영상을 끝까지 보게하는 매력
Jack's & Jump : 십여년전에 규모도 상당하고 매장자체가 넓었는데(무도 촬영지로 나와서 게임했던 기억이) 그후 매장이 축소되고 층고가 낮고 상당히 답답답하게 느껴져서 아쉽더라구요. 저한텐 첫 고급뷔페여서 기억에 많이 남는 매장이에요.
+ 봄에 저녁먹고 딱 나오면 불꽃놀이도 보고 좋았던 경험이 있네요.
장준하 : 모든 음식 한입씩 맛만 봐도 배 터지겠다ㅋㅋㅋ
10분이상 영상 잘 안보는데 이 영상은 너무 재밌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김영 : 20년전에 가보고 안가봐서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했는데 여전히 음식종류는 참 많네요~~제 기억속에서도 음식맛이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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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호텔살기하면서 며칠 간 외출 없이 호텔판 올드보이를 찍고있답니다 :)
올 겨울에는 불안한 마음과 함께 여행하는 대신, 방역이 철저한 호텔에서 나만의 시간은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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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호텔 한 달 살기인데 다른 지역에 있는 호텔로 옮겨서 사용하는 거 너무 좋네요ㅠㅠㅠㅠ
영상 잘 봤습니당ㅠㅜㅜ 다음 국토종주 편도 기대할게여
Estrella Morado : 와...호텔 한달살지 진짜 해보고 싶었던 것 중에 하나였는데 완전 좋은 정보와 기회를 줘서 너무 고마워 !
호랭나비 : 코로나로 인해 호텔업계 특히 명동쪽 호텔들은 거의 개점휴업상태라고 하던데 이렇게라도 내국인들 대상으로 돌파구를 마련하는 모습이 한편으론 씁쓸하기도하네요
어서 이 시국이 끝나길
버드모이님 영상 잘보았습니다^^
별star : 호텔 한달살기라니 완전 부럽~ 버드모이님 점점 이뻐집니다!!!

양평 가족여행 VLOG - 두물머리 / 용문사 / 블룸비스타

1월에 다녀온 가족여행 VLOG 입니다.

#양평여행 #가족여행 #육씨네

- 식당 : 가든하자
- 호텔 : 양평 블룸비스타 호텔
- 카페 : 양평 아델라 홍소카페

[Music]
1. I Remember Well - Cody Francis
2. I'll Get Over You (K-POP Version) - Adelyn Paik
3. Come One Come All - Bird Of Figment
4. This Poor Love Song - Sture Zetterberg


[이메일] chyook@nate.com

[가족블로그] https://6cne.com​ (네이버/다음에서 '육씨네' 검색, Since 2003)
[유튜브채널] http://6camping.com
체라♡ : 육씨네 영상을 보고 있으면 가슴이 따듯하고, 눈시울이 뜨거워 지기도 합니다. 평범한 부모로 같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어서 많은 부분이 공감 되어서 이겠지요~ 육씨네 가족 화이팅~
아튜 : 육씨네 가족이야말로 진정한 명품이죠. 그 이유는…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정성’을 느낄 수 있거든요~
아빠 엄마 딸 아들 모두 버릴 구석(?) 하나 없는, 보석같은 가족이예요. 오늘 영상도 댓글을 안 달 수 없게 마법을 부리셔서 흔적 남깁니다. ^^
IT : 크리스마스 이후 가족
여행 보기 너무 좋아요 육씨네 화이팅요
박세준PARKSEJOON : 너무 오랜만이네요~ 육씨네 영상을 볼때마다 그렇지만... 가족에 대한 사랑과, 어릴때의 아이들 모습을 그리워하는 아빠의 따스함과 애잔함이 느껴집니다. 아이들은 이런 아빠의 마음을 알까요.. 댓글 달면서 저도 다음 주 가족여행을 계획해 봅니다. 아이들 조금이라도 어릴 때 모습들 더 담아 두려구요~
S’ : 아버지가 어렸을때 차를 뽑으시고는 첫 드라이브로 용문사로.. 용문사 등산코스까지 그때는 차로 진입할수 있어서 차에 모두 올라가 인증샷을 남겼던 적이 있는데 아직도 그 기억이 생생한 추억으로 남아있지요.
따님도 아드님도 아마 그럴거 같아요.
아이를 낳고 부모가 되어 가을 즈음이 되면 아버지가 그랬듯이 노란 은행나무 보여주러 아이와 가는 곳이기도 하고…
용문사는 이상하게 추억으로 찾게되는 장소 인것같아요.

오늘도 좋은 추억 공유해주셔서 즐겁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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