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콜벳 C8 컨버터블 POV 1인칭 저속 주행, 실내/외관 둘러보기, 배기음

차량을 지원해주신 포르쉐 어바인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인스타그램
@porshce_bobbyoc
인벤토리
https://www.porscheirvine.com/

0:00 시동, 배기음
0:42 POV 1인칭 저속 주행
2:21 원격 시동, 외관 둘러보기
3:26 트렁크, 프렁크 공간
4:20 운전석 둘러보기
5:28 드라이브 모드 변경
5:52 특이한 공조장치 버튼 레이아웃
7:01 조수석
7:31 인포테인먼트 스크린
7:55 보스 사운드 시스템 테스트
8:37 하드탑 뚜껑 열고 닫기
9:08 외부 배기음

▶️ Music by Insta Mod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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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reiyoda : 콜벳 컨버 정말 좋은데, 만약 구입한다면(구입할 능력 안되지만..ㅜㅜ) 일반형으로 선택하겠네요. 미드쉽엔진이 가려지는 것은 정말 아쉽기에... 일반형도 수동으로 루프 탈착이 되니 아쉬움은 덜 할 듯.
5리알 : 확실히 잘만든 차인거 같은뎅
증평개미 : 내부소재며 인테리어, 외관 및 배기음, 가격까지 나무랄때가 없네요 ㅜ
날마다 소풍 excursions every day : 보험료 얼마나 나와유?
뼈골 : 정식수입 된다면 바로살텐데 쩝 .. 직수하년 너무 메리트가 없어지네요

2006 쉐보레 콜벳 쿠페

설명

콜뱃 C8, 와.. 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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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트라인 MOTline : 유라엘과의 C8 asmr 영상~


C8 vs C7 배기음비교~


C8 하체리뷰~

미라클TV : 와 성로형... 콜벳도 멋있지만 성로형이 더 멋있어요 하트하트
William Yu : 비디오 잘 봤습니다. 콜벳이 트레멕을 쓴 이유는 예전부터 LS가 들어간 여러차들 (Trans am, pontiac GTO)나 바이퍼같은 미국 머슬차량 수동미션을 항상 납품하던 회사지요. Tremec t56은 정말 튼튼하고 엄청나게 높은 토크도 문제없는 미션이지요. 아무래도 콜벳은 미국의 자존심이다 보니 미션도 미국회사에서 같이 만든게 아닌가 싶네요. 예전 콜벳부터 항상 콜벳은 엔진은 앞쪽 미드에, 미션과 Differential은 뒤에달아두는 방식으로 해서 c5, c6, c7 모두다 무계배분이 50:50인 스포츠카였는데요, 뒷타이어가 285~325 이렇게 나오고, 차체 중량이 워낙에 가볍다보니 (콜벳 LS엔진의 실제 사이즈와 무계는 미아타 엔진하고 비슷하고, chassis는 완전 다 알루미늄이고 바디패널도 강화 플라스틱이지요) 50:50 무계배분을 유지하려면 아무래도 뒷쪽 중량이 너무 없습니다. 그래서 항상 추운날이거나 타이어가 좀 마모되면 1단 2단 3단은 뭐.. 그냥 계속 미끄러졌지요. 요번에 c8미드쉽으로 넘어오면서, 무계배분이 40:60으로 아주 적절한 무계배분으로 이제 뒷바퀴에 그립이 훨씬 실린거지요. 10퍼센트차이밖에 안나지만 실제로 수치를 보면 어마어마한 무계가 구동축으로 움직여진거지요.
최한준 : 솔직히 6200이나되는 V8엔진은 8천9천RPM을 뽑아내면서 타는것보다 4천 5천에서 나오는 가속감을 느끼면서 장거리를 달리는 것이 미국의 감성인듯 합니다
c8자체가 머슬의 감성을 완전이 놓치는 않은것 같네요ㅎㅎ
Bianco Choe : 0.1초 0.2초가 문제가 아니라 체감할 수 있는 감성적인 요소가 중요하다는 부분 너무 공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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